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전통방식을 그대로 재현한 청소년 활소기 대회가 열렸습니다.
00:04관역을 마치면 노래와 연주가 이어지는 전통방식으로
00:07청소년들에게는 전통을 배우는 의미 있는 체험이 됐습니다.
00:11체험 현장을 김기수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00:164대 선 청소년 궁사들이 활시위를 힘껏 당깁니다.
00:20화살이 관역에 고치자 수리꾼의 노래와 악궁의 연주가 흥을 더합니다.
00:25점수만으로 기록하는 일반 대회와 달리
00:28명중의 순간을 노래와 연주로 표현하는 옛 활소기 방식을 그대로 살렸습니다.
00:33화살 관역도 옛날 묵과에서 쓰던 관역을 헝겊으로 만들어 그대로 재현했습니다.
00:38전통 복장까지 차려입은 청소년 공사들의 얼굴에는 긴장과 설렘이 교차합니다.
00:44실전이니까 좀 떨리긴 했지만 좋은 결과를 냈었어요.
00:49표적을 맞추겠다는 마음, 그런 마음으로 썼어요.
00:52이번 대회는 국가유산청 전승공동체 활성화 사업의 하나로 마련돼
00:57청소년들이 전통 활소기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01:01새로운 느낌도 들고 그런 것 같아요.
01:05전통을 알게 돼서 좋고 자신감 있게 활을 쏘게 되었어요.
01:10참가자들은 활소기뿐만 아니라 우리 옛 화살의 모양과 쓰임새도 배웁니다.
01:14또 붓글씨와 부채색 입히기 등 전통문화 체험 행사도 함께했습니다.
01:33무형유산인 전통 활소기를 통해 청소년들은 우리 문화의 뿌리와 가치를 몸소 체험했습니다.
01:39YTN 김유수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