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어, 시작합니다. 입장해주세요.
00:24뭘 하길래 이런 영화제 가는 복장을 하고 나오래요?
00:30옷도 없는데.
00:32응. 아주 훌륭해.
00:34충분해.
00:36응.
00:38편집을 하다보면 버려진 낙본에 많은 게 있어.
00:50음.
00:52저건 너 한겨울에 평창 갔을 때고.
00:56음. 저건 아마 바대포에서 촬영했고.
01:00어, 그리고 저건 작년 연말에 서천 갔을 때고.
01:06다 기억하고 있네요, 오빠.
01:08그럼. 다 기억하지.
01:10응.
01:12나 하루 여행 편집하면서 얼마나 즐거웠는데.
01:16응.
01:18응.
01:19응.
01:20응.
01:21응.
01:22응.
01:23응.
01:24응.
01:25응.
01:26응.
01:27응.
01:28응.
01:29응.
01:30응.
01:31응.
01:32응.
01:33응.
01:34응.
01:35응.
01:36응.
02:07길 밖에서든 언제나 똑같다 그래서 난 저 영상들이 참 좋더라
02:36길을 위해서 저렇게 한결같이 행복한 사람 그게 여행자지?
02:51정말 행복해 보이네요 강열은
03:05저건 내가 우연히 찾은 블로그인데 말이지?
03:11하...
03:15어제는 폭우가 왔습니다 날씨가 고약하면 화도는 인터넷도 꽝이거든요
03:21저는 화도 밖을 여행한 적이 없지만 사랑스러운 제 딸은 멋진 여행주입니다
03:31제 딸이 보내온 여행 이야기에 저도 용기를 내보기로 했습니다
03:37아빠...
03:39아빠...
03:41아빠...
03:43저는 세상에 여기 화도를 보여주기로...
03:49아빠...
03:51아빠...
03:53우리 아빠 사진 잘 찍네
03:55아빠...
03:57아빠...
03:59우리 아빠 사진 잘 찍네...
04:01아빠...
04:05우리 아빠 사진 잘 찍네...
04:11우리 아빠 사진 잘 찍네...
04:15우리 아빠 사진 잘 찍네...
04:16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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