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피플]‘장관급’ 내정된 ‘영원한 딴따라’ JY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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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장관급 대중문화교류위원장에 박진영 깜짝 발탁…"K팝이 맞이한 기회 살릴 것"<br>동아 '장관급' 된 박진영…"K팝이 세계교류 장 되도록 지원"<br>강훈식 "박진영, K팝 세계화 관련 대한민국 상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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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4깜짝 인사였는데 저는 괜찮았어요.

02:16네, 괜찮았어요.

02:17느낌이 좋았고.

02:19그다음에 K-POP 미국에 진출하는데 사실 선구자적인 역할을 했었죠.

02:24그때 고생도 엄청 많이 하면서 원더걸스 미국에서 했던 기억들이 나네요, 저도.

02:30그래서 또 이 JYP가 자기관리 굉장히 철저한 사람이잖아요.

02:35굉장히 철저한 사람 아닙니까?

02:38왜 철저하냐?

02:39한 가지 식단을 지금 몇 년째 유지하면서 본인이 왜 그렇게 하냐면

02:4360이 넘어서, 환갑이 넘어서 지금보다 춤을 더 잘 추기 위해서 그렇게 한다.

02:50본인이 이제 정말 소위 본인은 딴따라로 불리는 걸 굉장히 좋게 생각하고

02:54그 말이 나쁘지 않다라고 생각하는 그렇게 소신을 밝히기도 했었는데

02:59더 잘 추기 위해서 자기관리에 철저할 정도로 그런 모습 보이고 있는 거 보면

03:05그동안의 경험과 노하우들을 잘 살려서 지금 문화부 장관하고 공동위원장이잖아요.

03:10그러니까 이제 필드와 또 정부 차원에서 공식적인 차원에서 잘 결합하면

03:15좋은 성과물이 나올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03:18네, 잘 된 인사다라는 말씀도 주셨습니다.

03:21기대가 큽니다.

03:21네, 일단 지 alma.

03:33네, 예능.

03:34네, 이렇게 해볼까요?

03:35고맙습니다.

03:35오랜만에 이곳은 신巨 영화의 책은 아니다가 있고

03:36한 pos Horse就是 상관없는 something 생정이었고

03:40대숨 영화의 책을 Home하고 평행해서

03:41Band Fit to próprio Queen'm dime의 책 Ott repeal 수도 있고

03:42보다 보다 보다 보다 보다 attorney

03:44그런 문제가Mmras ou 시를 쓰 Incor�adoc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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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47내가 150 depart에еш라고 가능해서

03:49이런 문화가疑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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