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첫 한미정상회담을 포함해서 굵직한 외교 일정을 마친 이재명 대통령이 현지시간으로 26일 마지막 방미 일정을 소화합니다.
00:09이 대통령은 미국 조선업을 다시 위대하게라는 의미에 이른바 마스카 프로젝트 핵심 거점, 필리 조선소를 방문한 뒤 순방을 마무리합니다.
00:18미국 현지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정인용 기자.
00:24워싱턴 프레스센터 인근입니다.
00:26이재명 대통령이 한미정상회담 그리고 CSIS 정책연설까지 방미 이틀차 순간뿐 일정을 소화했는데 일정이 하루 더 남았죠?
00:38네 그렇습니다. 이곳 시각은 26일 아침인데요.
00:42오늘이 이 대통령의 방미 마지막 날입니다.
00:45오전부터 오후 출국 전까지 일정이 빼곡하게 차 있습니다.
00:48워싱턴 DC에서의 마지막 일정으로 한국전쟁 참전용사들이 안장된 우리 국립현충원격인 알링턴 국립묘지를 찾아 헌화하며 추모의 뜻을 전합니다.
01:01이후 이 대통령은 필라델피아로 이동합니다.
01:03필라델피아에서는 독립신문을 창간하고 자주 독립사상을 널리 알린 독립운동가 서재필 박사의 기념관을 방문할 계획입니다.
01:11이후 한미관세협상 후속 조치인 대미조선업 투자로 주목받는 한미조선협력의 상징, 필리조선소를 방문합니다.
01:20앞서 지난달 말 타결된 관세협상에서 우리 정부는 1,500억 달러, 200조 원이 넘는 돈을 투자해 미국 조선업에 우리 조선 기술을 전수하는 마스가 프로젝트를 제안했는데요.
01:32하나그룹이 지난해 인수한 필리조선소는 프로젝트의 핵심 시설로 미국과의 조선업 협력 거점이 될 장소입니다.
01:39제이디벤스 부통령이 함께해 양국 협력의 의미를 더할 거란 관측도 나왔지만 참석하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는 게 대통령실의 설명입니다.
01:49조선소 시찰 일정을 끝으로 이 대통령은 3박 6일 동안의 방일, 방미 일정을 모두 마무리하고 이후 필라델피아에서 출발해 한국 시각으로 모레 새벽 귀국할 전망입니다.
02:01지금까지 워싱턴에서 YTN 정윤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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