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우리나라 대표 걸그룹 하면 소녀시대를 빼놓을 수가 없죠.
00:04어느덧 18년차가 된 소녀시대 멤버 유나가 여름 극장가와 안방을 동시에 달구고 있습니다.
00:11또 다른 변신으로 한 걸음 더 성장한 배우 임유나 씨를 김정아 기자가 만났습니다.
00:30낮에는 천사같은 빵집 사장이었다가 새벽만 되면 악마로 깨어나는 선지와 악마 선지를 지켜주는 청년 백수가 만들어가는 로맨틱 코미디.
00:49영화 악마가 이사왔다에서 배우 임유나는 표정부터 말투 스타일까지 극과 극의 캐릭터를 능청스럽게 오갔고 작품을 위해 한강 입수도 불사했습니다.
01:00아무래도 한강에 뛰어드는 게 한강에 뛰어드는 씬이 가장 기억에 많이 남는 것 같아요.
01:08지금까지 미슐랭 쓰리스타 셰프를 꿈꿨는데.
01:10사람이냐 귀신이냐.
01:12셰프요. 요리사.
01:14조선시대로 타임슬립한 프렌치 셰프 연지영은 안방극장을 공략합니다.
01:19절대 미각 폭군의 입맛을 맞추기 위해 요리 고수들로부터 훈련도 받았습니다.
01:23칼질부터 플레이팅하는 것까지 좀 다양하게 좀 배워보기도 했고요.
01:30작품을 떠나서 덕분에 나도 저런 선생님들한테 이런 요리도 배워봤네 라는 그런 제 개인적으로도 남는 게 많은 것 같은 그런 시간들이 많았고.
01:42전작에서 이미 다양한 외국어 실력을 선보여 화제가 됐던 유나는.
01:46이번엔 낯선 프랑스어 문턱도 넘어봤는데요.
01:57사슴 스테이크입니다.
02:02뭐 샤또블리용입니다.
02:04뭐 이런 건데.
02:05처음부터 끝까지 이제 단계적으로 언어 공부하듯이 배우지는 못했고요.
02:10음식을 소개하는 그 대사가 좀 많이 있어서 그 대사 위주로 선생님과 함께 발음 체크를 하면서.
02:18우리나라 걸그룹 역사를 새로 쓴 소녀시대의 중심.
02:34어느덧 18회를 같이 한 소녀시대는 유나에게 어떤 의미일까요.
02:38저의 청춘의 청춘의 전부 하고 올 수 있을 것 같아요.
02:49비주얼감, 영원한 센터, 다양한 수직으로 기억되지만 사실 유나는 격한 남자 아이돌 춤도 너끈히 소화하는 춤꾼이기도 합니다.
02:59또 같이 나란히 한 무대에 서서 하는 멤버들이 또 워낙 다들 실력이 좋으니까.
03:04서로서로 좀 좋은 자극으로 성장할 수 있는.
03:13드레스 입은 자태가 유독 보아 팬들이 붙여준 별칭 융프로디텍.
03:18레드 카펫에서 선보이는 드레스는 늘 화제의 중심입니다.
03:22올해는 또 어떤 드레스들이 있을까라는 기대감이 저도 있어요.
03:28추리고 추리고 추려서 선택을 해서 입는데.
03:30입었을 때 또 예쁘게 봐주시고 반응이 좋고 하면 너무 기분이 좋고.
03:37가수로, 엠스로 그리고 연기자로 쉼없이 달려온 시간.
03:41최근엔 특히 연기자로 입지를 다져가는 중인데.
03:45배우로서 분기점이 된 작품으로는 영화 공조를 뽑았습니다.
03:48박민영이라는 캐릭터를 정말 많은 분들이 너무 좋게 봐주셔서.
03:56스스로에게도 그런 긍정의 확신 같은 그런 게 좀 들었던 것 같아요.
04:04제가 성장해 나가고 성숙해 나가는 과정을 계속 같이 보여드리면서
04:09나란히 걸어가야 되는 거구나라는 걸 그때 더 느꼈던 것 같아요.
04:14팬들과 같이 호흡하며 성장하기 위해 유튜브로 일상도 공유하는 유나는
04:19여유가 되면 제작에도 직접 참여하고 싶은 욕심도 가져봅니다.
04:24자막을 제가 같이 참여해서 직접 써보고
04:28타이밍과 글들과 폰트와 이런 것까지 다 정해서 해봤는데
04:36저도 너무 재미있었거든요.
04:37슬럼프가 오면 빨리 긍정 회로를 돌리고
04:41건강을 가장 기본적인 행복의 조건으로 생각하는 실속파.
04:47건강한 것 같아요.
04:49되게 너무 진지하게 갑자기.
04:51아니 왜냐면요 근본적인 문제예요 이거는.
04:54무언가를 해내려면 에너지가 항상 가득해야 하니까.
05:01욕심 있게 나 다음의 가치를 놓치지 않는 배우.
05:04뭔가 거창하게 어떤 사람이라기보단
05:08그냥 임유나답게 잘 걸어가는 사람이라고 봐주셨으면 좋겠어요.
05:16배우 임유나의 더 큰 성장이 기대되는 이유입니다.
05:20YTN 김정아입니다.
05:21김정아입니다.
05:21김정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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