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경찰이 다음 달 말 열리는 2025 에이펙 정상회의에 대비해 합동 대테러 훈련에 나섰습니다.
00:07에이펙 장관회의가 예정된 인천 영종도 회의장에서 실전을 방불케 하는 훈련이 진행됐는데요.
00:13박조은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00:18폭발물을 실은 드론이 땅에 착지하자 큰 폭발음이 들립니다.
00:23곧이어 2차 화학 테러가 발생하며 노란 연기가 순식간에 일대를 뒤덮습니다.
00:28신고를 접수한 경찰과 소방이 사이렌을 울리며 현장에 도착하고 대원들은 보호장비를 입고 쓰러진 사람들을 구조합니다.
00:38현장에서는 유독가스 정화 작업이 한창인 가운데 경찰 특공대원들은 테러범을 쫓습니다.
00:46헬기와 건물 옥상에서 내려온 특공대원들은 잠시 후 건물 안에 숨은 테러범 진압에 성공합니다.
00:52이번 훈련은 다음 달 말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 에이펙 정상회의를 앞두고 열렸습니다.
01:02장관회의가 예정된 인천 영종도 에이펙 회의장에 테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01:07인천경찰청장 지휘 아래 영종소방서와 119특수대응단, 군화생방대대 등 10개 기관 200명이 참여했습니다.
01:16이번 훈련은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 대응해서 드론 폭발물 테러, 화학 테러, 테러범이 인지를 잡았을 때 진압하는 작전, 이 세 가지의 주안점을 두고
01:28경찰은 에이펙 정상회의가 국가적으로 큰 행사인 만큼 유관기관과 함께 테러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01:37YTN 박조은입니다.
01:38촬영기자1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