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네트워크 뉴스입니다. 서울시가 대규모 재개발이 어려운 낡은 주택가를 묶어 새로 짓는 모아주택 공급 속도전에 돌입했습니다.
00:08오세훈 시장은 사업성을 개선해 기간은 줄이고 분담금을 크게 낮추겠다고 밝혔습니다. 이형원 기자입니다.
00:18곳곳에 금이간 낡은 집이 모여있는 이곳은 일명 똥골마을입니다.
00:22노후 건물 비율 100%, 무허가 주택이 85%인 대표적인 낙후 지역으로 정비가 시급한 곳입니다.
00:32이에 서울시는 이 일대를 모아주택 활성화 방안 적용 첫 사례로 선정했습니다.
00:52공급의 속도를 내기 위해 대규모 재개발 등에만 적용하던 사업성 보정 개수를 도입합니다.
01:02땅값이 낮을수록 용적률을 높여 일반 분양 물량을 늘릴 수 있게 되는데
01:06모아타운 10곳 중 9곳 이상이 서울 평균 공시지가보다 낮은 만큼 대다수가 혜택을 받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01:15실제로 서울시가 시뮬레이션한 결과 공공기업 이율은 8%포인트 줄고 주민 평균 분담금도 7천만 원이나 낮아졌습니다.
01:26또 역세권 등 모아타운 사업지는 준주거 지역으로 종상향해 용적률을 높여 사업성을 개선할 방침입니다.
01:35이와 함께 초기 조합 운영비와 용역비를 최대 20억 원까지 직접 지원해 사업 동력을 확보하고
01:42행정 절차 혁신으로 사업 기간도 최대 2년 단축할 계획입니다.
01:49이 같은 방식으로 현저 동일대는 내년 9월 사업 시행 계획 인가를 거쳐
01:532029년 말 300여 세대의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01:58YTN 이용원입니다.
02:00감사합니다.
02:02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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