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민주당 지도부가 조희대 대법원장 청문회에 힘을 실은 걸 두고 야권은 강성 지지층에 떠밀린 이중적 태도라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00:10이재명 대통령의 복심으로 평가되는 김현지 대통령실 총무비서관에 대한 민주당의 국감 증인 채택 반대를 거론하며 내로남불이라고 지적했습니다.
00:20박희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00:21정청래 대표 위에 추미애 법사위원장 그 위에 개딸이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00:51숟가락을 넘고 나섰습니다. 피고인 이재명에 대한 대법원 판결을 대선 개입이라고 하는 것. 이것이 과연 정상적인 사고인지.
01:01여기에 이 대통령 핵심 측근으로 꼽히는 김현지 총무비서관 국정감사 증인 채택 무상과 비교하며 전선을 확장하는 모양새입니다.
01:11대법원장을 불러 3권분리 훼손을 시도하면서 대통령이 아끼는 신복 앞에서는 고개를 숙인다며 방탄의 총대를 매는 이중적 태도라고 질타했습니다.
01:20김현지 총무비서관이 얼마나 실세길래 이렇게 민주당 모든 의원들이 달려들어서 국회에 나오는 것을 바꾸려고 하는지.
01:30개혁신당도 여당을 향한 압박에 가세했습니다.
01:34조의대 대법원장은 출석시키고 김 비서관은 안 된다는 게 민주당식 공정이냐며 내로남불이라고 비판했습니다.
01:42여당이 추진하는 내란전담 재판부법에도 날을 세웠습니다.
01:46진행 중인 재판에 재판부를 법으로 바꾸는 건 위헌이라고 꼬집으며 윤석열 전 대통령의 석방이라는 결과를 가져올 거라고 주장했습니다.
01:56윤석열 전 대통령은 기쁨의 어퍼컷을 하면서 직위원 판사에게 위험법률 심판 재청 신청을 할 것입니다.
02:04형사재판은 중단되고 1심 구속기간이 만료되면 윤석열 전 대통령은 석방됩니다.
02:11민주당 일각에서는 김 비서관에 증인 불발을 두고 나오는 게 국민주권정부의 원칙이라는 소신발언도 나왔습니다.
02:19여당 내의 같은 온도차를 겨냥한 야권의 활약전은 당분간 이어질 거로 전망됩니다.
02:25YTN 박희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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