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기후변화 위기 속에 탄소중립은 더는 선택이 아닌 시대적 과제가 됐습니다.
00:05온실가스 감축 등 다양한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00:08국제사회와의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 위한 확술회의가 충남 보령에서 열렸습니다.
00:14이상곤 기자입니다.
00:19전국 석탄화력발전소의 절반이 몰려있고
00:22석유화학단지와 제철소 등이 밀집해 있는 충청남도.
00:26온실가스 배출 전국 1위라는 불명예를 안고 있지만
00:303년 전 탄소중립 경제특별도를 선언한 이후 변화의 바람이 불기 시작했습니다.
00:38신재생에너지 기반시설 확대와 저탄소산업 육성 등을 통해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00:44다회용품 사용을 의무화하며 탄소중립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넓혀가고 있습니다.
00:52이런 충남의 실천 사례 등 전세계 탄소중립 경험을 공유하고
00:56국제사회로의 확산을 모색하기 위한 학술회의가 충남 보령에서 열렸습니다.
01:03충남에 있는 대기업들의 온실가스 감축 사례와 추진 전략들이 소개돼 눈길을 끌었고
01:09각 분야 전문가들이 나와 구체적인 실천 방안 마련을 위한 논의가 이어졌습니다.
01:16행사를 함께 개최한 국제비영리환경단체는
01:19충남의 탄소중립 실천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01:23충남에 있는 기업을 지원하는 데
01:24개막식에서는 집중호우 때마다 금강화구로 떠내려오는 나무와 풀 등을
01:41화석연료 대체품으로 만들어 발전소에 공급하기 위한 업무 여백이 체결됐습니다.
01:46전국 첫 사례로 오는 2027년 자원순환센터가 건립되면
01:52매년 온실가스 7천 톤이 감축될 것으로 도는 기대하고 있습니다.
01:58석탄화력 폐지지역 지원특별법이 연내 제정되도록 노력할 것이고
02:04또 해상풍력, 수소, 생태계 구축 등 신재생에너지 인프라 확대에도
02:10주력해서 에너지 전환이 위기가 아닌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02:17충남도는 정부 계획보다 5년 더 앞선 2045년까지
02:21탄소중립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02:26기후위기 속에 지자체가 온실가스 감축 사례를 공유하고
02:29국제사회와 협력관계를 넓혀가며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을 이끌고 있습니다.
02:34YTN 이상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