00:00다음 뉴스입니다. 꽃길만 걷자라는 말이 있죠. 강원도 인제 가을꽃축제장에 오시면 가능한 일인데요.
00:08천만 송이 국화와 다양한 야생화가 꽃망울을 터뜨리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홍성욱 기자가 직접 다녀왔습니다.
00:17강원도 인제 내서라 끝자락이 화사하게 물들었습니다. 가장 먼저 꽃망울을 활짝 터뜨린 건 빨간 국화.
00:25이에 뒤질새라 노란 국화도 동그란 꽃봉오리를 서둘러 튀었습니다. 온통 꽃천지, 눈길 닿는 곳마다 사진 명소가 됩니다.
00:47바람의 일렁이는 보랏빛 마편초꽃밭도 인기 최고.
00:51나들이객들은 추억 만들기에 여념이 없고 향긋한 꽃내음에 이끌린 벌과 나비까지 분주합니다.
00:58올해로 7월째 해를 거듭할수록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풍성해진 인제 가을꽃축제는 올해도 누구에게나 무료입니다.
01:0512월에 저희 아기가 출산 예정인데 아기한테도 좋고 아내한테 좋을 것 같아서 놀러왔습니다.
01:12꽃이 예쁘세요? 아내분이 예쁘세요?
01:14당연히 아내가 예쁘죠.
01:15얼마나 더 예쁘세요?
01:16하늘만큼 땅만큼.
01:20전북 고창 선운사에는 빨간 카펫이 깔렸습니다.
01:24꽃말은 잃을 수 없는 사랑, 열정과 그리움의 꽃으로 불립니다.
01:28산책로를 따라 펼쳐진 온통 붉은 물결에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01:32꽃길만 걸으며 일상의 스트레스를 날려보낸 시민들.
01:50화사한 가을꽃에 한 번, 향긋한 꽃내음에 또 한 번, 가을 정치를 만끽했습니다.
01:56YTN 홍석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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