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저희는 스튜디오에 나와 있는 강진원 기자와 함께 오늘 임명식과 관련해서 이야기를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00:07조금 전에 80명의 국민 대표에게 임명장을 받아든 이재명 대통령, 감사 인사를 했는데
00:14여기에 앞으로 국정 운영에 대한 각오들이 담긴 것 같네요.
00:17앞서 보신 것처럼 국민 임명장을 받고 난 뒤에 국민께 드리는 감사 편지의 형식으로
00:25앞으로 대통령이 우리나라를 어떻게 이끌어 나갈지에 대한 포부를 밝혔는데
00:29제가 내용을 좀 정리를 했습니다.
00:31현재 이재명 정부가 표방하고 있는 게 국민주권정부잖아요.
00:35그래서 국정 운영의 중심에 국민을 두겠다라는 방침을 거듭 밝혔고요.
00:40국민이 주인인 나라, 함께 잘 사는 나라, 그리고 평화롭고 안전한 나라를 만들겠다라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00:48앞서 화면 잠시 다시 보였으면 좋겠는데 이재명 대통령이 국민 임명식의 행사장에 왔을 때
00:54하얀색 넥타이를 메고 있었어요.
00:56조금 전에 대통령실 기자단의 강유정 대변인이 관련된 의미를 설명을 했는데
01:04제가 설명을 바로 해드릴게요.
01:05일단 하얀색 넥타이를 메고 등장을 했는데 백지처럼 모든 것을 포용하면서
01:11새로이 시작하겠다.
01:13이런 의미의 표상이라고 오늘 대통령이 하얀색 넥타이를 메고
01:17국민 임명식에 참석한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01:20오전의 광복절 경축식 때는 또 이제 붉은색, 푸른색이 같이 있는 넥타이였잖아요.
01:26그래서 그 관련해서 일단은 광복절 경축식 때 색깔이 있는, 여러 색깔이 있는 넥타이를 맹복과 관련해서는
01:33통합의 의미를 반영한 것 아니냐라는 해석이 나왔었는데
01:37저녁에는 또 이렇게 넥타이가 바뀌었어요.
01:39그런데 앞서 말씀드렸던 것처럼 하얀색, 백지처럼 하얀색, 모든 것을 포용하는 의미를 담겠다.
01:46그리고 앞서 보신 것처럼 많은 각계의 국민도 보였고 새로 시작하는 자리이기 때문에
01:50그런 대통령의 의지가 반영된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01:54네, 지금 국민 임명식 3부가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01:58현장에서는 빛나는 우리라는 주제의 3부가 진행이 되고 있고요.
02:03지금 이제 DJ 아스터의 리믹스와 함께 댄스와 태권무 이어지고 있습니다.
02:11현대와 전통을 잇는 무대라고 할 수가 있겠는데요.
02:14앞서서 1부를 열 때도 저희가 이제 풍물패와 무용단 그리고 타악기들이
02:20함께 어우러지는 현대와 전통을 잇는 무대가 이번에도 3부에서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02:26자, 저희가 앞으로 이제 오늘 이후에 이재명 대통령이 소화해야 할 일정들 여전히 빠듯한 거죠?
02:33네, 앞서 제가 말씀드렸던 것처럼 오늘 하루 정말 빡빡한 일정을 소화를 했습니다.
02:37오전에 광복절 경축식에 있었고요.
02:40또 저녁에는 전체 주한 외교 사절단을 초청해서 만찰 행사가 있었고
02:48지금 현재 또 행사가 진행되고 있는 국민 임명식이 있었는데
02:51이렇게 빡빡한 일정을 소화하고 나서 당장 다음 주 후반부터
02:56북직북직한 정상 외교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02:58일단 오늘 23일에는 일본을 방문합니다.
03:01일본에서 이시바 시기로 총리와 두 번째 한일 정상회담을 열 예정입니다.
03:07앞서 제가 광복절 경축사에서도 이런 비슷한 데일메시지를 천명했다고 말씀을 드렸는데
03:12앞은 과거사를 직시하면서 미래지향적인 한일관계를 정립해야 하는
03:17쉽지 않은 과제가 이재명 대통령 앞에 놓여있는 상태입니다.
03:21바로 이어서 현지 시각으로 오는 25일에는
03:24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첫 한미 정상회담이 잡혀 있습니다.
03:283,500억 달러 규모 대미 투자 로드맵 세부안을 또 타결, 조율을 해야 되는 문제가 있고요.
03:35또 가장 현재 걱정되는 부담스러운 부분은
03:38국방비 인상과 주한미군 역할 재조정 같은
03:41트럼프 대통령이 내밀 것으로 보인 이른바 안보청구서에 대해
03:45어떻게 대응할지 이것도 큰 숙제로 남아있는 상태입니다.
03:48네, 이외에도 사실 남북관계 해법에 대해서도 좀 모색을 해야 하고요.
03:53네, 맞습니다.
03:54오늘 대북 메시지도 나오긴 했는데
03:56이 대통령 취임 직후부터 남북 간 긴장 완화해야 된다.
04:00선제적으로 긴장 완화 조치를 내놨습니다.
04:02대북 전단 살포, 그다음에 대북 확성기 방송 중단 같은
04:07그런 선제적인 조치를 내놨는데
04:09북한 같은 경우에 현재 대남방송은 중단을 했거든요.
04:12그래서 일부 조치에는 비례적으로 호응을 했지만
04:15적대적 두 국가론, 그러니까 적대적 이 국가론이란
04:19대남 기조는 여전히 바꾸지 않고 있습니다.
04:21이 대통령은 오늘 광복절 경축사를 통해서도
04:259.19 남북 분사 합의를 선제적, 그리고 단계적으로 복원하는 등
04:30신뢰 회복 조치를 일관되게 추진하겠다고 강조를 했는데요.
04:34중요한 건 상대가 어떻게 호응할지잖아요.
04:37북한이 어떻게 호응할지 지켜봐야 할 것 같고요.
04:40더불어서 제가 앞서도 말씀을 드리긴 했는데
04:43북미 정상 간의 친분이 있습니다.
04:45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북한의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개인적인 친분이 있기 때문에
04:49행여라도 비핵화 논의 테이블이 북미 간에 마련됐을 경우에
04:55한국이 배제되지 않도록 한미 공조를 더 공고히 할 필요가 있겠고요.
04:59오는 25일 미국 현지에서 열리는 한미 정상회담에서도
05:02이 부분에 이런 관련된 사안이 다뤄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05:05당첨포 앞에 있는 외교 현안과 과제에 대해서 조금 짚어봤는데
05:09지금 이제 국정기획이 활동도 마무리가 되고
05:13오늘 사실상 공식 취임식인 국민 임명식도 진행이 마무리 수순을 받고 있는데
05:19이 밖에 앞으로 당면한 과제들 무엇이 있을까요?
05:23앞서 제가 말씀드렸던 것은 외교 현안들, 남북관계 이런 사안들이었는데
05:27가장 시급한 건 아무래도 먹고 사는 문제, 경제 살리기일 겁니다.
05:31대통령실, 이재명 대통령도 이 부분에 가장 중점을 두고 있는 건 명백한 사실이고요.
05:37또 특히 비상계엄과 탄핵 정국 등을 거치면서 경기가 위축이 됐잖아요.
05:41그래서 최근에 민생회복 소비 쿠폰 등을 지급을 했는데
05:45이 효과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어떻게 보면 경제 회복, 경제 성장에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05:51해야겠다는 게 이재명 대통령의 생각이고
05:54그래서 꼼꼼한 후속 대책을 일단 관계 부처에 주문한 상태입니다.
05:59이와 더불어서 이제는 이재명 대통령 특정 정당의 대표가 아니지 않습니까?
06:02국민 모두의 리더인 만큼 갈등과 대립을 조정하고
06:06사회 통합을 끌어내는 것도 큰 숙제일 것 같습니다.
06:11네, 알겠습니다.
06:12국민 임명 시에 이제 선부가 진행이 되면서
06:15저희도 여기서는 일단은 인사를 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06:18오늘 오전부터 고생 많았습니다.
06:19지금까지 강지성 기자였습니다.
06:21고맙습니다.
06:21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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