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첫 한미 정상회담을 마친 이재명 대통령이 미국 방문 마지막 날 일정을 소화하고 귀국길에 올랐습니다.
00:09관세 협상 과정에서 지렛대 역할을 한 한미-조선 협력의 상징, 필리 조선소도 직접 방문했습니다.
00:16강진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00:21한미 정상회담 이튿날, 이재명 대통령은 워싱턴 DC 인근 알링턴 국립묘지를 참배했습니다.
00:27무명 용사탑에 헌화하고 추모의 뜻을 표했습니다.
00:32방미 마지막 날 첫 일정으로 6.25 참전용사 등이 묻힌 한미동맹의 상징적 공간을 찾은 겁니다.
00:40이후 공군 1호기를 타고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로 향했습니다.
00:45애국지사 서재필 박사 기념관을 먼저 들렀습니다.
00:491896년 고종의 지원을 받아 독립신문을 창간한 서 박사는 1951년 펜실베니아주에서 별세했습니다.
00:57이 대통령은 뒤이어 필리 조선소를 찾았습니다.
01:01지난해 12월 한화그룹이 1억 달러, 우리 돈 1,400억 원가량을 투자해 인수한 곳입니다.
01:08관세 협상 과정에서 대미 설득 카드로 쓰인 미국 조선업을 다시 위대하게, 이른바 마스가 프로젝트의 대표적 사례입니다.
01:16한마디로 한미 조선업 협력을 상징하는 장소인 겁니다.
01:21이 대통령은 미국 해양청이 발조한 국가안보 다목적선 명명식에도 참석해, 양국 조선업의 상생 발전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01:30마스가 프로젝트는 대한민국과 미국이 함께 항의할 새로운 기회로 가득한 바다의 새 이름입니다.
01:43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조선업 부흥 의지를 거듭 밝힌 만큼 이를 염두에 둔 행보로 보입니다.
01:51이 대통령의 필리 조선소 시찰 현장엔 양국의 고위급 인사들도 함께했습니다.
01:553박 6일 동안 한일, 한미 정상회담을 잇따라 치른 이 대통령은 내일 새벽 한국에 도착합니다.
02:02순방 성과와 과제를 점검하고 쌓여있는 국내 현안에 다시 집중할 것으로 보입니다.
02:08미국 필라델피아에서 YTN 강준원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