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최근 대한상공회의소에 통계자료를 둘러싼 가짜뉴스 논란에 대해 엄중히 책임을 묻겠다며 강경 대응 방침을 밝혔습니다.
00:10다른 경제단체에도 책임 있는 자세를 촉구했는데요.
00:14대한상위는 재발 방지를 약속하며 거듭 고개를 숙였습니다.
00:18오동건 기자입니다.
00:19대한상위 가짜뉴스 논란과 관련해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6개 주요 경제단체가 참석하는 긴급현안 점검회의를 열었습니다.
00:31김 장관은 즉각 감사에 착수하겠다며 강한 유감을 나타냈습니다.
00:35해당 보도자료의 작성, 검증, 배포 전 과정에 대해 즉각 감사를 착수했습니다.
00:43감사 결과에 따라 담당자의 문책, 법적 조치 등 엄중하게 책임을 물을 것입니다.
00:51김 장관은 특히 대한상위가 최소한의 검증 절차조차 거치지 않은 채 상속세를 지적한 내용이 없음에도 자료를 자의적으로 해석했다며 엄중하게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습니다.
01:01해당 자료 어디에도 고액 자산가 인민의 원인으로 상속세를 지적한 내용이 없음에도 대한상위는 이를 자의적으로 상속세 문제로 연결해 해석하고
01:14논란의 발단은 대한상공회의소가 지난 3일 배포한 보도자료였습니다.
01:20대한상위는 상속세수 전망 분석 자료에서 영국의 이민 컨설팅업체 헨리앤 파트너스 조사를 인용해
01:26지난해 한국을 떠난 고액 자산가가 2,400명에 달한다고 밝히고 그 원인으로 상속세 부담을 지목했습니다.
01:34하지만 보유층 이민을 컨설팅하는 회사 자료를 공신력 있는 통계로 포장한 가짜뉴스라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01:41이재명 대통령은 정부 정책 공격을 위해 가짜뉴스를 생산 유포하는 건 지탄받아야 마땅하다고 강하게 질타했습니다.
01:49대한상위는 대통령의 강경 메시지가 나온 뒤 3시간 만에 바로 공식 사과문을 내놨지만 정부 인사의 비판은 이어졌습니다.
01:56부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해외 언론과 연구기관도 이 자료에 대한 문제를 제기했다며 문제 삼았고
02:03임광연 국세청장도 최근 3년 동안 한국을 떠난 10억 원 이상 자산 보유자가 연평균 139명이 불과하다며 사실관계를 바로잡았습니다.
02:13다퇴가 커지자 대한상위는 사실관계와 정확한 통계를 기반으로 자료가 작성될 수 있도록
02:18직원을 교육하고 임원급 책임자를 지정해 사실 확인을 의무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2:23잃어버린 신뢰를 다시 회복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02:28다시 한번 깊이 사과드립니다.
02:35김 장관은 대한상위뿐 아니라 다른 경제단체들도 공적 빠른 무게를 엄중히 인식하라며 책임있는 자세를 촉구했습니다.
02:44YTN 오동범입니다.
02:45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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