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개월 전
- #2424
■ 진행 : 나경철 앵커
■ 출연 : 전주혜 전 국민의힘 의원, 김형주 세명대 특임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각이 살아있는 정치 평론, 시사 정각 시작합니다. 오늘도 각이 서는 두 분 모셨습니다. 김형주 세명대 특임교수, 전주혜 전 국민의힘 의원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씨가 어젯밤 결국 구속이 됐습니다. 헌정사상 초유로 전직 대통령 부부가 동시에 구속되는 불행한 사태를 맞았는데 그간 어떤 일이 있었는지, 영상으로 정리해봤습니다. 어젯밤 구속이 결정됐고요. 많은 전문가들이 구속영장 발부를 예상을 했습니다. 결국 증거인멸의 우려가 있다라는 이유로 구속이 됐어요. 어제 결정 어떻게 보셨습니까?
[김형주]
그렇습니다. 어제 오전 다르고 오후 다르고 조금 달랐어요. 오전만 하더라도 실제로 서희건설이 그와 같은 진품이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기 전까지는 과연 이러한 논의까지 가지고, 그것만 가지고 부부 모두를 구속시킬 수 있을까에 대한 의문들이 없지 않아 있었는데 실제로 서희건설 측에서 진품이 있었다라고 얘기하고 또 그 사위 문제와 관련해서 대가성의 논의 여부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일부 말하자면 실질적인 변호사법 위반이라든지 특정경제가중처벌법 위반 가능성이 있으면서 결과적으로 이것 자체가 사실은 구속영장에 포함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본인의 신빙성에 대한 커다란 타격을 미친 게 사실이고요. 그래서 오후부터는 급격하게 구속 가능성이 높이 점쳐지는 그런 결과들이 나왔고 뒤이어서 로봇개라든지 경호와 관련된 시계 논란 그리고 또 김건희 여사의 집사라고 하는 김예성 씨가 어제 오후 5시 반 전후로 해서 인천공항을 통해서 들어옴으로써 훨씬 더 김 여사의 어깨가 무거워지지 않을까 그렇게 보여집니다.
지금 김 교수님께서 말씀하신 서희건설과 관련한 목걸이 논란, 그러니까 이 부분은 사실 구속영장에 적시된 부분이 아니었는데 이 부분이 오히려 큰 영향을 끼쳤다. 사실 김건희 씨 측에서도 이 부분에 대한 반발을 한 것 같아요. 이 부분 어떻게 보셨습니까?
[전주혜]
그럴 수는 있겠습니다마는 그런데 영장 발부를 하는 데 있어서는 구속 요건이 세 가지거든요. 범죄...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508131242054401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 출연 : 전주혜 전 국민의힘 의원, 김형주 세명대 특임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각이 살아있는 정치 평론, 시사 정각 시작합니다. 오늘도 각이 서는 두 분 모셨습니다. 김형주 세명대 특임교수, 전주혜 전 국민의힘 의원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씨가 어젯밤 결국 구속이 됐습니다. 헌정사상 초유로 전직 대통령 부부가 동시에 구속되는 불행한 사태를 맞았는데 그간 어떤 일이 있었는지, 영상으로 정리해봤습니다. 어젯밤 구속이 결정됐고요. 많은 전문가들이 구속영장 발부를 예상을 했습니다. 결국 증거인멸의 우려가 있다라는 이유로 구속이 됐어요. 어제 결정 어떻게 보셨습니까?
[김형주]
그렇습니다. 어제 오전 다르고 오후 다르고 조금 달랐어요. 오전만 하더라도 실제로 서희건설이 그와 같은 진품이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기 전까지는 과연 이러한 논의까지 가지고, 그것만 가지고 부부 모두를 구속시킬 수 있을까에 대한 의문들이 없지 않아 있었는데 실제로 서희건설 측에서 진품이 있었다라고 얘기하고 또 그 사위 문제와 관련해서 대가성의 논의 여부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일부 말하자면 실질적인 변호사법 위반이라든지 특정경제가중처벌법 위반 가능성이 있으면서 결과적으로 이것 자체가 사실은 구속영장에 포함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본인의 신빙성에 대한 커다란 타격을 미친 게 사실이고요. 그래서 오후부터는 급격하게 구속 가능성이 높이 점쳐지는 그런 결과들이 나왔고 뒤이어서 로봇개라든지 경호와 관련된 시계 논란 그리고 또 김건희 여사의 집사라고 하는 김예성 씨가 어제 오후 5시 반 전후로 해서 인천공항을 통해서 들어옴으로써 훨씬 더 김 여사의 어깨가 무거워지지 않을까 그렇게 보여집니다.
지금 김 교수님께서 말씀하신 서희건설과 관련한 목걸이 논란, 그러니까 이 부분은 사실 구속영장에 적시된 부분이 아니었는데 이 부분이 오히려 큰 영향을 끼쳤다. 사실 김건희 씨 측에서도 이 부분에 대한 반발을 한 것 같아요. 이 부분 어떻게 보셨습니까?
[전주혜]
그럴 수는 있겠습니다마는 그런데 영장 발부를 하는 데 있어서는 구속 요건이 세 가지거든요. 범죄...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508131242054401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트랜스크립트
00:00각이 살아있는 정치평론 시사정각 시작합니다. 오늘도 각이 선언 두 분을 모셨습니다. 김영주 세명대 특임교수, 전주회 전 국민의힘 의원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00:10반갑습니다.
00:11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씨가 어젯밤 결국 구속이 됐습니다. 헌정사상 초유로 전직 대통령 부부가 동시에 구속되는 불행한 사태를 맞았는데 그간 어떤 일이 있었는지 영상으로 정리해봤습니다.
00:26그리고 남편이 대통령이 되는 경우라도 아내의 역할에만 충실하겠습니다.
00:45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에 전주
00:47김영선 전 의원 공천에 개입했다는
00:49산부토건 주가 조작의
00:50양평고속도로 노선 변경 논란 등
00:52침소봉대는 기본이고 없는 것까지 만들어서 제 철을 많이 악마화시킨 거는 있습니다.
01:07통일교 측에서 받았다는 다이아몬드 목걸이와 명품 가방
01:11명부인 할인도 받아 5천만 원대 제품을 3,500만 원에 사줬다는 취지입니다.
01:23저같이 아무것도 아닌 사람에게 신뢰를 부쳐서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01:37수사 잘 받고 나오겠습니다.
01:40어젯밤 구속이 결정이 됐고요.
01:42많은 전문가들이 구속영장 발부를 예상을 했습니다.
01:54어젯밤 구속영장 발부를 예상을 했습니다.
02:09결국 증거인멸의 우려가 있다라는 이유로 구속이 됐어요.
02:13어제 결정 좀 어떻게 보셨습니까?
02:14그렇습니다.
02:15사실은 어제 오전 다르고 오후 다르고 조금 달랐어요.
02:18오전만 하더라도 실제로 수의 건설이 그와 같은 진품이 있다라는 얘기가 나오기 전까지는
02:24과연 이러한 논의까지 가지고 그것만 가지고 부부 모두를 구속시킬 수 있을까에 대한
02:33의문들이 없지 않아 있었는데 실제로 수의 건설 측에서 진품이 있었다라고 얘기하고
02:39또 사위 문제와 관련해서 어떤 대가성의 여부 논의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02:45일부 말하자면 실질적인 변호사법 위반이라는 특정경제가중치벌법 위반 가능성이 있으면서
02:54결과적으로 이거 자체가 사실은 구속영장에 포함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03:02본인의 신빙성에 대한 커다란 어떤 타격을 미친 게 사실이고요.
03:06그래서 오후부터는 급격하게 구속 가능성이 높이 점쳐지는 그런 결과들이 나왔고
03:13뒤이어서 로봇계라든지 경호와 관련된 어떤 시계 논란 그리고 또 소위 김근희 여사의 집사라고 하는
03:22김여성 씨가 어제 오후 5시 반 전으로 해서 인천공항을 통해서 들어옴으로써 훨씬 더 김여사의 어깨가 무거워지지 않을까 그렇게 보입니다.
03:32지금 김 교수님께서 말씀하신 서위건설과 관련한 목걸이 논란
03:37이 부분은 사실 구속영장에 적시된 부분이 아니었는데 이 부분이 오히려 큰 영향을 끼쳤다.
03:44사실 김건희 씨 측에서도 이 부분에 대한 반발을 한 것 같아요.
03:48이 부분은 어떻게 보셨습니까?
03:50그럴 수는 있겠습니다만 그런데 영장 발부를 하는 데 있어서는 구속요건이 세 가지거든요.
03:57범죄의 사실이 소명이 되는지 그다음에 도망할 염려랄지 또 증거인멸의 염려가 있는지 이런 것인데요.
04:07어제 김건희 여사 측에서는 모든 혐의를 다 부인을 했죠.
04:11주가 조작이랄지 또 공천 개입이랄지 또 명품 수수 이런 부분에 대해서 다 지금 부인을 하고 있는 그런 상황이다 보니
04:21이 영장에 포함되지 않은 이 목걸이가 진품으로 진품이고 또한 거기에 대한 서위건설 측에 진위자수서가 제출이 되다 보니
04:36재판부로서는 이런 걸 보면 다른 영장에 포함된 세 가지 혐의점에 대해서도
04:46김건희 여사 측의 말을 믿기가 어렵다 아마 그런 것이 큰 영향을 저는 미쳤다고 생각합니다.
04:55다시 말씀드리면 영장에 포함되지는 않았지만 김건희 여사 측의 이 변명이 사실인지 아닌지
05:01이런 것을 판단을 해야 영장 발부 여부를 판단을 할 수가 있는 건데
05:05그런 부분에 있어서 서위건설 측의 이 자수서 이 부분이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기 때문에
05:12결국은 어제 영장 발부 사유에도 적시된 것이 증거인멸 염력을 하는 거 아닙니까?
05:19결국은 그것은 범죄를 부인하고 있기 때문에 증거인멸의 가능성이 크다.
05:24이것이 영향을 미치고 결국은 그런 판단을 내린 것이고요.
05:28그런 판단에는 확실히 서위건설 측의 자수서가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그렇게 보입니다.
05:36이야기를 나누는 중에 대통령실의 간담회 소식이 있어서요.
05:41이재명 대통령이 낭비성 예산 지출을 줄이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서
05:45민간 전문가 또 관계부처 고위 당국자들과 간담회를 열었다고 하는데
05:50조금 전 이 대통령의 모두 발언 듣고 이야기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05:54네 오늘 민간에서 열심히 활동하시는 분들 또 중요한 재정 담당자 여러분이 모이셨는데
06:06어쨌든 매우 중요한 자리가 될 것 같습니다.
06:11지금 우리 시대의 과제는 성장을 회복하고 또 민생을 회복시키는 것입니다.
06:18농사로 따지면 봄에 씨프릴 씨앗이 필요한데 국가가 재정이 그 역할을 해야 됨에도 불구하고
06:29최근에는 국가 재정이 너무 취약해져서 씨프릴 씨앗조차도 부족한 그런 상태가 됐습니다.
06:36소위 성장의 마중물 역할을 재정이 해줘야 되는데
06:40조세 세입도 줄어들고 경제 성장도 악화되면서 조세 세입도 매우 줄어서 국가 재정 여력이 매우 취약합니다.
06:53오늘 이 자리는 몇 가지 여러분이 너무 잘 아시겠지만
06:58국가 세입을 어떻게 늘릴 것인지 또는 세입 분야에서 탈루를 어떻게 정리할 것인지는
07:07별로 크게 의제가 되지 못할 것 같습니다.
07:10그건 정부에서 잘하면 될 것 같고
07:12지출을 어떻게 조정할 것이냐
07:14지출 조정을 통해서 가용 자원을 확보하는 것이죠.
07:20그리고 비효율적인 영역의 예산 지출들도 좀 조정을 해서
07:25효율적인 부분으로 전환을 또 해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07:31지금 우리 정부가 하고자 하는 진짜 성장, 민생 회복을 위해서
07:37현재 예산이 가지고 있는 문제점들을 잘 살펴보고
07:42또 절감할 수 있는 것, 전환할 수 있는 것
07:46또는 효율적인 부분을 어떻게 늘려서
07:50진짜 성장을 이뤄낼 것이냐
07:52민생을 어떻게 회복시킬 것이냐를 논의하게 될 것 같습니다.
07:57좋은 의견 많이 내주시고요.
07:59여러분이 내주신 의견은
08:01이번 예산 편성에서 제대로 잘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08:08저도 이제 국가살림을 하다 보니까
08:10뭐 해야 될 일은 많은데
08:12쓸 돈은 없고
08:14참 고민이 많습니다.
08:17지금 상태에서
08:19밭은 많이 마련되어 있는데
08:22뿌릴 씨앗이 없어서
08:24밭을 묵힐 생각을 하니까
08:26참 답답해요.
08:27그래서 이 씨앗을 옆집에서라도 좀 빌려오든지 하려고 하니까
08:32왜 빌려오냐
08:34있는 산림으로 살아야지
08:36뭐 이렇듯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08:40아니 지금 한 대팍 빌려다가
08:42실풀에서 가을에 한 가마 수확할 수 있으면
08:45당연히 빌려다 씨를 뿌려야 되는 거 아닌가요?
08:49그런데 이 점에 대해서도
08:50무조건 빌리지 마라
08:53있는 걸로 살아라
08:55이러면 농사를 못하게 되겠죠.
08:58이런 점들에 대해서도
08:59우리 함께 고민해 보면 좋겠습니다.
09:03준비된 거 진행하시면 되겠습니다.
09:05고맙습니다.
09:06네 감사합니다.
09:09이재명 대통령의 모두 발언 함께 들으셨는데요.
09:12현재 국가 재정이 취약하다라는 부분을 강조를 하면서
09:16비효율적인 영역의 예산 지출을
09:20효율적으로 전환해야 한다라는 부분을 강조했습니다.
09:23오늘 간담회에서 나오는 결과와 관련한 내용들
09:26추가적으로 들어오는 대로 계속해서 보도해 드리겠습니다.
09:29앞서 저희가 김건희 씨 구속 관련 이야기를 하면서
09:33먼저 영상을 함께 보셨는데
09:36김건희 씨 측에서 영장 심사에서
09:39화무시비롱이라는 표현을 또 사용했다고 하더라고요.
09:43저희 영상에도 좀 들어갔었고요.
09:45이 부분 언급한 이유가 어디에 있다고 보십니까?
09:47사실은 처음부터 첫 출두 할 때부터 아무것도 아닌 여자
09:53이 말 자체가 이미 나는 그리고 또 본인이 얘기한 것 자체도
09:59나는 아무 권한이 없는 사람이었다.
10:02이런 것을 강조함으로써 변호 전략이었다고 보여집니다.
10:06그러니까 실제적인 나는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위치와 범위 안에 없었다라고 하면서
10:13자기의 단재를 여러 가지 줄이려고 하는데
10:16실제로 제가 듣기로는 대통령실에 근무한 사람이나 여러 사람들이
10:20소위 김건희 여사 라인에 의해서
10:23혹은 김건희 여사와의 반대하다가 쫓겨난 사람이 한둘이 아니거든요.
10:27그런 의미에서 보면 사실은 뒤늦게 본인이 정말로
10:32최근에 드러나는 얘기처럼
10:33그래도 윤 대통령에 대해서는 그래도 보호하고 방어하는
10:38전한기 씨 같은 사람이 있는가 반면에
10:41본인에 대해서는 소위건설부터 로봇개부터
10:44집사라는 사람부터 아무도 자기를 방어해 죽은 사람이 없다라는 것을
10:50뒤늦게 깨닫고 있는 거 아니냐.
10:52다른 한편으로 보면 마음을 내려놨다.
10:55혹은 다른 한편으로 보면 이게 하나의 변호 전략이다.
10:59그렇게 봐야 될 것 같습니다.
11:00그리고 어제 영장실질심사 최후 진술에서
11:03결혼 전의 문제들까지 거론이 돼서 좀 속상하다
11:07이런 얘기를 윤건희 씨가 했다고 하는데
11:09이 결혼 전의 문제라면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얘기겠죠?
11:13그렇게 해석이 됩니다.
11:16그런데 도이치모터스 사건도
11:18이번 영장 혐의 사실에 포함이 되어 있는 거고
11:22그 부분에 대한 검찰의 주장과
11:26김건희 여사 측의 방어가 있긴 했습니다.
11:29그런데 아무래도 그게 권력자의 위치에 있었던 일은 아니지만
11:37그래도 지금 윤 대통령 취임 이후에
11:41김건희 여사와 관련해서 계속 나왔던 것이
11:45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에 관여를 했느냐 안 했느냐
11:48그 의혹 때문이었죠.
11:50그리고 21대 국회에서도 김건희 여사 특검법
11:54도이치모터스 의혹을 받기로 그런 특검법이
11:57민주당 등의 야당에 의해서 몇 차례 발의가 됐던 적이 있습니다.
12:02그래서 김건희 여사 입장에서는
12:07그런 대통령 취임 이전의 일을 가지고
12:10그렇게 또 대통령 취임 이후에 여러 차례 걸쳐서
12:14또 특검법을 발의한다든지
12:17또 이번에 영장 혐의 사실까지 이루어지는 것이
12:20좀 억울한 그런 입장을 피력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만
12:25국민적인 공감대는 좀 떨어져 보이는 부분이 있는 거죠.
12:29그래서 영장에 발부된 만큼 이 부분에 대해서도
12:35또 조속한 특검의 수사가 이루어질 것으로 생각합니다.
12:40이 부분이 억울한 일이었는지는
12:42수사 결과를 통해 저희가 좀 지켜봐야 될 부분인 것 같고요.
12:46저희가 계속해서 서의건설 관련 이야기를 했습니다만
12:49서의건설 이봉관 회장이 어제 결정적으로
12:52자수서를 제출을 했는데
12:55그 이유는 좀 어디에 있다고 보십니까?
12:58글쎄요. 그동안의 수의건설이
13:00저희들이 알고 있는 영역도 모르는 영역에서
13:03건설 과정에서의 뭐랄까 문제라든지
13:07혹은 사의가 총리실의 비서실장으로
13:10자리를 가는 데 있어서의 김건희 여사의 역할이라든지
13:14혹은 윤 대통령의 역할에 대해서 규명해야 되는데
13:17그런 면에서 일정 정도
13:19우리가 아직까지 다 밝혀지는 않았습니다만
13:23작고 한 장전원과의 라인을 통해서 들어갔다는 얘기도 있고
13:29그래서 일정 정도 이것을 끝까지 김건희 여사를 보호하고 가는 데의
13:35자기 회사 이익과
13:37이것을 자수서를 내고 털고 갈 때
13:40자기 회사의 이익이라고 하는 것을 생각해 봤을 때
13:43일정 정도 이 부분을 인정하고 들어가는 것이
13:46실제적으로 어떤 실정법 위반이라는 것이 나았다 하더라도
13:51조금 본인 회사 입장에서는 부담을 들 수 있지 않겠냐
13:55어차피 정권이 바뀐 상태에서
13:57그런 여러 가지 내부적인 어떤 변호사의 권고라든지
14:01시뮬레이션이 있지 않았겠냐 그렇게 보이집니다.
14:03지금 말씀 중에 다시 한번 폭우와 관련한 속보가 조금 전에 들어왔는데요.
14:10인천시에 지금 재난문자가 보내진 것으로 전해졌고
14:14폭우 때문에 119 전화가 폭주하고 있다라는 소식이 지금 들어와 있습니다.
14:21지금 비응급민원과 관련해서는 120번이고
14:26긴급재난신고는 119 신고다라고
14:29지금 인천시에서 좀 당부를 했고요.
14:33추가적으로 이제 폭우 때문에 서부간선로
14:36그러니까 서울의 서쪽이죠.
14:38서부간선로와 같은 계양구
14:41그러니까 인천 계양구 도로가 다수 침수 중에 있다라는 소식이 추가로 들어왔고요.
14:47한강 홍수통제소에서는 고향 원당교 지점에
14:50홍수주의보를 발령한 그런 상황입니다.
14:55오전 11시 50분에 특보가 발령이 됐는데
14:59고향과 양주, 파주가 그 대상이고요.
15:02전체적으로 보면 경기 북부 그리고 서울 서남권 지역에
15:06지금 폭우가 집중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이 되고 있습니다.
15:11이 부근에 계신 분들은 좀 주의하셔야겠습니다.
15:13관련 소식 추가로 들어오는 대로 계속해서 전해드리겠습니다.
15:18지금 서의건설 관련 이야기를 좀 나누고 있었는데
15:21어찌됐든 어제 상당히 좀 결정적인 시점에 자수서를 냈다는 것.
15:26그러니까 그전에는 그 목걸이와 관련해서 좀 부인하는 듯한 변명을 했었는데
15:32더 이상 거짓으로 가서는 회사 자체의 존립에 문제가 있겠다.
15:36이런 판단도 좀 있었을까요?
15:38아무래도 검찰의 수사를 피하기는 어렵겠다.
15:42왜냐하면 지난 7월 25일에 김건희 여사 인척, 오빠 분의 장모 집에서 발견된 이 목걸이.
15:53이 목걸이, 방클리프 목걸이가 진짜인 줄 알았는데 그게 가품으로 판명이 되지 않았습니까?
15:59그래서 뭔가 어떤 혐의 사실을 입증하기 위해서는 진품을 찾는 것이 굉장히 중요했죠.
16:04그런데 이 고가의 6천만 원 정도 상당의 목걸이이기 때문에
16:09구입 시점을 밝히다 보면 어차피 국미자는 드러날 수밖에 없는 상황이고
16:16그런데 그러다 보니 서위건설 측에서는 이것을 오히려 스스로 밝히는 것이
16:22어떤 그런 수사의 예봉을 좀 피할 수 있는 거 아닌가.
16:27좀 그렇게 판단한 것 같습니다.
16:29서위건설에서 어제 제출한 것이 자수서거든요.
16:33그러니까 내가 죄를 지었다는 것을 인정을 한 거예요.
16:36그거는 특가법상의 알선수재의 범죄를 인정한 취지로 보입니다.
16:42왜냐하면 사위의 어떤 그런 인사청탈을 하면서 목걸이를 건넸다 치면
16:48이렇게 자수서에 기재가 되어 있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16:51그러면 서위건설의 의회장께서는 특가법상 알선수재의 제공자의 혐의를
17:01스스로 인정을 했기 때문에 그렇게 그리고 나서 또 진품이 제출이 됐다.
17:08그러면 사실 이 혐의 사실은 피해가기는 어렵습니다.
17:11그렇기 때문에 어제 이 사실이 영장에 기재가 되어 있지 않다 보니까
17:15마지막에 판사가 김건희 여사에게 물어본 것이 딱 하나
17:20이 목걸이 받았습니까? 이걸 물어봤다는 거 아닙니까?
17:23그런데 김건희 여사가 거기에 대해서 아니라고 얘기를 한 사실
17:27그런 것도 전체적인 영장 발부 여부에 굉장히 저는 큰 영향을 미쳤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17:36서위건설로서는 이 수사에서 피해갈 수 없다.
17:40그리고 오히려 그렇게 되면 수사가 확대가 되면
17:43아무래도 회사를 운영하다 보면 여러 가지 문제점이 있을 수밖에 없고
17:48또 요새 검찰에게 사실 문제가 핀셋 수사를 하는 게 아니라
17:52광범위한 수사를 하고 있기 때문에
17:54어떤 그런 기업 운영가적인 입장에서도 여러 가지를 감안을 해서
18:00어제 사수서를 제출한 것으로 보입니다.
18:03어제 김건희 씨의 구속 소식을 아마 윤 전 대통령도 전달을 받았을 텐데
18:09지금 재판에도 임하지 않고 있고 소환에도 임하지 않고 있고
18:15체포영장에도 계속해서 저항하는 모습을 보였고
18:18윤 전 대통령의 심경에 좀 변화가 있지 않을까요?
18:22어떻게 보십니까?
18:23글쎄요. 윤 대통령이 평소에 부인 김건희 여사를 굉장히 아끼고
18:29애틋하게 생각해왔다라고 하는 부분에서 굉장히 마음 아파할 거라고 봅니다.
18:34그동안에 계속 대통령이 되기 전에도 여러 가지 문제가 있을 때마다
18:39결과적으로는 부인을 굉장히 옹호하는 측은지심을 밝혀왔거든요.
18:45아마 지금도 그런 마음은 계속될 것이다.
18:48그렇게 보여지고
18:49또 결과적으로는 아직까지 그 문제와 자기의 문제는 경중하기 어렵습니다.
18:57사실은 본인이 지어서 가야 될 길은 굉장히 먼 길이고
19:01이것은 사실 어떻게 보면 김건희 여사의 부분은
19:05김건희 여사가 주장했듯이 결혼 전 일부터 이렇게 케이켜이 쌓여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19:11그런 것들이 조금 여전히 현실적인 자각보다는
19:17좀 마음 아파하는 그런 지경에 있지 않겠나 싶습니다.
19:20저희가 이제 지난 박근혜 전 대통령 때를 떠올려 보면
19:24박근혜 전 대통령과 최순실 씨를 경제 공동체로 그때 봤었잖아요.
19:29그래서 지금 김건희 씨가 받고 있는 16가지 혐의가 있는데
19:34김건희 씨의 그런 혐의가 그렇다면 윤 전 대통령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가
19:40경제 공범으로 볼 수도 있는 것인가 법적으로 좀 어떻습니까?
19:45예를 들어서 서희 건설에서 제공했다고 하는 반클리프 목걸이와 대과 관계가 있는 것이
19:55결국은 국무총리 비서실장의 임명 이런 부분이겠죠.
20:01그것은 우선은 한동수 총리가 또 받아들였기 때문에 이어진 인사이고
20:06또 임명장은 또 한동수 총리가 주긴 했습니다만
20:11어떤 그런 인사권과 관련된 문제이기 때문에
20:15그렇게 본다고 하면 이 부분에 대한 수사가 필요할 수도 있다고 생각은 됩니다.
20:23다만...
20:23윤 전 대통령이 이걸 알고 있었느냐 이 문제도 좀 중요할 것 같아요.
20:27그러니까 현재는 그런데 그런데 수사팀이 좀 곤혹스러운 게 뭐냐면
20:31김건희 여사 관련한 것으로 윤 대통령을 체포를 하려고 했는데
20:38지금 실패하지 않았습니까?
20:40그래서 일체 수사에 응하고 있지 않으시고
20:44그리고 또 본인이 기소된 지금 내란 사건에 대해서도
20:48지금 법정에도 출석을 안 하고 있는 그런 상황이죠.
20:53그래서 뭔가 특검에서는 더 나아가는
20:56한 발짝 더 나아가는 뭔가 대가성을 입증하기 위해서는
21:01참고인 정도라도 참고인 정도의 위치라고 하더라도
21:07어떤 추가적인 수사를 생각을 할 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
21:11그런데 윤 전 대통령이 일체의 수사에 지금 응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21:17실질적인 수사로 이어지기는 좀 어려울 것 같습니다.
21:21그래서 뭔가 이렇게 의심을 가지고
21:23의심만 가지고 현재는 결론이 어떨 것이다 이렇게 단정하기는 좀 어려운 것 같고요.
21:29추가적인 수사를 통해서 그것은 좀 더 이 부분에 대해서
21:34좀 더 추가적으로 조사를 할지 말지는
21:37특검에 고민하는 포인트가 아닐까 그렇게 생각이 됩니다.
21:41그리고 공교롭게 어제 같은 날이었는데
21:44김건희 씨가 구속된 날에 집사로 알려진 김혜성 씨도
21:49귀국해서 바로 특검에 체포가 됐습니다.
21:52김혜성 씨를 통해서 뭔가 새로운 또 사실이 알려질 가능성이 좀 많을 것 같죠?
21:59어떻게 생각하십니까?
21:59그렇습니다.
22:00지금 보니까 본인이 투자를 받은 부분에 대해서는 적법했다고 주장하고
22:06자기 관련해서는.
22:08또 하나는 김건희 여사와의 관계에 대해서는 뭔가 본인의 피해가 없는 한 상당히 많이 입을 열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22:19그래서 결과적으로 거기서 나타나는 서로 간의 논의를 보면
22:24김건희 여사가 자기한테 당신이 나를 빚대어서 돈을 받았다는 얘기가 있더라.
22:29이런 얘기를 주고받았다는 것은 서로 간에 협력할 가능성이 별로 없다는 뜻일 수도 있기 때문에
22:35아까 제가 말씀드린 대로 김혜성 씨도 또 한 번의 어떤 김건희 여사의 어떤
22:43제목에 있어서는 추가될 가능성이 있다.
22:46그렇게 보여집니다.
22:47어제 김건희 씨 구속 소식에 여야의 표정도 좀 엇갈렸는데요.
22:52정치권 목소리 들어보시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23:13국민들은 윤석열 김건희 부부의 국정농단 부정부패 의혹에 대한 철저한 진상 규명과 처벌을 원합니다.
23:27특검은 이번 구속을 발판 삼아서 은폐되어 온 진실을 끝까지 규명의 역사적 책무를 완수해 주기 바랍니다.
23:37제가 별도로 드릴 말씀은 없는 것 같고요.
23:41특검의 수사가 법과 규정에 따라서 정당하게 정상적으로 공정하게 진행되기를 바란다.
23:50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 기간 동안에 가장 불문율이 대통령 앞에 김건희 여사의 얘기 꺼내는 거였어요.
23:58김건희 여사의 얘기를 꺼냈다 하면 그날불로 그 사람은 끝장이라고 봐야 될 거예요.
24:03명부인 때문에 정권 무내지겠구나 느꼈던 순간이 있습니까?
24:05그러니까 이제 살상 용산 대통령 비서실에서 대통령실에서 상식적으로 주간에 이렇게 인사위원회라든지
24:16가끔 뭐 이렇게 수석들이 정책적 판단을 부처와 상의를 해가지고 때로는 당정과 상의를 했고
24:22끝마친 내용인데도 불구하고 그 뒷날 아침 내면 내용이 바뀝니다.
24:28그런 상황이 꽤 있었습니다.
24:30여야의 반응은 좀 예상됐던 반응들이고요. 대체적으로.
24:39지금 송원석 비대위원장 같은 경우는 사실 특별한 얘기를 하지 않았어요.
24:43그러니까 원론적인 입장에 그쳤는데 더 이상 또 할 수 있는 얘기가 없다.
24:48이렇게 좀 해석하면 되겠습니까?
24:49그렇겠죠. 본인이 지금 사실은 사면에 있어서도 본인이 일자랄까 마치 조력자인 것처럼 한 부분이 있어서 없잖아.
25:00좀 본인도 불편한 입장일 테시고 대통령과 관련해서도 본인은 공식적으로는 윤 대통령에 대한 이야기는 더 이상 우리 당에 필요 없다.
25:11그런 입장을 취했기 때문에 이 부분에 있어서도 가타붙다 얘기하기 어려운 상황인 것이라고 보여지고.
25:19다만 일정 정도 전체적으로 국민 전체들이 이 특검이 과도하고 부당한 수사를 한다고 하면 목소리를 높이겠죠.
25:29그러나 아직까지는 실체적 진실이 드러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거기까지 정치적 공세를 하기에는 이러지 않을까.
25:37그렇게 보여집니다.
25:38김성태 전 의원 마지막 녹취에서 지금 대통령실의 과거 상황을 조금 설명해주는 그런 부분들이 있었는데 그만큼 김건희 씨의 입김이 좀 많이 작용했다.
25:52이렇게 봐도 되는 그런 발언입니까?
25:54그러니까 권불 10년이라고 김건희 여사가 권력자의 부인으로 또 있으시다가 지금 또 개혐 이후에 탄핵이 되고 피의자 신문에 있다 보니까 이런 이야기들이 좀 나오는 것 같습니다.
26:12그런데 글쎄요.
26:13그거를 한두 분의 이야기를 듣고 이게 맞다 아니다 그렇게 할 수는 없는 것이고요.
26:19어쨌든지 간에 대통령의 부인이 구속이 되는 이런 초유 사태가 발생한 것은 국민의 힘뿐만 아니라 국가나 국민으로서도 굉장히 불행한 일이죠.
26:33그래서 이런 것을 타산지석으로 삼아서 다시는 이러한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그렇게 현재 권력에 계신 분이랄지 아니면 앞으로 또 그런 것을 꿈꾸는 분들이 더욱더 마음가짐을 해야 될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26:49그리고 오늘 오전에 전해진 속보 가운데 지금 특검이 국민의힘 당사를 압수수색했다라는 소식이 좀 있었는데 이 부분은 공천개입 관련된 부분인가요?
27:00압수수색의 혐의 사실을 알기는 사실 쉽지는 않는데요.
27:03아무래도 공천 관련한 것일 가능성도 있고 또 한편으로는 지금 또 계엄 관련해서 그날 이제 그 계엄 해제 의결 그 당시에 또 상황에 대해서도 지금 또 내란 특검법이 지금 또 작동을 하고 있기 때문에.
27:24계속해서 협조를 요청하긴 하더라고요.
27:25그래서 지금 현재로서는 뭐라고 좀 알 수는 없습니다만 국민의힘으로서는 지금 사면 초과 상태가 아닌가 싶습니다.
27:33네. 그래서 지금 사실 일련의 상황들에 대해서 우리가 이제 지난 정권 때 소위 윤핵관으로 부르는 그런 사람들이 좀 있었습니다.
27:43그러니까 이분들이 지금 어떤 표정을 짓고 있을지도 상당히 좀 궁금한 대목이긴 한데.
27:48이러한 상황에서 대표적인 윤핵관 중에 하나로 꼽혔던 권성동 의원이 한 골프장에서 골프를 치는 그런 모습이 찍힌 영상 또 사진이 지금 공개돼서 좀 논란이 되고 있는데.
28:02그런데 또 이 골프장이 공교롭게도 통일교 소유의 골프장이다.
28:07그런 소식이 전해져서 어떤 관련이 있을까라는 그런 의문을 자아냈거든요.
28:12이 부분 좀 어떻게 보셨나요?
28:14글쎄요. 정말 윤핵관이다 또 실제로 대통령하고 가깝다 이렇게 얘기를 하면 조금 우리가 정치인이라고 꼭 골프를 쳐서는 안 되는 거 아니지 않습니까?
28:27골프 칠 수 있다고 보여지고.
28:28또 통일교 골프장이라도 자비로 골프를 쳤으면 아무 문제가 없는 것이죠.
28:34그런데 만약 그런 것이 않고 일정 정도 누구랑 쳤는가.
28:39그런데 통일교 관련자와 쳐서 또 그런 부분에 대해서 전후로 뭔가 통일교의 민원이 전달됐거나 대통령에게 전달됐거나 무슨 방송사 관련된 문제든 무슨 여러 가지 어떤 그런 것들이 연결돼 있다면
28:57이것은 굉장히 권성동 의원에게 굉장히 어려운 지경으로 가는 그런 점검물이 될 수 있겠다라는 생각이고
29:06아직 통일교 관련된 골프장에서 골프 쳤다라는 사진 하나로 가지고 우리가 이렇다 저렇다 얘기하기는 좀 이르지 않겠나 그렇게 보여집니다.
29:16전 의원께서는 좀 어떻게 보셨어요?
29:18어제 권성동 의원께서 페이스북에 해명글을 올리셨는데
29:23뭐냐면 이게 본인의 지역구에 굉장히 가까운 골프장이에요.
29:28그리고 여기가 어떤 프라이빗 이러한 골프장이 아니라 퍼블릭 골프장으로 알고 있습니다.
29:36그래서 본인이 또 돈도 본인이 비용 지출을 했고 그런데 어떻게 그렇게 이런 어떻게 보면 사람을 좀 폄훼하는 좀 그런 모욕적 그런 사진으로 그렇게 편집이 돼서
29:56그래서 또 뭐 언론에 좀 나오지 않았습니까?
29:59그런 부분에 있어서 굉장히 억울하다 지금 그런 심정을 토로를 하셨는데
30:05저는 이 비용이나 치게 된 어떤 예약 과정이랄지 아니면 또 어떤 그런 운동 비용 지출에 있어서는 아마 전혀 문제는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30:19다만 공교롭게도 이 골프장을 통일교가 운영하는 골프장이기 때문에
30:25그렇기 때문에 뭔가 뭐가 있지 않느냐 하는 오해가 좀 있는 면이 좀 있긴 한데요.
30:33아마 그런 어떤 그런 공직자로서의 정당한 행위로서 저는 골프를 치셨다고 생각합니다.
30:42다만 이런 좀 또 엄중한 시기이니만큼 사실 생각할 수 미처 생각하지 못한 부분까지도 좀 신중하게 언행을 좀 할 필요는 있다.
30:52그렇게 생각합니다.
30:54지금 말씀 나누는 중에 또 폭우 관련 속보가 들어왔습니다.
30:59수도권에 내리고 있는 집중호우 때문에 지금 동부간선도로가 전면 통제됐다라는 소식이 추가로 들어왔고요.
31:06서울시에서 발표한 부분인데 낮 12시부터 한 30분 전부터입니다.
31:12낮 12시부터 동부간선도로가 전면 통제가 됐고 따라서 지금 차량을 운행하시는 분들은 우회도로를 이용해야 한다라는 서울시의 발표가 있었고요.
31:24그리고 경기 동두천시 신천 송천교 지점에 홍수주의보도 발령이 됐다라는 소식이 들어왔고요.
31:32한강 홍수통제소에서 지금 홍수주의보를 동두천, 양주, 또 연천 지역을 대상으로 지금 발령을 했다라는 소식이 들어왔습니다.
31:42또 산사태 경보도 발령이 됐는데요.
31:44산림청에서는 인천, 옹진구, 중구, 서구 지역에 산사태 경보를 발령했다.
31:50지금 곳곳에 폭우가 쏟아지는 곳에 지금 주의보가 발령된다는 소식 계속해서 들어오고 있습니다.
31:57관련해서 추가 소식 들어오는 대로 다시 속보로 좀 전해드리겠습니다.
32:02지금 이러한 상황 속에서 국민의힘 전당대회가 지금 진행되고 있는 그런 상황인데
32:09전당대회 역시 깊은 수렁에 빠져드는 그런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32:14어제 부산에서 합동연설회가 열렸는데요.
32:16관련 장면 함께 보시겠습니다.
32:18한 마리 미꾸라지가 난동을 부렸습니다.
32:24지도부를 모욕하고 전당대회 후보자들을 멸시하고 당원들에게 치욕을 주었습니다.
32:33국민을 배신하고 국민의힘 당원을 배신한 사람은 윤석열 전 대통령입니다.
32:48우리는 반드시 철연해야 합니다.
32:55우리는 싸워야 합니다.
32:58내란 특검에 동조하면서 우리 당을 내란 동조 세력이라고 내부 총질해서는 안 됩니다.
33:05이게 바로 내부 총질 아닙니까 여러분.
33:10내부 총질 그만해야 됩니다 여러분.
33:15말씀 좀 드릴 수 있도록 조용히 해주십시오.
33:19여러분 배신자 김근식입니다.
33:23김근식 최고위원 후보는 자신을 아예 그냥 배신자라고 소개하는 그런 모습까지 있었습니다.
33:34사실 지금 국민의힘 전당대회 같은 경우는 전한길 씨의 존재가 상당히 문제가 되고 있었는데
33:41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전한길 씨 출입을 금지했는데도 불구하고
33:46이른바 찬탄파 후보들이 연설을 할 때 분위기가 정말 좀 아수라장이었습니다.
33:52어제 연설의 모습을 좀 어떻게 보셨습니까?
33:54그렇습니다.
33:55사실은 부산에서 했는데도 조경태 의원이 부산 지역구를 갖고 있는데도 그렇게 야유가 있었고
34:03또 김근식 후보 역시 야유 때문에 한동안 말을 못했고
34:06차라리 자기를 배신자라고 얘기했지만
34:10그다음 얘기는 뭡니까?
34:12배신자라는 단어를 누가 쓰느냐.
34:14조폭이나 쓰는 단어다라고 하면서
34:17우리 국민의힘 자체가 그런 조폭 같은 그런 당이 돼서는 되겠느냐.
34:21이런 취지를 얘기를 했습니다.
34:24불행 중 다행인 것은 전한길 씨가 전당대를 가서 논란을 일으키지 않고
34:31유엔 묘지에 가서 혼자 비표를 가지고 방송을 하는
34:37그런 것이 천만 당이었다고 생각합니다만
34:41어쨌든 당은 지금 찬탄 반탄으로 이렇게 깨어지고
34:45실제적으로 탄핵 찬성하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34:49조경태, 김근식 같은 후보들은 아예 발언도 못할 정도로 분위기가 같다라고 하는 것은
34:55상당히 국민의힘이 앞으로 가야 될 길이 멀다라고 얘기를 합니다.
35:00생각이 들고요.
35:01왜냐하면 실제로 국민의힘이 사실은 탄핵의 강을 건너서 혁신의 길로 가야 되는데
35:07당원들이 원하는 것은 힘 있는 정당 같아요.
35:11따라서 김문수, 장동혁 이분들한테 무게가 더 실리고 있고
35:15실제로 가야 될 길을 혁신하자고 얘기하는 찬탄 반에 대해서는 야유를 보내기 때문에
35:22사실 이게 민주주의의 딜레마입니다.
35:25정당 속에 있는 다수 당원들이 원하는 것은
35:29사실은 당이 나아갈 방향하고 반대일 때
35:32상당히 이 길을 극복하는 게 멀겠구나.
35:37그런 생각을 갖게 됩니다.
35:38지금 말씀해 주신 것처럼 반탄파 후보들 쪽에 무게가 실리고 있는
35:43그런 전당대회 상황인 거고
35:45전한길 씨에 대한 징계가 조금 미뤄진 상황인데
35:48만약에 반탄파 후보들이 당을 지금 당대표가 되게 된다면
35:55그러면 징계 역시 조금 흐지부지 되지 않을까요?
35:59좀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36:00그런 것이 굉장히 우려스러운 거죠.
36:03지금 송원서 비대위원장 대행이 징계 칼은 빼들었는데
36:11지금 징계위원회, 당중앙윤리위원회가 아직 열리지는 않은 상황입니다.
36:18그런데 국민의힘의 전당대회가 22일이거든요.
36:22다음 주입니다.
36:24그래서 조만간 결정이 되는데
36:26그러면 신임 당대표로서는 사실 이 전한길 씨 문제를 어떻게 하는 것이
36:32무거운 숙제가 될 겁니다.
36:35그래서 만약에 이런 반탄을 외치시는 그런 후보들이 당대표가 된다고 한다면
36:43흐지부지 될 가능성이 굉장히 크죠.
36:45왜냐하면 두 후보는 전한길 씨가 무슨 문제냐.
36:50그리고 다 끌어안아야 된다.
36:52이렇게 이야기를 했기 때문에
36:54그러한 면에서 아까 김용주 의원 교수님 말씀대로
36:58국민의힘의 이번 전당대회는 우선적으로는 탄핵으로 인한 당원들을 오히려 통합을 시키고
37:09당을 오히려 재정비해서 내년 지방선거를 위한 그런 혁신의 길로 나가야 되는
37:14그런 통합과 혁신의 전당대회가 돼야 되는데요.
37:19현재 지금 이루어지는 상황은 분열의 모습이죠.
37:23이 전당대회의 장의 모습 자체도 연설의 장의 모습도 분열의 모습일 뿐만 아니라
37:29지금 전한길 씨의 존재에 당권 후보들이 오히려 가려 있어요.
37:34그래서 언론에 제일 노출되는 것은 많이 노출되는 것은 오히려 후보도 아닌
37:40전한길 씨만 지금 비춰지는 것이 국민의힘의 현 주소를 보여주는 것 같아서
37:45굉장히 마음이 무겁습니다.
37:47문제 중심에 있는 전한길 씨.
37:49오히려 전당대회가 자신의 역할로 인해서 굉장히 흥행에 성공을 했다.
37:55이렇게 자평을 하기도 했는데
37:57여기에 이제 윤희숙 전 여의도연구원장이 어떻게 평가했는지까지 함께 들어보겠습니다.
38:01전한길이와 이런 역할을 함으로 해서 뉴스에 오늘 많이 회자가 되고 있죠.
38:09그래서 흥행에 굉장히 도움되고 있다.
38:12어그로를 끌든 뭐 이런 걸 하죠.
38:14뭘 하든 간에 조용할 뻔했던 국힘의 이런 전당대회가 많은 국민들께 이슈가 되고 있다.
38:23확실하게 전한길의 영향력을 모든 국민들이 당원들이 확인할 수 있었다.
38:28굉장히 흉악범죄를 많이 저지른 집안이 유명해지는 게 집안이 잘 되는 게 아니잖아요.
38:33그 얘기하고 똑같은 얘기입니다.
38:34지금.
38:35일단 김 교수님 마지막으로 전한길 씨의 저 발언을 좀 어떻게 해석을 해야겠습니까?
38:44글쎄요.
38:45지금 이제 문제는 당의 당권 주자들이 전한길 씨의 위험성을 좀 미리 알고
38:53그의 초청이라든지 유튜브라든지 출연을 자제해야 되고
38:58조금 전한길 씨가 일부만 맞는 얘기라든지 당원들이 동조한다 하더라도
39:05조금 자기를 성찰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줘야 되는데
39:09같이 부하 내동하고 있지 않습니까?
39:11결과적으로는 장동회 후보나 김문수 후보가 전한길 씨가 초청하는 유튜브 방송에 출연하게 되고
39:17힘을 실어주니까 더욱더 분기탱천하는 그런 부분이고
39:23본인 아무리 당에서 페널티를 준다 한들
39:27본인이 생각할 때는 자기가 지지하는 사람이 당대표가 되면
39:31자기를 어떻게 하겠냐고 그런 생각을 할 수밖에 없는 것이라서
39:36그런 부분의 사실은 당내에서 이해나 입장이 달라질 수는 있다 하더라도
39:44조금 그런 면에서 모든 후보가 지나친 보수 유튜브들이라든지
39:50극단적인 인사들에 대해서 약간 그리두기가 필요한 거 아니냐
39:54그런데 이게 조절이 이미 실패한 거라고 했죠
39:57그런 것이 안타까운 부분이죠
39:59본인은 이게 흥행이라고 얘기를 했지만
40:01이 부분에 동의할 사람이 많을까라는 부분에는 조금 의문이기도 하고요
40:05전당대회 끝난 이후에 전한길 씨의 행보는 또 어떻게 될까요?
40:10어떻게 좀 예상하십니까?
40:11그러니까 지금 이번 민주당 전당대회도
40:14김어준 씨가 엄청난 영향력을 발휘하지 않았습니까?
40:18어떤 그런 유튜브라지 아니면 또 언론을 통해서 하는 그런 영향이 굉장히 크고
40:24당원들에 대해 미치는 영향이 굉장히 큰 것이고
40:27아마 전한길 씨도 국민의힘에서 당원들에게 미치는 영향이 크다 보니까
40:33지금 이런 현상까지 좀 나왔는데요
40:37그런데 아무래도 이제 이것이 바람직하지는 않죠
40:43윤희숙 여연 원장이 이야기한 것처럼
40:47왜 유명해졌는지가 중요한 거 아니겠습니까?
40:51최동석 인사혁신처장이 유명해져서 죄송하다고 얘기했는데
40:54그게 죄송한 일이 아니라 유명해진 게 좋은 일은 아니잖아요
40:58악명이 높아지는 것인 것이 그래서
41:02어떤 그런 유명과 오명의 구별운전을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을 하고
41:07전한길 씨의 이 존재감이 어떤 그런 언론에 많이 노출이 됐긴 합니다만
41:15흥행에 도움이 되지는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41:18그런 면에서 국민의힘의 갈 길이 멀다
41:22험하고 멀다 그런 생각이 드네요
41:25알겠습니다
41:25이와 관련해서는 두 분이 동일한 의견을 제시해 주셨고요
41:29마지막으로 지금 방금 속보가 들어와서 좀 전해드리면
41:32김건희 특검에서 김건희 씨에 대해서
41:35오늘은 조사하지 않는다라는 소식이 전해졌었는데
41:39내일 오전 10시에 구속 뒤에 첫 조사를 한다라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41:45오늘은 조사를 하지 않고
41:47내일 오전 10시에 구속 뒤 첫 조사를 할 예정이고요
41:51또 김건희 씨 측에서는 특검의 소환 조사에 응할 것이다
41:56라는 의사를 지금 밝힌 것까지 전해졌습니다
41:59관련된 소식 추가로 들어오는 대로 계속해서 전해드리겠습니다
42:02두 분과는 여기까지 이야기 나누겠습니다
42:05김영주 세명대 특임교수 전주회 전 국민의힘 의원과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42:09고맙습니다
42:10수고하셨습니다
42:11고맙습니다
42:12고맙습니다
42:13고맙습니다
42:14고맙습니다
42:15고맙습니다
42:16고맙습니다
42:17고맙습니다
42:18고맙습니다
42:19고맙습니다
42:20고맙습니다
42:21고맙습니다
42:22고맙습니다
42:23고맙습니다
42:24고맙습니다
42:25고맙습니다
42:26고맙습니다
42:27고맙습니다
42:28고맙습니다
42:29고맙습니다
42:30고맙습니다
42:31고맙습니다
42:32고맙습니다
42:33고맙습니다
42:34고맙습니다
42:35고맙습니다
42:36고맙습니다
42:37고맙습니다
42:38고맙습니다
첫 번째로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