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고 김상민 영화감독을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피의자 2명이 사건 발생 7개월 만에 구속된 데 대해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00:09유가족에게 사과했습니다.
00:11정 장관은 자신의 SNS에 글을 올려 지난해 10월 사건 발생 후 7개월이 지나서야 이뤄진 구속에 고인과 유가족께 송구한 마음이라고 밝혔습니다.
00:21정 장관은 다만 초동수사에서 두 차례 기각됐던 구속영장을 발부받을 수 있었던 건 지난달 초 경찰로부터 사건을 송치받은 직후 전담팀을 구성한
00:32검찰의 보완수사 덕분이라고 강조했습니다.
00:35그러면서 가해자 자택 압수수색을 통해 증거인멸 모의 정황을 확보하고 발달장애 아들 앞에서 아버지를 폭행한 잔인함에 대해서는 장애인복지법 위반 혐의를 추가
00:47적용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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