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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여진 앵커, 이현웅 앵커
■ 출연 : 이호령 한국국방연구원 안보전략센터 책임연구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특보]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무엇보다 한일관계는 항상 역사적 문제가 걸리지 않았습니까? 앞서서 이재명 대통령이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과거 정권의 위안부 합의, 징용 배상 문제는 마음에 들지는 않지만 국가 간의 약속이니까 이어가겠다, 이렇게 밝혔는데요.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이호령> 한일 간에 협력을 확대를 해나가야 된다라는 부분을 강조하면서 그 부분에 과거사 문제. 우리가 한일 관계에서 보면 중요한 한 부분이 과거사 문제인 거죠. 그러나 미래지향적으로 이 문제를 풀어야 되고 과거사 문제와 관련해서는 시간을 갖고 충분히 이전에도 김대중-오부치 간에 합의를 통해서 사과를 했듯이 그러한 것이 점차적으로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나가기 위해서는 지금부터 미래지향적 부분에서의 관계 개선, 이 부분이 더 중요하고 그런 과정 속에서의 과거의 문제를 차근차근 풀어나가자는 맥락이라고 볼 수 있겠죠.

◇앵커> 이번 정상회담은 한일 셔틀외교의 일환으로 볼 수 있을 것 같은데 한국 대통령이 일본을 찾는 게 2년여 만이고요. 새로운 공동선언이 발표될까, 이 부분에 대해서 주목이 많이 되고 있습니다. 앞서서 말씀하신 것처럼 합의문 혹은 선언문이 나올 수 있을지, 그에 대한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지 어떻게 보십니까?

◆이호령> 이번에 보면 한미 정상회담과 한일 정상회담이 연결해서 이례적으로 한일 정상회담, 이어서 한미 정상회담으로 가는 수순을 밟고 있지 않습니까? 그리고 이거와 관련된 준비 시간이 그렇게 길지는 않았어요. G7 정상회담 이후에 67일 만에 한일 간에 정상회담이, 양자 회담이 이루어지고 있는데 그와 관련된 준비는 그렇게 충분히 돼 있지 않은 것 같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년 만에 우리 대통령이 일본을 방문해서 셔틀외교를 했다는 측면에서 향후 정상회담 간에 충분히 이전에 김대중-오부치와 같이 그런 합의문이 나올 수 있는 그런 준비를 해나가는 첫 발자국이다라고 평가를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대담 발췌 : 송은혜 디지털뉴스팀 에디터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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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무엇보다 한일관계는 항상 역사적 문제가 걸리지 않았습니까?
00:04앞서서 이재명 대통령이 현재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00:06과거 정권의 위안부 합의, 또 징용 배상 문제는 마음에 들진 않지만
00:11국가 간의 약속이니까 이어가겠다, 이렇게 밝혔는데요.
00:14어떻게 평가하십니까?
00:16지금 보면 한일 간의 협력을 확대를 해나가야 된다라는 부분을 강조를 하면서
00:22그 부분의 과거사 문제, 우리가 한일관계에서 보면 또 중요한 한 부분이 과거사 문제인 거죠.
00:27그러나 미래지향적으로 이 문제를 풀어야 되고
00:30과거사 문제와 관련돼서는 시간을 갖고 충분히
00:34이전에도 김대중, 오부치 간의 그런 합의를 통해서 사과를 했듯이
00:39그러한 것이 점차적으로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서는
00:45지금부터 미래지향적 부분에서의 관계 개선, 이 부분이 더 중요하고
00:50그런 과정 속에서의 과거의 문제를 차근차근 풀어나가자라는 맥락이라고 볼 수가 있겠죠.
00:55네, 이번 정상회담은 한일 셔틀 외교의 일환으로 볼 수가 있을 것 같은데
01:00한국 대통령이 일본을 찾는 게 2년여 만이고요.
01:03새로운 공동선언이 발표될까 이 부분에 대해서 주목이 많이 되고 있습니다.
01:07앞서서 말씀하신 것처럼 그런 합의문 혹은 선언문이 나올 수 있을지
01:10혹은 그에 대한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지 어떻게 보십니까?
01:14이번에 보면 한미정상회담과 한일정상회담이 연결해서
01:18지금 이례적으로 한일정상회담, 이어서 한미정상회담으로 가는 수순을 밟고 있지 않습니까?
01:25그리고 이거와 관련된 준비 시간이 그렇게 길지는 않았어요.
01:29지금 G7 정상회담 이후에 67일 만에 지금 또 한일 간의 정상회담이, 양자회담이 이뤄지고 있는데
01:35그거와 관련된 준비는 아직 그렇게 충분히 되어 있지 않은 것 같다.
01:40그럼에도 불구하고 2년 만에 우리 대통령이 일본을 방문해서 셔틀 외교를 했다라는 측면에서
01:46그러한 어떻게 보면 향후 정상회담 간에 충분히 이전에 김대중 오부치와 같은
01:53그런 합의문이 나올 수 있는 그런 준비를 해나가는 첫 발자국이다라고 평가를 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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