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개월 전
- #2424
■ 진행 : 박석원 앵커, 엄지민 앵커
■ 출연 : 박성민 더불어민주당 전 최고위원, 이준우 국민의힘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10A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신평 변호사가 김건희 씨를 접견하고 접견 내용을 전했는데요. 혐의에 대한 설명이나 사과는 없이 정치적 의도가 의심되는 발언이 주를 이뤘습니다. 오늘 오전 전성배 씨는 이례적으로 영장실질심사를 포기했습니다. 박성민 민주당 전 최고위원, 이준우 국민의힘 대변인 함께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먼저 김건희 씨, 오늘 오후에 3차 조사가 예정돼 있습니다. 재소환 하루 연기하고 오늘 오후부터 조사가 이루어질 텐데 유의미한 발언들이 나올까요?
[박성민]
지금 보면 사실 여러 가지 증거 앞에서 모른다, 그런 적이 없다라는 취지의 대부분 진술을 거부하거나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아마 이런 기조가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하고요. 김건희 씨 측에서는 아무래도 전략을 구상할 때 최대한 여러 가지 진술을 하지 않고 진술거부권을 적극적으로 행사하면서 법정 다툼을 준비하는 것이 더 유리하다는 판단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건강상의 문제라든지 이런 것들을 이야기를 하면서 일정도 변경을 하려고 시도하고 있고 그 외에도 제가 앞서 말씀드렸듯이 진술거부권을 적극적으로 행사하고 있다는 점을 볼 때 사실 이런 기조는 끝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김건희 씨가 지난 2차 조사에서도 진술거부권을 대부분 행사했는데 몇 가지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발언을 했더라고요. 특히 명태균 씨 공천개입 의혹과 관련해서 내가 개입할 권한이 있는 것도 아니고 이건 공관위가 알아서 움직이는 것이다 이런 발언을 했다고 하는데 일단 혐의 자체에 대해서는 제대로 인지하고 있다는 것으로 보이죠?
[이준우]
일단 그렇게 보이기는 합니다. 변호사와 같이 배석을 해서 대응을 하고 있기 때문에 혐의가 어떤 혐의인지 본인도 인지를 하고 있겠죠. 그리고 본인이 직접적으로 자신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입장을 적극적으로 낸 게 아닌가 싶습니다. 내가 개입할 권한이 있는 것도 아니고 공천관리위원회라는 조직체가 움직였다, 내가 무슨 말을 한 적...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50821104653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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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박성민 더불어민주당 전 최고위원, 이준우 국민의힘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10A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신평 변호사가 김건희 씨를 접견하고 접견 내용을 전했는데요. 혐의에 대한 설명이나 사과는 없이 정치적 의도가 의심되는 발언이 주를 이뤘습니다. 오늘 오전 전성배 씨는 이례적으로 영장실질심사를 포기했습니다. 박성민 민주당 전 최고위원, 이준우 국민의힘 대변인 함께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먼저 김건희 씨, 오늘 오후에 3차 조사가 예정돼 있습니다. 재소환 하루 연기하고 오늘 오후부터 조사가 이루어질 텐데 유의미한 발언들이 나올까요?
[박성민]
지금 보면 사실 여러 가지 증거 앞에서 모른다, 그런 적이 없다라는 취지의 대부분 진술을 거부하거나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아마 이런 기조가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하고요. 김건희 씨 측에서는 아무래도 전략을 구상할 때 최대한 여러 가지 진술을 하지 않고 진술거부권을 적극적으로 행사하면서 법정 다툼을 준비하는 것이 더 유리하다는 판단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건강상의 문제라든지 이런 것들을 이야기를 하면서 일정도 변경을 하려고 시도하고 있고 그 외에도 제가 앞서 말씀드렸듯이 진술거부권을 적극적으로 행사하고 있다는 점을 볼 때 사실 이런 기조는 끝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김건희 씨가 지난 2차 조사에서도 진술거부권을 대부분 행사했는데 몇 가지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발언을 했더라고요. 특히 명태균 씨 공천개입 의혹과 관련해서 내가 개입할 권한이 있는 것도 아니고 이건 공관위가 알아서 움직이는 것이다 이런 발언을 했다고 하는데 일단 혐의 자체에 대해서는 제대로 인지하고 있다는 것으로 보이죠?
[이준우]
일단 그렇게 보이기는 합니다. 변호사와 같이 배석을 해서 대응을 하고 있기 때문에 혐의가 어떤 혐의인지 본인도 인지를 하고 있겠죠. 그리고 본인이 직접적으로 자신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입장을 적극적으로 낸 게 아닌가 싶습니다. 내가 개입할 권한이 있는 것도 아니고 공천관리위원회라는 조직체가 움직였다, 내가 무슨 말을 한 적...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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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심평 변호사가 김건희 씨를 접견하고 접견 내용을 전했는데요.
00:04혐의에 대한 설명이나 사과는 없이 정치적 의도가 의심되는 발언이 주를 이뤘습니다.
00:09그리고 오늘 오전 전성배 씨는 이례적으로 영장 실질심사를 포기했습니다.
00:14관련해서 두 분과 짚어보겠습니다.
00:16박성민 민주당 전 최고위원, 이준호 국민의힘 대변인과 함께합니다.
00:20어서 오세요.
00:20네, 반갑습니다.
00:22먼저 김건희 씨, 오늘 오후에 3차 조사가 예정이 돼 있습니다.
00:26재소환을 하러 연기하고 오늘 오후부터 조사가 이루어질 텐데 좀 유의미한 발언들이 나올까요?
00:33글쎄요. 지금 보면 사실은 여러 가지 증거 앞에서 모른다, 그런 적이 없다라는 취지의 대부분 진술을 거부하거나 모르셀로 일관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00:43아마 이런 기소가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라고 생각을 하고요.
00:46김건희 씨 측에서는 아무래도 어떤 전략을 구상을 할 때 최대한 어떤 여러 가지 진술을 하지 않고
00:53진술 거부권을 적극적으로 행사하면서 법정 다툼을 준비하는 것이 더 유리하다라는 판단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00:59그렇기 때문에 지금 건강상의 문제라든지 이런 것들을 이야기를 하면서 일정도 변경을 하려고 시도를 하고 있고
01:06그 외에도 제가 앞서 말씀드렸듯이 어떤 진술 거부권을 적극적으로 행사하고 있다라는 점을 볼 때
01:12사실 이런 기조는 끝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01:16말씀하신 것처럼 김건희 씨가 지난 2차 조사에서도 일단 진술 거부권을 대부분 행사했는데
01:22몇 가지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발언을 했더라고요.
01:25특히 명태균 씨 공천 개입 의혹과 관련해서 내가 개입할 권한이 있는 것도 아니고
01:31이거는 공관위가 알아서 움직이는 것이다. 이런 발언을 했다고 하는데
01:35일단 혐의 자체에 대해서는 제대로 인지를 하고 있다는 걸로 보이죠?
01:38일단 그렇게 보이긴 합니다. 일단 변호사와 같이 배석을 해서 대응을 하고 있기 때문에
01:45혐의가 어떤 혐의인지는 본인도 인지를 하고 있겠죠.
01:48그리고 본인이 직접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것, 자신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01:52좀 입장을 적극적으로 낸 게 아닌가 싶습니다.
01:55내가 개입할 권한이 있는 것도 아니고 공천관리위원회가 조직, 공천관리위원회는 조직체가 움직였다.
02:02내가 무슨 말을 한 적도 없지만 사실상 무슨 말을 하더라도 그렇게 통하는 게 전혀 아니었다고 얘기를 한 거 보면
02:09공천관리위원회 관련해서 김건희 여사한테 좀 말을 해달라는 그런 요구가 많이 있었는데
02:16본인이 아마 시도를 했었었는데 그게 먹히지 않았었다.
02:19그런 경험에서 오르나가 말 같아요.
02:21그런 부분을 좀 강조를 해서 부인을 하고 있는
02:24즉각적으로 본인이 자신 있게 부인할 수 있는 것들은 대응할 수 있는 것들은
02:28부인을 하면서 답변을 하는 그런 모습을 좀 보여주고 있는 것 같고
02:31그런데 어제 하루, 원래는 하루, 어제 전에 먼저 어제 원래 나가려고 했었는데
02:35건강상 이후로 못 나갔다고 했지 않습니까?
02:37그래서 그 이후로 계속 안 나가려고 했던 게 아닌가라는 또 의심도 흐렸었지만
02:40하루 만에 바로 나온 걸 보면 건강상의 이후로 정말 좀 안 좋아서
02:45그날 하루만 잠시 안 나간 거고
02:47진술 거부권을 출석을 해서 계속 행사를 할 걸로 그렇게 보이긴 합니다.
02:52네, 이런 가운데 신평 변호사가 지금 김건희 씨 접견한 이후에
02:56그 접견 내용을 전하기도 했는데요.
02:58어떤 내용들이 있었는지 저희가 묶어봤습니다. 듣고 오시죠.
03:04책임실에서 앉자마자 첫 일성이 내가 죽어버려야 내 남편이 살지 않겠습니까?
03:11이렇게 묻는데 더 이상 제가 고치고치 뭐 그냥 캐묻고 하는 그런 상황은 아니었죠.
03:16김현사가 그런 자신을 향한 공격과 음해를 겪으면서 우울증에 빠졌다는 점을 아시아합니다.
03:26그리고 오죽했으면 우리가 남편이 개혐을 했겠습니까?
03:30그런 말씀을 하신 거로 기억합니다.
03:33남편이 끝까지 버텨달라는 말을 꼭 좀 전해달라고 하시고
03:38그런데 그 말이 꼭 어떤 불의의 일을 당할 사람이 남편한테 마지막으로 전하는 말 같아서
03:48저는 아주 기본이 섬뜩했죠.
03:51선생님 생각하기에 이재명 대통령의 가장 큰 장점이 뭐라고 생각합니까?
03:56그래서 제가 이 대통령은 무엇보다도 사람을 키울 줄 아는 분이다.
04:01그런 말씀을 드리니까 김 의사가 하는 말씀이
04:06아 그래요 이 대통령이 사람을 키웠다.
04:09그거 키울 줄 아는 분이다.
04:11이것을 남편에게 꼭 좀 전해달라.
04:14그래서 몇 번이나 신신당골로 합비다.
04:18한동훈 전 대표를 향해서 배신하지 않았더라면
04:22그의 앞길에는 무한한 영광이 기다리고 있을 것 아니냐 이런 얘기를 했다라고
04:27김 의사가 하신 정확한 워딩은 그렇게 지가 배신하지 않았으면
04:35무엇이든 지가 다 차지할 수 있지 않겠나
04:39그런 식으로 말씀을 한 것으로 기억합니다.
04:46여러 가지 이야기들이 있었는데
04:47특히나 김건희 씨가 몇 번이나 신신당부했다던 이야기가
04:51이재명 대통령과 윤석열 전 대통령 비교하는 발언
04:54특히나 이재명 대통령의 장점을 거론하면서
04:58이거 윤 전 대통령에게 꼭 전해달라 이렇게 얘기를 했거든요.
05:01이거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05:03사실 이해가 잘 되지 않죠.
05:04왜냐하면 이제 이런 이야기를 전한다라는 것은
05:07어떤 차후에 정치를 재개한다라고 했을 때
05:10그 과정에서는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말라라는 취지로 읽히기 때문에
05:14사실 지금 보면 김건희 씨가 했던 발언 중에
05:17한동훈 전 대표에 대해서 비판하는 발언이 있었다고 하지 않습니까?
05:20그 맥락상으로 보면 굉장히 일관되다는 거죠.
05:23그러니까 이른바 한동훈 전 대표가 사실은 윤 정부의 황태사다
05:27이런 얘기가 있을 만큼
05:28윤 전 대통령과 오랜 시간 함께했고 가까웠던 인물인데
05:32그 인물이 우리를 배신했다라는 정서가 기저에 깔려 있는 것이고
05:35그 문제의 핵심은 결국에 내 남편
05:38그러니까 윤 전 대통령이 사람을 제대로 키우지 못했다라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05:43이것을 꼭 전해달라라고 한다는 것은
05:45어떻게 보면 윤 전 대통령의 정치적인 재기를 염두에 두고 하는 말일 수도 있다라고 생각이 돼서
05:51사실 지금 상황에서 왜 이것을 꼭 전해달라고 했는지에 대한 명확한 이유는 축축이 되지 않습니다만
05:56사실 이런 말을 전한다고 한들 사실은 지금 상황에서는 굉장히 무의미하거든요.
06:02그러니까 사실은 김건희 씨가 좀 상식적인 범주의 생각을 하고 있지 못하다로 봐도 되겠습니다.
06:08그러니까 한 전 대표에 대한 원망이라든지 아니면 우리 남편이 오죽하면 계엄을 했겠냐 이런 말도
06:13결국에는 남편의 어떤 정치적인 책임이라든지 법적인 책임보다는
06:18상황이 우리를 이렇게 만들었다라는 취지의 일종의 피해자 의식이 강한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06:23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려운 수준의 발언들이 나왔다라고 보고 있습니다.
06:27이렇게 심평 변호사가 김건희 씨 접견하고 메시지 나온 시점이
06:32국민의힘이 지금 전당대회 앞두고 있는 투표 시작된 시점이어서
06:36이 시점을 두고도 좀 정치적인 해석들이 나오는 것 같아요.
06:41그 시점은 아마 우연일 겁니다.
06:43왜냐하면 변호사 접견을 한다 하더라도 이게 변호사 일정이 꽉 차 있으면 못 들어가거든요.
06:48그런데 우연치 않게 전당대회 중간쯤에 들어가게 돼서 면접이 되니까
06:53얘기를 하게 된 것으로 보이고 전당대회 날짜를 맞춰서 했다고 하면
06:56이미 진작에 전당대회 시작됐다고 했겠죠.
06:59그러면서 전당대회 초반부터 메시지를 내면서 영향력을 행사하려고 했을 겁니다.
07:04그런데 사실상 어제 이미 온라인으로 투표가 시작됐지 않습니까?
07:09영향력을 사실상 행사할 수 없는 그런 상황인 거죠.
07:11그래서 아마 접견은 우연치 않게 날짜가 겹친 것처럼 보인다 이렇게 생각되고요.
07:15좀 하나 우려스러운 것은 지금 심평 변호사가 한 얘기 중에서
07:18좀 우울증이 있는 것 같다라고 하는데 저런 상황, 그러니까 아주 높은
07:23자리에 있다가 고위직에 있다가 저는 독방에 갇히게 되면
07:26사람이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서 극단적인 상상을 할 수도 있습니다.
07:31굉장히 심리적으로 불안정해지는 거죠.
07:34그래서 좀 교도소 측에서, 구지소 측에서 잘 모니터를 해가지고
07:38불상사가 안 생기도록 하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07:41그다음에 사람을 잘 키워야 되는 거, 이런 부분은 사실
07:46윤석열 전 대통령, 이재명 대통령 할 거 없이 모든 정치라고 하면
07:50정당이라고 하면 사람 키우는 게 가장 큰 과제입니다.
07:54정당의 가치에 가장 부합하는 훈련을 통해서, 검증을 통해서
07:58사람을 키워서 지도자로 만드는 게 이게 모든 정당들의 과제거든요.
08:02그건 새로운 이슈는 아닌 거고요.
08:04그런 교과서적인 말을 했다 해가지고 무슨 정치적 제기를 노린다?
08:07이렇게 볼 수는 없는 거죠.
08:08사실상 대통령이라는 정치에 의해서 최정치임을 올라갔다가
08:12현재 형사재판을 받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08:14이 상황이 다 종료된다 하더라도
08:17재기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하지 않겠습니까?
08:19그래서 재기를 노린다.
08:20이거는 좀 지나치게 억측이다 이런 겁니다.
08:22심평 변호사 만나자마자 첫 마디가
08:25내가 죽어야 남편의 살 길이 열리겠느냐
08:27이 이야기이지 않았습니까?
08:28이거는 특검 수사나 지금의 상황에 대한
08:31힘든 상황을 이야기한 걸까요?
08:33아니면 진짜 실제로 어떤 정치적으로 타겟책이 있을 거라고
08:37좀 판단하는 걸까요?
08:39뭐 섞여 있을 것 같아요.
08:41복합적일 것 같습니다.
08:42지금 이제 본인이 우울증을 앓고 있다라고
08:44또 이제 얘기를 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08:46정서적인 불안정에서 나온 발언일 수도 있는 것이고
08:49일종의 자괴감이라든가 아니면 좌절감
08:52이런 것들을 느꼈기 때문에 나왔던 발언일 수도 있고요.
08:55한편으로는 사실 이런 말들을 하는 것
08:57그리고 이전에도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다 본인은
09:00이런 얘기도 했었지 않습니까?
09:02이런 게 결국에는 좀 본인에 대한 여러 가지
09:05이제 정서들을 자극하고
09:07그리고 이제 본인의 책임을 좀 경감시키는 발언으로
09:10또 해석이 될 수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09:12왜냐하면 이제 내가 죽어버려야 라는 표현은 사실 좀 극단적인 표현이고
09:17좀 듣기에 따라서는 우려스러운 표현이기도 한데
09:19결국에 이런 어떤 그래야 살 길이 열리지 않겠느냐
09:23이런 극적인 발언들
09:24좀 감정적인 발언들을 한다는 것 자체가
09:27이 상황에서 느끼는 좌절감뿐만 아니라
09:29이것을 타개해 나가는 데 있어서
09:31이런 여러 가지 정서적인 자극을 대중들에게 주는 것이
09:34조금이라도 이 상황을 유리하게 만들 수 있다라는 생각을 할 수 있는 부분이라서
09:39전략적인 부분이 완벽하게 고려됐다라고는 볼 수 없겠지만
09:43어쨌든 감정적인 호소를 통해서
09:45본인의 책임을 경감시키려는 의도 역시도
09:47녹아있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09:49네 그래서 추후에 이제 선처에 호소하는 전략을 택할 수도 있을 것이다
09:53이런 전망들도 나오고는 있던데
09:55조금 전에 녹초에는 없었는데
09:57그 서희건설 이봉관 회장이 자수서를 제출했잖아요
10:01그래서 이봉관 회장 대해서는 이재명 정부와 협력해서
10:04우리를 죽이려고 한다 이런 발언도 했다고 하더라고요
10:07지금 이봉관 회장 측에서 자수서를 낸 게
10:11본인의 입장에서는 인정이 안 되는 부분이 좀 있는 것 같아요
10:14나와 했던 얘기라든가 나와 같이 경험했던 어떤 사안에 대해서
10:19좀 사실과 다른 거
10:20그러니까 즉 이봉관 회장 입장에서 자기 살려고 그러거나
10:22또는 자기 회사를 살리기 위해서
10:24사실과 다른 얘기를 했다는 게 좀
10:27김건희 여사와 변호인 측의 입장인 것 같습니다
10:30그러다 보니까 당연히 그렇게 볼 수 없죠
10:32왜 그렇게 하겠느냐
10:33이재명 정권과 좀 서로 소통을 해가지고
10:37확실하게 김건희 여사 관련돼가지고
10:40김건희 여사를 집어넣을 수 있는
10:42속단 말로 집어넣을 수 있는
10:43아주 유리한 그리고 유력한 증거를 준다 그러면
10:46도움을 주겠다 또는 선취해주겠다
10:48이런 얘기가 오갈 수 충분히 있는 거죠
10:51상시 수준에서 추정할 수 있는 거죠
10:52그런 면에서 얘기한 거 그 이상은 아닐까 답해봅니다
10:56수사하는 과정에서 또 나왔던 것들이
10:58당시에 한동훈 전 대표가 얘기했었던 한남동 7인방
11:02김건희 씨가 한남동의 어떤 인사들과 수시로 접촉을 하면서
11:07대통령 시 인사들과 접촉을 하면서
11:09정치적으로 개입하려는 정황들이 있다 얘기했었는데
11:12이거 부인했지 않았습니까?
11:14근데 지금 알려진 걸로는 김건희 씨가 한남동 7인방과 수시로 통화했던 내역들이 나온 거 아닙니까?
11:19네 맞습니다
11:21특히 강훈 국정홍보비서관과 한 달 동안
11:252023년 8월 기준으로 11차례 통화를 했다
11:28그 외에도 김동조 연설비서관과 10번을 통화를 했는데
11:32총 2시간 30분을 통화를 했다 통화한 시간을 합쳐보면
11:35이런 식으로 이기정 홍보기획비서관, 황종호 시민사회수석실 행정관
11:40그 외에도 최재혁 당시 KTV 방송기획관에게까지
11:44김건희 씨가 전화를 했다라는 사실이 기록들을 통해서 알려지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11:49그러니까 이게 당시에는 대통령실에서는 대통령실의 라인은 대통령 라인뿐이다
11:55이런 취지의 해명을 내놨습니다만
11:57지금 보면 한동훈 전 대표가 직격했었던
11:59그런 실질적인 이른바 7인방 혹은 7상시 이런 인물들이 구체적으로 언급이 되고
12:05실제로 김건희 씨가 적극적으로 전화를 수시로 했던 점들이
12:09기록을 통해서 입증되는 측면이 있기 때문에
12:11이 부분 역시도 좀 밝혀봐야 될 부분들이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12:15왜냐하면 영부인 같은 경우에는 선출된 권력이 아니기 때문에
12:19본인을 보조하는 역할을 하는 행정관들과는 통화를 하거나
12:23업무상으로 대화를 할 수는 있겠습니다만
12:25지금 보면 제가 앞서 말씀드렸던 국정홍보비서관, 연설기획비서관, 홍보기획비서관
12:30사실 이런 분들과는 영부인이 이렇게 적극적으로 자주 통화할 일은 없는 거거든요
12:35그렇기 때문에 영부인이 사실상 그런 권력이 없고 권한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12:39국정운영 전반에 있어서 영향력을 미친 것이 아닌가
12:43그리고 이 외에도 강웅 국정홍보비서관 같은 경우에는
12:46관광공사 사장 자리에 지원을 한다 했다가 철회를 하는 일이 있지 않았습니까
12:52그러니까 이만큼 대통령실에서도 어떤 김건희 씨의 라인이 득을 보고
12:55그 외에 그 이후의 진로에 있어서도 김건희 씨의 라인이 좀 득세할 수 있었던 환경이 있었던 건 아닌가
13:01이런 부분들까지 챙겨봐야 하는 거기 때문에
13:04저는 지금 김건희 씨의 주된 정서는 피해자다라는 정서가 있는 것 같아요
13:10그래서 우리가 앞에서 얘기를 했지만 서위건설이 짜고 우리를 죽이려 한다든지
13:14아니면 한동훈 전 대표의 배신을 얘기한다든지
13:17이런 식으로 보면 모든 게 다 우리를 공격하고 있다라는 피해자 코스프레의 정서가 굉장히 강한 것 같지만
13:23방금 저희가 얘기를 나눴던 이런 통화 기록들도 결국은 본인이 다 전화한 거거든요
13:28그렇기 때문에 적극적인 본인의 행위가 있었다는 점
13:31본인의 책임이 가장 크다는 점을 인지해야 할 것 같습니다
13:34당시에 한남동 7인방이 김건희 씨에게 바로 직보한다는 의혹 나오면서
13:41한동훈 전 대표는 이 사람들 경질해야 된다 이런 요구를 하기도 했었거든요
13:46그런데 지금 이런 통화 내역들 추해 밝혀진 내역들 보면서 어떤 입장이십니까?
13:51지금 일단 한동훈 전 대표가 작년 10월입니다
13:53작년 10월에 대통령실에 한남동 7인방이 있다고 얘기를 하면서 이게 시작이 됐었어요
13:58그런데 이걸 좀 따져봐야 되죠
14:00실제로 7인방이 어떤 부정한 조직적인 활동을 하느냐
14:04이거와 그 다음에 그때 7명과 통화를 했던 것도 다른 문제입니다
14:08그렇기 때문에 수사 결과적으로 봐야 됐다는 걸 말씀드리고
14:11통화 자체가 횟수가 많았다는 거 그 자체에 가지고 범죄가 성료될 수가 없을 겁니다
14:15통화 내용을 가지고 어떤 식으로 영부인으로서 권한을 뛰어넘는 그런 것들을 지시했다거나
14:22또는 보고를 받았다거나 그렇게 되면 문제가 되겠죠
14:24인사에 개입했다거나 이제 그런 문제가 될 건데
14:26지금까지 그렇게 뚜렷하게 드러난 건 없습니다
14:28더군다나 지금 김건희 여사가 대통령 영부인이 되기 전에 사업을 했었습니다
14:33본인이 직접 사업을 한 20년 가까이 넘게 20년 넘게 아마 사업을 한 걸 알고 있는데
14:37갤러리를 운영하면서 홍보 관련된 것들도 많이 했다 그러더라고요
14:41그러다 보면 자연스럽게 어떻게 보면 홍보 관련 비서관이라든가
14:45홍보 관련된 행정관이라든가 그 부서와 통화하는 게 어떻게 보면 자기가 그쪽 사업을 해봤고
14:50또 아이디어도 있고 경험이 있기 때문에 조언도 할 수 있는 거죠
14:53그런 정도의 통화가 만약에 나왔다 그러면 이거는 사실 문제가 되지 않을 겁니다
14:58그런데 그와 별개로 아까 말씀드린 대로 공청 관련된 것 가지고
15:027인방과 통화했다든가 또는 인사 관련해서 7인방과 통화했다든가
15:06그러면 문제가 될 수 있을 것이다
15:08지금까지 아직 명확히 드러나지는 않았다 그렇게 생각합니다
15:11말씀하신 것처럼 직접 개입한 정황이 아직 드러난 건 아닌데
15:15앞으로 특검 쪽에서 7인방에 대해서 들여다볼 수도 있을 것이다
15:19들여다봐야 한다라는 지적들도 나오는데 여기에 대해서는 어떤 점이세요?
15:22이게 특검의 범위에 들어가는지 모르겠습니다
15:25특검이 16개 혐의인데 7인방 관련된 혐의도 들어있느냐
15:28그게 들어있지 않으면 다시 법을 개정합니다
15:31개정을 내서 혐의를 포함시켜야지만 특검이 수사를 할 수 있는 거고요
15:34그리고 또 포함된다 그러면 7명부터 확인해야겠죠
15:39그러면서 차근차근 들어가야 되는 거지
15:41현재 특검의 고난이 수사 고난이 어디까지 있는지 명확하지 않은 상태에서
15:45무작위로 수사할 수는 없다 그런 불법이 될 수 있습니다
15:48이 부분도 혐의와 관련된 내용인지는 모르겠지만
15:50김건희 씨가 디올백 사건 터지자마자
15:53극우 유튜버와 계속 소통하면서 이거 어떻게 해결해야 되겠느냐
15:56이런 것 좀 자문을 구했다는 거 아닙니까?
15:58이런 접촉에 대해서는 정치적으로 어떻게 해석하십니까?
16:01이거는 공적인 일을 사실은 처리를 해야 되는 기관이 대통령실이고
16:07영부인의 행실도 역시나 공적인 영역에 속하는 것인데
16:11어떤 디올백 사건이 터지자마자 극우 유튜버에게 최재형 목사와 나눴던
16:16대화를 캡쳐해서 보내면서 여러 가지 발언들을 상의를 했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16:21본인의 억울함도 토론을 하고
16:22이런 대응 자체가 공적인 영역과 사적인 영역이 완전히 무너졌다는 걸 보여주는 하나의 방증이고요
16:29매우 부적절한 것이죠
16:31왜냐하면 영부인의 어떤 사안과 관련해서는 일단 부적절한 일을 본인이 저질렀고
16:36그렇다고 한다면 그때부터는 대통령실의 직원들과 공식적으로 어떤 대응책을 고민하면서
16:42공적으로 대응을 했어야 되는 게 맞는데
16:44어떤 대통령실의 행정관들이나 직원들과 얘기를 하기 이전에
16:48이런 극우 유튜버에게 사적으로 연락을 해서
16:51영부인이 직접 그것도 연락을 해서 여러 가지 얘기를 나눈다
16:54그리고 상의를 한다는 것 자체가 얼마나 이런 일이 많았겠느냐를 짐작하게 하는 거기 때문에
16:59이것은 진짜 국정농단이라고 볼 수도 있겠다
17:02극우 유튜버들에 의해서 국정운영의 의사결정 과정이 좌지우지 됐을 가능성도 있는 것이고
17:08그 외에 대통령실에서 나갔던 공적인 입장들에도
17:11어떻게 보면 극우 유튜버들에게 조언을 구하고
17:14어떤 실행에 옮겼던 그런 여지도 충분히 존재하는 것으로 보인다라는 생각이 들고요
17:19그리고 앞서서 어떤 수사 대상이 확대되는 부분에 대해서 얘기가 나왔는데
17:23지금 처음에 김건희 특검이 수사를 시작할 때는 16개의 혐의가 있었던 것은 맞지만
17:28수사를 하는 과정에서 여러 가지 범죄 혐의들을 인지하고
17:32관련된 분야에 있어서 수사 범위를 확대하고
17:35새롭게 수사에 착수한 것들도 3건이나 추가로 됩니다
17:38그렇기 때문에 이런 건들도 영부인에 의한 어떤 국정농단
17:43혹은 공청개입 이런 여러 가지 공적인 영역과 사적인 영역이 구분되지 않았던 의혹들은
17:48충분히 추가적인 수사가 들어갈 수 있다고 보입니다
17:51그리고 오늘 권진법사 구속영장 실질심사가 예정되어 있는 날이었는데
17:57그런데 권진법사가 일단 영장심사를 포기했습니다
18:01밝힌 입장이 구속을 받아들이겠다 도의적 차원이라고 했는데
18:05이게 일의적인 상황이잖아요
18:08왜 포기를 했다고 보십니까?
18:11오지간하면 구속영장실질심사 포기를 하지 않죠
18:14본인이 다 이제 누구든지 간에 영업 모임이 되기 싫죠
18:18그런데 포기했다는 것은 상당히 지금 특검에서 조사받는 과정에서
18:23좀 지쳤거나 지쳐서 자포자기하거나 또는 이제 혐의가 상당히 있어서
18:28이거 대항해봤자 의미가 없겠다
18:31둘 중에 하나의 경우가 아니겠습니까?
18:33그래서 지금 어느 경우인지는 저는 알 수가 없습니다만
18:35본인이 얘기하기로는 주변 사람들 피해를 주는 것도 좀 민폐인 것 같아서
18:40좀 본인이 좀 꺼려하는 것 같은 이런 느낌도 들긴 하는데
18:43글쎄요 과연 어떤 본인이 부인할 수 없는 증거 때문에 이렇게 포기하는 건지
18:48아니면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심리적으로 무너져서 내려놓은 상태에서
18:52일단 수사에 협조하자라는 그런 마음으로 한 건지
18:55그거는 좀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18:57권진법사 자체가 통일교와 국민의힘 일부
19:02흔히 친윤계를 연결하는 쯤 연결고리지 않을까라는 의혹들이 굉장히 많지 않았습니까?
19:07결국 오늘 이렇게 영장실질심사까지 포기하게 된다면
19:10통일교 청탁 의혹과 친윤계 혹은 국민의힘과의 어떤 커넥션
19:14이쪽으로 쯤 수사가 확대되지 않을까요?
19:17그럴 수 있죠 충분히
19:18왜냐하면 이제 권진법사가 영장실질심사를 포기하고
19:22어떻게 보면 이 수사 과정에 적극적으로 응하겠다
19:25그리고 본인이 알고 있는 것을 다 진술하겠다라는 취지의 심경 변화가 있었다라고 한다면
19:30지금 권진법사가 받고 있는 혐의가 통일교로부터 받았던 귀금속을
19:35김건희 씨 측에 전달했다라는 혐의
19:38그 외에도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러 유력자들로부터
19:42어떤 공천 관련 청탁을 받고 이것을 윤핵관들에게 전달했다는 혐의
19:46그 외에도 통일교회에 의한 어떤 조직적인 개입을 동원해서
19:50특정인을 전당대회에서 당선시키려고 했던 혐의
19:53이런 것들이기 때문에
19:54이게 뭐 목걸이라든지 다이아 목걸이라든지 샤넬백 같은 경우에는 김건희 씨와 연관이 된 거지만
20:00그 외에 기도비 명목으로 돈을 받고 공천 관련한 청탁을 받았고
20:05그걸 전달했다는 것
20:06그 외에도 이제 전당대회에 개입했다는 것
20:09이런 것들은 국민의힘과 직접적으로 연관이 되는 의혹이고
20:12아마 뭐 윤핵관 의원 중에 누구인지
20:14혹은 국민의힘 구성원 중에 누구인지가 아마 대상이 있을 겁니다
20:18이 권진법사와의 커넥션이 있었던 대상이
20:20김건희 씨 외에도 더 있을 것이기 때문에
20:22이런 부분에 대해서 추가적인 수사를 통해서 밝힐 필요가 분명히 존재하는 거죠
20:26네 그동안 통일교 쪽에서는 이거 윤영호 전 본부장의 개인적인 차원이었다라고 선을 그어왔는데
20:33지금 전성배 씨가 이제 구성영장 실질신사 포기하면서
20:37어느 정도 좀 유의미한 진술을 내놓으면 통일교 차원으로까지 수사가 확대될 수 있을까요?
20:43그럴 수 있죠. 증거가 나오면 이제 그럴 수 있는데
20:45지금까지는 증거가 명백히 나온 건 아닌 것 같습니다
20:47왜냐하면 선거라는 게 저도 선거를 뛰어봤지만 많은 사람이 찾아와요
20:52내가 어느 단체를 이끌고 있는데
20:54내 단체 회원이 한 500명 된다라고 하면서
20:56500명 표를 다 몰아줄 테니까 나한테 활동비를 달라
20:59이런 경우는 모든 선거에 출마하는 사람들이 다 경험하게 됩니다
21:02이런 경우도 비일비재하죠
21:05대선이라는 그런 큰 선거에서 찾아와서
21:08내가 우리 교인이나 우리 단체 회원들을 몰아서 줄 테니까
21:13내가 나중에 필요한 것들 민원이 있으면 좀 들어달라는
21:16그런 차원의 실무제학관이 되어 있었고
21:19그게 실제 범죄가 되려면 그걸 듣고 이행을 하기 위해서
21:24조직적으로 동원이 돼야 됩니다
21:26그런 것들을 확인돼야 되는데 그게 이제 확인이 안 됐지 않습니까
21:29그러니까 그런 대화만 오갖고 실제 이행이 됐는지
21:32확인하기 위해서 명부를 달라 이런 얘기인데
21:35통일교 가지고 있는 그 명부에서 확인해야 되죠
21:39통일교도 조직이 있을 거 아닙니까
21:40그 조직이 실제로 이행을 하려고 했다면
21:42그 조직이 움직였을 거란 말이에요
21:44중간 간부가 있을 거고 밑에 하부 조직이 있었을 거고
21:46그 사안들을 통해서 먼저 실제로 이행을 하려고 했는지
21:49그 증거를 확보하고 나면
21:51아마 국민의힘에서도 당원 명부를 비교해 주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21:54한편으로 또 지금 김건희 씨와 윤영호
21:57통일교 전 세계본부장의 통화 녹취 내용이 공개됐는데
22:00이 부분에서도 김건희 씨가 직접적으로 도움을 요청하는 내용들이 있어서
22:04파장이 일고 있는 것 같더라고요
22:06네 맞습니다
22:07김건희 씨 측에서는
22:08후원금이 충분히 들어왔던 상황이기 때문에
22:11도움을 받을 필요 없었다라는 취지의 변명을 했지만
22:14사실 7월 15일 통화에서 보면
22:17윤 전 본부장에게 선거 때 많이 도와줬는데
22:19조금 더 도와달라
22:21이런 이야기를 했다라는 발언이 나오는 거죠
22:23지금 그 외에도 이제 특검팀에서
22:25통일교 교단 지도부로부터
22:27통일교 자금 수천만 원이 국민의힘 중앙당으로 흘러들어갔다라는
22:31의견서를 확보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는 상황이고
22:34특히 20대 대선을 앞두고
22:36통일교 세계본부로부터 받은
22:395천만 원의 사용처가
22:40국민의힘 중앙당 후원회
22:42윤석열 캠프에 합류했던
22:44비의원의 국회의원 후원회였다
22:46이런 구체적인 내용들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라서
22:50사실 김건희 측에서
22:51후원금이 충분해서 필요 없었다
22:52이런 말은
22:53이 녹취록도 그렇고
22:55혹은 통일교에서 제출한 의견서를 봐도
22:57사실은 김건희 측의 말을 믿기가 어렵다
23:00굉장히 좀 정치적으로 커넥션이 있었을 뿐만 아니라
23:03물질적인 커넥션 역시도 분명히 존재했던 것으로
23:06예상이 된다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23:09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23:11일단 김건희 씨 목소리가 직접 들어간 통화 녹취록을
23:14특검 쪽에서 확보를 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23:17이 부분과 관련해서
23:19또 앞으로 어떤 파장이 이어질까 관심이거든요
23:21어떻게 전망하십니까?
23:23일단 김건희 여사의 목소리가 나왔던 자체가
23:26상당히 김건희 여사에서 불리합니다
23:28일단 목소리가 나오면 그게 생생함이 있기 때문에
23:31보는 국민들도 여론이 좋지 않게 되죠
23:33그리고 재판부도 신증을 굳힐 수 있고
23:35예담을 할 수 있는
23:37그런 불리한 상황이 되는 것 같습니다
23:39또 추가적인 녹취가 어떤 게 더 있을지 모르겠지만
23:42오늘 또 나가면 거기서 또 관련돼서
23:45추가적인 녹취라든가 또 내용이라든가
23:47증거 이런 게 나올 수도 있는데
23:49그걸 보고 나면 아마 김건희 여사가
23:51본인이 확실히 자신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23:54또 지난번처럼 짧게라도 부인하는 발언을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23:58증거가 아직 다 공개되지 않았기 때문에
24:00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24:01수사가 진행될수록 새로운 정황들이 좀 나오고 있는 상황인데
24:04특히나 또 유경옥 전 행정관이 물류창고에 맡긴
24:08윤 전 대통령 부부의 짐
24:10일부 한 컨테인 한 동을 좀 뺐다는 거 아닙니까?
24:12특히나 압수색 들어가기 전에
24:14여기서 좀 어떤 게 나올까요?
24:16지금 유경옥 전 행정관 같은 경우에는
24:18김건희 씨의 수족 같은 존재로 알려져 있죠
24:21그렇기 때문에
24:22적극적으로 증거 인멸에 가담한 것이 아닌가라는
24:25의심이 드는 상황이고요
24:27실제로도 이 통일교 측에서 선물했던
24:30여러 가지 물품들을 다른 모델로 교환을 했다
24:34그 과정에서 본인은 이제 권진법사에
24:36여러 가지 부탁을 받아서 했다고 했지만
24:38사실 영부인을 직접적으로 수행했던 인물이
24:41그것도 어떻게 보면 공무원이잖아요
24:44공무원이잖아요 공무원이었잖아요
24:46그런데 이제 공무원이 나서서 굳이 권진법사가
24:48이제 뭐 부탁을 했다라는 이유로
24:50모델을 바꾸고 이렇게 해줬다는 게 이해가 되지 않는
24:52해명들이었는데
24:54방금 말씀 주셨던 이런 뭐
24:56윤석열 부부의 짐을 좀 빼고
24:58이동을 했다라는 것 자체는
25:00수사에 대비해서 핵심적인 증거들을
25:02인멸하는 데에 적극적으로 역할을 했다라고 볼 수 있기 때문에
25:05이 부분 역시도 굉장히 좀 의심해 볼 만하고
25:09그동안 지금 뭐 실물로 확보되지 않은 목걸이라든지
25:12여러 가지 이제 뭐 청탁성 뇌물들
25:14이런 것들도 지금 실물이 확보되지 않은 것에 있어서는
25:18증거 인멸을 위해서 의도적으로 어딘가에 은폐했거나
25:21감췄 가능성이 높다라고 볼 수가 있겠고
25:24그 과정에서 이 유경욱 전 행정관의 관여 역시도
25:26의심해 볼 만하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25:28네 그리고 그 김건희 씨 계좌 관리인으로 알려졌던
25:32이종호 전 대표요
25:34본인 휴대전화 한강구원에서 발로 부수고
25:38밟아 부수고 또 쓰레기통에 버린 정황을
25:40특검이 그 현장을 좀 확인을 했더라고요
25:43특검이 이제 막 그 이종호 씨를 따라갔던 것 같아요
25:46따라가면서 혹시나 누구를 만나거나
25:48뭐 이런 것들을 아마 보려고 동선을 이제 뒤에 밟은 것 같은데
25:51이 문제가 되는 핸드폰이지 않습니까
25:54이 핸드폰이 증거가 되는 이제 핸드폰으로 처음 등장이 아닙니다
25:58이미 압수수색 됐다가 돌려받은 핸드폰이라고 그러더라고요
26:02그 돌려받은 핸드폰이라고 그러면 이미 포렌시 다 돼서
26:04검찰에서 가지고 있었을 거 아닙니까 내용을
26:06압수수색 이후에 이랬더라고요
26:07그렇죠 압수수색 이후니까
26:09근데 압수수색 됐다가 다시 돌려받은 핸드폰이니까
26:11그게 증거인멸이 우려가 증거인멸이 되는 건지
26:14좀 약간 의아하더라고요
26:16이미 확보가 안 된 핸드폰이었으면
26:18부수거나 버리거나 하면 이게 증거인멸이라고 할 수 있는데
26:22한번 압수됐다가 돌려받은 것을 부수는 것에 대해서
26:25그렇게 볼 수 있느냐
26:26아니면 본인이 화가 나서 핸드폰 때문에 일이 커졌으니까
26:29화가 나서 핸드폰 보기 싫어서 부술 수도 있죠
26:31그런 차오를 수도 있기 때문에
26:33이게 증거인멸이 더 정확한 증거다
26:35보기 좀 어렵지 않겠냐 싶습니다
26:37그건 한번쯤 확인을 해봐야 하는 상황인 것 같기는 합니다
26:39특검 쪽에서는 이거 확보하지 못했던 휴대전화다
26:42이렇게 얘기하는 측면들도 있는 것 같은데
26:44사실관계를 한번 확인해야 될 것 같고요
26:46특히나 부섰기 때문에
26:48왜 어떤 내용들이 있길래 이걸 부숴야 되느냐
26:50이런 부분들도 조사를 할 수 밖에 없는
26:52그런 상황인 것 같고요
26:54네 맞습니다
26:55추가로 좀 말씀을 드리면
26:57이게 순직해병 특검팀의 압수수색을 받은 뒤라고는
27:01말씀을 해주셨는데
27:02압수되지 않은 휴대전화를
27:04증거인멸을 하려고 했다라는 정황이거든요
27:08그래서 이게 압수수색의 대상이었던 휴대전화를 폐기했다
27:11이렇게 보기는 어려운 측면이 있지 않나 싶습니다
27:14네 그래서 지금 워낙 여러 가지 측면에서 확장되는 범위들이 있기 때문에
27:20김건희 특검에서도 인력 충원을 필요로 하기도 하고
27:24또 여러 특검 측에서도 특검 기한을 연장해 달라는 움직임이 있지 않습니까
27:28이게 좀 어떻게 될까요?
27:30이제 뭐 특검이 연장이 필요하다라는 생각을 하면 연장을 해야겠죠
27:34그건 이제 특검에서 결정할 일인 것이고
27:36근데 뭐 지금 상황을 보면 사실 연장이 불가피해 보입니다
27:40왜냐하면 애초에 처음에 이제 수사를 시작할 때부터
27:42앞서 말씀드렸던 16개의 혐의들이 있었던 건데
27:46이게 지금 이제 수사를 하는 과정에서 포착되는
27:48다른 범죄 혐의들이 있다라고 한다면 추가적인 수사에 착수를 해야 되는 거고
27:54지금 보면 이제 우리가 알고 있었던 범위를 넘어서는 내용들이 나오고 있지 않습니까
27:59그래서 이게 저는 앞으로 더 커질 수 있다
28:02충분히 커질 가능성이 있다라고 보고
28:04제한된 수사 기간 내에 이 부분들을 다 수사하기에는 무리가 있다라고 한다면
28:08정확하고 명확한 진실 규명을 위해서라도
28:11특검 기간의 연장 그리고 인력 파견, 인력 충원
28:14이런 부분들도 필요하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28:17네 그래서 지금 민주당 쪽에서는 관련 법도 추진을 하고 있는 상황인데
28:21이게 연장이 돼버리면 내년 지방선거에도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기 때문에
28:25국민의힘 쪽에서는 지금 어떤 입장입니까
28:27처음부터 연장이 될 거라고 우리가 얘기를 했었습니다
28:29이번 특검이 그 법안 조항에 보면 한해에서 연장할 수 있다고 했는데
28:33이번에 개정안을 내면서 한해가 아니라
28:352회로 또 연장, 2회로 개정을 만들어가지고
28:38연장을 시켜가지고 지방선거 내내
28:41지방선거 중간에도 계속 특검에 활동하시도록 하는
28:44그런 법안을 내지 않을까라는 우려가 됩니다
28:46그런데 이 특검 자체가 우리나라에서 이례적인 게
28:49보통 특검은 여당을 믿지 못해서
28:52정부를 믿지 못해서 특검을 하거든요
28:54그래서 야당이 보통 발휘합니다
28:55그런데 이번 특검은 최초로 여당이 발휘한 특검이에요
28:58우리나라에서
28:59그렇기 때문에 이거는 사실상 여당이라는 거대 의석을 가지고 있는 정당에서
29:04그리고 정부를 운영하고 있는 정부에서
29:06어떤 목적, 특검의 활동 결과에 대한 목적을 염두에 두고
29:10사실상 답을 정해두고 특검을 운영하는 거 아니겠는가
29:13우리 야당은 우려할 수밖에 없는 거고요
29:16실제로 지금 여러 가지 특검 진행되는 거 보면
29:19굉장히 공교롭게 특검에서 중간에 불입해하는 것들이
29:23좀 시기가 공교롭게 굉장히 많습니다
29:25매주 금요일마다 국회 회관을 압수수색했었죠
29:29그리고 인사청문회 쭉 진행되고 있을 때
29:31굉장히 불리한 인사청문회 진행되고 있을 때
29:33그때 특검에서 뭔가 발표를 하면서
29:36인사청문회 쏠리는 어떤 여론 시선 같은 걸 분산시키려고 했었었고
29:42이런 식으로 굉장히 정치 공학적으로 특검이 활동하고 있는 것을
29:45우리가 여러 번 봤기 때문에
29:46이번에 연장을 하게 되면
29:48내년 지방선거를 염두에 두고
29:50지방선거에서 특검이 영향을 발휘해서
29:53국민의힘에 좀 불리한 그런 선거 구도를 만들려고 하는 거 아니겠는가
29:57우려되는 부분입니다
29:59말씀하시는 중에 민주당 쪽에서 속보가 들어와서
30:02속보 한 가지 전해드리겠습니다
30:03민주당이 9월 26일 다음 달 26일에
30:07국회 본회의에서 검찰개혁법을 처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30:10어제 대통령실과의 만찬을 통해서
30:13검찰개혁 속도에 대한 뜻을 모았다는 이야기는 전해지긴 했었는데
30:169월 26일로 검찰개혁법 처리하겠다는 소식이 속보로 들어왔습니다
30:20전국 소식 조금 더 보겠습니다
30:22이제 오늘 8월 임시국회 첫 본회의에서
30:25여러 가지 지금 주목되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30:27특히나 방문진법, 방송문화진행회법 개정안 같은 경우에는
30:31필리버스터 끝나고 오늘 바로 처리가 되겠죠?
30:34네 맞습니다
30:35이제 야당의 필리버스터가 종결이 되는 상황이기 때문에
30:39오늘 본회의에서 바로 표결이 가능할 것으로 보이고요
30:42그 뒤에 EBS법 개정안을 상정을 하고
30:45지금 국민의힘이 사실은 껀껀히 필리버스터를 하겠다고
30:49예고를 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30:5224시간씩이 한 번씩 다 걸린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30:55그래서 EBS법 개정안 같은 경우에는
30:5822일 오전 중 표결로서 필리버스터를 종결시키고
31:02표결을 할 것으로 보이고
31:04노란봉투법은 23일에 상정하고
31:06그다음에 2차 상법 개정안은 24일에 상정하고
31:09그렇게 해서 모든 것들이 25일에 마무리된다고 봐주시면 되겠습니다
31:13네 말씀하신 것처럼 이렇게 쭉 순차적으로 법안 처리가 진행이 될 텐데
31:19지금 국민의힘 쪽에서는 쓸 수 있는 카드가 필리버스터밖에 없는 거죠?
31:23그렇죠 필리버스터밖에 없는 거죠
31:24지금 의석수에서 지금 밀리기 때문에
31:26그러면 우리가 싸울 수 있는 게 뭐냐
31:28여론조밖에 없다
31:29의석수는 이미 정해진 거고요
31:31국민들에게 이 법안의 문제점을 소상히 알리는 거
31:34그것만이라도 우리가 충실히 임해서
31:36국민들에게 잘못되어 있는 입법이라는 것을 말씀을 드리고
31:39이 입법이 통과됐을 경우에 우리나라 경제라든가
31:42또는 언론계에 어떤 영향에 미칠지
31:44그런 우려되는 부분을 조목조목 설명이 드는 것이
31:47우리 또 야당으로서의 의무다 라고 생각합니다
31:49특검 대응에 전당대회에 필리버스터까지 하시려면
31:52정신 없으실 것 같은데요?
31:54네 많이 힘든 상황이긴 합니다
31:56그래도 지금 그렇다고 해서 가만히 있을 수 없는 거죠
31:59지금 이재명 대통령이 이끄는
32:01정부가 사실상 저희는 좋게 평가할 수 없습니다
32:04이제 미국과의 관세 협상도 저희는 실패했다고 생각하고 있고요
32:07이사청문회도 참사했다고 생각하고 있고요
32:09또 이춘석 의원 같은 경우는 정말 있을 수 없는 일 아니겠습니까
32:12차명으로 주식 거래를 하다가 포착이 됐습니다
32:15그렇다면 국정기획위원회 이분만
32:17이춘석 의원만 과연 이렇게 몰래
32:20어떤 정책을 결정하면서 관련된 경제 이익을 챙겨를 했겠느냐
32:24국정기획위원회 다른 위원들도 이런 식으로
32:26뒤에서 자기 이익을 챙기는 분이 없었느냐
32:28이런 부분도 우리는 조사해야 할 생각하고
32:30바로 이런 부분이야말로 특검에 대한 생각하는데
32:33지금 의석 속에 밀리니까 할 수 없는 상황이긴 합니다
32:36그렇다고 해서 가만히 있을 수 없으니까
32:38필리버스라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32:40고위원님 말씀하신 이춘석 의원이
32:43법사위원장에서 내려오면서
32:45지금 추미애 의원이 여기에 내정이 됐고
32:49오늘 선출 표결도 진행이 될 텐데
32:52추미애 의원이 6선이잖아요
32:54네 맞습니다
32:555선 이상의 5선 의원이
32:56상임위원장 맞는 것 자체가
32:57상당히 이례적이라면서요
32:59네 사실은 보통 3선 됐을 때부터
33:02상임위원장 후보로 거론이 되고
33:053선 혹은 플러스 알파의 5선 의원들이
33:08상임위원장을 하시는 경우가 있는데
33:10사실 이제 그 전에 법사위가
33:12워낙에 뜨거운 상임위였다 보니까
33:14이전에도 정청래 법사위원장이셨던 시절에
33:19그 전에도 이미 추미애 법사위원장 후보설이
33:21좀 있었었습니다
33:22그래서 뭐 처음 나온 얘기는 아닌 것이고요
33:24지금 이춘석 의원이 사실은 정말 씻을 수 없는
33:27저는 죄를 저질렀다라고 생각하고
33:29무리를 일으켰다라고 생각을 하는데
33:31여기에 대해서 이제 당이 적극적으로
33:33제명이라는 조치를 했고
33:34지금 의원직 제명까지도 거론이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33:37그 뒤에 이제 적극적으로
33:39후속 조치를 해나가는 과정에서
33:41검찰개혁이라든지 여러 가지 중요한
33:43개혁 과제들을 처리해야 하는
33:45법사위의 적임자로 이제 추미애 의원이
33:47있다라는 공감대가 있었던 걸로 보이고
33:49이 부분에 있어서
33:51원내지도부가 적극적으로 추미애 의원께
33:53요청을 하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33:55예
33:57그래서 지금 뭐 오늘
33:59본회의를 열고 법사위원장 선임까지
34:01마무리를 할 것으로 예상이 되고 있습니다
34:03예 지금 저희가 지금 본회의 화면
34:05실시간으로 보여드리고 있는데요
34:07지금 현장에서
34:09방송사법 가운데 하나죠
34:11방송문화진흥회법 개정안이
34:13국회 본회의 통과했다는 소식이
34:15속보로 들어왔습니다
34:17민주당이 오늘 법약권 정당과 함께
34:19표결에 나서서
34:21재석의원 171명 가운데
34:23찬성 169명
34:25반대 1명 기권 1명으로
34:27개정안을 가결 처리했습니다
34:29법안은 MBC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
34:31이사수를 9명에서 13명으로 늘리고
34:34또 이사를 국회 교섭단체와
34:36관련 기관 추천으로 구성하는 내용을
34:38골자로 하고 있는데요
34:40개정안이 지난 5일 본회의에 상정되지만
34:42국민의힘 필리버스터와 함께
34:447월 임시국회 회기가 종료되면서
34:46처리가 불발됐습니다
34:47그리고 당시 방송법 개정안을
34:49민주당 주도로
34:50본회의 문턱을 넘기도 했고요
34:52오늘 본회의를 통해서
34:54방송 3법 가운데 하나인
34:55방송문화진흥회법이
34:57개정안이
34:58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는 소식이
34:59속보로 들어왔습니다
35:00네 그리고 법안 처리와 함께
35:02속보가 한 가지 더 들어왔는데요
35:04이춘석 국회 법제사법위원장
35:06사임안권을 통과시켰다는 소식도
35:08조금 전에 들어왔습니다
35:10찬반 투표 대신에
35:12의원들이 이의가 있는지 묻는
35:14이의 유무 표결 방식으로 진행이 됐고요
35:16이춘석 의원은 보좌관 명의로
35:18주식 거래를 했다는 의혹이 불거진 뒤에
35:20지난 5일에 민주당을 탈당했고
35:23국회에는 법제사법위원장
35:25사임서를 제출했습니다
35:26그리고 오늘 추미애 의원에 대한
35:29선출 표결도 함께
35:30잠시 뒤에 진행이 될 것이고
35:32관련 결과가 들어오면
35:33또 전해드리겠습니다
35:35국민의힘 쪽에서는
35:37이춘석 의원이
35:39이런 주식 거래를 했다는 의혹이 불거지면서
35:43본인이 사임을 한 것이고
35:45그렇기 때문에 이 법제사법위원장 자리는
35:47우리에게 다시 줘야 한다라는
35:49주장을 하기도 했었는데
35:51오늘 추미애 의원 선출이 그대로 진행이 될 것 같아요
35:54어떻습니까?
35:55원래 법사위는 야당이 가져가는 게 맞죠
35:57왜냐하면 법사위원장까지 여당이 가져가게 되면
36:01국회의 기능은 온전하게 행사할 수 없습니다
36:03왜냐하면 국회의 기능은
36:04정부를 견제하는 기능인데
36:07정부와 한몸의 여당이 법사위원장을 가지고 있고
36:10국회의장도 여당 출신이 가지고 있다고 그러면
36:14모든 것이
36:15정부가 원하는 입법안들이나 예산안들이
36:17프리패스되는 그런 문제가 생기기 때문에
36:19국회의 기능은 온전하게 행사할 수 없는 거죠
36:22그렇기 때문에 법사위원장 자리만큼은
36:24야당을 주는 게 그동안 관례였었습니다
36:26그래서 이번에 계기가 될 수 있었죠
36:28왜냐하면 이춘석 의원이 법사위원장을 내려오게 됐고
36:32그다음에 이춘석 의원이 굉장히 불명예스러운 걸로
36:35내려오게 되지 않습니까?
36:36이거를 명분 삼아서 사실 국민의힘이
36:39정상적인 국회 기능을 할 수 있도록
36:41법사위를 가져와야 되는데
36:42정청 내 당대표가 워낙 강경인데다가
36:45본인이 지금 추미애 의원한테 빚을 진 게 많이 있습니다
36:48지금 국회의장으로 출마하겠다고 했던 추미애 의장인데
36:526선인 국회의장 노렸던 분이
36:54법사위 위원장 간다는 게 말이 됩니까?
36:563선 의원들이 가는 자리인데
36:57그것도 말이 안 되는 건데
36:58왜 그러면 했을까?
37:00정청 내 의원이 당대표 나왔을 때
37:02가장 먼저 원내 의원 중에서
37:04정청 내 지지선을 한 사람이 바로 추미애 의원입니다
37:07그러니까 빚을 갖고 싶은 거죠
37:09그래서 아마 보여주기 식으로
37:11나한테 충성을 하거나
37:12나한테 도움을 주면
37:13나는 어떤 비판이 있으더라도
37:15나는 보호를 한다
37:16라는 그런 선례를 만들려고
37:19추미애 의원장을 법사위원장에 앉힌 게 아니겠는가
37:21전부 다 이재명 대표가
37:23이재명 대통령이 당대표 하던 시절에
37:25보고 배운 걸 그대로 따라하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37:28국민의힘 입장에서 봤을 때
37:306선이고 전 정권의 법무부 장관 출신이고
37:33그런 추미애 의원의 법사위원장을 대하는 게
37:37굉장히 또 부담스러울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37:39부담스러우면 말이 안 되는 거죠
37:40아까 말했듯이 워낙 관련라는 게 있는 거고
37:43그다음에 저분은 국회의장을 다음에
37:46국회에서 생각하고 있을 겁니다
37:47그러니까 법사위원장 1년 하고
37:49그다음 하반기 국회 때 아마
37:51국회의장을 노리려고 할 거예요
37:52저렇게 노른 자리를 찾아가는 게
37:55과연 국회의 어떤 원내 교섭의 정신에 부합하느냐
37:59이런 문제가 있으니까
38:00뭐 부담보다는요
38:01부담보다는요 부당하다 이렇게 보는 게 맞죠
38:04대변인님 말씀하신 것처럼
38:06추미애 의원이 법무부 장관도 지냈고
38:09육선의 다선인데
38:11상임위원장직을 맡는 것 자체가
38:14정석래 대표의 보훈이라고 볼 수 있습니까
38:17그렇죠 그렇죠
38:18왜냐하면
38:19그때 이제
38:21원래 원내대표가 위원장 자리를
38:25원내 의원대가 의총을 열어 가지고
38:27거기서 결정을 합니다
38:29그런데 지금 당 대표가 뭐라고 하냐면
38:31먼저 발표를 해버렸어요
38:32내정을 했다고
38:33그러니까 원내가 결정할 수 있는 기회를 안 줘버렸죠
38:35그리고 또 대통령도 뜻이 있을 거예요
38:37왜냐하면 대통령은 박찬대 의원을 밀었다고 그러지 않습니까
38:40그러면 원내에서 박찬대 의원을 도와주신 분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38:44그분들 중에서 한 분을 뽑아서 아마 법사위원장을 앉히려고 했을 거예요
38:48그런데 그 기회를 정석래 의원이 아예 뺏어버렸죠
38:51막아버렸지 않습니까
38:52그러니까 아무래도 본인이 가지고 있는 주도권을 쥐려고
38:56누구도 손 못 대게 법사위원장을 먼저 발표를 해버린
38:59그런 모양이 되는 거죠
39:01추미애 의원이 법사위원장으로 선임 표결이 다 끝나고 나면
39:04아무래도 현 정성호 법무부 장관과 정석래 대표
39:08그리고 현 정부와 어떤 호흡과 속도전에 대해서는
39:12조금 더 속도를 내지 않겠습니까 검찰개혁에?
39:14네 근데 뭐 일단 저희가 짧게 언급을 했습니다만
39:18이제 어젯밤에 당정대가 만찬을 했고
39:20사실은 이 만찬 이전에 보면 뭐 검찰개혁에 대해서
39:24지금 대통령실과 당의 생각이 조금 다른 건 아니냐
39:27엇박자가 있는 건 아니냐라는 우려가 있었는데요
39:30이제 그 부분에 있어서 이 검찰개혁의 로드맵을 좀 정리하는 차원이었던 것 같습니다
39:35그래서 결과적으로 보시면 일단 추석 전에 정부조직법은 통과를 하는 것으로
39:40이제 개정을 하는 부분은 뭐 수사 기소 분리
39:43이 대원칙에는 이제 합의를 해서
39:45법안을 좀 통과를 시키는 것으로 예고를 한 것 같고
39:48그 이후에 다만 이제 구체적인 디테일이나 후속 조치 같은 경우에는
39:52정부에서 조금 더 키를 잡고
39:54정성호 법무부 장관의 역할이 조금 확대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라고
39:58이해를 해 주시면 될 것 같고요
39:59말씀해 주신 대로 이제 뭐 당에서도 굉장히 선명하게 개혁까지
40:03얘기를 하고 있고
40:05수미애 장관 같은 전 장관 같은 경우에도
40:07법사위원장으로서 굉장히 좀 개혁적인 이슈들을 많이 다루실 것으로 보이는데
40:12이런 식으로 이제 당정대가 계속 협의하고 소통하는 과정
40:15그리고 서로의 뭐 이견이 있다 하더라도 그 부분을 맞춰가는 과정
40:18그리고 큰 틀에서는 개혁이 필요하다라는 점에 대해서는 공감대가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40:23앞으로 뭐 여러 면에서 특정인이 튀어나가거나
40:27아니면 엇박자가 나거나 이럴 일은 줄어들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40:31말씀하신 중에 새로운 소식이 화면으로 들어와서 전해드리겠습니다
40:34이재명 대통령 오늘 오전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빌게이츠
40:37게이츠 재단 이사장을 만났습니다
40:39네 조금 전 들어온 현장 화면 함께 보시죠
40:43이재명 대통령 게이츠 이사장이 용산 대통령실로 방문을 했고
40:48함께 만나는 장면 보고 계십니다
40:50오늘 오전입니다
40:51우리 측에서는 비서실장과 안보실장
40:54그리고 AI 수석과 사회수석 등이 배석을 했고요
40:58게이츠 재단 쪽에서는 조세를 게이츠 재단 대외협력 총괄 이사와
41:03또 박수현 한국 총괄 등이 함께 자리를 했습니다
41:07네 이재명 대통령과 빌게이츠 이사장이 함께 웃으면서
41:10환담을 나누고 있는 모습이고요
41:13한 30분 정도 환담할 것으로 보입니다
41:15빌게이츠 이사장이 방한하는 게 지난 2022년 9월 이후 3년 만인데요
41:20길치 이사장이 재단을 통해서 복원 그리고 기후변화 등의 분야에서
41:25활발히 활동을 해왔기 때문에
41:27이재명 대통령과는 글로벌 분야 복원 협력 방안 등에 대해서
41:32의견 교환도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41:34네 현장에서 또 다른 발언과 관련한 새로운 소식이 들어오면 저희가 속보로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41:40네 저희는 계속해서 특검 상황 그리고 윤 전 대통령의 재판 관련한 소식도 한번 짚어보겠습니다
41:49지금 여러 가지 정황들이나 CCTV 화면들도 나오고 있는데
41:53특히나 햄버거 집 회동 이와 관련해서
41:56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의 행적이 추가로 확인이 됐습니다
42:00문상호 전 정보사령관과 통화를 하면서
42:03인물을 지시하고 이런 내용들이 확인이 된 것 같더라고요
42:08일단 CCTV 영상이 확보가 됐다니까
42:10일단은 모여서 뭔가 얘기를 하고 논의를 한 건 맞는 것 같습니다
42:15그런데 내용이 어떤 내용이냐
42:17그 부분도 특검에서 입증을 해야 할 책임이 있는 거죠
42:20하지만 아까 제가 말씀드린 것처럼
42:21CCTV에서 저렇게 노상원 전 사령관이 모여서 뭔가를 모의하는
42:26계엄 관련된 논의겠죠
42:28그런 것을 논의되는 자체가 굉장히 특검 입장에서는 중요한 증거자료가 되는 거고
42:33노상원 씨뿐만 아니라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는 불리한 상황이 되는 것 같습니다
42:38네 노상원 전 사령관 존재가 처음 알려졌을 때
42:41민간인이고 역술인 신분인데
42:43민간인이 현역 장성들에게 이렇게 지시를 내리는 게 가능하냐라는 비판도 있었는데
42:49이게 화면이 공개되면서 또 한번 논란이 될 것 같아요
42:52네 맞습니다 이제 그때도 이제 노상원 씨가
42:54노상원 씨가 이제 본인의 여러 가지 인맥들을 활용하고
42:57그리고 그 군 조직 내에서 그 자체가 굉장히 좀 좁은 인맥으로 구성이 되어 있고
43:04여러 가지 인사 문제라든지 이런 부분들을 거론을 하면서
43:07사실은 김용현 전 장관과 굉장히 가까운 관계라는 이유로
43:11어떻게 보면 본인 앞에 좀 줄 세우기를 했던 정황들도 분명히 존재했습니다
43:15그리고 이제 말씀해 주신 대로
43:17계엄 당일에 CCTV 장면들 그리고 차량 블랙박스 이런 것들이 확보가 됐는데
43:22내용이 사실은 가히 충격적이죠
43:24왜냐하면 노상원 씨에게 사실 노상원 씨는 민간인인데
43:28지금 현역 장성들이 마치 문상호 당시 정보사령관이
43:32직접 보고를 하는 듯한 그런 내용들이 있었던 거죠
43:36그러다 보니까 이게 결국에는 노상원 씨의 수첩도
43:39다시 한번 들여다볼 명분이 생긴 것이고
43:41그 외에도 노상원 씨가 전방위적으로 이 비상계엄을 선포하는 과정 가운데
43:47배후로서 적극적인 역할을 했고
43:49사실상 민간인이면서도 현역 군인들을 지휘하는 위치에 있었던 걸로 보인다
43:55그 부분이 굉장히 중요한 증거가 그리고 핵심적인 단서가 되는 상황입니다
43:59네 내일 또 한더수 전 총리 추가 소환 있지 않습니까
44:03특검에서 한 3, 40% 정도는 아직 조사할 게 남아있다라고 얘기했는데
44:09어떤 유의미한 진술이 나오기 때문에 조사를 더하는 걸까요?
44:12행동에 어떤 변화가 있기 때문일까요?
44:14특검에서 아마 미리 좀 결론을 내둔 상태에서 한더수 전 총리를 조사한 것 같아요
44:19그러니까 한더수 전 총리를 구속 기소하겠다 영장을 치겠다
44:23아마 그런 결론이 내려진 상태일 겁니다
44:26한더수 전 총리를 일단 구속시켜야지
44:29그다음에 자연스럽게 추경호 원내대표와
44:32그 당시에 계엄에 있었던 당 지도부들
44:37추경호 원내대표를 비롯해서 당 지도부에 대한 추가적인 소환 조사
44:42그리고 궁극적으로는 올 연말에 가서 영장을 청구하는
44:46그런 상황을 만들지 않을까 그런 것을 목표에 두고
44:49한더수 전 총리를 부르는데
44:51아마도 명확한 증거가 없는 모양이에요
44:53여러 번 불러가지고
44:55이제 도덕적으로 문제가 될 수 있다
44:57이런 거는 따질 수 있겠지만
44:59뭔가 딱 실정뿌면 어긋나는 게 명확하게 없다 보니까
45:03계속 불러서 추가 보안을 보안 수사하는 게 아니겠는가
45:06이런 생각이 좀 들기도 합니다
45:08어쨌든 결론은 검찰에서는
45:10특검에서는 구속영장을 치기 위한
45:12그런 빌딩이 아닌가 싶습니다
45:13저희가 앞서 본회의 내용들 현장 연결해서
45:16조금 속보로 전해드리긴 했었는데요
45:18취재기자 한번 연결해 보겠습니다
45:198월 임시국회 첫 본회의에서
45:21여야가 다시 필리버스터
45:23무제한 반대 토론 대치에 들어갑니다
45:25민주당은 지난 회기에 처리하지 못한
45:27쟁점 법안을 본회의에 상정할 예정인데요
45:29국민의힘은 필리버스터로 대응한다는 방침입니다
45:33국회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45:35박정현 기자
45:37네 국회입니다
45:39본회의 내용 자세히 전해주시죠
45:41네 MBC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의 지배구조를 변경하는
45:47방송문화진흥애법 개정안이 조금 전 법력권 주도로
45:51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45:53방송문화진흥의 이사수를 현행 9명에서 13명으로 늘리고
45:57이사 추천 주체를 시청자 위원회, 언론학계, 임직원과 법조계 등으로
46:02다양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46:04이어서 이춘석 의원의 사임으로 공석이 된 법사위원장 자리에
46:08민주당 추미애 의원을 임명하는 안건에 대한 투표가 진행 중입니다
46:13다음으로 방송상법 가운데 마지막 법안이죠
46:16EBS 이사를 9명에서 13명으로 늘리는 내용을 담은
46:20한국교육방송공사법, 즉 EBS법이 올라갈 예정입니다
46:24국민의힘은 무제한 토론, 필리버스터로 맞선다는 계획입니다
46:29앞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송원석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46:33EBS법은 교육방송을 전권과 노조의 전리품으로 전락시키겠다는 목적이라며
46:39총력 저지 의지를 다졌습니다
46:41다만 필리버스터는 토론 시작 24시간이 지나고
46:45제적의원 5분의 3 이상이 찬성하면 끝낼 수 있습니다
46:48법력권 의석수로 충분한 만큼 내일 24시간이 지나는 대로
46:53필리버스터 강제 종료와 EBS법 표결이 이뤄질 전망입니다
46:57내일이 국민의힘 전당대회인터라 일단 본회의는 잠시 산회합니다
47:02민주당은 모레부터 노란봉트법과 2차상법 개정안까지
47:06다른 쟁점 법안 처리에 나선다는 구상인데요
47:10국민의힘은 각각 법안마다 필리버스터로 맞서겠다는 입장이어서
47:1525일까지 쟁점 법안 상정과 국민의힘 필리버스터 여권의 강제 종료와 표결이 반복될 것으로 보입니다
47:22네 각 당 상황도 살펴보죠
47:27어제 이재명 대통령과 여당 지도부가 만찬 회동을 했는데
47:30어떤 이야기가 오갔습니까?
47:33네 이 대통령과 여당 지도부 어제 회동에서 추석 전까지
47:38수사 기소분리에 검찰개혁 대원칙을
47:41정부조직법 개정안에 담는 데 공감대를 이뤘습니다
47:44대신 공수청법이나 중수청법 등
47:47후속입법은 단계별로 추진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는데요
47:51그간 이 대통령이 검찰개혁 공론화를 강조하는 등
47:54신중 기조를 보이면서 속도 조절 필요성을 두고
47:57여권 내에서도 갑론을박이 이어졌습니다
48:00당 정관 불협화 무려가 나오자
48:02직접 만나 혼란을 매듭 지은 건데
48:05추석 전 입법이란 당 입장과
48:07충분한 조율이란 정부 입장이 모두 반영된 절충안이라는 평가입니다
48:12민주당 원내 핵심 관계자는 YTN에
48:14빠른 시간에 잘 정리됐다며
48:16큰 틀에서 당도 정부도 만족하는 합의에 다다랐다고 자평했습니다
48:21국민의힘 상황도 보겠습니다
48:25신임 지도부로 선출하는 전당대회 하루 앞으로 다가왔죠
48:30네, 어제부터 본격적으로 투표가 시작됐습니다
48:33모바일 당원 투표가 진행됐는데
48:35투표율은 37.51%를 기록했습니다
48:39투표율을 두고 후보들은 각자 유리한 해석을 내놨습니다
48:43찬탄 후보들은 지난 전당대회 첫날 투표율보단 높은 수치라며
48:47혁신과 개혁을 바라는 당원들의 열망이 반영된 거라고 분석했습니다
48:52반면 반탄 후보들은 지난 전당대회와 달리
48:56모바일 당원 투표가 하루만 진행된 점에 주목합니다
49:00지난번엔 이틀 동안 모바일 투표가 열렸고
49:03오늘 진행되는 ARS 투표의 경우 참여율이 높지 않기 때문에
49:07결과적으로 총 투표율은 지난 정당대회보다 다소 낮을 거란 해석인데
49:12이미 마음을 정한 강성 당원들이 많이 투표했을 거란 기대감을 내비치고 있습니다
49:18관심은 역시 결선 투표 여부입니다
49:21내일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을 경우
49:2326일 1, 2위 후보자를 대상으로 한 번 더 투표가 진행되는 건데
49:28후보가 4명이나 되는 데다가 뚜렷한 강자가 드러나지 않는 상황입니다
49:33별선에 가게 된다면 현재 판세로는 반탄 김문수, 장동혁 후보 양자 대결이 될 거란 관측이 높지만
49:40전환일 씨 등으로 불거진 당의 극우와 우려 속 찬탄 후보 지지층이 결집할 수 있다는 가능성도 제기됩니다
49:47지금까지 국회에서 전해드렸습니다
49:49국회 연결해서 들어봤는데요
49:53지금 이 시간 국회 본회의에서는 추미애 법사위원장 선임 절차가 진행이 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50:00현장에서 새로운 소식이 들어오면 전해드리도록 하고요
50:03현장 화면 보면서 저희는 계속 본회의 내용 좀 짚어보겠습니다
50:06추미애 법사위원장이 만약에 오늘 선임 표결까지 완전히 끝나고 나면
50:11그렇다면 특히나 워낙 강경한 발언들도 있었기 때문에
50:15특검 수사 관련해서 좀 강경태사도 강화되지 않겠습니까?
50:19그런 것 같습니다
50:20그런데 가장 강경태사라는 게 아마도 제가 보기에는
50:23민주당에서 얼마 전에 서울 구주소 찾아갔었죠
50:26윤석열 전 대통령의 속옷 차림으로 강제 인지되었던
50:31그러면서 부상을 당한 장면이 있는데
50:33그 장면 CCTV 영상을 확보하려고 했었습니다
50:37그래서 국회 법사위에서 본회의 의견을 한다고 그러면
50:42자료를 달라라는 식으로 얘기했다고 그러더라고요
50:44그런데 과연 그게 실현될지는 알 수 없습니다
50:47추미애 법사위원장은 본인이 강성 이미지를
50:50또 정청래 당대표와 서로 교감이 됐을 거기 때문에
50:54이거를 아마 관철시키라고 지시를 받았을 것 같아요
50:57그러면 법사위를 열어가지고 CCTV 구주소에 있었던
51:01그 당시의 상황을 찍은 CCTV를 제출하라라는 것을
51:04법사위에서 의결을 해서 국회 본회의 의장한테 가서
51:08그 의장을 통해서 법무부로 넘어가야 됩니다
51:10잠시만요
51:11본회의장 이야기 잠시 들어보겠습니다
51:13네 잠시만요
51:14다른 의원들의 득표수는 회의록에 게재하도록 하겠습니다
51:21그러면 투표 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51:25법제사법위원장 보궐선거에 대한 투표 결과입니다
51:30총 투표수 173표 중 164표를 얻은 추미애 의원이
51:35법제사법위원장에 당선되었음을 선포합니다
51:42그러면 당선 인사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51:45법제사법위원장으로 선출되신 추미애 의원 나오셔서
51:49인사해 주시기 바랍니다
51:51박수
52:03박수
52:05전경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의원 여러분
52:10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의원 여러분
52:21국제법제사법위원장의 중책을 맡겨주신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립니다
52:28이번 법사위원장 선출한 검찰과 언론 그리고 사법개혁 과제를 완수하라는
52:38국민의 명령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52:41그 뜻을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52:46지금은 무너진 법과 정의를 바로 세우기 위한 중요한 전환점입니다
52:54지난 권력의 폭주로 헌법이 짓밟히고 심지어 뇌란죄라는 중대한 제목으로
53:04재판 중인 참담한 사태를 목도하고 있습니다
53:08그 중심에는 국민위에 군림하려 한
53:13추미애 법사위원장이 선출이 됐는데
53:15선출에 앞서서 말씀하셨던 부분 이어서 말씀해 주시죠
53:18유지원 전 대통령은 다시 속옷차림의 영상을 제출하라는 것을 법사위 위원장으로서 안건으로 올리고 의결시키지 않습니까
53:26그러면 국회의장한테 가게 되고 국회의장은 그걸 법무부에 보내서 밑에 서울구치소 내려보냅니다
53:32그렇게 되면 제출을 하기 위한 이런 절차는 다 갖추게 됩니다
53:37그런데 마지막 관문이 뭐냐면 서울구치소장이에요
53:41서울구치소장의 위에서 내려온 지시는 안건에 의결돼서 온 것은 맞지만
53:46만약에 그게 따라서 자료를 제출하지 않습니까
53:49그러면 이거는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에 걸릴 수가 있어요
53:52왜냐하면 속옷차림에 있는 전진 대통령으로서는 인격도 있는 거고 인권도 있는 건데
53:58그거를 국민 앞에 그러니까 전혀 철회하지 않고 그냥 제출해서 노출된다
54:05왜냐하면 제출하면 바로 노출된다 그 말이거든요
54:07모든 언론에서 그걸 다 공개를 하게 될 겁니다
54:09그렇게 되면 이제 윤석열 전 대통령 당사자가 서울구치소장에게 고소를 할 수 있습니다
54:16개인정보보호 인격권 침해당했다고 하면서
54:18그것을 과연 서울구치소장에게 부담할 수 있겠느냐라는 그런 문제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54:23절차적으로는 국회에서 통과시켰지만 실제로 그게 영상이 서울구치소장 제출이 될지는 아직 미수다 그렇게 보입니다
54:30민주당 쪽에서도 추진을 하고 있지만 이 사안에 대해서는 윤 전 대통령 측에서도 좀 요구를 했던 부분 아닙니까
54:38네 뭐 근데 어쨌든 지금 상황에서는 계속 이제 윤 전 대통령 측에서는 특검 측이 좀 무리하게 집행을 했다라는
54:44취지를 강조하려고 했던 것으로 보이는데요 사실인데 이 부분에 대해서 핵심은
54:50영장집행이라는 정당한 공무집행 과정을 이제 윤 전 대통령이 적극적으로 막아서게 되고 사법체계 자체를 무력화 시켰던 게 이 문제의 본질이기 때문에
55:00이 부분이 오히려 공개가 되었을 때에는 윤 전 대통령이 참 안타깝다라는 어떤 그런 정서보다는
55:07윤 전 대통령이 이런 방식으로까지 행동을 했구나라는 국민들의 분노가 더 커지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고
55:13이제 법사위 차원에서 지금 이것을 추진하는 게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죠
55:18왜냐하면 이 법사위에서 자료 제출을 요구하는 걸 의결을 한 다음에 그 다음에 어떤 절차들이 진행이 되는 거거든요
55:25일단 요구를 하는 것을 의결을 하고 그 뒤에 만약에 자료가 오게 되면
55:29그때 이것을 법적으로 공개했을 때 무리가 없는지 혹은 불법적인 요소는 없는지
55:34이런 부분들까지도 확인을 해볼 것으로 보입니다
55:37근데 어쨌든 이것이 어떤 개인의 일상을 담은 것이 아니라 공무집행 과정을 담은 영상이기 때문에
55:43사실은 어떤 개인정보보호라든지 인권침해라든지 이런 부분에 저해될 가능성은 낮지 않나라고 생각이 듭니다
55:50알겠습니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55:52지금까지 박성민 민주당 전 최고위원 이준욱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과 함께했습니다
55:56고맙습니다
55:57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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