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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박석원 앵커
■ 출연 : 최창렬 용인대 특임교수, 김철현 경일대 특임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정치권 소식, 한 단계 더 들어가 보겠습니다. 최창렬 용인대 특임교수,김철현 경일대 특임교수 두 분과 함께합니다. 어서 오십시오. 이제 지방선거와 미니 총선급으로 불리는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가 이제 29일 남았습니다. 정치권 모두 작은 설화도 조심하는 시기인데 먼저 조작기소 특검법이 가장 큰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보수 야권에서 문제점으로 지적하고 있는 부분부터 짚어볼영구요?

[최창렬]
조작기소특검법이 발의됐잖아요. 다른 것보다 야당 쪽에서 지금 문제 삼는 게 이재명 대통령 사건이 다 포함됐다는 거예요. 특검의 수사 대상으로 말이죠. 또 하나가 야권에서 문제를 삼는 게 사실상 특검이 공소취소를 가능하게 만들었다는 거예요. 그게 가장 큰 건데 다시 말하면 다른 사건들, 윤석열 정권 때 있었던 검찰의 조작기소 의혹이라든지 수사권 남용 이런 것들이 많이 얘기가 됐죠. 여야의 관점이 다르긴 합니다마는. 국정조사에서 많이 얘기가 나왔는데 이게 대통령 사건, 대통령 관련 의혹 사건들 지금 1심 중단된 사건도 있고 공직선거법 같은 경우 대법원에서 파기환송된 적이 있단 말이에요. 지난해 일입니다마는. 이런 사건들이 다 포함되면서 결국 이재명 대통령에 관련된 의혹 사건들에 대해서 궁극적으로 공소를 취소하기 위한 일련의 과정 아니었느냐 이런 시각으로 보고 있는 거예요. 그런데 이게 결국은 그것의 옳고 그름을 떠나서 지방선거 국면이라서 이게 과연 어떻게 유권자의 표심에 작동될 것인가. 그게 여야의 관점이에요, 관심이고. 아까도 리포트에 잠깐 나왔습니다마는 이재명 대통령이 분명히 입장을 얘기했잖아요. 국민적 의견 수렴 절차가 필요하다, 시기와 절차에 대해서 숙의와 의견 수렴이 필요하다는 거고 결국은 특검법을 통과시키지 말라는 얘기로 들려요, 일단. 그게 지방선거를 앞두고 하는 게 저도 개인적으로 볼 때 이게 특검을 하는 건 맞다고 보는데 여기에 사실상 공소취소권을 부여하는 문제라든지 대통령 사건을 다 포함시킨 것들에 대해서 굳이 선거를 앞두고 이렇게 할 필요가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 (중략)

YTN 이강문 (ikm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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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정치권 소식 한 단계 더 들어가 보겠습니다.
00:03최창렬 용인대 특임교수, 김철현 경일대 특임교수 두 분과 함께합니다.
00:07어서 오십시오.
00:08어서 오십시오.
00:09이제 지방선거와 미니 총선급으로 불리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29일 남았습니다.
00:15정치권 모두 작은 설화도 조심하는 시기인데
00:18먼저 조작기소 특검법이 가장 큰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00:22보수의 악권에서 문제점으로 지적하는 부분은 또 좀 짚어볼까요?
00:26조작기소 특검법이 발의가 됐잖아요.
00:28그런데 다른 것보다도 야당 쪽에서 제일 문제 삼는 게
00:33이재명 대통령의 사건이 다 포함됐다는 거예요.
00:36특검법의 특검의 수사 대상으로 말이죠.
00:38또 하나가 그것보다 더 야권에서 문제를 제기하는 게
00:42사실상 특검이 공소 취소를 가능하게 만들었다는 거예요.
00:47그게 가장 큰 건데 다시 말하면 다른 사건들, 윤석열 정권 때 있었던
00:51검찰의 조작기소 의혹이라든지 수사권 남은 이런 것들이 많이 얘기가 됐죠.
00:56물론 여야의 관점이 다르긴 합니다만
00:59국정조사에서 많은 얘기가 나왔어요.
01:01나왔는데 이게 대통령 사건, 대통령 관련 의혹 사건들
01:05지금 일심이 중단된 사건도 있고
01:06공직사건법 같은 경우는 대법원에서 파기 완성된 적이 있단 말이에요.
01:11지난해 일입니다만
01:12이런 사건이 다 포함되면서
01:14결국은 이재명 대통령에 관련된 사건들, 의혹 사건들에 대해서
01:18궁극적으로 공소를 취소하기 위한 일련의 과정 아니었느냐
01:23이런 시각으로 보고 있는 거예요.
01:26그런데 이게 이제 결국은 그것에 옳고 그름을 떠나서
01:29선거 국면이니까
01:31지금 한 선거 국면이라서 이게 과연 어떻게
01:33유권자의 표심에 작동될 것인가
01:36그게 여야의 관점이에요.
01:38관심이고
01:39일단 얘기가 아까도 리포터에 잠깐 나왔습니다만
01:41이재명 대통령이 이제 분명히 입장을 얘기를 했잖아요.
01:45국민적 의견 수렴 절차가 필요하다.
01:47수기가 필요하다.
01:48시기화 절차에 대해서 수기화, 의견 수렴이 필요하다는 얘기는
01:51결국은 이 특검법을 저는 통과시키지 말라는 얘기로 들려요.
01:55일단 그게 이제 지방선거를 앞두고 하는 게
01:58저도 개인적으로 볼 때
01:59이게 이제 특검을 했으니까
02:02특검을 하는 건 맞다고 보는데
02:04여기에 과연 사실상의 공소 취소권을 부여한 문제라든지
02:07대통령 사건을 다 이제 포함시킨 거
02:09이런 것들에 대해서 굳이 선거를 앞두고
02:12선거를 앞두고 이렇게 할 필요가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02:15그래서 아마 여권 내에서 통과는 안 시킬 거다.
02:18그런 예상을 하고 있었는데
02:19대통령, 청와대에서 그런 얘기가 나온 거거든요.
02:22그래서 아마 이제 이게 야당은 어떻게든
02:24이 부분을 선거 쟁점화시키고
02:27선거 이슈로 끝까지 끌고 가려는
02:29아마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을 것이고
02:31청와대에서 그런 입장에 나왔기 때문에
02:33아마 여권에서는 속도 조절에 들어갈 것이다.
02:35속도 조절에.
02:36그렇게 일단 보입니다.
02:37김 교수님 보시기에는 입법 필요성을 어떻게 판단하십니까?
02:40제가 볼 때는 이게 선거 전에만 하지 말라는 것이지
02:43기본적으로 특검의 필요성에는
02:45지금 대통령께서 공감을 하고 있다는 부분이거든요.
02:48그렇기 때문에 저는 이게 기본적으로
02:49대통령 인식에 좀 문제가 있다.
02:51왜냐하면 이게 보면
02:53지금 대통령의 어떤 범죄
02:55대통령의 재판에 대한 부분들은
02:57얼음땡이라 그래가지고
02:58대통령이 되는 그 순간
02:59모든 재판이 중지가 되어 있거든요.
03:02결국 특검을 통해서
03:03결국 이 재판을
03:04다시 처음부터 들여다보겠다고 하는 것 자체가
03:07재판이 재개되는 거나 마찬가지인데
03:09그 부분에 대해서는 대통령이 얘기를 하지 않는 부분이 있고요.
03:12대통령의 범죄인데
03:13결국 대통령이 임명한 검사가
03:15조사해보다가 문제점이 발견되면
03:18취소를 해버리겠다는 뜻이거든요.
03:20그렇다면 대통령이 피고인의 신분인데
03:22대통령이 임명한 검사가
03:24이것을 조사해보고 취소를 해버리게 되면
03:26결국은 아무래도 대통령이 임명한 검사가
03:28대통령의 뜻에 맞게 진행이 되는 부분이잖아요.
03:32그렇기 때문에 이거는 굉장히 심각한
03:33정말 위험천만한 헌법 파괴 행위가 될 수 있다.
03:37이런 생각이 좀 들고
03:37그렇기 때문에 아마 이번 지방선거에 나선
03:40오소원 시장이든 아니면
03:41개혁신당 후보들이든
03:42본보수 이제 우리 후보들이 모이는데
03:45저는 그 부분에 보면
03:46이 부분을 그냥 지방선거에서의
03:48어떤 선거 전략으로만 이용하겠다.
03:50또는 본보수 후보들이 단일화하기 위한
03:53어떤 선거 공학적 측면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요.
03:55정말 이분들이 절박한 심정에서
03:57이것만은 막아야 된다.
03:59절박한 심정으로 지금 모이고 있는 걸로는
04:01보이는 거거든요.
04:02왜냐하면 이런 식으로 되면
04:03이게 정말 심각한 헌법 파괴 행위가 되는데
04:05윤석열의 비상기엄이 국민에게 탄핵되고
04:09국회에서 탄핵되고 헌법재판소에서 탄핵된 이유는
04:11헌법 질서를 무너뜨리려고 했기 때문이거든요.
04:15국회에 비상기엄을 선포하고
04:17또 국회 군대를 보내서
04:18입법부의 기능을 마비하려고 했던 부분인데
04:20지금 대통령의 재판은 사법부 영역이 있거든요.
04:23사법부 영역이 있기 때문에
04:24입법부에서 어떤 특검을 발의해서
04:27특검 법안을 발의해서
04:28그 부분에 대해서 공소 취소를 하겠다는 것 자체가
04:31기본적으로 사법부에 대한
04:33사법부 독립을 침해하는 행위이기 때문에
04:35이러한 부분에서는 대통령이 하지 말라고 하거나
04:38또는 대통령이 만약에 민주당에서
04:40나에 대한 충성 법안으로 하더라도
04:42나는 거부권을 행사하겠다든가
04:44이런 식으로 하지 않고
04:45특검은 필요하다?
04:46이런 부분도 굉장히 잘못된 시각이라고 보고요.
04:48기본적으로 대통령이 본인 야당 대표 시절에
04:51윤석열의 검찰에 의해서
04:53본인이 조금 조작된 부분이 있다
04:55또는 억울한 부분이 있다고 얘기할 수 있는데
04:56그렇다고 하더라도 그 부분은
04:58대통령을 퇴임하고 난 이후에
05:00새 정권에서 새로운 대통령에서
05:03임명된 특별검사가 할 일이지
05:05지금 당장 대통령이
05:07대통령이 임명한 검사에 의해서
05:09이것이 추진될 것은 아니다.
05:10그렇기 때문에 저는 이거는 굉장히
05:11국민적인 반발을 일으킬 가능성이 크다.
05:14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05:15김 교수님 말씀하시면서
05:16저희가 계속 화면으로 보여드렸는데
05:18어제는 범보수 수도권 광역단체장 후보들 모였었고요.
05:22오늘은 또 국민의힘의 수도권 광역단체장 후보들 모여서
05:25보신가게에서 모여서
05:27긴급 기자회견 열기도 했습니다.
05:29내일은 또 영남권 국민의힘 후보들
05:31광역단체장 후보들 모여서
05:33또 긴급 기자회견 한다고 하는데
05:34조흥천 경기지사 후보는
05:37민주당 정권 이재명 대통령이
05:40보수, 우리를 하나로 뭉치게 만들어주고 있다.
05:43전선은 분명해졌다.
05:45이렇게 얘기를 하거든요.
05:45보수 결집 효과는 얼마나 예측하십니까?
05:47이제 앞으로 여권이 이 부분을 어떻게 대응하냐에 따라 달라질 것 같아요.
05:52저는 이 조작기소 특검에 관련된 것, 특검법
05:55이 부분은 선거의 변수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05:59이걸 전혀 무시할 수 없습니다.
06:01그리고 특히 이제 상당히 지지율 격차가 좁혀지는 지역이 몇 개 있어요.
06:07지금 처음에 선거 자체가 들어가기 전에는 압도적으로 기울어진 운동장인데
06:13이 선거가 또 두 갈래요.
06:15지금 지방광역단체장 선거가 있고
06:17한켠에는 14곳에 재보궐선거가 있어요.
06:20재선거, 보궐선거가 있단 말이죠.
06:22그런데 재선거, 보궐선거 지금 의외로 박빙으로 진행될 상황이 많이 있고
06:27단일화 변수가 또 있어요.
06:29지금 상당히 많은 지역구에 이따가 말씀이 나올지 모르겠습니다만
06:32그런데 지금 이 내란 프레임 때문에
06:34여러 가지 정책이나 공약 이런 것들이 어떻게 발휘할 수 없는 상황이에요.
06:38지금 이 내란 프레임을 가지고 얘기를 많이 안 한다 하더라도
06:41유권자 일반의 인식 속에 있는 그 어떤 잠재의식이 있다고 저는 봅니다.
06:46그래서 그래서 이제 압도적으로 기울어진 운동장이고
06:48국민의힘의 장동혁 지도부가
06:50그런 윤 어게인에 관련된 윤 어게인이라고 비판받기에
06:54충분한 인사들을 공천하고 이런 상황이에요.
06:57지금 그러니까 이번 선거는 여러 가지 어떤 민생이나
07:01어떤 정책 이런 것들에 대해서 할 얘기가 많은데
07:03그것보다는 양쪽에 지금 두 가지 쟁점이 돌출하기 시작했어요.
07:08다시 말하면 최근에 그 무슨 오빠 찬스나 오빠 얘기라든지
07:12그런 건 저는 크게 이슈되고는 보지 않고
07:14왜냐하면 선거 초반에 이게 나왔기 때문에
07:16선거 막판에 나왔으면 이게 상당한 변수가 될 수 있는데
07:19그래서 어떤 좀 그런 것들이 나오면서
07:22선거가 쟁점이 없는 선거라고 했는데 쟁점이 생겼어요.
07:26그러니까 이제 큰 쟁점이 생긴 거예요.
07:29두 개.
07:29윤 어게인을 다시 활용하는.
07:31내란 프레임을 다시 소생시킬 수 있는 하나의 쟁점을
07:35국민의힘이 제공하고 있는 것이고
07:36민주당 쪽에서는 여권에서는
07:39조작기소 특검에 관련된 거를
07:41아까 조응천 후보 얘기처럼
07:43보수에 결집할 수 있는 하나의
07:45레버리지가 생긴 거라고 저는 봐요.
07:47그러니까 앞으로 여권이 이 부분을 계속 이제 일정 부분
07:50유리하게 진행되어 왔던 이 프레임 자체 구도를
07:54스스로가 좀 훼손할 수 있다.
07:56아마 그래서 청와대도 그런 정치적 관점
07:58정치적인 전략의 차원에서 그런 얘기가 나왔다고 저는 보고
08:00단지 그것과는 별개로 저도 특검은 필요하다고 봐요.
08:04그런데 그 특검의 내용 같은 건 다시 한번
08:06수기할 필요가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08:07절차도 그렇고 시기도 그렇고.
08:08내용 자체가 조금 추정이 필요한 부분이다.
08:10이런 말씀이신데
08:11지금 이 조작기소 특검법을 두고
08:14여러 가지 우려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08:16특히나 또 민주당 안에서도 그렇고요.
08:17김부겸 후보는 지금 열심히 어려운 데서 뛰고 있는데
08:21동지들 버릴 셈이냐 이런 이야기도 하면서
08:23또 다른 후보들 같은 경우에는
08:25이거 악재가 될 수 있다.
08:26빌미가 될 수 있다.
08:27이런 얘기 나오거든요.
08:28얼마나 효과가 있을까요?
08:29상당히 저는 영남권을 중심으로 한
08:31보수 지지층들은 보수 결집의 신호탄이 될 수 있다고 보이거든요.
08:35기본적으로 지금 보면
08:37국민 저항운동까지 얘기가 나오는 거 보면
08:39기본적으로 대통령의 범죄거든요.
08:42대통령이 물론 대통령이 되시기 이전에
08:43야당 대표 때 행위이긴 하지만
08:45적어도 대통령의 범죄와 관련된 재판인데
08:48이 부분을 대통령이 임명한
08:50대통령이 임명한 검사 공소 취소를 해버리게 되면
08:52대통령이 결국은 본인이 있는 동안에
08:55죄가 다 사라지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08:57이건 기본적으로 헌법 파괴 행위라고 볼 수 있는 부분이 있거든요.
09:00그렇게 되면 저는 아마 앞으로 보수에서는 보면
09:02계속적으로 이 문제가 이슈화가 될 가능성이 크고
09:05계속적으로 희발성이 굉장히 크다고 보이는 부분이 있거든요.
09:08그렇기 때문에 아마 지금 보면 영남권에서 나름대로
09:11지금 김부겸 후보나 또는 전재수 후보 같은 경우도 그렇지만
09:14영남 같은 경우도 보면 TK에서는
09:16지금 최근에 김부겸 후보에 대해서 많이 따라가기 시작한 게 보면
09:19보수 결집 현상이 어느 정도 드러나고 있고
09:21미워도 다시 한 번이라는 게 있었는데
09:23김부겸 후보 같은 경우는 계속적으로
09:25대구 경제를 회생시켜야 된다는 부분을 강조해 왔는데
09:28갑자기 정치적인 이슈가 들어와버렸거든요.
09:31그렇다면 그동안 민주당에서는 국민의힘에 대한
09:34내란 정당 프레임이라는 걸로 얘기를 했고
09:36그 내란 정당 프레임에 갇혀서 국민의힘이 힘 한 번 제대로 못 쓰게 됐는데
09:41지금 이제 특검 법안이 발의가 되면서
09:44정권에 대한 심판 그리고 이재명 정부에 대한 중간 평가 부분도
09:49이제 부각되기 시작한 부분이 있거든요.
09:50그렇다면 앞으로 이것이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09:53영남권의 아무래도 보수에서의 어떤 결집 현상이 조금 두드러질 가능성이 크고
09:58그렇다면 부산시장 같은 경우에도 지금 전재수 후보가
10:01까르띠의 명품 받은 부분
10:02최근에 하정우 후보의 오빠 논란 또 손털기 논란
10:05이런 것들에 더해져서 만약에 국정, 국, 특, 취소
10:09이 취소에 대한 부분에 대한 법안이 발의가 되고
10:12계속 진행이 된다면
10:13이 부분은 제가 볼 때 영남권의 보수층들을 상당히
10:16결집시킬 수 있는 부분이 있어서
10:17전체적인 판세가 이제는 조금 국민의힘이
10:20그나마 대반격을 할 수 있는
10:22좀 저런 기회가 좀 보상한 게 아닌가 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10:26영남권 얘기하셨으니까 오늘 국민의힘 공관위에서
10:29부산 국가포고로 지금 박민식 전 국가본부 장관 확정하지 않았습니까?
10:33확정되자마자 박 후보도 바로 또 한동훈 후보를 비롯해서
10:39하정우 후보까지 굉장히 SNS를 통해서
10:42이제 애돌려서 비판하는 내용들도 나왔었는데
10:44구도 싸움은 어떻게 좀 진행이 될까요?
10:46일단 기본적으로 3파전 구도가 계속 예승됐던 부분이 있고요.
10:49저는 아마 박민식 후보 같은 경우에는 경선이라고 하는 걸 했는데
10:52결국은 그게 조금 무의미했던 부분이 있거든요.
10:55왜냐하면 박민식 후보와 함께 경쟁했던
10:57이영봉 후보 같은 경우에는 부산 출신이긴 하지만
11:00그 지역에서의 존재감이 없었기 때문에
11:02경선할 의미가 없었는데
11:04굳이 국민의힘 공관위에서 경선을 시켰던 이유는
11:07박민식 후보가 그 지역에서 4번 출마하고
11:10국회는 2번 했는데
11:11그 지역을 떠나서 다른 지역에서 출마했거든요.
11:14그러다 보니까 정치 철세다 또는 배신자다
11:16이런 프레임이 있었는데
11:17결국은 부산 시민이 참여한 여론조사
11:21또는 당원들이 참여한 경선을 통해서
11:23후보가 됐기 때문에
11:24박민식 후보에 대한 어떤 정통성
11:27이런 것들이 조금 부여가 되는 부분이 있고요.
11:29두 번째는 당원들이 선택이 있기 때문에
11:31결국은 박민식 후보가 한동안 후보하고
11:33어떤 단일화를 인위적으로 할 수는 없다.
11:35당원들이 그래도 박민식 후보에 대해서
11:37지지한 만큼 이제는 후보 단일화 없이
11:40국민의힘으로 끝까지 완주하라는 의미가
11:42있게 되는 거거든요.
11:44그렇기 때문에 아마 박민식 후보 같은 경우에
11:45이제 그런 뜻을 받들어서 계속적으로
11:48끝까지 완주하려고 할 텐데
11:49그렇게 3파전이 되면
11:50하종우 후보가 아무래도
11:52어부지리를 얻게 될 가능성이 커 보이는 거죠.
11:54다만 앞으로도 계속적으로 단일화를 하지 않으면
11:57결국은 민주당한테 또 내줄 거냐 하는
11:59여론이 생기게 되는데
12:00저는 박민식 후보 입장에서 볼 때도
12:03단일화의 선뜻 응하기에는 조금 힘들어 보이거든요.
12:06왜냐하면 본인이 어렵게 다시 부산 북구에서
12:08정치를 시작하게 됐는데
12:09만약에 한동훈 후보하고 어설프게
12:12단일화 들어갔다가
12:13단일화를 해서 한동훈 후보가 단일화로 되거나
12:15하게 되면 본인이 사실상 이제 부산에서
12:18정치 생명 끝나게 되는 꼴이기 때문에
12:21저는 박민식 후보가 경선에서의 어떤 의미
12:24그리고 본인의 어떤 정치 생명에 대한
12:26부분이 있어서도 아마 단일화의 응할 가능성이 좀
12:29낫지 않을까.
12:30다만 한동훈 후보가 최근에 조금 지지율이
12:33좀 오르는 부분을 보면
12:34한동훈 후보에 대한 바람이 어느 정도 감지가 되고 있고
12:37바람이 불고 있는 부분이 있거든요.
12:39그렇게 되면 어느 정도 계속적으로 한동훈 후보가
12:42지지율을 쌓아간다면 박민식 후보를 찍는 것은
12:45사표가 된다 하는 사표 심지가 발생할 수가 있어서
12:47그런 과정에 있어서는 나름대로 한동훈 후보에게
12:50좀 더 유효한 국면도 생기지는 않을까
12:52이렇게 전망을 합니다.
12:53앞서도 잠시 두 분 언급하신 것처럼
12:55하정우 후보와 관련된 그 오빠 논란
12:57초등학생 1학년에게 오빠를 시켰다가
12:59그 논란이 굉장히 되지 않았습니까?
13:01한동훈 후보도 오늘 어린이날인데 SNS에
13:05든든한 아저씨가 되겠다.
13:06이렇게 얘기를 하면서
13:07애들러서 또 하정우 후보를 지적하기도 했었습니다.
13:10이런 논란들은 계속 이런 29일 남은 선거 국면에서
13:13꼬리표로처럼 따라 붙이지 않겠습니까?
13:15야당 후보들은 아마 그 얘기를 계속 상기를 시킬 거예요.
13:19그런데 저 이슈는 저는 한계가 있다고 봐요.
13:21제가 아까 잠깐 말씀드렸습니다만
13:24선거를 한 2, 3일 앞두고
13:26저렇게 돌발적으로 발생했으면 상당히 어려워질 수 있어요.
13:29우리가 선거에서 2부 망천 같은 거 다 기억나잖아요.
13:33굳이 누구라고 얘기 안 하겠습니다만
13:35여야 할 거 없이 진영의 관계 없이
13:37선거에서는 다 설화가 있어요.
13:40그리고 어떤 경우는 설화가
13:41설화에서 끝나지 않고
13:42결정적으로 선거 판세를 바꾸는 경우도 왕왕 있었고
13:45그런데 이번에 그 오빠 논란은
13:47그 정도는 아닌 것 같아요.
13:48저도 상당히 비판적으로 보고 있어요.
13:50그렇게 얘기하면 안 되는 거죠.
13:51그리고 부모를 봐서도 그렇고
13:53그건 안 되는 건데
13:54손털기 그것도 벌써 며칠 지난 이슈인데
13:57그걸 어쨌든 계속 부각시키려고 하겠습니다만
13:59그건 저는 크게 무슨 판세를 흔들고 왔지 않고
14:01그런데 지금 결국은
14:04아까 얘기했던 조작기소 특검에 관련된 거
14:06그거를 아마 계속 이슈화 시킬 겁니다.
14:09아마 국민조합운동이라고까지 저는 과하다고 생각하는데
14:12이미 여권 내에서 국민적인 의견을 수렴하고
14:15수기 절차를 거쳐서
14:17시기화 절차를 고민하자
14:19이런 얘기가 나왔잖아요.
14:20그런데 이걸 국민조합운동으로까지 하는 건
14:22어쨌든 선거 공학적으로
14:23지금 내란 프레임이라는 거
14:26유너겐이라는 이 논란을 좀 가라앉힐
14:28호재라고 보는 거죠.
14:29야당에서는 말이죠.
14:31그런데 저는 전체 판세를 완전히 자고하지 못할 것 같고
14:34단지 예민한 지역들
14:36부산시장이라든지 대구시장 선거
14:38평택을 같은 경우
14:40몇 군데의 광역단체 선거와
14:43보궐선거 지역에는
14:45이걸 어떻게 여권이 대처하는 데 따라서
14:48상당히 변수가 될 수 있다.
14:51그런데 압도적으로 기울어진 운동장이
14:52몇 군데에서
14:54왜냐하면 처음에 선거 들어가기 전에는
14:56김부겸 후보가 압도적으로 유리하다고 그랬어요.
14:57민주당 후보 임에도 불구하고
14:59그런데 지금 좀 좁혀지고 있는 게
15:00일반적인 여론조사 추세인 것 같아요.
15:04그렇게 된다면 김부겸 후보가 그 얘기를 했잖아요.
15:06현장에서 뛰는 후보들을 생각해야 된다
15:08이런 취지의 얘기를 했는데
15:09그런 것들이 더 강한 하나의 의제가 되거나
15:13이렇게 될 것이지
15:15아마 아까 말씀하신 저한테 질문하신
15:17오빠 그건 저는 이슈로서 한계가 있다.
15:20사과도 했고 이미.
15:21후보 확정된 부산 북갑도 그렇고
15:24평택을도 그렇고
15:25지금 3파전으로 이루어지는 곳에서는
15:27계속 단일화 이슈가 붙지 않겠습니까?
15:29특히나 격전지인 경기 평택을 같은 경우에는
15:32김용남 유의동 조국 후보가
15:3420%대 지지율을 계속 모이고 있기 때문에
15:36어떻게 뭉칠 것인가가
15:38지금 주요 이슈가 될 텐데
15:40특히나 김용남 후보랑 조국 후보가
15:43단일화할 수 있을까?
15:44이 부분과 관련해서는
15:46결국엔 마지막에 민주당에서 압박이 있지 않을 것이냐라는
15:49추측들도 나옵니다만
15:50어떻게 좀 판단하십니까?
15:51민주당에서 압박을 하는데
15:53조국 대표가
15:54조국 혁신당의 대표잖아요.
15:56그런데 대표가
15:59민주당이 조국 대표한테
16:00압박하기가 쉽지 않을 거예요 아마
16:02그런데 지지율이 앞으로 나올 텐데
16:04일정 기간까지 나올 거 아니겠습니까?
16:06나올 때 지지율 차이가 확 난다면
16:08그런 명분이 되는 건데
16:10지금 현재는 그렇지 않은 걸로 알고 있고
16:13특히 황교안 김재현 후보
16:15황교안은 자유화 혁신 후보고
16:17김재현 후보는 민주당 후본데
16:19이 두 사람은 지지율이 상당히 미미해요 지금
16:21그러니까 3강 2학이에요
16:23지금 평택을 굳이 얘기한단 말이죠
16:261강 2중 2학이 아니라
16:283강 2학으로 보는 게 맞는 것 같아요
16:30그런데 압도적인 강자도 없어요
16:31그런 상황이니까 자꾸 단일화 얘기가 나오는 건데
16:35황교안 대표가
16:37만약에 단일화 한다고 해도
16:38이건 별로 펴에도움이 안 될 것 같고
16:40워낙 이 부정선거 얘기를 많이 하는 분이기 때문에
16:43별로 도움이 안 돼
16:44유희동 후보가 아마 바라지도 않을 거예요 아마
16:46결국 조국 후보와 김용란 후보의 단일화인데
16:49김용란 후보는 어떤 민주당 후보란 말이에요
16:50집권당의 후보예요
16:51과거에 자유한국당도 있고 그랬습니다만
16:53조국 대표는 아까 말씀드린 그런 이유
16:55나와서 여기도 단일화가 그렇게 쉽지 않을 거다
16:58선거라는 게 항상 단일화 얘기 나와요
17:00왜냐하면 선거 정치에서 중요한 게 연합 정치니까
17:03단일화는 그렇게 나쁜 게 아니에요
17:05연합 정치 선거 연대라는 측면도 있고
17:08좋은 건데 나쁘다 좋다 떠나서
17:09자연스러운 현상인데
17:11그 단일화가 참 어려워요
17:13아까 부산 국가 얘기 지나갔습니다만
17:15박민식 한동훈 후보 저는 단일화 되게 어렵다고 봐요
17:17쉽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17:19그래서 하정 후보는 위리하지 않겠냐
17:20이거야 공학적인 얘기입니다만
17:22그런 상황이라서 전반적으로 단일화 얘기 많이 나오고 있는데
17:26마지막에 유권자 연대에 의해서
17:28유권자 연대라는 게 유권자들이 무슨 조직을 결성하는 게 아니라
17:32표가 한 곳으로 쏠리면 그게 유권자 연대예요
17:34한쪽에서 사퇴하게 만드는 거
17:35그런데 박민식 한동훈 후보는 그렇게 될 가능성이 높지 않아 보여요 저는
17:40선거가 좀 지켜봐야 알겠습니다
17:42이제 초반이니까
17:43현재 단계에서는 부산 북갑도 그렇고
17:46평택을도 그렇고
17:48단일화는 쉽게 이루어지기는 그렇지 않다
17:50김 교수님 앞서 부산 북갑은 사표 심리 때문에
17:55어느 정도 한동훈 후보나 박민식 후보 중에 한 곳으로 몰릴 수 있다고 말씀해 주셨는데
18:00평택으로는 어떻게 보십니까?
18:01평택으로는 기본적으로 조금 단일화는 어느 정도 논의가 될 것 같거든요
18:05다만 저는 조금 다단계식으로 단일화가 되지 않을까
18:09예를 들어서 보수 후보 유희동 후보하고 한교환 후보 같은 경우에는
18:13앞으로 어떤 형태로 좀 얘기가 되겠지만
18:15진보 후보 같은 경우에는 민주당 김영남 후보하고
18:18진보당, 그러니까 민주당 김영남 후보하고 진보당 김지원 후보가
18:22누가 먼저 단일화를 하느냐가 굉장히 중요한 수순일 것 같다고 보이거든요
18:26예를 들어서 우산시장 같은 경우에도 보면
18:28민주당하고 진보당의 후보 단일화가 논의가 되고 있기 때문에
18:31만약에 민주당의 김영남 후보하고 진보당 김지원 후보가 먼저 단일화가 논의가 된다면
18:37그 과정에서 어떤 상승세를 보면서
18:39아마 조국 후보하고 단일화를 할 것 같은데
18:41다른대로 지금 당장 조국 대표가 얘기하는 것처럼
18:44지금 당장 단일화 논의는 의미가 없다고 보이거든요
18:47기본적으로 5명이 참석하는 후보자 토론회를 가져가면서
18:51그리고 어느 정도 지역활동을 하면서
18:53나름대로의 어떤 의미 있는 투표를 땅을 해서
18:56아마 단일화가 계속 진행될 걸로 보이기 때문에
18:58저는 평태 같은 경우에는 단일화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
19:01다만 부산 같은 경우에는 방금 얘기하신 것처럼
19:03박민식 후보와 한동훈 후보의 단일화는 사실상 불가능한 거 아니냐
19:08특히 한동훈 후보 같은 경우에는 그동안 여의도 문법을 배척해왔고
19:11어떤 인위적인 정치 공학적인 단일화에 대해서는
19:15거부함을 보여왔기 때문에 한동훈 후보 같은 경우는 떨어진다고 하더라도
19:18끝까지 보수 재건의 어떤 가치, 보수 재건의 어떤 필요성을
19:23아마 진정성 있게 계속 다가가는 그런 노력을 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19:26부산 북구 같은 경우는 단일화 가능성이 좀 낮지만
19:29아마 평태결 같은 경우에는 앞으로 후보자 토론회 등을 거치면서
19:32아마 단일화 이슈가 계속적으로 살아있는 그런 논의가 되지 않을까 이렇게 전망을 합니다
19:37조국 대표의 경우는 앞으로도 또 기회가 있을 수 있죠
19:41정치가 생물이니까 적어도 단중기적으로 볼 때 조국 대표가 이번에 입장하지 않으면
19:47상당히 정치적인 입지가 축소될 거예요 아마
19:49그런 상황 속에서 조국 대표가 단일화에 응하기가 쉽지 않고
19:53그러니까 이게 완전히 지지율 차이가 나야 돼요
19:54그럼 이제 압박이 견디기 어렵죠
19:56김영란 후보도 그렇고 조국 후보도 그렇고
19:58그런데 김영란 후보가 지금 조국 후보하고 제가 알기에는
20:01그렇게 지지율 차이가 안 나는 것 같더라고요
20:02제가 정확히 수치를 모르겠는데
20:04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당장은 지켜봐야 알겠습니다만
20:06그런데 김영란 후보가 지지율이 좀 높게 나온다
20:10그렇게 되면 단일화 훨씬 어렵죠
20:11만약에 김영란 후보가 지지율이 좀 낮게 나오면
20:14나중에 합당 관련 이슈도 있는 거 아니에요
20:17이제 선거 끝나고 그렇게 된다면 조국 후보로의 단일화가
20:20자연스럽게 이루어질 수 있어요
20:21김영란 후보의 지지율이 높게 나온다
20:23그럼 뭐예요 단일화
20:24단일화의 방식이 한쪽이 사퇴하는 거냐
20:26과거에 문재인 안철수 후보가 2017년도 그런 적이 있잖아요
20:29사퇴했는데 미국으로 떠났잖아요 안철수 후보가
20:31그런 건 별로 단일화의 의미가 없어요
20:33단일화하되 화학적 결합이 되는 단일화를 해야 되는데
20:36과연 선거라는 것 자체가 속성상 그렇게 될 수 있을까
20:40지금 이 구도를 볼 때
20:41당장은 예단하기 쉽지 않은데
20:44일단 그런 생각이 듭니다
20:45알겠습니다 여기까지 듣도록 하겠습니다
20:47지금까지 최창렬 용인대특임 교수
20:49김철현 경일대특임 교수 두 분과 함께했습니다
20:51고맙습니다
20:52감사합니다
20:53고맙습니다
20:54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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