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경기 성남시가 남아있던 지방채를 모두 상환하고 이른바 채무 제로 도시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00:07상환 시기를 3년이나 앞당긴 건데 재정 건전석을 바탕으로 미래 투자를 강화한다는 계획입니다.
00:13최명신 기자가 보도합니다.
00:23카운트다운과 함께 성남시청 로비가 박수소리로 가득 찹니다.
00:27비도 없는 도시가 됐음을 날리는 채무 제로 도시 선포식입니다.
00:33시는 장기 미집행 공원부지 매입을 위해 발행했던 지방채 잔여분 1,120억 원을 전액 상환했습니다.
00:39지난 2019년부터 3년간 발행한 전체 2,400억 원 규모의 지방채가 모두 정리된 겁니다.
00:47애초 상환 완료 시점은 오늘 2029년이었지만
00:50시는 긴축 재정과 효율적인 예산 운영으로 확보한 재원을 투입해
00:55상환 시점을 3년 앞당겼습니다.
00:58위기 상황이라든가 어떠한 국면에 처하더라도
01:01우리 시가 재정을 운영할 수 있는 폭이 커졌다 이렇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01:07시민들도 환영의 뜻을 나타냈습니다.
01:09아이들을 위한 정책이 많아졌으면 좋겠고
01:11또 앞으로 태어날 아이들을 위해서 준비된 성남시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01:17교육비를 좀 더 시 차원에서 지원해 줄 수 있는 정책이 아무래도
01:24학부모로서 도움이 많이 되겠죠.
01:27지난 2010년 전국 최초로 모라토리움을 선언했던 성남시는
01:30이로써 재정 위기의 아픔을 딛고
01:32채무 없는 건전 재정 도시로 완전히 탈바꿈했습니다.
01:36시는 절감된 이자 비용 등을 민생경제와 미래산업에 집중 투입할 계획입니다.
01:43Y10 최명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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