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자 다음은 거대 양당 얘기를 좀 해보겠습니다.
00:03지금 여야가 유튜버를 둘러싸고 공방을 벌이고 있는데요.
00:06김어준 씨와 전한길 씨가 그 중심에 있습니다.
00:09먼저 민주당 성원부터 보시죠.
00:14지난 7일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위인 곽상원 민주당 의원이 SNS에
00:19유튜브 권력이 정치 권력을 휘두르고 있다라고 글을 올린대요.
00:23그제는 김어준 방송 나온 국회의원 119명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공유하면서
00:28저는 그분들께 머리를 조아리며 정치할 생각이 없다라고 밝혔습니다.
00:33이틀 연속 민주당이 특정 유튜브에 종속되고 있다면서 공개적으로 비판한 건데요.
00:40그러자 최민희 민주당 의원이 반박하는 듯한 글을 올렸습니다.
00:44그제 SNS에 TBS에서 강제 퇴출된 김어준 진행자
00:48뭐가 겁나서 떼거리로 이러시나라며
00:51왜 민주당 의원들이 김어준 방송에 나가는 것에 대해서만
00:55비판적으로 보느냐는 취지의 내용을 올렸습니다.
00:59공방은 여기에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01:01곽 의원이 어느 국회의원이 저에 대해서 전혀 다른 이야기를 하고 있다는 보도를 봤다며
01:06그분이 그동안 얻은 정치적 이익을 지킬 필요가 있고
01:09그래서 유튜브 권력에 충성하고 있다고 생각할 뿐이다라고 직격했고요.
01:15이에 최 의원은 구독자 223만 명이 만들어낸 집단 지성을
01:20왜 외면하고 비난부터 하는가라면서 다시 맞받아 쳤습니다.
01:25자 그런가 하면 국민의힘 내부에서는 이 사람을 놓고 충돌하고 있죠.
01:29목소리 들어보겠습니다.
01:30국민의힘 당원 다 가입하니까 두렵겠죠.
01:38현재 75만 명 책임 당원에다가 50만 명 가입한 120만 명 되잖아요.
01:43국민의힘을 들었다 놨다 하시니까
01:44민주당이 제일 두려워하는 게 전환길입니다.
01:47한동훈이 제일 두려워하는 게 전환길입니다.
01:50이에 대해 국민의힘 김재섭 의원은 관심조차 주지 말아야 한다며
01:54장동혁 대표도 그를 버린 것 같다고 말했는데요.
01:58들어보겠습니다.
02:00그런 부정선거 앵무새, 개몽룡 앵무새한테는 먹이를 주면 안 된다.
02:07사실 장동혁 대표도 제가 보기에는
02:11지금 전환길을 약간 버린 것 같거든요.
02:13버린 것 같아요.
02:13사실 당시 처음에 장동혁 대표가 당선됐을 때
02:18와 전환길 이제는 당의 중책을 맡는 거 아니냐
02:21이런 말까지 나돌았던 거 아닙니까
02:24그런데 바로 거리두기를 시도하면서
02:27의병이라는 표현을 쓰셨던 걸로 기억합니다.
02:30당 바깥에서 활동하시오 하고
02:32선전하는 느낌이 들었고
02:34선전하는 느낌이 들었고
02:36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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