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민중기 특검팀이 의혹의 정점인 김건희 씨를 구속상태로 재판에 넘기면서 큰 문턱을 넘었습니다.
00:07특검은 공소장에 윤석열 전 대통령을 김 씨의 공범으로 적시했는데, 향후 수사가 어떻게 이루어질지도 관심입니다.
00:14임혜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9수사 개시 58일 만에 김건희 씨를 기소한 민중기 특검팀은 남은 의혹 수사에 한층 속도를 낼 전망입니다.
00:27특히 목걸이와 금거부기 등을 받고 공직을 거래했는지, 또 다른 인사개입 정황이 있는지 등을 집중 조사할 것으로 보입니다.
00:38여기에 이번 공소장에 공범으로 적시된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수사를 어떻게 이어갈지도 관심입니다.
00:46특검은 이미 명태균 공천개입 의혹과 관련해 윤 전 대통령을 김건희 씨의 공범으로 규정했습니다.
00:572021년 6월경부터 2022년 3월경까지 명태균으로부터 합계 2억 7천여만 원 상당의 여론조사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01:10앞서 부부를 동시에 기소하는 것 아니냐는 관측도 나왔지만,
01:15특검은 윤석열과 명태균 등 공범에 대한 추가 수사가 필요하다며 판단을 미뤘습니다.
01:22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가 무상 여론조사 대가로 김영선 전 국민의힘 의원의 공천에 실제 영향력을 행사했는지 등을 더 유심히 살펴보겠다는 뜻으로 풀이됩니다.
01:33특검이 윤 전 대통령을 상대로 추가 조사를 시도할 가능성도 거론되는데,
01:40특검 측은 강제 구인을 위한 체포영장 재청구도 열어두고 있다면서 우선순위는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01:49진술 거부권 행사가 예상되는 만큼 무리한 체포 시도는 하지 않겠다는 뜻으로 해석됩니다.
01:55때문에 이후 명태균 씨나 윤상연 의원 등 주변인들을 통한 보강조사에 주력한 뒤,
02:02윤 전 대통령을 조사 없이 곧바로 기소할 것이란 전망도 나옵니다.
02:08YTN 임혜진입니다.
02:09이았진입니다.
02:10제i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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