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병역을 기피했다가 23년째 한국당을 밟지 못하고 있는 가수 유승준 씨.
00:06입국 비자를 내주지 않는 건 위법이란 법원 판결을 받았지만 LA총영사관이 입국을 막았었죠.
00:14이 LA총영사관을 상대로 낸 소송도 유승준 씨가 이겼습니다.
00:18과연 이번엔 한국에 올 수 있을까요?
00:20유준 기자입니다.
00:21가수 유승준, 미국 이름 스티브 유가 한국 입국 비자 발급 거부를 취소해달라는 소송에서 이겼습니다.
00:32LA주재의 한국총영사관이 자신의 비자 발급 신청을 대한민국 이익을 해칠 우려가 있어 보인다며 거부하자 이에 반발해낸 행정소송 결과가 나온 겁니다.
00:43오늘 서울행정법원은 비자 발급 거부가 잘못됐다고 판단했습니다.
00:48유승준의 존재나 활동으로 대한민국의 존립이나 안전에 위해를 가할 우려는 없다고 본 겁니다.
00:56다만 병역 기피 행위가 적절했다고 판단하는 것은 결코 아니라고 덧붙였습니다.
01:03그간 유 씨는 병역 의무 이행 약속을 못 지킨 건 맞지만 23년간의 입국 거부는 가혹하다고 주장해 왔습니다.
01:10네가 뭔데 판단을 하냐고 지금.
01:13너희들 한 약속 다 지키고 다냐.
01:15광복절 특별사면자 발표 전 일부 누리꾼이 유 씨도 용서하라고 주장하자 사면을 원한 적도 없다, 명예 회복을 하고 싶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01:27유 씨가 입국 비자 관련 소송에서 이긴 건 이번이 세 번째입니다.
01:302015년과 2020년 두 차례 소송에서도 병역 기피로 국적을 상실했어도 만 38세 이후엔 국익을 해칠 우려가 없다면 체류 자격을 부여해야 한다는 대법원 판결을 받았습니다.
01:45오늘 판결로 유 씨에게 바로 입국 자격이 생기는 건 아닙니다.
01:50유 씨는 다시 우리 외교 당국에 재외동포 비자를 신청해 승인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01:55채널A 뉴스 유주은입니다.
01:58backs위 씨는 다시 우리 외교 당국에 재외동폐가 없어졌는데요.
02:00쇼핑하다가 다시 우리 외교 당국에 재외동폐가 없어졌는데요.
02:01새해고 있습니다.
02:03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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