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옥중에서 의문사한 러시아 반정부 운동가 알렉세이 나발니의 부인 율리아 나발나야가 현지시간 17일 자기 남편이 독살당했다고 주장했습니다.
00:10나발나야는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올린 영상에서 이같이 주장했다고 AFP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00:17나발나야는 두 나라의 실험실에서 남편이 살해됐다는 결론에 도달했고 구체적으로 말하면 독살당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00:24앞서 나발나야는 동료들이 알렉세이의 생체 시료를 확보해 안전하게 해외로 반출할 수 있었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00:33나발나야는 이번 영상에서 어떤 시료를 분석했는지, 사용된 독극물은 무엇인지 등 세부사항은 밝히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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