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프로포폴 등 마약류를 불법으로 투약해준 혐의를 받는 의사 등 병원 관계자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00:07이들은 과거의 비슷한 범행을 통해 알게 된 고객 명단 등을 이용해 불법 투약을 이어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00:14사건, 사고 소식 이수빈 기자가 보도합니다.
00:20서울 강남의 피부과, 흰 가운을 입은 두 사람이 고객을 시술실로 안내합니다.
00:26프로포폴을 불법 투약하려는 건데, 심지어 가운을 입은 두 사람 중 한 명은 정식 의료면허가 없는 상담실장이었습니다.
00:34경찰은 고객들에게 프로포폴 등 마약류를 불법 투약한 혐의로 의사 등 병원 관계자 6명을 검거했습니다.
00:42이들이 지난해 6월부터 올해 3월까지 상습적으로 마약류를 불법 투여해준 것으로 확인된 고객 12명도 입건됐습니다.
00:50병원 관계자 일부는 이전에도 프로포폴을 불법 투약해준 혐의로 수사를 받아온 것으로 파악됐는데,
00:57병원을 옮긴 뒤에도 기존에 확보한 불법 투약자 명단을 활용해 범행을 이어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01:04이 밖에도 성형앱을 보고 병원을 찾은 고객들에게도 불법 투약을 안내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01:10병원에서는 약물 남용 사실을 숨기기 위해 사용기록을 누락하며 범행을 은폐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01:18경기 파주에서는 주차된 차량을 노려 금품을 훔친 혐의로 50대 남성이 검거됐습니다.
01:24이 남성은 지난 4월 파주 일대에서 3차례에 걸쳐 주차된 차량 안에 있던 현금 155만 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는데,
01:33사이드미러가 접혀있지 않아 문이 열려있을 것으로 보이는 차량을 범행 대상으로 삼았습니다.
01:38누범 기간에 또다시 범행을 저질러 구속된 이 남성은 생활비를 마련하려고 범행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01:47YTN 이수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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