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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한미정상회담을 포함해 굵직한 외교 일정을 마친 이재명 대통령이 현지 시간으로 26일, 마지막 방미 일정을 소화합니다.

이 대통령은 '미국 조선업을 다시 위대하게'라는 의미의 이른바 '마스가' 프로젝트 핵심 거점, 필리 조선소를 방문한 뒤 순방을 마무리합니다.

미국 현지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정인용 기자.

[기자]
네, 워싱턴 프레스센터 인근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한미정상회담과 CSIS 정책연설까지 방미 이틀 차 숨 가쁜 일정을 소화했는데, 일정이 하루 더 남았죠?

[기자]
네, 이곳 시각은 26일 아침인데요, 오늘이 이 대통령의 방미 마지막 날입니다.

오전부터 오후 출국 전까지 일정이 빼곡하게 차 있습니다.

워싱턴DC에서의 마지막 일정으로 한국전쟁 참전용사들이 안장된 우리의 국립현충원 격인 '알링턴 국립묘지'를 찾아 헌화하며 추모의 뜻을 전합니다.

이후 이 대통령은 필라델피아로 이동합니다.

필라델피아에서는 독립신문을 창간하고 자주독립 사상을 널리 알린 독립운동가 서재필 박사의 정신이 깃든 기념관을 방문할 계획입니다.

이후 한미 관세협상 후속 조치인 대미 조선업 투자로 주목받는 한미 조선협력의 상징 '필리 조선소'를 방문합니다.

앞서 지난달 말 타결된 관세협상에서 우리 정부는 천5백억 달러, 200조 원이 넘는 돈을 투자해, 미국 조선업에 우리 조선 기술을 전수하는 '마스가 프로젝트'를 제안했는데요.

한화그룹이 지난해 인수한 필리 조선소는 프로젝트의 핵심 시설로 미국과의 조선업 협력 거점이 될 장소입니다.

JD 밴스 부통령이 함께해 양국 협력의 의미를 더할 거라는 관측도 나왔지만, 참석하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는 게 대통령실의 설명입니다.

조선소 시찰 일정을 끝으로 이 대통령은 3박 6일 동안의 방일·방미 일정을 모두 마무리하고,

이후 필라델피아를 출발해 한국 시각으로 모레 새벽 귀국할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워싱턴에서 전해드렸습니다.






YTN 정인용 (quotejeo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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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첫 한미정상회담을 포함해서 굵직한 외교 일정을 마친 이재명 대통령이 현지시간으로 26일 마지막 방미 일정을 소화합니다.
00:09이 대통령은 미국 조선업을 다시 위대하게라는 의미에 이른바 마스카 프로젝트 핵심 거점, 필리 조선소를 방문한 뒤 순방을 마무리합니다.
00:18미국 현지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정인용 기자.
00:24워싱턴 프레스센터 인근입니다.
00:26이재명 대통령이 한미정상회담 그리고 CSIS 정책연설까지 방미 이틀차 순간뿐 일정을 소화했는데 일정이 하루 더 남았죠?
00:38네 그렇습니다. 이곳 시각은 26일 아침인데요.
00:42오늘이 이 대통령의 방미 마지막 날입니다.
00:45오전부터 오후 출국 전까지 일정이 빼곡하게 차 있습니다.
00:48워싱턴 DC에서의 마지막 일정으로 한국전쟁 참전용사들이 안장된 우리 국립현충원격인 알링턴 국립묘지를 찾아 헌화하며 추모의 뜻을 전합니다.
01:01이후 이 대통령은 필라델피아로 이동합니다.
01:03필라델피아에서는 독립신문을 창간하고 자주 독립사상을 널리 알린 독립운동가 서재필 박사의 기념관을 방문할 계획입니다.
01:11이후 한미관세협상 후속 조치인 대미조선업 투자로 주목받는 한미조선협력의 상징, 필리조선소를 방문합니다.
01:20앞서 지난달 말 타결된 관세협상에서 우리 정부는 1,500억 달러, 200조 원이 넘는 돈을 투자해 미국 조선업에 우리 조선 기술을 전수하는 마스가 프로젝트를 제안했는데요.
01:32하나그룹이 지난해 인수한 필리조선소는 프로젝트의 핵심 시설로 미국과의 조선업 협력 거점이 될 장소입니다.
01:39제이디벤스 부통령이 함께해 양국 협력의 의미를 더할 거란 관측도 나왔지만 참석하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는 게 대통령실의 설명입니다.
01:49조선소 시찰 일정을 끝으로 이 대통령은 3박 6일 동안의 방일, 방미 일정을 모두 마무리하고 이후 필라델피아에서 출발해 한국 시각으로 모레 새벽 귀국할 전망입니다.
02:01지금까지 워싱턴에서 YTN 정윤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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