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민중기 특검팀은 김건희 씨의 어머니와 오빠도 수사선상에 올려놓고 있습니다.
00:05김 씨의 일가족이 나란히 재판을 받게 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옵니다.
00:09조성호 기자입니다.
00:13김건희 씨가 나토 순방 때 착용한 명품 목걸이의 모조품이 발견된 곳은 오빠 김진우 씨의 장모집입니다.
00:21거액의 현금 다발과 다른 귀금속들도 나왔습니다.
00:24진품을 모조품으로 바꿔치기한 정황이 유력한데 김 씨 집도 오빠 집도 아닌 장소에 보관한 이유가 뭘까.
00:34특검은 수사에 혼선을 주기 위해 증거를 없애려던 걸로 보고 있습니다.
00:47양평 공흥지구 관련 의혹 수사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00:50김 씨 모친 최은순 씨가 설립에 참여하고 오빠가 대표로 있는 가족기업 ESIND가 아파트를 짓는 과정에서 각종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입니다.
01:02김 씨 오빠가 특검에 불려나왔고 최 씨의 오랜 동업자이자 최측근으로 알려진 김충식 씨가 피의자로 지목돼 강제 수사를 받았습니다.
01:12김 씨 모녀를 향해 수사망이 빠르게 좁혀오는 겁니다.
01:15특검은 지난 2023년 서울 양평고속도로 종점노선이 김 씨 일가 땅 주변으로 바뀐 과정도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01:24원희룡 당시 국토부 장관과 양평군수였던 국민의힘 김선교 의원 등이 특혜를 주는 데 개입했다고 의심하고 있는데
01:32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 씨 일가가 관여했는지도 확인할 걸로 보입니다.
01:38특검 수사 결과에 따라 김 씨와 함께 어머니와 오빠까지 법정에서 나란히 재판받게 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01:46YTN 조성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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