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번 주말에도 전국에 가마솥더위가 기승을 부리며 폭염특보가 유지됐는데요.
00:06가까운 바다와 계곡마다 시원하게 더위를 날려보내려는 피서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00:12나현호 기자입니다.
00:15바닷가 모래사장이 파라솔과 인파로 가득합니다.
00:20튜브를 타고 넘실대는 바다에 몸을 맡기면 온몸이 금세 시원해집니다.
00:25아이와 모래 놀이를 하고 그늘에서 낮잠도 자며 한가로이 시간을 보냅니다.
00:41바위 사이로 차가운 물줄기가 쏟아져 내려옵니다.
00:46시원한 음료도 마시고 물속에서 곡놀이하는 사이 꿉꿉했던 무더위는 저만치 물러갑니다.
00:52채집 도구와 컵을 든 아이들은 물고기를 잡느라 여념이 없습니다.
00:58당장 방학이 끝나는 게 아쉽기는 하지만 친구들을 만날 생각을 하면 설레기도 합니다.
01:04물이 얼음물이라서 아주 시원하고 좋아요.
01:08얘들아 눈에는 계곡에 못 갔지 난 계곡에 갔다.
01:12물고기도 엄청 잤고요.
01:14땡볕이 쏟아지는 다리를 건너자 울창한 숲이 우거진 길이 나옵니다.
01:19넉넉하게 들어찬 호수도 보고 그늘길을 따라 맑은 공기도 마시며 모처럼 여유를 즐깁니다.
01:26여전히 푹푹 찌는 듯한 주말 사람들은 저마다의 방법으로 무더위를 이겨냈습니다.
01:48YTN 나연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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