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무엇보다 한일관계는 항상 역사적 문제가 걸리지 않았습니까?
00:04앞서서 이재명 대통령이 현재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00:06과거 정권의 위안부 합의, 또 징용 배상 문제는 마음에 들진 않지만
00:11국가 간의 약속이니까 이어가겠다, 이렇게 밝혔는데요.
00:14어떻게 평가하십니까?
00:16지금 보면 한일 간의 협력을 확대를 해나가야 된다라는 부분을 강조를 하면서
00:22그 부분의 과거사 문제, 우리가 한일관계에서 보면 또 중요한 한 부분이 과거사 문제인 거죠.
00:27그러나 미래지향적으로 이 문제를 풀어야 되고
00:30과거사 문제와 관련돼서는 시간을 갖고 충분히
00:34이전에도 김대중, 오부치 간의 그런 합의를 통해서 사과를 했듯이
00:39그러한 것이 점차적으로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서는
00:45지금부터 미래지향적 부분에서의 관계 개선, 이 부분이 더 중요하고
00:50그런 과정 속에서의 과거의 문제를 차근차근 풀어나가자라는 맥락이라고 볼 수가 있겠죠.
00:55네, 이번 정상회담은 한일 셔틀 외교의 일환으로 볼 수가 있을 것 같은데
01:00한국 대통령이 일본을 찾는 게 2년여 만이고요.
01:03새로운 공동선언이 발표될까 이 부분에 대해서 주목이 많이 되고 있습니다.
01:07앞서서 말씀하신 것처럼 그런 합의문 혹은 선언문이 나올 수 있을지
01:10혹은 그에 대한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지 어떻게 보십니까?
01:14이번에 보면 한미정상회담과 한일정상회담이 연결해서
01:18지금 이례적으로 한일정상회담, 이어서 한미정상회담으로 가는 수순을 밟고 있지 않습니까?
01:25그리고 이거와 관련된 준비 시간이 그렇게 길지는 않았어요.
01:29지금 G7 정상회담 이후에 67일 만에 지금 또 한일 간의 정상회담이, 양자회담이 이뤄지고 있는데
01:35그거와 관련된 준비는 아직 그렇게 충분히 되어 있지 않은 것 같다.
01:40그럼에도 불구하고 2년 만에 우리 대통령이 일본을 방문해서 셔틀 외교를 했다라는 측면에서
01:46그러한 어떻게 보면 향후 정상회담 간에 충분히 이전에 김대중 오부치와 같은
01:53그런 합의문이 나올 수 있는 그런 준비를 해나가는 첫 발자국이다라고 평가를 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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