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대통령실이 미국 이민 당국의 우리 국민 무더기 구금 사태와 관련해 미국 측과 석방 교섭이 마무리됐다고 밝혔습니다.
00:07정부는 미국 내 행정 절차가 마무리되며 전세기를 보낼 계획입니다.
00:12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이종원 기자, 자세한 소식 전해주시죠.
00:17조금 전 진행된 고의 당정 협의의 모두 발언에서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밝힌 내용입니다.
00:23정부 조직 개편안을 논의하는 자리였는데 강 실장은 회의 직전까지 진척된 사항을 국민께 보고드린다며 구금된 근로자들의 석방 교섭이 마무리됐다고 말했습니다.
00:37정부 부처와 경제단체, 기업이 한마음으로 신속하게 대응한 결과라며 행정 절차만 남은 상태라고 덧붙였습니다.
00:45행정 절차가 마무리되면 전세기를 보내 석방된 우리 국민을 수송하겠다는 계획도 공개했습니다.
00:52강 실장은 안전하게 돌아올 때까지 정부는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책임있게 대응하겠다며 향후 유사살의 방지를 위해 비자 측의 점검 개선 등도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01:05오늘 강 실장의 발표는 전격적으로 이뤄졌습니다.
01:08외교부는 조금 전 기자단에 배포한 서면브리핑에서 신속하고 공정한 절차를 거쳐 다급적 이른 시일 안에 우리 국민이 석방, 귀국할 수 있도록 미국 측과 적극 협의 중이라고만 밝혔습니다.
01:22또 이번 사태 대응을 위해서 주현 장관의 방미 여부도 검토 중으로 알려졌었는데요.
01:28앞서 현지 구금시설에서 진행된 영사 면담은 구금된 우리 국민 300여 명 가운데 100여 명에 대해서만 진행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01:37배교부는 남은 인원에 대해서도 현지 시각 7일 조속히 면담이 이어질 예정이라며 불편사항도 면밀하게 파악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01:46지금까지 정치부에서 YTN 이종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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