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1예쁘고 잘생기지 않으면 참가도 못하는 말 그대로 외모 승인제 파티가 요즘 20, 30대 사이에서 유행이라고 합니다.
00:11참가비도 적지 않은 편인데 수백 명이 몰릴 정도로 인기라는데요.
00:15현장카메라 최다함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23안대를 쓰고 자리를 찾는 것부터가 파티의 시작입니다.
00:27한껏 꾸미고 온 모습을 뽐내기는 아직 이릅니다.
00:33손깍지 대화가 먼저니까요.
00:50이 파티는 아무나 못 옵니다.
00:53외모를 승인받은 사람만 참가할 수 있습니다.
00:57참가비 최대 8만 원.
01:0090명 뽑는데 400명 지원했습니다.
01:04잘생기셨고 키도 190이시고 저번 같으면 체격이 살짝 미달이라서 불합격이시고요.
01:12외모를 가지고 사람을 평가하냐 이럴 수 있다는 걸 저도 충분히 이해하는데
01:15저희가 내걸고 있는 가치 자체가 그런 거다 보니까.
01:20분위기가 무르익자 더 대담해집니다.
01:22옆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경쟁.
01:32막고
01:33또 막았지만
01:36결국 자리를 내둡니다.
01:44자정이 넘은 시간.
01:46또 다른 외모 승인 파티.
01:49진짜 연예인이라도 온 걸까요?
01:51오늘도! 오늘도 그 이름이 나와 보겠습니다.
01:55파리나리 원장님입니다.
01:58이분이 아직 홈동을 하셨네요.
01:59영화배우 주지훈이 오셨습니다.
02:03호감을 표현하는 데 주저함이 없습니다.
02:05두 분 주거받은 거.
02:07잘 나와가지고.
02:08외모 승인 파티에 열광하는 이유는 뭘까요?
02:24아무래도 사람의 첫 만남이 외모를 무시할 수 없으니까 다 좀 검증이 된 거잖아요.
02:30제가 원하는 외모를 그냥 길거리 걷는다고 찾을 수가 없으니까.
02:35요즘 젊은 세대 분들이 결혼까지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지 않다 보니까.
02:41처음 만남에 중요한 게 그래도 외모가.
02:44새벽 4시가 다 되어서야 파티가 끝납니다.
02:47불타는 청춘의 밤을 따라다닌 현장 카메라의 14시간 관찰도 이렇게 종료합니다.
02:55현장 카메라 최다함입니다.
03:00현장 Respi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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