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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나경철 앵커
■ 출연 : 최진녕 변호사, 김상일 정치평론가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각이 살아있는 정치 평론, 시사 정각 시작합니다. 오늘도 각이 서는 두 분 모셨습니다. 김상일 정치평론가, 최진녕 변호사와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먼저 오늘 오전부터 진행되고 있는 추경호 의원 관련 압수수색 소식부터 좀 전해 드리겠습니다. 일단 특검이 추경호 의원의 자택 그리고 의원실을 압수수색했다, 이 부분은 지금 비상계엄 당시 계엄 해제 표결을 방해했다는 의혹과 관련된 거잖아요.

[김상일]
그렇죠. 그러니까 그 당시에 계엄 해제가 가장 중요한, 국회의원들한테는 중요한 사안이었는데 그것과 관련돼서 뚜렷하게 어떤 입장이 있었던 것도 아니고 애매하게 있으면서 한 행동들은 표결을 결과적으로는 하지 못하게 한 것 아닌가라는 의혹이 있는 것이고요. 그런데 그 의혹에 대해서 이게 뭔가 사전에 관련자들과 이야기를 한 것이 아닌가. 그렇게 되면 사전모의나 이런 게 될 수가 있는 것이고요. 그리고 표결을 방해하기 위해서 조직적으로 움직이는 시도가 있었던 것 아닌가. 이런 것을 밝히기 위한 압수수색이다, 이렇게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또 조지연 의원 얘기도 나오더라고요. 의원실 압수수색 예정이다. 그러니까 조지연 의원이 당시에 원내부대표였는데 어떤 혐의가 있는 겁니까?

[최진녕]
결국 저도 어떤 혐의인지 정말 궁금합니다. 마치 이 사안에 있어서 내란의 중요임무종사를 했다는 것인지, 아니면 한덕수 국무총리 권한대행처럼 내란 행위의 우두머리를 방조했다는 것인지 아직까지도 지금 언론사를 통해서 조지연 의원과 그리고 추경호 전 원내대표에 대한 혐의가 구체적으로 지금 나오지 않고 있다는 것 자체가 저는 굉장히 흥미로운데요. 조지연 의원 같은 경우에는 원내부대표로서 원내대책회의를 하면서 원내대표실에 모였었다. 다만 특검 브리핑에 따르면 조지연 의원은 참고인이지 피의자는 아니다. 그때 모였던 것이 전체적으로 10여 명 되기 때문에 그 10여 명은 여전히 아직까지는 참고인이다라고 하고 피의자는 지금 추경호 전 원내대표 하나다,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부분에 있어서 국민의...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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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각이 살아있는 정치평론 시사정각 시작합니다.
00:03오늘도 각의 선언 두 분을 모셨습니다.
00:05김상일 정치평론가 최진영 변호사와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00:08어서 오십시오.
00:09안녕하세요.
00:11먼저 오늘 오전에부터 진행이 되고 있는
00:14지금 추경호 의원 관련 압수수색 소식부터 좀 전해드리겠습니다.
00:18일단 특검이 추경호 의원의 자택 그리고 또 의원실을 압수수색했다.
00:25이 부분은 지금 특검 당시에 비상계엄 당시에
00:30계엄 해제 표결을 방해했다는 의혹과 관련된 거잖아요.
00:33그렇죠.
00:34그러니까 그 당시에 계엄 해제가 가장 중요한 정치 국회의원들한테는
00:42중요한 사안이었는데
00:43그거와 관련돼서 뚜렷하게 어떤 입장이 있었던 것도 아니고
00:48애매하게 있으면서 그 한 행동들은 표결을 결과적으로는 하지 못하게 한 거 아닌가라는 의혹이 있는 것이고요.
00:58그런데 그 의혹에 대해서 이게 뭔가 사전에 어디 관련자들과 이야기를 한 것이 아닌가.
01:06그렇게 되면 사전 모의나 이런 게 될 수가 있는 것이고요.
01:10그리고 표결을 방해하기 위해서 조직적으로 움직이는 어떤 시도가 있었던 것 아닌가.
01:18이런 것을 밝히기 위한 압수수색이다.
01:21이렇게 보시면 되겠습니다.
01:22그리고 또 조지연 의원 얘기도 나오더라고요.
01:26의원실 압수수색 예정이다.
01:28보니까 조지연 의원이 당시에 원내부대표였는데 어떤 혐의가 있는 겁니까?
01:33결국 저도 어떤 혐의인지 정말 궁금합니다.
01:37마치 이 사안에 있어서 내란의 중요 임무 종사를 했다는 것인지
01:42아니면 한덕수 국무총리 권한대행처럼 내란 행위의 우두머리를 방조했다는 것인지
01:49아직까지도 지금 언론사를 통해서 조지연 의원과
01:53그리고 추경호 전 원내대표에 대한 혐의가 구체적으로 지금 나오지 않고 있다는 자체가
01:58저는 굉장히 흥미로운데요.
02:00조지연 의원 같은 경우에는 원내부대표로서 당시에 원내대책회의를 하면서
02:05원내대표실에 모였었다.
02:08그러면서 다만 지금 특검 브리핑에 따르면 조지연 의원은 참고인이지 피의자는 아니다.
02:15그때 모였던 것이 전체적으로 한 10여 명 되기 때문에
02:18그 10여 명은 여전히 아직까지는 참고인이라고 하고
02:22피의자는 지금 추경호 전 원내대표 하나다.
02:25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02:26그런데 이 부분에 있어서 국민의힘이 왜 반발을 하는가.
02:30사실 좀 전에 얘기하신 것처럼 특검 같은 경우에는
02:32그 무렵에 김용현 전 국방장관과 통화했네 이런 얘기가 나오는데
02:37김용현 장관과 통화하는 게 더 중요합니까?
02:40윤 대통령하고 통화를 하는 게 더 중요합니까?
02:43당연히 윤 대통령하고 통화를 하는 것이 더 중요하겠죠.
02:46그런데 지난 8월 14일 추경호 의원 같은 경우에는
02:48지난 12월 3일 밤 11시 23분경에 윤 대통령과 2분 정도 통화를 했고
02:56그것이 유일하다라고 얘기를 하면서 그와 같은 윤 대통령의 통화를 받은 다음으로부터
03:01한 2, 3분 내에 전체 국민의힘 국회의원들한테 문자를 보내면서
03:07원내대책회의를 국민의힘 당사에서 국회로 변경한다라는 문자를 보냈고
03:13그 증거를 제출했습니다.
03:14결국 어떻습니까?
03:16만에 하나 지금 특검처럼 뭔가를 방해하기 위해서 했다고 하면
03:20왜 거꾸로 국회인 것을 국민의힘으로 바꾸지
03:23국민의힘 당사에서 국회의 본회의 앞에 있는 예결위원장으로 장소를 바꿨습니까?
03:30이런 부분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지금 추 의원의 어떻게 보면
03:36사무실뿐만 아니고 오늘 주택에 대해서 압수수색하는 것은
03:40이거는 너무 지나치게 확대해서 압수수색에 들어오는 것이 아닌가 하는
03:44반발이 있는 것은 저는 당연하다고 봅니다.
03:46지나치다 이렇게 얘기를 해주셨고 오전에 송원석 원내대표 같은 경우도
03:50털어도 안 나오니까 이렇게 불법 강제 수사를 하는 거 아니냐
03:54상당히 좀 격앙된 모습으로 그런 발언을 했거든요.
03:58이런 반응 좀 어떻게 보십니까?
03:59이거보다 심하게 할 때 왜 아무 얘기 안 하셨을까요?
04:02이재명 당대표와 그 주변에 이거보다 훨씬 심하게 했었던 기억이 저에겐 있는데
04:09그분들에게는 그 기억은 없는 것 같습니다.
04:14일관된 이야기를 한다면 아마 그 말에 국민들이 귀를 기울일 것입니다만
04:20일관되지 않는 모습 속에서 국민들은 그냥 자기 이해관계에 의해서 주장을 하는구나라고
04:27느끼지 않으실까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하고요.
04:30기본적으로 지금의 이런 모습은 스스로 빨리 해명하고 넘어가는 게
04:38본인들의 정치에도 이익이다라는 생각이 들기 때문에
04:42오히려 그러면은 뭐 우리가 원하는 걸 다 얘기해봐라
04:47충분히 협조하겠다 해가지고 협조하는 모습을 보이는 게
04:51앞으로 선거에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이런 말씀을 드려봅니다.
04:55그리고 국민의힘 원내대표실도 지금 압수수색을 위해서 영장을 발부 중이다라는 소식도 전해졌는데
05:04지금 어찌됐든 그 당시에 원내대표와는 지금 교체가 된 상황인데
05:08왜 국민의힘에서는 왜 지금 원내대표실까지 압수수색을 하느냐라고
05:13얘기가 나올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
05:15그렇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과연 특검이 실질적인 성과를 위한 어떤 압수수색이냐
05:21아니면은 보여주기식 압수수색이냐 국민에게 보여주기 내지는 민주당의 보여주기식 압수수색이냐라고
05:28얘기 드는 것이 바로 그 부분 아니겠습니까?
05:30나아가 조금 전 같은 경우에는 그럼 왜 예전에는 어떻게 보면
05:34윤 대통령 정부 때 민주당이 했던 것에 대해서는 아무 말이 없었냐 하는데
05:38그때 이재명 당대표실에 대한 압수수색이 있었습니까?
05:42이재명 민주당 대표실 집 자택에 대한 압수수색이 있었습니까?
05:48이재명 대표 휴대폰에 대한 압수수색이 있었습니까?
05:50전혀 없었습니다.
05:52그렇기 때문에 그렇게 비교하는 자체가 잘못됐다고 생각하고 오히려 어땠습니까?
05:56그 당시 지금 이제 구속돼서 징역 5년 실형을 받았던 김용 당시
06:01민주당 민주당 민주연구원 부원장에 대한 압수수색을 하기 위해서 당사에 갔는데
06:07민주당 당직자들이 모두 나와서 앞에 들어가지도 못하게 했던 그런 기억이 있지 않습니까?
06:11그렇기 때문에 이런 부분에 있어서 한쪽을 일방적으로 어떻게 잘했다 비판하기는 어렵습니다.
06:18하지만 말씀드린 것처럼 이미 아까 얘기했던 대통령과의 어떤 통화 내역과 관련해서 다 밝혔고
06:23이미 대통령과 통화한 직후에 어떻게 보면 추경호 원내배표가 국민의힘 전원한테 모여서 문자를 보내면서
06:31그 당시 해제를 위한 원내배책회의를 국회의의 본회의 앞으로 바뀌었는데
06:37그것이 명확하게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숨기고 이렇게 압수수색하지 않느냐라는 볼멘 소리가 나오는 것은 바로 그 맥락인 것입니다.
06:44제가 지금 반론을 제기 들으면요.
06:47이재명 대표에 대한 압수수색은 없었다.
06:51없었던 게 아니라 못한 거죠.
06:52영장에 자신이 있었다면 왜 안 했겠습니까? 했죠.
06:57그런데 법원이 이것이 범죄가 소명이 되느냐를 가지고 판단을 하는 것입니다.
07:02그때 국민의힘에서 한 얘기는 뭐냐.
07:07법원이 내준 영장이니까 문제가 없다는 논리로 모든 압수수색을 합리화했습니다.
07:14합리화하는 게 아니라 사실 그게 맞죠.
07:16법원이 내준 영장이면 그게 맞는 겁니다.
07:18지금도 그것이 맞는 겁니다.
07:20그렇기 때문에 여기에 대해서 정치적인 어떤 현재의 위치나 유불리로 이야기하는 것 자체가 저는 좀 자제돼야 되는 거 아닌가 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07:30어제 정기국회가 개원을 했는데 지금 이틀 만에 이런 압수수색이 진행이 되면서
07:37국민의힘 지도부에서 국회의장실을 집단 항의 방문을 하기도 했고요.
07:43오전에 우원식 국회의장과 국민의힘 장동혁 신임 대표의 접견도 있었는데
07:49그 모습 먼저 보시고 이야기 이어가겠습니다.
08:00일단 수사 결과에 의하면 충분한 수사가 이루어졌을 텐데
08:05거의 활동 기간이 마무리되는 지적
08:10그리고 정기국회가 시작되자마자
08:14과도한 압수수색을 한 것은
08:16결국은 일하지 못하는 야당을 만들기 위한 게 아닌가
08:21이런 점에서 매우 안타깝게 생각을 합니다.
08:24오늘 당대표 선출되고 추임하셔서
08:30아주 기쁜 마음으로만 되려고 했는데
08:33무거운 말씀을 하셔서
08:35압수수색과 관련해서는
08:38제가 그동안 민주당이 야당일 때도 그랬고
08:44또 지금 국민의힘이 야당이 됐습니다만
08:47그때마다 분명하게 원칙을 이야기했으며
08:50수사를 근본적으로 막을 방법은 없다
08:54그리고 수사에 필요한 부분이 있으면
08:58그것은 협조한다
09:00단 국회에 압수수색을 할 때는
09:04검찰 또는 특검과 당사자가 협의를 해서
09:09임의 제출 방식을 원칙으로 한다
09:11신임 당대표로서 일단 국회의장을 만나는
09:16첫 상견례 자리였는데
09:18압수수색 때문에 상당히 분위기가 무거운 걸
09:21저희도 느낄 수 있었던 자리였는데
09:23어떻게 좀 보셨습니까?
09:24결국 현안이 지금 있기 때문에
09:25당대표로서는 그 부분을 얘기하지 않을 수가 없는 것 아니겠습니까?
09:29실질적으로 지금 압수수색을 한다 할 때에
09:31국회의원식을 압수수색할 경우에는
09:33결국 그와 같은 압수수색을 하기 전에
09:35국회의장실을 거쳐야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09:38그렇기 때문에 이런 부분에 있어서
09:40우은식 의장이 실무적인 어떤 압수수색
09:43물리력 행사함에 있어서
09:44상당히 자제를 요청하는
09:46그런 방파제 역할을 하라 해달라는 것 아니겠습니까?
09:49결국 그 방파제 역할은
09:50여야 할 거 없이
09:51국회의장으로서의 역할을 해달라라고 하는데
09:55그와 관련해가지고
09:57결국은 국민의힘 야당에 대해서는
10:00쉽게 쉽게 무사통과
10:02그 반면에 민주당 쪽에 대해서는
10:04상당히 좀 뻑뻑하게 되는
10:06이런 부분에 있어서의 어떤 형평성
10:07이런 부분도 어떻게 보면
10:09장동혁 신임 당대표가
10:11얘기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은데요.
10:13말씀드린 것처럼 시점이 공교롭지 않습니까?
10:169월은 뭡니까?
10:17정기국회는 야당의 시간이라고 합니다.
10:20야당이 어떻게 보면 예산
10:22그리고 또 전체적인 어떤
10:24행정 업무에 대한 국정감사
10:27이런 부분을 통해가지고
10:29국민의 어떤 대리해가지고
10:31일을 해야 될 시간인데
10:32거기에서 이런 식으로
10:34전 원내대표까지 했던 사람들을 비롯해서
10:37많은 국회의원들에 대한 압수수색을 하면
10:40그런 준비를 하지 못하게 되는 것이고
10:42그렇게 되면 자동적으로 반사 이익을
10:44이재명 정부가 얻게 되고
10:46이재명 정부의 어떤
10:47오판이라든가 정책적 실책을
10:49제대로 견제할 수 있는 기능이
10:50떨어지는 건 아니겠습니까?
10:52그런 어떤 큰 틀에서 봤을 때
10:54이런 부분을
10:55국회의장으로서의 역할을 해달라라는
10:57부탁을 하면서 저는 너무나 당연하다 생각하고요.
11:00또 한 가지 말씀드릴 것은
11:02어제 같은 경우에는 국회가 어땠습니까?
11:04절반은 잔치집
11:06절반은 초상집으로 만든 건 아니겠습니까?
11:09그렇게 받는 책임이 누구 있습니까?
11:10결국 우원식 국회의장이
11:13그런 식으로 될 것일까
11:14그건 뻔히 예측됨에도 불구하고
11:16지금 백혜련 민주당 의원이
11:17요청하는 것을 받아들여가지고
11:19정말 한바탕 소국이 벌어진 건 아니겠습니까?
11:22이런 식으로 해서
11:23어떻게 보면 국회가 파행되도록 하는 것이
11:26맞는지에 대해서도
11:27저는 지금 장동혁 당대표가
11:31우원식 국회의장에게
11:33좀 항의를 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11:35지금 보고 계신 이 그래픽이
11:36얼마 전에 우원식 국회의장이
11:38한 라디오에 출연을 해서
11:40추경호 의원에 대한
11:42그때 그날의 행적에 대한
11:44의문을 제기했던 그 발언이었는데
11:47아마 그래서 오늘 장동혁 대표가
11:50우원식 국회의장이 이런 항의성 발언을 했어도
11:52우원식 국회의장이 그닥 공감은 하지 못했을 것 같다
11:56이런 생각도 좀 들어요.
11:57그건 너무 제가 볼 때는 과한 추측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게요.
12:03국회의장은 직위입니다.
12:05직위.
12:05그 직위에 따르는 직무를 하는 거예요.
12:08그래서 좀 전에 말씀하신 것처럼
12:10최변호사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12:12여야를 다르게 대했다면
12:14문제가 될 겁니다만
12:16지금 우원식 의장이 하는 얘기의 취지는
12:18나는 여야와 상관없이 일관되게
12:21국회의장으로서 수사에 대한 원칙을 가지고
12:26그동안 판단을 해왔다는 말씀을 하고 계시는 거예요.
12:29그렇기 때문에 저는 과거의 한 이야기는
12:33이야기대로이고
12:34이런 압수수색에 대해서 대하는 태도는
12:37태도대로 다를 것이다.
12:39라고 생각을 하고요.
12:40그리고 의장께서 말씀하신 이거는요.
12:43이거 말고도 사석에서 들으면 얘기가 더 있어요.
12:46더 있기 때문에
12:47기회가 되면 취재를 통해서
12:50보도를 하시는 것도 좋겠다.
12:52이런 생각이 듭니다.
12:53만약에 이번 특검 조사가 끝나게 되면
12:57추경호 의원에 대한
12:59영장 청구 가능성은 좀 어떻게 보십니까?
13:02특검이 압수수색했는 사람치고
13:05영장 청구하지 않은 사람이 있습니까?
13:08특검이 이렇게 조사를 한다는 것은
13:10사실상 타겟이 됐다고 볼 수가 있는 것이고
13:13실질적으로 지금 말씀드린 것처럼
13:15국민의힘 여러 국회의원들 중에
13:17유일하게 당시 원내대표로 있던 사람에 대해서
13:20피의자로 입건해서 조사를 하고 있다고 한다고 하면
13:23시범 케이스라도 구속영장 칠 가능성은
13:26상당히 높다고 예측을 합니다.
13:29물론 이미 다른 특검에서
13:30지금 권성동 전 원내대표, 권성동 의원에 대해서도
13:35지금 구속영장을 청구했는 사안이 있습니다만
13:37이런 지난 12월 3일에 있었던 비상기험
13:41그리고 그 해제와 관련해서는
13:43어떻게 보면 첫 피의자 조사이고
13:46그것을 첫 단추를 꿴다는 점에서
13:48지금 어떤 특검의 수사의 경로를 봤을 때는
13:52거의 예외 없이 구속영장 신청을 할 것인데
13:55과연 저는 발부될지에 대해서는 상당히 의문이라고 예측을 해봅니다.
13:59네, 영장 신청 여부 그리고 발부 여부까지
14:02저희가 좀 지켜봐야 될 대목이고
14:04조금 전에 말씀해 주셨던 권성동 의원 같은 경우는
14:07지금 이번 정기국회에서
14:10체포동의안 표결이 이루어질 것으로
14:13지금 예상이 되고 있는데
14:14그럼 지금 사실 민주당이 절대 다수이기 때문에
14:19통과될 것으로 예상이 되는데
14:21국내위에서는 어떻게 대응을 해야 하는 겁니까?
14:24그냥 지켜만 봐야 하는 겁니까?
14:26이럴 때는 역발상을 저는 해야 된다고 봅니다.
14:28결국은 선거를 통해서 이 모든 것을 이길 수 있고
14:33그다음에 상황을 역전시킬 수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14:36그 외에는 상황을 역전시킬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14:40이게 형식적으로 이루어지는 것들인데
14:42이 형식적인 거에서 어떻게 승리를 할 수 있습니까?
14:46그 형식이 고착이 돼 있는데
14:47그렇기 때문에 저는 오히려 적극적으로 찬성을 함으로써
14:51국민들에게는 우리가 불체포 특권을 내려놓는다는 약속을 지킨다는 걸 보여주고
14:57정치적 약속을 지키는 정치 집단이다라는 걸 보여주시는 게
15:01오히려 역발상이 되지 않을까라고 생각하고요.
15:04특검이 앞으로 다른 의원들에 대해서도 체포동의안을 보낼 것이기 때문에
15:09문제가 좀 고민이 되는 거 아니냐 이런 말씀도 하시는데
15:12이게 역시도 똑같은 답변을 드릴 수 있는 게
15:15형식은 그대로입니다.
15:17다수결의 형식을 가지고 있고
15:18상대당이 다수결 이상의 압도적인 의석을 가지고 있는 건 그대로이기 때문에
15:23모든 게 변하지 않는다.
15:25그래서 본인들이 지금 할 수 있는 최선은 제가 볼 때는 역발상이다.
15:29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15:30역발상을 제안을 해주셨고
15:32그렇다면 최 변호사님은 권성동 의원의 구속 여부 어떻게 보십니까?
15:37왜냐하면 지난 2018년에 강원랜드 채용 청탁 의혹이 있었을 때
15:41그 당시에도 불체포 특권을 포기를 했었고
15:45이후에 영장이 기각되고 재판에서 무죄가 났단 말이죠.
15:49그때와 지금은 또 다르다 이런 의견도 굉장히 많거든요.
15:52결국 다른 간접적인 증거에 비춰봤을 때는
15:56실제 통일교와의 어떤 교류 자체는 있었지만
16:01돈은 받은 적이 없다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지 않습니까?
16:03그 반면에 지금 관련되는 사람들 돈을 줬다는 사람은
16:07지금 1억 원 정도를 줬다라고 얘기를 하는 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16:11무엇이 맞는지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16:15하지만 지금 현실적으로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16:17현재 여야 구도 속에서 국회의 체포동의안이
16:22일단 통과될 가능성은 저도 없다고 봅니다.
16:24그렇지만 최종적으로 법원으로부터 구속영장을 발부받을 지어부는
16:28범죄에 대한 소명에 달렸다고 생각합니다.
16:31범죄에 대한 소명이 지금 권성동 전 원내대표 얘기처럼
16:34나는 무고하다라고 했고
16:37그 부분에 대한 돈을 주고받았던 사실에 대한 소명을
16:41검찰에서 특검에서 제대로 못한다고 하면 저는 이거 기각된다고 봅니다.
16:44하지만 다른 간접적인 증거를 통해서 돈을 주고받은 사실이
16:49간접적으로만 입증이 되는데 그것을 단순히 부인한다.
16:52그렇게 되면 증거인멸 우려, 도주가 우려가 있다고 해서
16:55구속될 가능성이 높은데
16:57말씀드린 것처럼 아직까지 지금 권성동 원내대표가
17:00자기의 무고함을 밝히면서 그냥 단순하게 어떻게 보면
17:04그 사실을 부정함을 넘어서
17:06나는 어떻게 보면 현직 의원으로서
17:09불체포 특권까지 포기하면서까지
17:11나의 무고함을 주장하고 있는 이런 상황이라고 한다고 하면
17:14최종적으로 구속영장 실질심사를 해봐야
17:18그 결과를 예측할 수 있다. 저는 그렇게 봅니다.
17:201억 원이라는 돈을 준 사람은 있는데 받은 사람은 없는 상황이거든요.
17:24준 사람만 있는 게 아니라 준 사람이 남긴 정황
17:28구체적인 정황 증거도 있죠. 메모가 있잖아요. 메모장이.
17:33그런데서 충분히 구체적인 정황이 있고요.
17:37그리고 또 권성동 의원실에서 실수한 게 있잖아요.
17:41특검의 수사를 받으러 갔다 온 통일교 간부인 줄 알고
17:45택배기사한테 전화해서 이게 궁금해서 그렇다라고 한
17:51그런 증거 인멸 시도로 보이는 그런 상황까지 존재하기 때문에
17:56제가 볼 때는 충분히 구속영장이 발부될 가능성이 높다라고
18:01제가 개인적으로는 생각이 됩니다.
18:04그리고 또 통일교와의 관계 속에서 새로 드러난 정황 중에 하나가
18:11통일교가 국민의힘의 집단 입당을 했을 때
18:16김건희 씨의 직접적인 요청이 있었다.
18:19이런 정황도 나왔는데
18:20지금 사실상 영부인이 당대표 선거에 개입을 한 정황인 거잖아요.
18:26이건 좀 어떻게 바라보고 계세요?
18:28그렇게 되면 진짜 심각해진다고 저는 보는 게요.
18:30그냥 단순히 대통령의 부인으로서 권한이 없는 것을 행사한
18:37국정농단의 수준이 아니라
18:38이거는 민주주의를 농단한, 선거를 농단한 것까지 갈 수가 있습니다.
18:45그 얘기는 뭐냐.
18:46그냥 단순히 권한에 대한 것뿐만 아니라
18:49이 어떤 대한민국의 어떤 구조적인 것까지도 관여해서
18:54무언가를 해보려고 했다.
18:56권력의 연장을 위해서 이렇게도 볼 수 있는 부분까지 생기기 때문에
19:00국민 정서는 훨씬 더 안 좋아질 것이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19:05김건희 씨가 도대체 어디까지 개입을 한 거냐라는
19:08비판이 나올 수밖에 없는 상황인데요.
19:10결국 정치적인 맥락에서 정말 김건희 의사가 그런 얘기를 했다고 하면
19:13적어도 정치적인 맥락에서는
19:15어떻게 보면 본인은 아무것도 아닌 사람인데
19:18어떻게 보면 여당의 당 대표 선거에까지 관여할 수 있느냐
19:22이런 정치적 비판은 충분히 가능하다고 봅니다.
19:24다만 이것이 법률적으로 무슨 문제가 되느냐라고 했을 때에
19:28말 그대로 지금 공인이지만 공적 지위는 없습니다.
19:34그러면 그것이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죁니까?
19:37그와 같은 어떤 부탁을 함에 있어서
19:40뭔가를 돈을 받고 어떻게 보면 권성동 의원을 도와주기 위해서
19:43그렇게 했다라는 관계가 있다고 하면
19:45그 또한 어떻게 보면 특가법상의 알손수제
19:50이런 부분이 될 수는 있겠습니다만
19:52법률적으로 봤을 때는 사실은 그거는 그냥 도와주라는
19:56어떤 일정한 정치적인 메시지에 불과한 것이기 때문에
20:00이것이 법적인 문제까지 될 것인지
20:02아니면 그 당시에 어떤 정치적 논란이 끝날 것인지에 대해서는
20:06조금 더 사실관계를 확인할 필요가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20:08아직까지는 정황이 드러난 상황이니까요.
20:11실체적 진실이 어떻게 밝혀질지 지켜봐야 할 부분이고요.
20:15어제 오늘 계속해서 지금 언론의 보도가 이어지는 부분이 바로
20:19서울구치소를 법사위 소속 의원들이 방문을 해서
20:23윤 전 대통령 영장 집행 당시에 CCTV를 열람하고 온 그 소식이었습니다.
20:30민주당 의원들이 당시 상황을 상당히 좀 자세히
20:33여러 언론을 통해서 좀 묘사를 하고 있는데
20:36그 내용을 함께 들어보겠습니다.
20:40첫 번째 갔을 때 수위를 잊고 있죠.
20:44그러다 벌러덩 누워버리면서 반말과 여러 가지를 섞어서 합니다.
20:48그러니까 다시 시간을 주고
20:50왜냐하면 마음을 정리하라고 또 특허은 예의 바르게 합니다.
20:54그리고 갔다가 다시 왔더니
20:56바뀌어버린 거죠 상황이.
20:58그때는 이미 벗고 있었다.
21:00바뀌어버려서
21:02위에는 러닝을 입고 이불을 덮고 있습니다.
21:08그러니까 그런 상태에서 이불을 돌려서 옆으로 눕는데
21:14이제 보인 거죠.
21:16아래도 속옷만 입고 있다는 게
21:19당시 앉아있는 의자가 밑에 바퀴가 달려있는 의자로 이렇게 밀면
21:23잘 밀리는 의자였죠.
21:25그래서 의자를 밀고 이제 밖으로 나오게 하려고 한 겁니다.
21:30그래서 의자가 밀면 밀리잖아요.
21:33그동안 몸에 손을 대지 못하게 하고
21:35막 이렇게 저항하는 건 성공을 했지만
21:38의자가 이렇게 밀리니까
21:40그건 이제 저항을 하기가 어렵잖아요.
21:43그래서 의자에서 스스로 내려가서
21:47땅바닥에 주저앉은 거예요.
21:49스스로 내려가서 앉았다?
21:51네. 그리고는 내 몸에 손 내지 마.
21:54이게 이제 또 되풀이가 된 거죠.
21:56집행법이라든지 개인정본법 이미 위반이거든요.
22:00그런데도 왜 여기 찾아가서
22:01이런 것을 했느냐라는 것을 생각을 해보면
22:04첫 번째는 특검이 지금 윤석열 전 대통령
22:07인권침해한 조사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기 때문에
22:10특검을 보호하기 위해서
22:12특검의 사주를 받아서 저는 간 것이라고 생각하고
22:14본인들은 보고 왜 국민들은 안 보여줍니까?
22:16이것은 국민들이 알 권리야 충족시켜주는 건가요?
22:20그런데 정성호 장관은 왜 또 보여줄 수 없다고 얘기합니까?
22:23우연히 그러면...
22:23앞서 CCTV를 본 민주당 의원들이 말한 것이 사실이라면
22:33상당히 좀 황당하기도 하고
22:35또 민망하기도 하고 그런 상황인데
22:38일단 크게 이제 두 가지 부분이 있을 것 같아요.
22:41일단은 속옷 논란.
22:42이른바 속옷 논란과 관련해서
22:44지금 변호인들 측에서는
22:47더워서 속옷만 입고 있었다라고 얘기를 했는데
22:52그게 아니라 원래는 수의를 입고 있다가
22:54시간을 준 이후에 갑자기 속옷만 입고 있었다.
22:58이 얘기잖아요.
22:59맞습니다.
22:59그러니까 이 영장 집행이 있었습니다.
23:06그 후에 변호인이 나와서 이것이 막 불법이니
23:09그다음에 범죄니 하는 식으로 비난을 했습니다.
23:13상당히 격앙된 어조였어요.
23:15특검인의 어떤 집행, 형사 절차의 집행을 불법으로 규정하면서 비난했습니다.
23:23이러니까 민주당 쪽에서는 이거 불법 아니라는 것을 객관적으로 입증하고
23:30이야기할 어떤 필요성을 느끼고 국민에게 그것을 알려드릴 필요성을 느끼게 된 것입니다.
23:37그런데 지금 나와 있는 얘기를 들어보시면 알겠지만
23:40지금 윤석열 피고인 측 변호인의 이야기는 정말 진실에 부합하지 않는 것으로 보입니다.
23:49그렇기 때문에 정말 좀 심각한 것이고요.
23:54그런데다가 신동욱 최고위원께서는 공개를 하라고 합니다.
23:58그럼 어느 게 진짜 입장인지 잘 모르겠어요.
24:01윤석열 피고인 측에서는 제가 볼 때는 공개 원하지 않을 것 같거든요.
24:06합의하고 오셔서 공개에 동의한다면
24:08민주당이 공개에 동의하지 않을 이유는 전혀 없다라는 말씀을 드리고요.
24:14또 하나 어떤 인권의 침해를 말씀하시는데
24:17형사 절차의 집행을 불법으로 규정을 했습니다.
24:23그리고 거기에서 수많은 비난이 오갔습니다.
24:27그러면 이것을 밝히는 것이 공익에 더 부합하지 않을까요?
24:32그래서 우리가 어떤 인권 침해의 부분과 공익의 부분을 비교해봐서
24:38공익이 훨씬 크다라고 한다면
24:41그 부분에 대한 형사 집합에 있어서 일어났을지도 모르는 어떤 혐의에 대한 부분은
24:48위법성마저도 조각될 수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24:51어떤 부분의 가치가 더 크냐에 따라서 판단을 해야 한다 얘기를 해주신 거고
24:56지금 속옷 논란도 그렇고
24:58윤 전 대통령이 그 과정에서 특검 측의 물리력 동원 때문에 의자에서 떨어졌다.
25:07이런 주장도 당시에 송진호 변호사가 했었는데
25:10이 부분도 본인이 직접 의자에서 내려가서 버틴 거다라고
25:15지금 민주당 의원들이 얘기를 했었는데
25:17그러니까 이런 송진호 변호사의 말과 정면으로 배치되는
25:21그 이유는 좀 어디에 있다고 보십니까?
25:24그건 아직도 모릅니다.
25:26보고 얘기하는 것이 100% 맞다고 어떻게 단정을 합니까?
25:29그렇기 때문에 그것은 전현희 의원님의 본인이 본 것에 대한 진술에 불과한 것이지
25:34그 부분에 대해서 확인하기 위해서
25:36지금 윤 대통령의 변호인단이 그와 같은 CCTV에 대한 공개를 요청했는데
25:41노라고 했지 않습니까?
25:43그런데 윤 대통령, 대국 피해자 측의 변호인들은 그 정보 공개를 요청한
25:48어떻게 보면 정보 공개가 다 내놔라는 것이 아니고
25:50있는 범위를 증거로 확인하고 그것에 문제를 제기할 수 있는 근거를 삼기 위해서 한
25:55정보 공개를 요청했는데 그건 노해놓고
25:57이제는 민주당 법사위원들이 우르르 몰려가서 다 보려고 하니까
26:01다 보여준다는 이게 도대체 뭡니까?
26:04그리고 실제로 그걸 하면서 내부적으로 보이기만 하라고 했었는데
26:08조금 전에 제가 들어오기 전에 봤더니만 문화일보 단독으로서
26:1219초가량의 이 CCTV 내지는 동영상이 지금 이미 인터넷에 돌아다니면서
26:17공개되고 있다고 합니다.
26:18이게 도대체 뭡니까?
26:21사실 좀 전에 이게 바로 한마디로 정치적 보관 참시 아니겠습니까?
26:26이미 전직 대통령으로서 지금 구속되어 있는 상황인데
26:29이게 뭐 속옷을 입고 있네 뭐네 하면서
26:31그와 같은 동영상까지 사실상 공개를 하고
26:34그 내용을 일일이 다 외부에 밝히는 것이
26:37과연 민주당이 지금까지 얘기하고 오던 인권보호에 맞는 것입니까?
26:41제가 이렇게 얘기하겠습니다.
26:42정말 좋습니다.
26:43그러면 어떤 국민의 알 권리, 국민은 그렇다고 하면
26:46왜 그러면 특정 강력범죄 처벌에 관한 법률상에
26:49중요한 강력범죄에 대한 유죄 확정되기 전에
26:52얼굴을 공개하면서도 증거가 명확해야 됩니다.
26:56현행범이라든가 아니면 다툼이 여의지가 없을 정도의 어떤
27:00유죄가 될 정도가 돼야
27:02그 또한 어떻게 보면 수사심의회라든가
27:04정보공개위원회를 거쳐가지고 공개를 하도록 돼 있습니다.
27:08그런데 그러한 절차가 이 사건이 됩니까?
27:11이 사안은 무죄가 되도록 적극적으로 지금 다투고 있는 사안입니다.
27:15그렇다고 하면 아까 말씀드렸던 인적 공개와 관련되는
27:18특정 강력범죄 처벌에 관한 법률
27:20이런 부분들에 정신에서 봤을 때에도
27:22아직까지 윤 대통령이 스스로 얘기한 것처럼
27:25무죄 추정받는 아직까지의 미결수로서
27:28그에 대해서 이런 식으로 해서
27:30속옷이 있는 것까지 해서 동영상을 다 공개를 하고
27:33그에 대한 내용을 일일이 얘기를 한다고 하면
27:35저는 전직 대통령한테까지 이렇게 했다고 하면
27:38보통 사람한테는 앞으로 어떻게 될 수 있겠느냐
27:41저는 일반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27:43정말 좀 섬뜩함을 느끼는 상황입니다.
27:45잠깐 저 말씀을 좀 드리면
27:4919초의 동영상이 무엇인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27:53민주당 의원 중에 어느 분이 찍어서 공개를 한 거라면
27:56그건 좀 문제가 저는 있다고 봅니다.
28:00그리고 그것이 의정활동에 해당하는 건지도
28:03다툼의 소지가 저는 있다고 보기 때문에
28:05그 부분은 어떻게 유출이 된 건지
28:07아직까지는 밝혀진 말이 없고요.
28:08아직 모르기 때문에
28:09그런데 유출에 대해서는 확인해 볼 필요가 있고
28:13이 부분은 오히려 상대 어떤 이렇게 논쟁을 하는데
28:18상대 측에 괜한 빌미를 준 것이다.
28:21그러니까 민주당 의원들이 강성 지지층에
28:25좀 너무 이렇게 편승하기 위해서 하는 행위들이
28:28좀 자제될 필요가 있다라는 생각은 듭니다.
28:31그리고 앞서 저희가 녹취에서 들었던
28:34신동욱 의원 같은 경우는
28:35아예 그냥 그럴 거면 그냥 아예 영상을 공개를 해라라고
28:39얘기를 했는데
28:39지금 사실 국민의힘 법사위 소속 의원들도
28:44이 영상을 본 건 아니잖아요.
28:46왜냐하면 구치소에 같이 가지 않았기 때문에
28:48그런데 공개하라는 의미
28:51그러니까 내포하고 있는 의미는 좀 어디에 있다고 보십니까?
28:55신동욱 원내 대변인이 얘기하는
28:59지금 최고위원이죠.
29:00최고위원이 하는 취지는 공개하지 말라는 얘기인 것이죠.
29:04공개하라는 얘기겠습니까?
29:06이런 식으로 해서 사실상 내부를 다 공개를 하는 것이
29:09과연 무슨 의미가 있는가?
29:11결국 윤 전 대통령에 대한 망신주기,
29:13부관참시밖에 드러내지 않느냐는 그런 항의조인 것이지
29:16실질적으로 지금 윤 대통령 변호인단이
29:19공개하지 말라라고 하는 것을
29:21지금 당에서 공개하라는 거겠습니까?
29:24그에 대한 항의조라고 해석하는 것이 저는 맞다고 봅니다.
29:27그러면서 이제 지금 민주당의 행보 자체를
29:32특검이 불법으로 영장 집행을 하니까
29:35이걸 감싸기 위해서 특검의 사주를 받은 거 아니냐
29:38이런 주장도 있던데요.
29:40그러니까 형사 절차를 불법이라고 규정을 하면
29:44우리 국민은 앞으로 형사 절차에 임해야 되는 겁니까?
29:49따라야 되는 겁니까?
29:50따라지 말아야 되는 겁니까?
29:51이런 식으로 공인이, 공직에 있는 사람이
29:55이야기하는 건 잘못된 겁니다.
29:57어떤 문제를 제기할 때는
29:58일정 부분의 입증 책임이라는 게 존재하는 겁니다.
30:02지위가 높으면 높을수록
30:03그건 더 엄격하게 적용이 돼야 된다고 저는 생각을 하는데
30:07저렇게 이야기하는 것은
30:10저는 정말 부적절하다고 생각하고요.
30:13지금의 상황이 서로만 보고
30:16국민들은 보지 않는 모습이다.
30:19그러니까 좀 모범을 보여서
30:22국민들이 좀 따라오게 하고
30:23그다음에 국민들의 편익에
30:25좀 증진이 되는 방향으로 해야 되는데
30:27자신들의 이익과 권력 증진을 위해서
30:30국민들의 편익이나 편안함
30:32이런 거는 다 부숴버리는 지금의 행동들을
30:35좀 돌아봤으면 좋겠습니다.
30:37그리고 또 이런 보도도 있었는데
30:39윤 전 대통령이 서울구치소에 수감된 이후에
30:43영치금으로만 3억 원 가까이를 모아서
30:46변호사비 등으로 사용을 했다.
30:48라고 하는데 이 부분은 좀 어떻게 봐야 하는 겁니까?
30:51아무래도 대통령이고 여전히 윤 대통령에 대한 지지자가 상당히 많지 않습니까?
30:57그러다 보니까 변호인을 통해서 영치금 계좌가 계속 단체 카톡방에 돌아다녔던 것도 사실인 것 같습니다.
31:05그러다 보니까 십시일반으로 해서
31:07한때는 윤 대통령이 변호인 사비를 납부할 비용이 없어서
31:12변호인 보강도 하기 어렵다는 그런 얘기도 있었지 않습니까?
31:16그런 과정 속에서 윤 대통령을 여전히 지지하는 많은 사람들이
31:20윤 대통령 영치금 계좌에 돈을 넣었던 것이고
31:23그로 인한 금액이 합쳐서 한 3억 정도 됐다고 얘기하고 있는데요.
31:27저는 그 금액이 어떻게 공개됐는지도 사실은 조금 의문입니다.
31:31굉장히 프라이빗한 것, 개인적인 것 아니겠습니까?
31:34그것을 윤 대통령 측이 공개했다고 보는 것도 좀 어려운 것인데
31:37이 전체적인 금액이 어떻게 나왔는지도 의문인데
31:40어쨌든 그와 같은 지지하는 돈을 보내고
31:44그 돈을 다른 곳으로 쓴 것, 개인적으로는 어떤 치부를 하는 것이 아니고
31:48본인의 변호인의 변호사 비용, 이런 부분으로 썼다고 한다고 하면
31:52어쨌든 정치적인 어떤 리더에 대한 후원금 성의다, 이렇게 보이는 것 같고
31:57다만 모르겠습니다.
31:58이런 부분에 대해서 윤 대통령에 대해서
32:00국세청이 증여세를 매길 것인지 한번 두고 봐야 될 것 같네요.
32:04네, 자 이제 국민의힘 얘기로 좀 넘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32:08국민의힘 새 지도부 선출 이후에 언론의 관심도 집중되고 있는 그런 상황인데
32:13장동혁 대표는 국민의힘에 대해서 중도도 매력을 느낄 수 있는
32:18그런 보수 정당을 만들겠다라고 공언을 했는데
32:21현재 모습 어떤지 함께 보고 오겠습니다.
32:25보수의 가치에 충실한 국민의힘을 만들겠습니다.
32:30중도로 외연을 확장하겠다고 왼쪽으로 움직이는 보수가 아니라
32:36중도에 있는 분들이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그런 보수 정당을 만들겠습니다.
32:44헌법재판소의 주장과 판결 역시 가정적 주장에 불과했습니다.
32:50수많은 국민은 여전히 탄핵이 정당치 않다고 주장합니다.
32:54정치 보복성 모든 수사를 멈추십시오.
32:57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 석방하십시오.
33:00많은 분들이 김도읍이 웬 말이냐 이렇게 비판하는 댓글들을 올리신 것을 봤습니다.
33:07김도읍이 그런 비판 받을만 하죠.
33:10보수 유튜버의 말까지 함께 들으셨는데
33:16일단은 장동혁 대표가 중도도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보수 정당 만들겠다고 했는데
33:21바로 저희가 이어들은 게 김민수 최고위원의 발언인데
33:25김민수 최고위원은 계속해서 강성 발언을 내놓고 있거든요.
33:29굉장히 당대표의 말과는 결이 안 맞는 것 같아요.
33:32안 맞죠. 장동혁 대표께서 지금이라도 보수의 가치에 충실한 국민의힘을 만들겠다는 의지가 있으시다면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33:41그리고 응원합니다. 그렇게 정말 하시기를 진정으로 우리 정치를 위해 우리 국민과 국가의 미래를 위해 그렇게 하시기를 바라고요.
33:50중도에 있는 분들이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그런 보수 정당을 만들어주십시오.
33:56그러려면 제가 볼 때는 일단은 극우화되어 있는 부분을 해소하시는 게 먼저일 겁니다.
34:03그리고 바로 자신의 옆자리에 앉아있는 분의 말을 제대로 제재하거나 못하게 하는 것으로부터 시작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34:13헌법재판소의 판결이 가정적 주장이라뇨.
34:18어떻게 공당의 최고위원이 헌법재판소의 판결을 사실상 불복하고 무력화하는 발언을 하실 수가 있는 겁니까?
34:28그것이 보수의 가치입니까?
34:30저는 장동혁 대표께서 지금 방향성을 세우신 부분 너무 잘했다라고 말씀을 드리고요.
34:37그 방향성이 계속 이어지는 모습을 보여주십사라는 부탁을 아울러드립니다.
34:43말씀 중에 지금 속보가 좀 하나 들어왔는데요.
34:47국무회의가 열렸는데 국무회의에서 앞서 여당의 주도로 국회를 통과했던 법안들이죠.
34:55상법 개정안 그리고 노란봉투법,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일부 개정법률 등의 공포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이 됐다라는 소식이 들어왔고요.
35:05아울러서 방송문화진흥회법 이른바 MBC법이라고 불렸던 방송문화진흥회법 그리고 EBS법으로 불렸던 교육방송법이 교육방송법 개정안이 공포안이 의결이 됐다라는 소식도 아울러서 들어왔습니다.
35:21관련된 소식 추가로 들어오는 대로 계속해서 전해드리겠고요.
35:25저희가 앞서 국민의힘 관련 그런 녹취를 좀 들어봤는데 지금 마지막 녹취에서는 고성국 씨가 김도읍 정책위장 인선과 관련한 그런 비판의 목소리를 전했거든요.
35:39이거 강성 지지층에서 김도읍 의원에 대해서 왜 비판을 하고 있는 겁니까?
35:43저는 국민의힘도 굉장히 다양한 스펙트럼이 있는 건 아니겠습니까?
35:49민주당도 마찬가지인 것이고 특히 아까 지금 얘기하신 것처럼 김민수 최고위원에 대한 얘기만 나오고 있습니다만 사실 김민수 최고위원 외에 우재준 최고위원 그리고 호남 출신의 양향자 최고위원도 있습니다.
36:01다만 언론에 지금 이런 부분을 소개시켜주지 않고 어떻게 보면 의도적으로 지금 국민의힘의 김민수 최고라든가 이런 부분에 대한 것을 지나치게 그 목소리가 강화되고 있는 강화돼서 보도되고 있다고 저는 그렇게 평가를 합니다.
36:15그 외에도 아주 다양한 목소리가 있고 보수 유튜버들 중에서 여전히 윤 대통령에 대해서 굉장히 비판적인 유튜버도 지금 굉장히 많습니다.
36:24그렇기 때문에 그중에 하나만 딱 떼가지고 와서 이것이 지금 국민의힘 전체였던 흐름이다라고 얘기하는 것은 지나친 아전인수격이다라고 얘기를 드리고요.
36:33말씀드린 것처럼 지금 최고위원에 있으면 아주 다양한 얘기가 나오고 거기에서 결국 리더십을 가진 우리 장동혁 대표가 끌고 나가는 건 아니겠습니까?
36:43그렇기 때문에 현재의 장동혁 대표 사실 결선에서 김민수 후보님과 접전 끝에 신승을 했지 않습니까?
36:52그렇다고 하면 본인의 지지하는 사람뿐만 아니고 본인의 지지하지 않았지만 적지 않은 목소리도 담아야 되는 의문이 있습니다.
37:01그렇기 때문에 바로 옆에 앉아 있는 지금 김민수 최고위원이 그런 얘기를 한다 하더라도 본인의 목소리는 중도가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보수 확실히 정했습니다.
37:11그쪽으로 가는 것이고 옆에서 그렇게 하는 분들은 그 역할이 다 있기 때문에 각각의 역할을 조율하면서 선장으로서 끌고 나가면 저는 충분히 가능하다.
37:21아까 얘기한 것처럼 지금 고성국 박사님 같은 경우에는 지금 김도읍 의원 사실 비판적으로 보고 있습니다만 사실 지금 장동혁 대표는 고향이 충청도입니다.
37:32그리고 또 사무총장은 대구, 경북입니다.
37:35그리고 또 김도읍 지금 정책의장은 PK, PK, PK입니다.
37:39그렇다고 하면 충청도와 대구, 경북, 경랑까지 아우를 수 있는 지금 진영을 갖춰가고 있고 그 진영을 기초로 해서 이제는 서울, 경기도를 공략하는 그런 교도보를 마련했기 때문에 그런 시간, 마치 이재명 대통령에게 허니문 기간을 주듯이 우리 장동혁 대표에게도 조금의 시간을 주는 것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38:00두 분 모두 장동혁 대표의 방향성에 대해서는 모두 힘을 실어주셨습니다.
38:06여기까지 듣겠습니다.
38:07김상일 정치평론가 최진영 변호사와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38:10고맙습니다.
38:11김상일 정치평론가 최진영 변호사와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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