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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세나 앵커
■ 출연 : 박상혁 더불어민주당 의원, 강승규 국민의힘 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2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번에는 정국의 주요 이슈들 정리해 보겠습니다. 오늘은 박상혁 더불어민주당 의원,강승규 국민의힘 의원과 함께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이재명 대통령은 이제 미국에 도착했습니다. 미국을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의 첫 행사는재미동포 간담회였는데요. 화면으로 함께 보겠습니다. 우리 시각으로 오늘 아침,미국 워싱턴D. C에서 열린 간담회 모습입니다. 저기 강경화 전 외교부 장관 모습도 보이고요. 일찍 미국에 도착한 조현 현 외교부 장관의 모습도 보입니다. 강훈식 비서실장과 위성락 국가안보실장, 조현 장관은 뭔가 긴밀한 얘기를 나누는 모습도 포착됐는데, 곧 있을 한미정상회담 관련이었을까요. 곧이어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간담회장으로 들어섭니다. 재미동포 어린이 둘이이 대통령 부부에게 꽃다발을 주면서한국말로 환영의 인사를 건넵니다. 한국계 최초의 연방 상원의원앤디 킴 의원은 한미 관계의 낙천주의를 위해 건배하자 이렇게 말했는데요. 건배사 한번 들어보시죠. 이 대통령은 타지에서 120여 년 세월 동안위대한 역량을 보여주신 동포들을 뵙게 돼 감개무량하다며 감사를 표했는데요. 참석자 상당수는 이 대통령 발언 모습을 휴대전화로 찍으며 신기해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러면 이 대통령 발언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동포들과의 만찬이 첫 공식일정이었는데 광복 80주년을 맞아서 뭔가 더 뜻깊은 자리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박상혁]
아시는 것처럼 미주에도 우리 광복 80주년을 기념하면서 기념할 만한 여러 유적지들이 있습니다. 그 당시에도 일제강점기에 중국이라든지 다른 동북아 지역뿐만 아니라 미주에 있는 많은 동포들이 조국의 독립을 위해서 군자금도 마련하고 여러 가지 성원들을 보내지 않았습니까? 그리고 또 최근에 12. 3 내란 이후 한국 조국의 민주주의가 위기 상황에 처했을 때 많은 미주에 있는 교포들이 민주주의 회복 이런 부분을 염원하는 여러 가지 퍼포먼스와 기원들을 했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대통령이 다시 뽑히고 나서 정상적인 민주국가로 돌아온 이 상황을 바라보는 동포들의 모습도 굉장히 감격적...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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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번에는 전국의 주요 이슈들 정리해 보겠습니다.
00:03오늘은 박상혁 더불어민주당 의원, 강승규 국민의힘 의원과 함께하겠습니다.
00:08안녕하십니까?
00:09안녕하세요.
00:10이재명 대통령은 이제 미국에 도착했습니다.
00:13미국을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의 첫 행사는 재미동포 간담회였는데요.
00:18화면으로 함께 보겠습니다.
00:24우리 시각으로 오늘 아침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간담회 모습입니다.
00:28저기 강경화 전 외교부 장관 모습도 보이고요.
00:32일찍 미국에 도착한 조현현 외교부 장관의 모습도 보이죠.
00:37강훈식 비서실장과 위성락 국가안보실장 조현 장관은 뭔가 긴밀한 얘기를 나누는 모습인데요.
00:43곧 있을 한미정상회담 관련이었을까요?
00:47곧이어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간담회장으로 들어섭니다.
00:51재미동포 어린이 둘이 이렇게 이 대통령 부부에게 꽃다발을 주면서 한국말로 환영의 인사를 건넵니다.
01:05한국의 최초의 연방 상원의원 앤디킴 의원은 한미관계의 낙천주의를 위해 건배하자 이렇게 말했는데요.
01:13건배사도 한번 들어보시죠.
01:14이 대통령은 타지에서 120여 년 세월 동안 위대한 역량을 보여준 동포들을 뵙게 돼 감개무량하다며 감사를 표했는데요.
01:37참석자 상당수는 이 대통령 발언 모습을 휴대전화로 찍으며 신기해하는 모습이었습니다.
01:44그럼 이 대통령의 발언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01:49낯선 땅, 미국에서 무수한 역경을 기회로 바꿔낸 동포 여러분의 존재야말로 조국의 미래를 밝히는 귀중한 등불입니다.
02:01동포들과의 만찬이 첫 공식 일정이었는데 광복 80주년을 맞아서 뭔가 더 뜻깊은 자리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02:14아시는 것처럼 미주에도 우리 광복 80주년을 기념하면서 기념할 만한 여러 유적지들이 있습니다.
02:21그 당시에도 일제강점기에 중국이라든지 다른 동북아 지역뿐만 아니라 미주에 있는 많은 동포들이 조국의 독립을 위해서 군자금도 마련하고 여러 가지 성원들을 보내지 않았습니까?
02:35그리고 또 최근에 12.3 내란 이후 한국 조국의 민주주의가 위기의 상황에 처했을 때 많은 미주에 있는 교포들이 민주주의 회복 이런 부분을 염원하는 여러 가지 퍼포먼스와 기원들을 했었습니다.
02:49그래서 이번에 대통령이 다시 뽑히고 나서 정상적인 민주국가로 돌아온 이 상황을 바라보는 동포들의 모습도 굉장히 감격적일 거라고 생각됩니다.
03:01네, 보니까 강경화 전 외교부 장관의 모습도 보였고 대통령실 3실장이 모여서 뭔가 긴밀하게 대화를 나누는 모습도 보였거든요.
03:09어떤 부분이 좀 눈에 띄었나요?
03:11이재명 대통령의 어깨가 참 무거울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03:15용산 대통령실의 3실장이 지금 다 의제주의 등으로 해서 넘어가 있는 상태고 회담 하루 전까지 의제가 정확히 결정되지 않았다는 참 무거운 소식도 좀 어둡게 만듭니다.
03:31그러나 무엇보다도 이번 한미 정상회담은 중요하기 때문에 정말 성공적으로 또 우리의 국익을 위해서 많은 것을 지켜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03:45이재명 대통령이 그동안 여러 차례 발견했던 실용의 얘기를 정말 진가를 발휘해서 잘 되기를 바람하지 않습니다.
03:52네, 정말 성공적인 정상회담 모두의 영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03:57이번 순방의 본무대이자 하이라이트는 바로 우리 시각으로 내일 새벽 열릴 한미 정상회담이죠.
04:04이재명 대통령은 워싱턴 DC로 향하는 전용기에서 깜짝 기자간담회를 열었는데요.
04:08잠깐 보고 오겠습니다.
04:09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이 어떤 방식으로 협상하는지를 거래의 기술을 다 써야 하더라고요.
04:18안보 문제, 공방비 문제, 또 관세 협상 문제, 그것 말고도 여러 가지들이 예측되고 있죠.
04:27저는 회담 의제는 트럼프 대통령이 제기할 수도 있고 제가 제기할 수도 있는데
04:34제한 없이 필요한 얘기는 다 해볼 수 있고
04:38나쁜 얘기 아니면 이번 기회 다 해보겠다, 이런 이 대통령의 말이 있었습니다.
04:51한미정상회담 분위기가 어떨까, 좀 돌발 상황이 벌어지진 않을까
04:56여러 추측들 그리고 예상들이 나오고 있는데
04:59이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과의 협상 전략과 관련해서 그의 저서에 다 담겨있다, 이렇게 말을 하네요.
05:05아마 이제 이재명 대통령이 많이 준비를 했다라는 취지의 표현인 것 같습니다.
05:12책에 보면 이렇게 되어 있더라고요.
05:14주요 내용이 크게 생각하고 최악의 상황을 대비하고
05:18옵션을 다양하게 두고 타이밍과 정보에 민감하고 포기하지 않는다.
05:24이게 핵심적인 내용이 그 책에 담긴 내용이라고 합니다.
05:27그만큼 트럼프 대통령의 협상 기술은 전 세계를 상대로 해서
05:35굉장히 또 때로는 놀라기도 하고 전 세계인들이 그렇기도 하는데요.
05:39저는 이번에, 좀 전에 강순기 의제 말씀하셨는데
05:42지금 의제가 세 가지로 지금 되어 있습니다.
05:44첫 번째가 경제와 관세 문제고
05:47두 번째가 동맹의 현대 문제, 세 번째가 새로운 협력 분야를 개척하는 문제가
05:53크게 자리 잡고 있습니다.
05:55저는 이 트럼프 대통령의 협상의 기술에 나타난 것처럼
06:00여러 가지 또 트럼프 대통령이
06:02조금 우리가 예상하지 못했던 제안도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06:07저는 이재명 대통령이 그런 부분들까지 세세하게 준비를 했을 거라고 생각하고
06:12야당에서도 이번에 함께 이렇게 잘 성공이
06:15최대한 성공되길 기대한다는 같은 마음
06:18또 모든 국민이 그런 생각 아니겠습니까?
06:20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한번 성원해 봅니다.
06:23지금 대통령실 참모들도 굉장히 긴장하고 있을 것 같아요.
06:27박 의원님은 청와대에 계셨었고
06:29또 강 의원님은 대통령실에 계셨는데
06:313실장이 모두 다 미국으로 날아갔습니다.
06:34지금 상황 굉장히 이례적이죠?
06:36보통 아시는 것처럼 대통령 비서실장은
06:40대통령이 순방을 가게 되면 비서실을 지키는 게 일반적인데
06:45강은식 실장에 가면서 한 사람이라도 더 설득하려면
06:49가야 되지 않겠냐라고 하면서
06:50지금 미국의 행에 몸을 실었는데요.
06:54강은식 실장이 미국에서 공부도 했었고요.
06:57그리고 여러 가지 우리 강순기 의원님하고 저도 함께 했었습니다만
07:01여러 가지 다자외교 이런 데 있어서
07:03여러 가지 그동안 경험이 많습니다.
07:05그런 부분들과 관련되어가지고
07:07또 지금 많은 재계에 있는 인사들이 함께 동행을 했기 때문에
07:11그동안 재계하고 여러 가지 파트너십을 잘 구축을 해와서
07:15그런 부분에서 여러 가지 힘을 보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07:18그런데 이렇게 참모들이 한꺼번에 가다 보니까
07:21이런 얘기도 나오고 있습니다.
07:23관세 협상과 관련해서 우리가 투자하기로 한 3,500달러 추가로
07:29더 좀 압박을 하는 거 아니냐 미국에서
07:31이런 좀 부정적인 기류나 전망들도 나오고 있거든요.
07:35어떻게 생각하십니까?
07:35그러니까 의제가 세 가지로 정해져 있다고 그러지만
07:38그 의제의 디테일한 부분에 대해서
07:41정상위담 전에 실무적으로 대부분 다 정해놓지요.
07:46협상을 해놓는데 지금 그런 모습이 그렇게 명확히 보이지 않기 때문에
07:51걱정을 하는 것이고요.
07:52특히 미국식 정치 버라이티에 우리 이재명 대통령이 익숙하지 않은 그동안의 활동 이력이란 말이죠.
08:04그런데 특히 트럼프 대통령 같은 경우는 이런 아주 화려한 버라이티를 선보이면서
08:10이재명 대통령의 압박을 갈 텐데 이거를 어떻게 잘 지켜낼지.
08:15그다음에 지금 또 이재명 대통령은 또 우리 외교에서 리스크가 좀 있습니다.
08:20미국이 이재명 대통령의 친중 성향에 대해서 여러 가지 신뢰를 보내고 있지 않습니다.
08:26이런 부분 등을 이번에 안보 협상이라든가 다양한 관세와 추가 디테일 협상에서 압박을 갈 텐데
08:32이것을 성공적으로 잘 지켜낼 수 있느냐.
08:35이런 부분에 대한 걱정인 거죠.
08:38저희도 용산에서 대통령실에 대통령이 해외 선별을 할 때 보면
08:44참으로 대통령이 많은 전제를 두고 준비를 했지요.
08:50물론 이재명 대통령도 이번 정부도 그렇게 했으리라 생각됩니다만
08:54지금의 이 아주 변화무쌍한 상황에서 어떻게 이를 성공적으로 해낼지 정말 걱정을 하게 되는 것이죠.
09:02이 대통령은 최소한 국민이 실망하게 만들지는 않아야 한다.
09:07이런 책임감을 갖고 있다라고 말하기도 했는데요.
09:10이 대통령이 일본을 갔다 미국으로 향한 게 하나의 묘수가 될 수 있을까요?
09:14앞서 이시바 일본 총리는 이 대통령에게 트럼프 대통령을 직접 만나서 상대해본 경험을 토대로
09:20미국과의 협상 팁을 공유했다고 합니다.
09:23이 대통령의 목소리 들어보겠습니다.
09:27이시바 총리는 매우 고거적으로
09:30우리 대한민국과 미국과의 협상에 대해서 많은 조언을 해주었습니다.
09:36제가 특별히 요청을 드려서
09:38자신들과 미국과의 협상 내용에 대해서 좀 더 구체적으로 알려주고
09:45또 앞으로 한국이 미국과의 협상에 대해서 어떤 절에 주의하면 어떤 인점이 있을 것일까라는 점이 돼서
09:55구체적으로 세부적으로 협조해 주기로 약속도 했습니다.
09:59일종의 컨닝페이퍼 아니면 시험 보기 전 족보라고 볼 수도 있을 것 같은데
10:06정확도가 관건일 것 같아요.
10:09이번에 일본을 먼저 가게 된 게 원래 의도적인 건지 아니면 여러 가지 일정 때문에 그런 건지 모르지만
10:15저는 잘 됐다고 생각합니다.
10:16왜냐하면 우리가 한미 협상을 하고 나서 보면 미국 쪽에서 여러 가지를 하고 나서
10:22이 부분과 관련된 구체적인 문제를 또 일본과도 협상하라
10:26이렇게 해서 여러 가지 난관에 부딪힌 때가 문재인 정부 때도 있었고
10:30또 윤석열 정부가 있었단 말이죠.
10:33그런데 지금 상황에서 일본과 먼저 우호적인 분위기
10:3717년 만에 언론 공동 발표문이 나올 정도로 여러 가지 함께 이번 정상회담을 만들어가는데 분위기를 만들었기 때문에
10:45오히려 이런 것을 등에 업고 미국과 협상하는 데 큰 힘이 될 거라고 생각을 하고
10:50거기에 더해서 이시바 총리가 여러 가지 협상에서의 그런 팁이라고 할 수 있죠.
10:57이런 조언을 통해서 물론 간접적이긴 하겠지만
11:00그런 부분을 알고 가는 것과 아예 전혀 모르고 가는 것은 충분히 다르다는 생각이 들고요.
11:04저는 말이 나왔으니까 한 가지 더 평가하자면
11:07물론 또 시민사회에서는 아쉬움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만
11:10이번에 한일 정상회담은 굉장히 성공적이었다고 생각합니다.
11:14지금 미국의 여러 가지 세계 정사 변화와 특히 관세라든지 무역 이런 압력에 맞서서
11:22함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게 한국과 일본밖에 없습니다.
11:25중국은 굉장히 미국에서 압력을 넣고 있는 상황이어서
11:28서로 상호 보완하고 유인할 수 있는 파트너인데
11:31그런 파트너들이 먼저 이렇게 함께 목소리의 조화를 맞췄다는 것은
11:35굉장히 큰 또 성공으로 평가를 합니다.
11:38네 말씀하셨으니까 강 의원님 평가도 들어보겠습니다.
11:42한일정상회담에 대한 평가 해주시죠.
11:44저는 박상현 의원처럼 그렇게 해석할 수 있지만
11:47또 거꾸로 좀 걱정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11:49그동안에는 한미 또 미일관계 등이 워낙 돈독했기 때문에
11:56거기에서 나온 결론 등이 한일관계에서 삐끄덕거리고
12:00그 일을 통해서 미국에서 한일관계들 잘해라 해서 후속회담이 이루어졌습니다만
12:05지금은 한미관계라든가 미일관계 등이 다 지금 어렵지 않습니까?
12:10그만큼 미국을 이번에 협상하는 과정에 있어서 어려움이 있고
12:15지금 또 이재명 대통령님께서는 미국 일본보다도 더 큰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12:20일본의 한수를 좀 듣고 싶었을 수도 있습니다.
12:24그런데 기시다 총리가 누구보다도 친한파이기도 하지만
12:31그래서 또 이재명 대표가 먼저 협상한 그런 어떤 경력, 이력 등을 좀 설명할 수도 있지만
12:38개인기에 트럼프 2기의 가장 큰 특징 중인은
12:42개인기로 드러난 국가별 여러 가지 장점 등의 효과는 오래가지 못했습니다.
12:48결국 대한민국, 일본 또는 EU 등 각 국가의 어떤 본질적인 문제를 가지고
12:54관세 협상이든지 지금 안보 협상들을 하고 있어서
12:58우리가 이재명 대통령이 그동안의 미국 관계에 있어서 가졌던 여러 가지
13:03아주 진보적 시각들 때문에 미국을 불편한다든지
13:07또 친중관계에 대한 미국의 불신 이런 부분 등을
13:11좀 더 대국적인 장면에서 전환하지 않을 때
13:14근본적으로 어려움을 처할 수 있다.
13:15협상 과정에서 상당한 난항이 예상된다.
13:19이렇게 생각되고요.
13:20또 박상현 위원님께서 지금 한일관계 이번 정상회담에 대해서
13:23저도 평가를 높이 하고 싶습니다만
13:26그 평가는 그 평가지만 그동안 이재명 대통령 그리고 민주당이 보였던
13:32그런 어떤 친일, 한일 문제에 대한 여러 가지 프레임 등에 대해서
13:37국민들한테 사과를 한다든지
13:40이런 근본적인 이런 입장에 대해서 변화를 설명을 할 필요가 있었다.
13:44저는 그렇게 아쉬워합니다.
13:45네, 조금은 다른 평가를 내려주셨는데요.
13:49이번 한미 협상 과정에서 난항이 예상된다.
13:52이런 말씀해 주셨는데
13:53그 중에 하나가 바로 농축산물이죠.
13:56미국 측은 농축산물 시장 추가 개방도
13:59지금 꾸준히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14:01이와 관련한 이재명 대통령의 목소리도 들어보겠습니다.
14:04우리의 기본적인 입장은
14:09그런 문제도 다 당시에 함께 논의될 것이고
14:13이미 큰 합의를 미국 대통령이 직접 발표했고
14:20한국과 미국 대통령이 상호 승인해서
14:24그 내용들이 정해졌는데
14:27또 일방적으로
14:29바꾸자고 하는 것을 저희가 쉽게
14:32바꾸자니까 또 바꾸겠습니다 할 수는 없는 노릇 아닐까 싶습니다.
14:38일단 저는 한 번 한 합의를 하기 쉽게
14:41기술과 바꾸는 것은
14:44그리 바람직하지는 않다라는 게 우리 생각입니다.
14:51앞서 있었던 관세 협상에서
14:53농축산물 추가 개방은 없다라고 우리는 알고 있었는데
14:57미국 측에서 좀 요구하고 있는 모양이에요.
14:59그런데 지금 대통령 말씀처럼
15:02그 문제를 일단 다시 우리가 논의할 수 있다
15:05이렇게 양보하는 순간 밀리게 됩니다.
15:08트럼프 대통령은 보게 되면
15:09뭘 협상을 다 해갖고 가면
15:11이건 당연한 거고 이건 기본이야.
15:14우리는 그걸 성과라고 결과라고 생각하는데
15:16그거는 그럼 됐어.
15:17거기에 더해서 뭔가를 지금 요구하고 있는 게
15:20전 세계적인 모습이란 말이죠.
15:22그런 상황에서 미국이 결혼 요구를 할 수 있을 겁니다.
15:25그러나 거기에 대해서
15:26그러면 계속 논의하겠습니다.
15:28이렇게 되면
15:28그러면 그 자체에서 벌써 우리는 굉장히 후퇴하는 거고
15:31거기에 더해서 또 더 많은 요구를 하게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15:35그래서 대통령이 먼저 이미 기존에 합의된 대로 하면서
15:38선을 먼저 그어놔야 아예 협상에 여지를 줄 수 없다는 생각이 들고
15:43혹여 그 부분과 관련돼서 미세한 부분에 조정이 있더라고 하더라도
15:47먼저 그런 부분에서는 이건 협상의 대상이 아니다.
15:51라고 먼저 선을 긋는 게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5:54저는 이재명 대통령이 지금 기내에서 한 말이
15:57분명 미국에서도 계속 모니터링하고
16:01이 부분을 어떻게 할지 그걸 알면서도 먼저 저렇게 얘기했다는 것은
16:05오히려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협상의 여지가 없다는 것을
16:08먼저 선제적으로 저는 얘기했다고 생각이 들고요.
16:12그런 면에서 저는 이재명 대통령과 프랑프 대통령이
16:16처음 만나지만 비슷한 면도 있습니다.
16:19매우 버라이어티 말씀하셨는데
16:21이재명 대통령도 현장에 직설적이고
16:24기존의 레거시 미디어보다는
16:26여러 가지 유튜브라든지
16:28이런 미디어에 굉장히 또 강한 사람입니다.
16:30저는 그런 걸 볼 때
16:31오히려 굉장히 새로운 케미의 하나의 탄생이 될 수도 있다.
16:37이렇게 기대를 합니다.
16:38네, 그러니까요.
16:38미국 측 요구에 어쨌건 쉽게 응하지는 않겠다는 게
16:42이재명 대통령의 지금 생각인 것 같은데
16:44과연 두 사람이 만났을 때는 어떤 상황이 벌어질지 굉장히 궁금하고요.
16:49그리고 트럼프 대통령이 안보 청구서 역시 내밀 수 있다.
16:52이런 얘기가 나오잖아요.
16:53이 부분은 어떻게 좀 해결해야 할까요?
16:55저는 지난 관세 협상에서 디테일한 부분의 합의가 없었다는 부분
17:00또 지금 안보 협상이 이번에 같이 되는데
17:02두 가지가 이재명 대통령에게 큰 리스크가 될 것이라고 봅니다.
17:06관세 협상에서 지난번에 두 가지가 좀 미심쩍었습니다.
17:10제가 페이스북 등에도 지적을 했었는데요.
17:13첫째는 쌀이라든지 소고기 등 농산물 추가 협상은 없다라고
17:20분명히 한국 측에서는 발표했지만
17:23트럼프나 미국 정부는 이에서 다른 얘기를 했습니다.
17:26쌀과 농축산물에서도 혁신적인 개방이 있을 것이라고
17:31분명히 트럼프 대통령 등이 얘기를 했단 말이죠.
17:34그러면 이 부분에 대해서는 이번 정상위담 등에서
17:37뭔가 여지를 남겨놓고 양측이 다른 입장으로 했을 것이다.
17:42저는 이번에 세 명의 대통령실 실장들이 다 가는 모습든
17:48혹시 이런 것들을 감추기 위해서 그런 부분들을 보여주기 위해서
17:52최선의 노력을 다했다는 보여주기 어떤 외교를 하려는 모습이 아닌가 걱정을 하십니다.
17:57그것이 아니기를 진심으로 바람하지 않습니다.
18:00그다음에 지난번 관세 협상에서도 사실은 15% 관세가 타결됐다고 그러고
18:06품목도 관세도 15%라고 하지만 우리는 한미FT에서 0%였지 않습니까?
18:11여기에서 15% 들어간 것이고 EU나 일본 등은 2.5%에서 15% 한 것이죠.
18:16그러니까 관세 협상에서도 그렇게 우리가 성공적인 관세 협상이 있다고
18:20안심을 할 수 없었습니다.
18:22그런데 이런 부분을 너무 자화자찬하는 모습에서 좀 안타까웠던 부분이고요.
18:27특히 이제 안보 문제까지 이번에 가게 되면
18:31트럼프의 여러 가지 아주 변화무쌍한 협상술로
18:36대한민국 협상들에게 혼을 뺀다든지 압박을 해가지고
18:41어떤 현장에서 뭔가를 더 추가적으로 얘기해 많은 것을 드러내게 할 때
18:47아까 3,500억 달러 얘기도 했습니다만
18:49여러 가지 부분에서 아주 불길한 조짐도 보인다.
18:54이 부분에 대해서 걱정을 하고 있습니다.
18:56네, 어찌됐건 쉽지 않은 협상이 될 것임은 분명해 보이는데요.
19:00우리 시각으로 내일 새벽 1시 좀 넘어서 한미협상이 이루어질 걸로 보이죠.
19:05한미정상회담, 여야 할 것 없이 이번에는 모두가 한 마음으로
19:08좀 순조롭게 잘 좀 진행되길 응원하는 그런 모습입니다.
19:13자, 이번에는 안일정상회담 얘기도 좀 해보겠습니다.
19:1617년 만에 문서로 합의된 이재명 20화 공동발표문을 내놓은 안일정상이
19:21만찬에서도 아주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친교를 다졌다고 하는데요.
19:25화면으로 함께 보겠습니다.
19:26네, 이재명 대통령 내외와 이시바 총리 부인 이시바 요시코 여사가
19:33친교만찬을 기념해 촬영한 사진입니다.
19:36화사한 색상의 한복과 노리개, 또 가락지까지 착용한 김혜경 여사와
19:41푸른빛의 원피스를 입은 이시바 여사의 모습이 눈에 띄죠.
19:46대통령실은 만찬 테이블에서 일본 측의 세심한 배려를 엿볼 수 있었다고 밝혔는데요.
19:51이 대통령의 고향인 안동에서 나는 안동 소주와 이시바 총리 고향인 도토리현의 맥주를
19:57함께 내놓아 양국의 우정을 표현하기도 했고, 또 카레를 좋아하는 이시바 총리가
20:02특별히 이시바식 카레를 선보였다고 합니다.
20:21네, 그럼 이시바식 카레의 맛은 어땠을까요?
20:32이재명 대통령은 이렇게 평가했습니다.
20:37이시바 카레의 맛은 개관계약이 됐습니다.
20:42두 정상은 정치인 가족으로서의 애환, 서로의 업무 스타일 등 다양한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고 하고요.
20:58여사들도 전통 매듭 만들기를 체험하고 각자 만든 놀이개를 서로 교환하며
21:03한국에서 다시 만나기로 약속했다고 하네요.
21:06또 김혜경 여사는 단독 행보로 일본 매즈로 대학 한국어학과 학생들을 만나
21:11한국사회와 K-POP, 장래 희망 등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는데요.
21:16이와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의 조언이 있었다고 합니다.
21:19들어보시죠.
21:20제가 사실은 이런 모임을 가면 그냥 인사를 해요.
21:28그냥 언구 없이 그런데 여러분을 뵈니까 대통령님께서 이렇게 정리해서
21:34잘 전달할 수 있게 읽으라고 그러더라고요.
21:41그래서 제가 읽는 걸로 제가 인사 말씀을 대신하겠습니다.
21:45이렇게 따뜻한 환대에 감사드립니다.
21:51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사랑하는 매즈로 대학 한국어학과 학생 여러분을 만나게 뵙게 돼서 진심으로 반갑습니다.
22:05앞서 한일정상회담에 대한 성과는 두 분 모두에게 좀 들어봤으니까요.
22:09이번에는 김혜경 여사의 행보에 대해서는 좀 어떻게 보시는지 들어보겠습니다.
22:12굉장히 이제 정상회교라고 하면 대통령뿐만 아니라 함께하는 영부인의 의교가 굉장히 또 중요한데
22:19지금 지난번에도 그렇고 이번에도 굉장히 옆에서 또 다른 정상회교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22:28오래간만에 이렇게 따뜻하게 영부인이 여러 문화적인 행사
22:33또 상대방 정상회 영부인과 함께하는 행사를 통해서 우리나라의 국격과 대한민국의 정상국가로서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것 같아서
22:42굉장히 긍정적으로 평가를 하고요.
22:45저는 이시바 총리가 일본에서의 입지가 정치적으로 최근에 총선 결과도 있고 그래서 조금 어렵다는 평가도 있습니다만
22:52그래서 그럴수록 우리가 함께 만나서 성과를 만들면 또 이시바 총리도 일본 내에서 입지도 더 올라갈 수 있고
23:01만약에 다른 분으로 총리가 바뀐다고 하더라도 이미 기합의해 놓은 이런 성과들을 내서 다시 또 출발하게 된다면
23:09지금 한번 가까워진 한일관계는 더 나빠지는 것보다는 더 긍정적으로 발전할 수 있다 이런 계기가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23:18그래서 좀 전에 말씀드렸던 것처럼 세계정세가 급변하고 있기 때문에
23:22이런 가운데서 함께 상호윈인할 수 있는 지금 파트너는 한국과 일본 밖에 없다 이런 데서 다시 한번 의미부여를 하고 싶습니다.
23:29네. 지금 김건희 씨가 구속 뒤 네 번째 특검 소환조사를 받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23:34이런 김혜경 여사의 행보를 봤을 때 국민의힘으로서는 또 여러 생각이 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23:40저희들은 대통령의 영부인은 또 하나의 국격을 상징하기 때문에
23:46대통령 영부인을 그저 프레밀 걸어서 공격하는 것에 저희들은 익숙하지도 않고 그럴 생각이 없습니다.
23:56대통령의 영부인 김혜경 여사께서도 이런 부분에 대해서 국격을 지켜서 활동하기를 바라고요.
24:03지금 뭐 이번에 이재명 대통령의 일본 방문이 여러 가지를 위해서 긍정평가를 받는 것처럼
24:10그동안 민주당이 해온 반일 감정을 지렛대 삼아서 어떤 정당의 이익을 지키려는 그런 모습에서 좀 과감히 탈피하고
24:19또 아까 박상희 위원도 지적했지만 기지다 총리가 지금 국내에서는 정책으로 입지가 가장 아주 약하지 않습니까?
24:28오히려 저희들이 기지다 총리가 퇴진할까 봐 걱정하는 상황인데요.
24:32이시바 총리요.
24:33이시바 총리가요.
24:36그런데 이런 부분 등에 대해서 좀 저희가 한일 관계에 생겨 만들어진 어떤 모습 등은
24:45그 다음 정부에서 계속 이번처럼 이어가서 뭔가 지속성 있는 한일 관계의 관계심을 형성하도록
24:53이번에 이재명 정부에서도 이런 모습 등을 앞으로 계속 이어가주기를 바랄 뿐입니다.
24:59한미 그리고 한일 정상회담 이슈 좀 다뤄봤고요.
25:04그 다음 이슈로 넘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25:06조국 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이 어제 문재인 전 대통령을 예방한 데 이어서
25:12오늘은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했습니다.
25:15화면으로 함께 보겠습니다.
25:16조국 원장이 광복절 특사로 속방된 데 처음으로 문재인 전 대통령을 찾았습니다.
25:25함께 사면된 최강욱 더불어민주당 교육원수원장, 백원우 전 청와대 민정비서관도 동행했는데요.
25:32앞서 이재명 대통령의 조 원장의 사면복권을 요청하기도 했던 문 전 대통령은
25:37그를 환한 웃음으로 맞이하며 오늘 같은 날이 올 거라 믿었지만 실제로 와서 대단히 기쁘다 이렇게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25:45또 문 전 대통령은 서울 남부교도소에서 환갑을 맞았던 조국 원장, 백원우 전 민정비서관을 위해 환갑잔치까지 열어줬다고 하는데요.
25:56조국엔 백원우 새로운 시작을 축복합니다라고 적힌 2층짜리 꽃케이크가 눈에 띄죠.
26:02그리고 이들은 함께 영화관을 찾아 영화 다시 만날 조국을 관람하기도 했습니다.
26:08이 자리에서 문 전 대통령은 정경심 전 교수를 언급하며
26:11정말 많은 사람이 고초를 겪었다, 고맙게 다들 무너지지 않고 끝까지 버텨 이겼고 다시 돌아왔다라고 말한 걸로 알려졌습니다.
26:21이처럼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가는 조국 원장, 그만큼 도마 위에도 자주 오르고 있는데요.
26:26그제 자신의 SNS에 고기 먹은 것을 숨기고 된장찌개 영상을 올렸다고 비방하는 해괴한 분들이 있다면서
26:33돼지 눈에 돼지만 보인다라는 글을 올렸고요.
26:37그리고 어제 2030, 2030대 남성 일부가 극우화되어 있다고 말한 것에 대해서는
26:42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공개 비판에 나서는 등 논란이 커지는 분위기입니다.
26:47관련 발언 들어보시죠.
26:48어떤 분들은 20, 30대가 왜 극우화 안 됐다 하는데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26:5620, 30대 일부, 특히 남성 일부는 극우화되어 있다라고 보고요.
27:00변장찌개 사건은 결국 조국 전 대표의 SNS하고 이런 스타일 자체도 변하지 않았구나라는 걸 느끼게 해줬고
27:12또 최근에 2030 타박하는 것은 도대체 교정교화가 된 거냐라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27:22아주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는 조국 원장.
27:25박지원 민주당 의원은 소탐대시라면 안 된다 이런 말을 하기도 했는데
27:29이 같은 여권 일각의 지적에 대해서 조국 원장은 내 갈게 가겠다 이런 취지의 말을 했어요.
27:36조국 전 원장이라고 하는데 사실은 저희 당원이 아니기 때문에
27:41제가 언급하는 것도 적절치 않아 보입니다.
27:44저는 오늘 아침 YTN 라디오 방송에도 그랬는데
27:48너무 언론이 조국 전 대표에 대해서 관심을 갖는 것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고
27:53오히려 이제 본격적으로 정치 행보를 하겠다라는 의도로 보여져요.
27:58저는 그런 가운데서 본인에 대한 여러 가지 비판도 있고
28:04또 국민들로부터 검증받아야 될 부분도 저는 많이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28:09그래서 이제 본격적인 정치를 행보를 하면서
28:11그런 부분들로 함께 비판과 검증의 시간도 본격적으로 다가와 있다라는 생각이 들어요.
28:18그러다 대신 너무 이것을 지금 하나하나의 모든 행보 자체를
28:24너무 크게 평가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라는 생각도 듭니다.
28:27너무 관심을 가지는 거 아니냐 이런 말씀이신데
28:29조국 원장의 2030 세대 일부 남성이 구구화되고 있다.
28:34이런 취지 발언에 대해서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28:38반성과 사과는커녕 오히려 청년들을 구구로 몰아세우면서
28:41자신의 실패를 덮으려고 한다 이렇게 비판했거든요.
28:44동의하십니까?
28:46학자 출신이면서 극우라는 용어 자체도
28:49아주 의미를 확대해서 가거나 모르고 쓰고 있다.
28:54극우라고 하면 파시즘을 얘기를 하고
28:56그것이 지금 2030 세대가 파시스트가 됐다라는 얘기인지
29:02참으로 안타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29:06저는 또 조국 전 장관이 저렇게 활동하는 거에서
29:10저희들은 좀 저 개인적으로는 더 활발하게 활동했으면 좋겠습니다.
29:14아마 조국 전 장관의 사면을 바랬던 강득구 의원마저도
29:20자숙해달라는 표현을 썼었던데요.
29:23아마 민주당에서 이재명 대표, 이재명 대통령 입장에서는
29:26활동하면 할수록 좀 얼굴이 멋득할 거고요.
29:30저희로서는 좀 조국 장관이 저렇게 활동을 하니까
29:34또 범, 진보 세력께서 무슨 잡복이 좀 나오겠다
29:38이런 기대도 해볼 수 있지 않겠습니까?
29:41저렇게 저런 모습에 그 모습이 많은 국민들로부터
29:46본인의 절대적인 지지성은 모르겠지만
29:48본인의 많은 국민들로부터 어떤 모습을 밝은지
29:51한국 정치에서 조국 전 장관이 가지고 있는 포지셔닝에
29:55어떤 의미가 있는지 좀 스스로 한 번 더 자숙해해 봤으면 좋겠습니다.
29:59조국 원장이 더 활발하게 활동할수록
30:02이재명 대통령에는 독이 될 것이다 이런 취지의 발언이신데
30:05앞으로의 지지율에 영향이 있을 거라고 보세요?
30:08이미 우상호 정무석이 한 번 얘기를 했죠.
30:11사면을 통해서 가장 손해볼 사람은 이재명 대통령님이시다
30:17이런 평가를 했는데 이미 사면을 통해서 그런 부분들은
30:21또 다 반영이 됐다고 생각을 하고요.
30:23조국 전 대표는 어쨌든 한 10석이 넘는 정당의 전 대표이고
30:29앞으로 또 다시 어떤 정치를 할지 모르지만
30:32저는 그 틀 안에서 본인에 대한 행동, 본인에 대한 말은
30:35본인이 이제 평가받는 시간이 된다고 말씀드리는 게
30:39조금 전에 말씀드렸던 것처럼
30:40검증과 비판의 영역에 와있다라고 생각이 듭니다.
30:43그런 걸 알면서 본인이 활동하는 것이 바람직하겠죠.
30:46네 알겠습니다.
30:48마지막 이슈로 국민의힘 전당대회 상황을 좀 보겠습니다.
30:51결선에 김행장, 김문수부와 장동영 후보가 올랐는데
30:55결국에는 두 사람이 올라갈 것이다 이런 예측이 많았잖아요.
30:59예상하신 바인가요?
31:00그렇습니다.
31:01지금 국민의힘 전체 당원이라든지 지지자층의 분석을 보면
31:06한 80% 정도는 탄핵에 반대했던 그런 지지층이고요.
31:12또 한 20% 정도가 탄핵을 찬성이거나 반 윤석열
31:17이런 대통령 포지션을 취했었죠.
31:21장동영 후보, 김문수 후보의 탄핵을 반대한 주사는 같은데
31:26그러면 탄핵 찬성을 했고 지금도 여러 가지 이런 당내에서
31:31소위 말해서 내부 공격에 몰두하는 그런 세력 등에 대해서
31:35어찌할 거냐에 대한 약간의 입장 차이를 있는데
31:38저는 큰 차이도 아니라고 봅니다.
31:40결국은 지금 탄핵, 친한파 또는 탄핵을 찬성했던 세력에 대해서도
31:47무슨 출당 조치나 이런 것들을 하기가 여의치가 않은 상황입니다.
31:51개헌 저지선이 무너지는 이런 의미도 있을 수 있지만
31:54실제 국회의원이 지금 107석의 국민인 국회의원 등을
32:00누군가 하나의 어떤 공격에 의해서 의원직을 또는 탈당을 하고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기 때문에
32:05어떤 지지층에 대해서 좀 더 어떤 부분을 강조하느냐의 차이일 뿐이지
32:10두 후보가 큰 차이가 없다.
32:12그래서 이번에 내일 결과가 발표가 되겠지만요.
32:16이런 부분에서 큰 차이가 없을 것이다. 저는 그렇게 예측하고 있습니다.
32:20네. 결국엔 반탄파 후보 두 명이 결선으로 가게 됐는데
32:24민주당 입장에서는 어떻습니까?
32:26이를 바라보는 생각 그리고 그래도 둘 중에는 이 사람이 좀 되는 게 낫겠다.
32:31이런 생각이 있으신가요?
32:32네. 제가 누누이 말씀드렸던 것처럼 국민의힘 전당대회가 지난 12.3 내란을 반성하고
32:38새롭게 출발하는 전당대회가 된 게 아니라
32:40결국 다시 이른바 반탄파가 이번 당권을 장악하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32:47저는 국민들과의 거리가 더욱 멀어졌다고 생각을 하고
32:51그리고 오히려 위헌정당, 반민주정당으로서의 위상이 공고화된 계기가 됐다고 생각을 합니다.
33:00굉장히 한국 정치사에서 좀 위험한 상황이라고 저는 생각이 드는데요.
33:04결국 이제 누가 되든 저는 큰 차이는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33:11그 내부에서는 국민의힘 내부에서는 약간 호감도가 서로 간에 있을지 모르지만
33:15저희들 입장에서는 큰 차이가 없을 거라고 생각이 들고
33:19이제 앞으로 여러 가지 국민의힘 행보가 하나하나가 아슬아슬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고
33:26좀 전에 개원저지선 얘기하셨는데 개원저지선도 말이 안 되는 게요.
33:30개원은 국민의힘도 함께 이번 대선에 공약을 하셨어요 뭐 그렇기 때문에 개원저지선이니 이런 거는 좀 말이 안 되는 뭐 얘기인 것 같습니다.
33:39자 두 분 모두 비슷한 상황이 될 것이다 누가 돼도 이런 말씀하셨는데 김문수 후보와 장동영 후보가 같은 반탄파지만 이견도 분명히 있습니다 두 후보의 주요 발언 들어보겠습니다.
33:50한동훈 대표죠. 한동훈 대표는 우리 당의 대표를 했을 뿐만 아니라 또 아직까지 많은 장례가 있기 때문에
34:02우리 당을 필승으로 이끌 수 있는 곳에 적절하게 공천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34:07전환길 씨는 탄핵 때부터 우리 당을 위해서 우리 당과 함께 열심히 싸워온 분입니다.
34:16열심히 싸워온 분에 대해서는 공천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34:23그걸 암세포 자르듯이 잘라내야 된다. 이런 것은 과도한 발언이고 만약 그런 식으로 다 잘라내버리면 국민의힘이 그러면 누구랑 같이 일하겠습니까?
34:32그러면 내란 동조 세력이 있다고 말씀하시는 분이고 그런 분과 어떻게 대파나 이런 걸 묻지 않고 저는 그렇게 당의 내부 총질을 하는 분들에 대해서는 결국은 결단을 할 수밖에 없다는
34:44김문수 후보는 찬탄까지 흡수하자 장동영 후보는 반탄을 더 결집하자 이런 전략인 것 같은데
34:54이런 가운데 한동훈 전 대표가 SNS에 적극 투표에서 최악을 피하게 해달라 이런 글을 올렸거든요.
35:00누구한테 표를 던지라는 얘기일까요?
35:02분명히 장동영 후보, 김문수 후보이겠죠.
35:06지금 말씀하신 대로 탄핵을 반대했던 두 후보의 입장은 같으나 방법론에 있어서 어떤 부분을 더 강조하느냐의 차이인데
35:16지금 김문수 후보는 그래도 지금 탄핵 반대전선, 반이재명 전선을 형성하기 위해서는 그 내부적인 어떤 다툼보다도 더 대외 전선을 우선 구축해야 된다는 입장이고요.
35:31아마 싸움에서는 더 혹실더 김문수 후보가 경력도 있고 잘하지 않겠습니까?
35:37그런데 이제 장동영 후보는 그런 부분이 지금 우리 당내에서 대우를 정비해 가지고 가지 않으면 당의 정치성이 불분명하고 여러 가지 싸움이 어려움에 있다.
35:48그러니 당내에서 내부 총질을 하거나 또는 국민의힘을 내라는 세력으로 규정했던 그런 부분에서는 어떤 형태로도 징계라든지 내부 정리를 해야 된다는 입장인데
36:01저런 부분 등은 하루아침에 정리될 문제가 아니고 두 후보에 누가 되더라도 당내에 일정 정도 조언은 잡음이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36:12앞으로도 어떤 사안에 대해서 어떤 부분이 더 강조되거나 어떤 부분에 대해서 또 그래봐라 그것 때문에 우리가 정리되지 못하고 있다.
36:21이런 어떤 형태로든 한쪽이 다시 표면으로 드러날 수 있다 이렇게 봅니다.
36:26그래서 이번 선거 결과를 가지고 이제 일정 정도 우리 국민의힘이 지금 탄핵 대통령 탄핵에 많은 어려움을 겪히는데
36:34전당대회가 일정 정도 주민 국민들로부터 관심을 갖게 되지 않았나 저는 그렇게 평가하고 있습니다.
36:41한동훈 전 대표가 이번 전당대회를 끝내고 정치 활동을 재개할 것이다 이런 전망들이 나오고 있는데
36:48이렇게 SNS로 어떤 입장을 밝히는 것 그리고 앞으로의 행보에 대해서는 좀 어떻게 예상하십니까?
36:53한동훈 전 대표의 입장에서도 이제 공간이 좀 열려야 되지 않겠습니까?
37:00그런데 조금 전에 보면 장동혁 의원 같은 경우는 한동훈 전 대표와 함께 했던
37:07그 계보라는 표현은 모르겠지만 그 그룹이었습니다.
37:10그리고 조경태 의원도 그 그룹이었죠.
37:12오히려 지금은 장동혁 의원이 자신의 선명성.
37:16왜냐하면 한동훈과 같이 했었던 조경태랑 같이 했었던 그런 과거의 전력 때문에
37:20오히려 더 선명성 경쟁을 하는 거고 김문수 후보 같은 경우는 정치를 좀 오래 하면서
37:26여러 가지 상황들에 대한 대처 능력이라든지 이런 것들이 있지 않습니까?
37:30그런 가운데서 포석을 놓고 있고 한동훈 전 대표도 그런 가운데서 포석을 놓겠다.
37:36궁천이 있으면 주겠다. 이런 지금 모양새예요.
37:39그런 게 아마 이번 전당대회에서도 이제 남아있는 거는 찬탄파의 표를 어떻게 흡수하느냐에 따라서 결과가 달라지니까
37:46그런 것으로 지금 두 발언의 의미를 좀 볼 수 있겠고요.
37:50저는 결국 누가 되든 이 다툼의 양상은 더 지속될 거다.
37:57말씀대로 장동혁 후보가 되면 결국 조경태 후보라든지 여러 후보들에 대해서
38:02지금 공언하고 있는 것처럼 징계라든지 출당이라든지 이런 걸로 가지 않겠습니까?
38:06그런 부분은 계속 또 한편 지속될 거고 마찬가지로 또 김문수 후보가 되더라도
38:12김문수 후보가 갖고 있는 굉장히 돌발적 그리고 또 여러 가지 말이나 이런 데서 갖고 있는 위험성들, 리스크가 있기 때문에
38:21이런 상황들은 계속 좀 안타깝지만 좀 지속될 수밖에 없겠다 이렇게 예측이 됩니다.
38:26내일 바로 김문수냐 장동혁이냐 국민의힘 당대표가 결정되게 됩니다.
38:32또 앞으로의 정치 지형에 어떤 변화가 있을지 계속 지켜봐야겠습니다.
38:35지금까지 박상혁 더불어민주당 의원, 강순규 국민의힘 의원과 함께 전국상광 짚어봤습니다.
38:41고맙습니다.
38:42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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