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개그맨 전유성 씨가 향년 76세로 어젯밤 별세한 가운데 서울 아산병원에 마련된 장례식장에서 조문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00:09빈소는 물론 온라인에서도 대선배를 떠나보낸 후배들의 애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00:13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이광연 기자, 빈소 분위기 전해주시죠.
00:18개그계 대부 전유성이 어젯밤 별세한 가운데 서울 아산병원 1호실에 마련된 장례식장으로 후배들의 발길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00:26상주를 자처한 이용열부터 최양락, 심영래, 틴틴5 이동호까지 대선배의 마지막 가는 길을 대웅하고 있습니다.
00:35잠시 추모의 목소리 들어보겠습니다.
00:56이 밖에도 SNS를 중심으로 온라인 추모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01:07박준영은 윤종신의 이별, 이별, 이별을 배경음악으로 고인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01:13잘 가세요 선배님이란 메시지를 남겼고요.
01:16또 조혜련 역시 국민이 웃을 수 있게 개그를 만들어줘 감사하다며
01:20천국에서 다시 만나자고 마지막 인사를 건넸습니다.
01:25향년 76세를 별세한 전유성, 1969년 TBC 방송작가로 연예계에 데뷔한 뒤
01:31코미디 작가 겸 코미디언으로 활동해 왔습니다.
01:34이른바 몸개그, 슬랩스틱 개그가 주류였던 시절에 입담으로 웃음을 준 코미디언으로 꼽히는 고인은
01:41개그맨이란 단어를 최초로 사용하며 대중화시킨 인물이기도 합니다.
01:46최근 피해 기용 증세가 악화돼 치료 중에 세상을 떠난 코미디 선고자 전유성.
01:52지난해 11월엔 눈에 띄게 야윈 모습으로 후배 김대희 유튜브에도 출연해
01:57자신의 건강 상태를 직접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02:00코미디언 협회장으로 치러지는 이번 장례식 남은 일정도 전해드리면
02:06모레저 일요일 오전 7시 발인이 진행됩니다.
02:10이후 고인의 활동 무대였던 KBS 일대에서 노재를 치른 뒤
02:14전북 남은 인월면에서 영면에들 예정입니다.
02:19지금까지 문화산업부에서 YTN 이광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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