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의 피해 배상을 요구하겠다며, 이란의 배상 요구를 사실상 거절했습니다.
00:06또 호르무즈 해업을 통제하고 있는 건 미군뿐이라며, 해업은 현재 열려있다고 주장했습니다.
00:12워싱턴 홍상희 특파원입니다.
00:17이란이 호르무즈 해업 재개방의 조건으로 요구한 전쟁 피해 배상에 트럼프 대통령이 맞불을 놨습니다.
00:23흥미로운 생각이라면서, 과거 이란의 테러 행위와 시위대 사례 등에 대해 자신도 배상을 요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00:39지난 2000년 예멘에서 알카에다가 일으킨 것으로 파악된 미 해군 함정, 코란 폭탄 테러 사건도 이란이 배상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00:48이란의 전쟁 피해 배상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겠다는 뜻으로 풀이됩니다.
00:52그러면서도 군사 공격 재개 가능성에 대해서는 그럴 능력이 있다면서도 곧 알게 될 거라고만 말했습니다.
01:00이란이 호르무즈 해업 통제권을 강화하고 있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해업을 통제하고 있는 건 미군이 유일하다고 강조했습니다.
01:07그러면서 이란을 향하는 선박을 제외하고 호르무즈 해업은 현재 열려있다고 주장했습니다.
01:22또 이란이 호르무즈 해업에 기뢰를 떨어뜨리기도 하지만, 미군이 해업 전체에서 기뢰 제거 작업을 했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01:30뉴욕타임즈는 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업이 개방돼 있다고 주장하고 있는 건 이란 전쟁의 심각성을 축소하기 위한 의도라고 평가했습니다.
01:39워싱턴에서 YTN 홍상희입니다.
01:41워싱턴에서 YTN 홍상희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