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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뺨치는 침실&최신식 화장실
프리미엄 끝판왕 아파트 다운
국내 최초로 엘레베이터가 설치된 아파트

#전현무 #하석진 #이상엽 #궤도 #황제성 #윤소희

지식 충전 퀴즈쇼 [브레인 아카데미]
매주 목요일 밤 9시 4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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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아파트 문제 하나만 풀기는 좀 아쉬워서
00:01지금보다 재미있는 문제가 있는데요.
00:04이거 반칙인데?
00:05일반 아파트하고 프리미엄 아파트의 가장 큰 차이가 뭘까요?
00:09편의시설?
00:09그렇지 그렇지.
00:10커뮤니티.
00:11커뮤니티 시설도 굉장히 중요하고
00:12특별한 서비스 같은 것들도 굉장히 중요하죠.
00:16요새는 조식 서비스도 있고 하니까
00:17맞아요. 식당도 있고
00:18카페도 있고
00:19그러면 지금부터 이 프리미엄 아파트 시초에 대해서 한번 얘기를 해볼게요.
00:23오 재밌다.
00:25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여의도 시범 아파트는 정부에서 정말 잘 진 아파트고
00:2924개동, 1584세대
00:31굉장히 대단지로 주었고
00:33당시에는 굉장히 럭셔리 아파트였어요.
00:38영상을 한번 확인해 보시죠.
00:42여의도.
00:44아파트.
00:46시범 아파트에 사람들이 모여 있습니다.
00:49형 계속해주면 안 돼요? 잘 어울리는데?
00:51해줘 해줘.
00:52아파트 내부를 구경하고 있는 의원들이 보입니다.
00:56잘한다.
00:56뭐 늘 밝은 미소로 구경을 하고 있네요.
01:01와 진짜 침실.
01:03호텔이 호텔.
01:04호텔이 호텔.
01:06신식 화장실이었을 거 아니에요.
01:08양병기.
01:10저 배수시설.
01:12얼마나 신세기였을까.
01:14너무 신기하다.
01:15당시에는 흔하지 않았던 현대식 욕조, 양병기, 싱크대, 중앙난방까지
01:21많은 시민들이 와서 굉장히 구경을 많이 했고 정말 좋아했습니다.
01:25근데 여의도 시범 아파트가 좀 특별한 거는 굉장히 조망이 좋았고요.
01:3012층이었습니다.
01:3112층.
01:32일반적으로 아까 마포와우 아파트 같은 경우에는 저층이었어요.
01:366층인가 그랬고.
01:375층짜리 아파트 보면 거기에 엘리베이터가 없었어요.
01:40사실은.
01:41근데 당시에 이제 여의도 시범 아파트에 엘리베이터가 처음 들어갔을 때
01:45엘리베이터 자체가 서울시에 많지 않았습니다.
01:47건물들이.
01:48일부 백화점이라든지 정부 청사 같은 데 있어서 굉장히 고급 시설이었어요.
01:54엘리베이터가.
01:54그래서 이게 하나의 프리미엄 아파트답게 굉장히 셀링 포인트가 된 겁니다.
01:59사실은.
02:00여기서 한번 문제를 낼게요.
02:02엘리베이터에 관한 건가.
02:03엘리베이터는 좋겠다.
02:04자, 문제 주세요.
02:07여의도 시범 아파트의 엘리베이터 안에는 특별한 무언가가 있었는데요.
02:11무엇일까요?
02:15잿돌이.
02:16전화기?
02:17전화기가 있었었거든요.
02:18공감하는 게 우리 지금 긴급 상황일 때 눌러서 이게 인터폰 같이 얘기하는데
02:23왜냐하면 안전 관련된 뭐가 있었을 것 같아요.
02:25긴급 호출을 할 수 있는.
02:26네, 왜냐하면 그 당시 부유층의 문화였으면.
02:30소신이 안 될 거야.
02:31지금도 전화기는 잘 안 터져.
02:33지금 전화기는 안 터지니까.
02:35옛날 엘리베이터 그것도 있었는데.
02:36뭐요?
02:37엘리베이터에 이렇게 자면이 돼 있잖아요.
02:39거기 거울 뒤를 이렇게 열면 관을 넣을 수 있는.
02:42에?
02:43사람 들어가는 관을 옮길 때 백악산을 못 넣잖아요.
02:47그 위로 이렇게 관을 옮길 때 거기다 넣는다는 얘기를 옛날에 들은 적이 있는 것 같아요.
02:52어떻게 그런 게 있어?
02:53생각은 대단원이에요.
02:54혹시 제가 좀 소름돋겠나요?
02:58그러니까 뭔가 고급 부유층 사람들이 봤을 때 좀 뭔가 특별한 무언가.
03:02사람인가요? 물건인가요?
03:04특별한 무언가가 있었다는 사람을 무언가라고 하기에는.
03:08사물을 말하는 느낌이 또 있으니까.
03:10사람이 아닐까요?
03:14안내원?
03:15안내원.
03:16맞어.
03:17올라갑니다.
03:1810층, 10층 취소.
03:2010층, 10층 취소.
03:21근데 15마파트가 고급화 전력을 썼대잖아.
03:24호텔에나 있는 안내원이 있었겠지.
03:26그래야 프리미엄에 좀 급에 맞는?
03:28왜냐면 저 시골에서 고모 할머니가 서울 사셔가지고 진짜 마음 단단히 먹고 옷 갇혀 입고 서울 왔거든요.
03:34그때 깜짝 놀랐어. 엘리베이터 안내해주시는 분 계셔가지고.
03:37제목 있고.
03:38시곰 아파트는 태초의 아파트면 안내원 분이 있었어.
03:41지금도 특이하게 우리 어떤 자판기를 해도 음료수, 커피 이렇게 안 하는데 엘리베이터 버튼 누르면 25층입니다.
03:4825층.
03:49사람 방금.
03:50문이 열립니다.
03:51문이 열립니다.
03:53죄송해요.
03:54갈까요?
03:55정답.
03:56안내원.
03:57그럼 화면으로 한번 확인하시죠.
04:07다 됐다.
04:08아, 대박.
04:09신기하다.
04:09와, 웃기다.
04:11정답입니다. 정답은 안내원이고요.
04:14정확히 맞췄네.
04:15당시에는 엘리베이터가 굉장히 고급 시설이었다고 했잖아요.
04:19처음 본 사람도 많았고, 당연히 작동법도 몰랐습니다.
04:23그래서 모든 엘리베이터에 제복을 입은 안내원을 배치했고요.
04:2724시간 3교대로 돌아가면서 근무를 했고, 98명의 엘리베이터 안내원이 근무하였다고 합니다.
04:38미딜 정책이다, 진짜.
04:38진짜.
04:39실제적으로 여의도 시범 아파트에 살고 싶다는 수요가 폭발했고요.
04:43분양가가 500만 원대였는데, 두 달 만에 매매가가 1000만 원을 넘어갔어요.
04:48와, 대접받는 느낌.
04:50저때부터 아파트가 난리였구나.
04:52그래서 여의도 시범 아파트 이후에 분양한 은하, 삼익, 목화 아파트가 바로 완판이 됐고,
04:58지금의 아파트 신화가 바로 정부의 도시개발 차원에서 일어났던 여의도 아파트 공급에서 시작된 걸로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05:06와, 신기하다.
05:07와, 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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