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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김창민 영화감독을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피의자 2명이 사건 발생 7개월 만에 구속된 데 대해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유가족에게 사과했습니다.

정 장관은 어제(4일) 자신의 SNS에 글을 올려 "지난해 10월 사건 발생 후 7개월이 지나서야 이뤄진 구속에 고인과 유가족께 송구한 마음"이라고 밝혔습니다.

정 장관은 다만, 초동수사에서 두 차례 기각됐던 구속영장을 발부받을 수 있었던 건 지난달 초 경찰로부터 사건을 송치받은 직후 전담팀을 구성한 검찰의 보완수사 덕분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가해자 자택 압수수색을 통해 증거인멸 모의 정황을 확보하고, 발달장애 아들 앞에서 아버지를 폭행한 잔인함에 대해서는 '장애인복지법 위반' 혐의를 추가 적용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이번 가해자 구속이 고인의 한을 조금이나마 풀고, 상처 입은 유족들께 작은 위로가 되길 소망한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임예진 (imyj7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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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고 김상민 영화감독을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피의자 2명이 사건 발생 7개월 만에 구속된 데 대해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00:09유가족에게 사과했습니다.
00:11정 장관은 자신의 SNS에 글을 올려 지난해 10월 사건 발생 후 7개월이 지나서야 이뤄진 구속에 고인과 유가족께 송구한 마음이라고 밝혔습니다.
00:21정 장관은 다만 초동수사에서 두 차례 기각됐던 구속영장을 발부받을 수 있었던 건 지난달 초 경찰로부터 사건을 송치받은 직후 전담팀을 구성한
00:32검찰의 보완수사 덕분이라고 강조했습니다.
00:35그러면서 가해자 자택 압수수색을 통해 증거인멸 모의 정황을 확보하고 발달장애 아들 앞에서 아버지를 폭행한 잔인함에 대해서는 장애인복지법 위반 혐의를 추가
00:47적용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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