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호르무즈 해협 연안국인 오만이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에 어떤 통행료도 부과되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바드르 알부사이디 오만 외무장관은 현지 시간 25일 바레인 수도 마나마에서 마르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 걸프 지역 외무장관들과 함께한 회의에서 "향후 조치에 통행료를 부과하는 일은 절대 수반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는 미국과의 종전 합의 후속 협상이 진행되는 60일 이후 안전과 항행, 환경과 보험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가로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는 상선에 수수료를 부과하겠다는 이란 측의 주장과 배치됩니다.

루비오 장관도 이번 회의에서 "그것을 통행료라고 부르든 수수료라고 하든, 결국 말장난이라며" 국제 수로는 특정 국가의 소유가 아니므로 통행료 징수를 용납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알부사이디 장관과 생산적인 통화를 했다며 양국이 호르무즈 관리와 해상 서비스 규정에 관한 회담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YTN 조수현 (sj1029@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6260024265832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호르무즈 해업 연안국인 오만이 해업을 통과하는 선박에
00:03어떠한 통행료도 부과되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00:08바드르 알부사이드 오만 외무장관의 현지시간 25일
00:11바레인 수도 마나마에서 마르코 로비오 미 국무장관,
00:16걸프 지역 외무장관들과 함께한 회의에서
00:18향후 조치에 통행료를 부과하는 일은 절대 수반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00:24이는 미국과의 종전합의 후속 협상이 진행되는 60일 이후
00:27호르무즈 해업을 지나는 상선에 수수료를 부과하겠다는
00:31이란 측의 주장과 배치됩니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