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개월 전
- #2424
■ 진행 : 이세나 앵커
■ 출연 : 신현영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강승규 국민의힘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2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번에는 정국의 주요 이슈들 함께 정리해 보겠습니다.
오늘은 신현영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강승규 국민의힘 의원과 함께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이재명 대통령이 잠시 뒤에 임시국무회의를 열고 광복절 특별사면 대상을 결정합니다. 화면으로 먼저 함께 보겠습니다.
휴가 뒤 업무에 복귀한 이 대통령.
잠시 뒤 오후 2시 반, 임시 국무회의를 여는데요.
안건은 단 한 개, 광복절 특별사면입니다.
비공개로 진행한다는 발표에 국민의힘에선 당당하다면 오늘 국무회의도 생중계하라고 촉구했는데요, 들어보시죠.
[정광재 / 국민의힘 대변인 (어제) : 칼자루는 이제 이 대통령 손에 온전히 쥐어졌습니다. 이 대통령은 본인의 결정에 떳떳하다면, 또 역사에 죄를 짓지 않겠다면 국무회의를 생중계하도록 지시하십시오. ]
그러니까 지난달 29일 열린 국무회의도 생중계 했으니 이번 회의도 공개 못 할 이유가 없다는 주장인데요.
무엇보다 관심은 조국 전 대표와 윤미향 전 의원 사면이 확정될 것인가죠.
이런 가운데 어제 조국 전 대표 SNS에는 문재인 전 대통령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조국 전 대표가 옥중에서 쓴 책을 권유하는 내용인데, 앞서 문 전 대통령이 조 전 대표의 사면을 건의했던 만큼 여러 정치적 해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윤미향 전 의원은 사면 발표를 앞두고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데요.
그제는 세계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 행사를 앞두고 "광화문에 앉아 있겠다. 이따가 만나자"라는 글을 올렸고,
지난 8일엔 대법원의 유죄 판결에 대한 억울함을 호소하며 "저를 욕하는 것들이 참 불쌍하다" "앞으로도 제가 걸어가야 할 길에서 한치도 흔들리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윤미향 전 의원 사면과 관련해 정치권 공방도 뜨거운데요.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아무리 사면이 대통령 전권이라고 하지만 8·15 특사에 위안부 공금 횡령한 자를 사면한다는 건 상식 밖의 처사다. ", "동작동의 선열이 벌떡 일어날 일"이라고 날을 세웠고,
더불어민주당 김상욱 의원은 실체적 진실은 알려진 것과 다...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508111445347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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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신현영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강승규 국민의힘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2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번에는 정국의 주요 이슈들 함께 정리해 보겠습니다.
오늘은 신현영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강승규 국민의힘 의원과 함께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이재명 대통령이 잠시 뒤에 임시국무회의를 열고 광복절 특별사면 대상을 결정합니다. 화면으로 먼저 함께 보겠습니다.
휴가 뒤 업무에 복귀한 이 대통령.
잠시 뒤 오후 2시 반, 임시 국무회의를 여는데요.
안건은 단 한 개, 광복절 특별사면입니다.
비공개로 진행한다는 발표에 국민의힘에선 당당하다면 오늘 국무회의도 생중계하라고 촉구했는데요, 들어보시죠.
[정광재 / 국민의힘 대변인 (어제) : 칼자루는 이제 이 대통령 손에 온전히 쥐어졌습니다. 이 대통령은 본인의 결정에 떳떳하다면, 또 역사에 죄를 짓지 않겠다면 국무회의를 생중계하도록 지시하십시오. ]
그러니까 지난달 29일 열린 국무회의도 생중계 했으니 이번 회의도 공개 못 할 이유가 없다는 주장인데요.
무엇보다 관심은 조국 전 대표와 윤미향 전 의원 사면이 확정될 것인가죠.
이런 가운데 어제 조국 전 대표 SNS에는 문재인 전 대통령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조국 전 대표가 옥중에서 쓴 책을 권유하는 내용인데, 앞서 문 전 대통령이 조 전 대표의 사면을 건의했던 만큼 여러 정치적 해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윤미향 전 의원은 사면 발표를 앞두고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데요.
그제는 세계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 행사를 앞두고 "광화문에 앉아 있겠다. 이따가 만나자"라는 글을 올렸고,
지난 8일엔 대법원의 유죄 판결에 대한 억울함을 호소하며 "저를 욕하는 것들이 참 불쌍하다" "앞으로도 제가 걸어가야 할 길에서 한치도 흔들리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윤미향 전 의원 사면과 관련해 정치권 공방도 뜨거운데요.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아무리 사면이 대통령 전권이라고 하지만 8·15 특사에 위안부 공금 횡령한 자를 사면한다는 건 상식 밖의 처사다. ", "동작동의 선열이 벌떡 일어날 일"이라고 날을 세웠고,
더불어민주당 김상욱 의원은 실체적 진실은 알려진 것과 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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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네, 이번에는 전국의 주요 이슈들 함께 정리해보겠습니다.
00:03오늘은 신현영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강승규 국민의힘 의원과 함께합니다.
00:08안녕하십니까?
00:09안녕하세요.
00:11자, 이재명 대통령이 잠시 뒤에 임시 국무회의를 열고 광복절 특별사면 대상을 결정합니다.
00:17화면으로 먼저 함께 보겠습니다.
00:23네, 휴가 뒤 업무 회복기한 이 대통령 잠시 뒤 오후 2시 반 임시 국무회의를 여는데요.
00:28안건은 단 한 개, 광복절 특별사면입니다.
00:32비공개로 진행한다는 발표에 국민의힘에서는 당당하다면 오늘 국무회의도 생중계하라고 촉구했는데요.
00:38들어보시죠.
00:39칼자라는 이제 이 대통령 손에 온전히 쥐어졌습니다.
00:48이 대통령은 본인의 결정에 떳떳하다면, 또 역사에 죄를 짓지 않겠다면 국무회의를 생중계하도록 지시하십시오.
00:59그러니까 지난달 29일 열린 국무회의도 생중계했으니 이번 회의도 공개 못할 이유가 없다는 주장인데요.
01:08무엇보다 관심은 조국 전 대표와 윤미향 전 의원 사면이 확정될 것인가 하는 거죠.
01:13이런 가운데 어제 조국 전 대표 SNS에는 문재인 전 대통령의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01:19조국 전 대표가 옥중에서 쓴 책을 권유하는 내용인데,
01:48앞서 문 전 대통령이 조 전 대표의 사면을 권유했던 만큼 여러 정치적 해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01:55그런가 하면 윤미향 전 의원은 사면 발표를 앞두고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데요.
02:00그제는 세계 일본군 위안부 기리밀 행사를 앞두고 광화문에 앉아 있겠다, 이따가 만나자 라는 글을 울렸고요.
02:07또 지난 8일엔 대법원의 유죄 판결에 대한 억울함을 호소하며,
02:11저를 욕하는 것들이 참 불쌍하다, 앞으로도 제가 걸어가야 할 길에서 한 치도 흔들리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02:19윤미향 전 의원 사면과 관련해서도 정치권 공방이 뜨거운데요.
02:23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아무리 사면이 대통령 정권이라고 하지만,
02:278.15 특사의 위안부 공동 횡령한 자를 사면한다는 건 상식 밖의 처사다,
02:33동작동의 선열이 벌떡 일어날 일이라고 날을 세웠습니다.
02:36그런가 하면 더불어민주당 김상욱 의원은 실체적 진실은 알려진 것과 다른 부분이 있다고 말을 했는데요.
02:43들어보시죠.
02:44사실 저는 윤미향 전 의원에 대해서 어떻게 위안부 할머니들한테 가는 그런 걸 횡령을 하고,
02:54되게 나쁜 사람이라고 막연하게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02:58깜짝 놀랐어요.
02:59제가 알고 있던 거랑 실제적 팩트가 다른 거예요.
03:02검찰에서 8가지 혐의로 기소를 했는데, 7가지가 다 무죄가 나버려요.
03:07이 하나도 비용을 사용하고 나서 영수증을 첨부하면 무죄가 되는데,
03:12오래돼서 영수증을 찾다 찾다 못 찾아서 못 찾은 거 다 모으니까 한 1500인가 1700인가 나온 산이더라고요.
03:17네, 이재명 대통령 잠시 뒤 오후 2시 30분에 임시국무회의를 열고 광복절 특별사면을 확정할 예정입니다.
03:29애초 내일로 예정됐던 국무회의가 하루 앞당겨진 건데, 이건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03:33아무래도 이재명 대통령께서 휴가를 갔다 오고 나셔서,
03:37이 부분에 있어서 고심을 많이 하셨을 겁니다.
03:39이왕 결정할 거라면 빠르게 결정을 해서,
03:42너무 사회적으로 분열이나 갈등으로 가지 않았으면 좋겠다라는 면에서,
03:46오늘 빠르게 끝맺음을 한다는 의미가 있지 않을까 주축을 해보고요.
03:51이미 조국, 윤미향, 그 외에 많은 분들이 지금 사면에 리스트에 올라 있지 않습니까?
03:56그런 면에서는 우리 여권뿐만 아니라 야권의 많은 분들도 올라가 있을 걸로 생각을 하고,
04:01대통합의 의미에서 첫 번째, 그래서 대통령 임기 때,
04:06그런 대대적인 사면을 하자라는 긍정적인 판단이 저변에 깔려 있지 않을까라고 예측해 봅니다.
04:14지금 명단에 이름을 올린 것으로 알려진 인물들이 여럿이죠.
04:17이대로 확정될지, 일부 수정이 있을지는 지켜봐야겠습니다만,
04:22이 사람만큼은 사면이 부적절하다, 이런 인물이 있을까요?
04:26지금 국민들이 의견을 표명하고 있지 않습니까?
04:30대중 혐오가 가장 강한 조국, 윤미향 씨 같은 경우,
04:36사면 대상으로 거론되면서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처음으로 6.8%나 낮아졌습니다.
04:45이것이 국민 여론이고, 조국, 윤미향, 8.15 광복절 특사로 이 두 사람의 이름이 거론되는 것조차 이렇게 대통령 지지율이 바로 연결되는데,
04:57아마도 하루 앞당겨서 국무일을 연다는 것은 이런 부정 리스크를 하루라도 먼저 털겠다는 건데,
05:08아마 저는 여기부터 다시 시작이 될 거라고 봅니다.
05:12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나 이런 부분에 있어서 조국, 윤미향 씨의 사면이 오늘 또 결론이 난다면 더 이어질 수도 있다,
05:25국민들의 반감이 더 이어질 수 있다, 이렇게 저는 예측합니다.
05:29네, 이 대통령 지지율은 잠시 뒤에 조금 더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고요.
05:33나름 그 민주당의 우군이라고 볼 수 있는 정의당도 조국 전 대표의 사면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더라고요.
05:40사실 민주당 내에서도 의견이 분분합니다.
05:43왜 지금 해야 되느냐, 크리스마스가 적당하지 않느냐.
05:46왜냐하면 형의 반 이상을 아직 채우지 못한 상황에서 조국 대표에게도 좋지는 않다라는 의견들도 있습니다.
05:52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러 가지 고민을 하셨을 것 같은데요.
05:55사실은 이재명 대통령 당사자가 여러 가지 그런 정치가 사법화되면서 재판으로 연결되는 사법, 그런 고행을 많이 당하시지 않았습니까?
06:04지금 보면 조국 교수 같은 경우에도 이전에 법무부 장관을 하면서 타겟팅이 된 것이죠.
06:10그러면서 여러 가지 여야의 그런 갈등의 희생자가 된 부분이 분명히 있고,
06:15가족까지 탈탈 털리면서 추후에는 무혐의 받은 부분도 상당히 있습니다.
06:19사모펀드를 포함해서요.
06:20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이만하면 됐다.
06:23그리고 그만큼의 그런 국민 여론에 있어서 과도하게 탄압을 받았다라는 면에서의 내부에서의 그런 안타까움이 있습니다.
06:31윤미향 의원도 평생 위안부 희생자를 위해서 살아오신 분이거든요.
06:36그런데 어느 순간에 비례위성장당으로 국회의원이 된다는 그 이유만으로 사실 이용수 할머니가 문제제기를 하셨고,
06:43그런 면에서 그동안의 삶이 전체가 부정당하는 그런 상황이 됐었는데요.
06:48실제로는 판결 결과에서 보면 회계의 부정에 있어서도 개인 계좌와 공적인 계좌를 시민단체에 운용을 하면서 일부 분분명하게 사용한 부분들이 있긴 하지만,
07:00그 외에도 여러 딸이 미국에서 공부하고 있는데 미국까지 쫓아가서 언론들이 취재하려고 했었고요.
07:05남편의 수원일보 이런 부분들도 탈탈 털리고 했는데, 실제로 나온 유죄는 그 사안에 비해서는 미미하다.
07:12그만큼 지난 4년의 의정활동에서의 여러 가지 탄압을 받았기 때문에,
07:17우리의 정치가 아무리 갈등이 있더라도 정치의 사법화, 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이재명 대통령이 그래도 취임 1기에 모든 것을 다 수용하고 가겠다라는 메시지가 있는 것이고,
07:29이것은 비단 여권의 대상뿐만 아니라요.
07:32지금 오늘도 기사 나는 거 보면 박근혜 국정농단의 관계자였던 문홍표 전 보건복지부 장관이 있고요.
07:41홍한선 전 국민연금 기훈본부장 등 야권 인사들에 대해서도 리스트를 올려서,
07:47그래도 규경감 있게 같이 통합하면서 큰 틀에서의 정치적인 화합을 꾀하려고 하는 거 아닌가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07:54네, 지금 신 전 의원님께서 말씀 중에 윤미향 전 의원이 고행을 당했다, 타겟팅이 됐다, 이런 표현을 쓰셨는데,
08:01추미애 의원도 최근 SNS에 사법 피해자 윤미향의 명예를 회복해야 한다, 이런 입장을 올렸어요.
08:08이 같은 표현들은 어떻게 보세요?
08:10윤미향 씨 같은 경우 30년 동안 위안부 할머니들을 대상으로 봉사를 하지만,
08:18반 봉사를 한 거 아니겠습니까? 그것이 사법 처리가 되었는데,
08:238.15 광복절에 우리 위안부 할머니들을 농락했던 그런 윤미향 씨가 사면된다는 것이,
08:33이게 지금 이재명 정부의 첫 번째 사면에 본질이 아닌가 이렇게 보여집니다.
08:39아무리 우리가 뭔가 본말을 전도하려고 하다더라도 본질이 바뀔 수는 없지 않습니까?
08:49윤미향 씨가 30년 동안 했던 그 본질이 지난번 수사 과정에서 또 재판으로서에 다 드러났고,
08:55그것이 유지가 확정되어서 그것도 4년 동안의 임기를 다 채우면서,
09:01소위 말해서 재판이 늦어진 것에 대해서 국민적 분노가 컸었는데,
09:07그것을 다시 또 사면까지 하는 것에 대해서 많은 국민들이 이해하지 못할 것이다.
09:12저는 그렇게 봅니다.
09:15그런데 문재인 전 대통령이 또 등장을 했습니다.
09:18문 전 대통령, 조국 전 대표의 사면을 요구한 데 이어,
09:21또 SNS에 조국 전 대표의 저서까지 추천을 했는데요.
09:25글쎄요, 문 전 대통령의 이런 행보에 대해서 여권에서도 좀 부담스러운 입장이 있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드는데요.
09:33아무래도 조국 대표를 사면한다는 것 자체에 대해서 국민 여론은 반반, 비등비등합니다.
09:37그렇기 때문에 일부에서는 우려하는 부분도 분명히 있고요.
09:40그렇기 때문에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나서서 그 책임을 본인이 안고 가려고 하는 거 아닌가라는 생각도 해봤습니다.
09:47본인이 예전부터 조국 전 장관에 대해서는 마음의 빚이 있다라고 항상 얘기하면서,
09:52조국 장관이 본인 때문에 그렇게 가족들이 탄압을 받고 여러 가지 고행을 했다라는 거에 대한 부채가 있기 때문에
09:59이번 사면에 있어서도 본인이 적극적으로 나서고,
10:02그런 부분들이 대통령실에 전달이 되는 과정에서도 이렇게 다 언론에 노출되지 않았습니까?
10:06그래서 사면이 된다면 내가 그 부분에 있어서는 부담을 안고 가 있다는 일정 부분에
10:10그런 과감한 행보이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고요.
10:14지금 보면 사면심사위원회에서 오늘 결론만 남기고 있는 상황인데,
10:18그동안의 여러 리스트들이 하나씩 하나씩 이렇게 많은 사람들한테 알려진다는 것은
10:23이미 사면의 가능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고,
10:26어느 정도의 대통령실과의 그런 컨센서스가 마련되었다라는 부분에 있어서
10:30저는 이번에 사면의 정당성을 벗어나서 오늘 사면될 가능성은 상당히 높다라고 판단은 되는 바입니다.
10:39그 명단에 오른 인물들이 그대로 사면 확정될 가능성이 높다,
10:42이렇게 전망을 해주셨어요.
10:44자, 이렇게 이재명 대통령의 결단만 남았다라는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
10:49기존 명단이 그대로 확정될지 아니면 일부 수정이 좀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10:55준비한 녹취 들어보시죠.
10:56국무회의에서 그냥 형식적 심의를 하는 거고요.
11:03그리고 법무부 사면심사위의 테이블 위에 올라갔다는 것은
11:10그거는 이미 법무부 검찰국과 민정수석실 사이에 수 없는 교관과 힘겨루기를 한 끝에
11:19그렇게 결정이 픽스가 됐다는 얘기거든요.
11:23대통령님께 보고 다 되고 다 돼요.
11:24그래서 다 거짓말 픽스된 거예요.
11:27그런데 그 사이에 여론이 급격히 나빠진다거나 다른 사고가 터진다거나 하면 몰라도
11:32그건 그냥 가는 건데요.
11:34과거 수년간 사면 업무를 했다는 조홍천 의원이 사실상 확정된 거다, 이렇게 말을 했는데
11:42앞서 얘기도 나왔지만 비판 여론도 이제 적지 않게 나오는 만큼
11:46일부 수정이 좀 있을 수도 있다, 이런 관측도 있더라고요.
11:51뭐 국무회의가 최종 심의 의결권을 가지고 있으니까
11:55당연히 법적으로는 수정할 수가 있습니다.
11:58그러나 지금 조홍천 전 의원이 지적한 것처럼 그동안 민정수석실과 법무부가
12:05조율을 해서 사면 심사위를 통과한 것이기 때문에 그대로 통과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요.
12:11이런 부분 등은 그동안 친문 진영이나 또는 이재명 대통령 측에서
12:17이런 부분에 조율을 한 것이라고 보여져서
12:20저는 수정 가능성보다는 그대로 통과될 가능성이 높다, 이렇게 봅니다.
12:23네, 앞서 신 전 의원님께서 여권 내에서도 조홍천 대표 사면에 대한 의견이 반반이다, 비등비등하다, 이런 말씀을 주셨는데
12:32앞으로 정치적 행보를 두고도 그런 관측이 나오지 않습니까?
12:38민주당과의 통합 가능성까지 나오고 있는 그런 상황인데 내부 여론이 어떻습니까?
12:43아직까지는 지금 정치가 어떻게 흘러갈지는 생물이기 때문에 예측하기 어려운 부분이어서
12:49이번에 정말 사면이 될 것이냐 아니냐를 가지고 판단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12:53지금 민주당에서는 정청래호가 막 출범을 했고요.
12:56사실 정청래 의원이랑 조국 대표랑은 사이가 매우 좋습니다.
13:00그렇기 때문에 조국 혁신당과 민주당의 관계를 어떻게 이번 정부에서 가져갈지
13:05여당이 된 상황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어떻게 그런 협력 체계를 가져가면서
13:10건강한 긴장을 가져갈지에 대한 고민이 분명히 있을 것이고요.
13:14당장 내년에 지방선거가 있고 3년 후에 총선이 있기 때문에
13:19이런 부분에 있어서도 사실은 정쟁이 될 수 있는 부분인데
13:23이런 합당이나 이런 얘기가 벌써 나오는 것은 너무 섣부른 이야기이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합니다.
13:29그리고 이 문제도 좀 짧게 짚어보겠습니다.
13:32휴가를 마친 이 대통령 앞에 놓인 과제 중에 또 다른 과제 하나가
13:35바로 주식 양독세 대주주 기준 완화 문제죠.
13:38어제 열린 당정협의회에서 민주당은 10억 원으로 그 기준을 낮추는 데 대해서
13:43우려를 전달했다고 하는데 앞으로 좀 어떻게 정리가 될 거라고 전망하세요?
13:49여당 입장에서 민주당 입장에서는 굉장히 부담스러울 것입니다.
13:54이재명 정부가 출범하면서 주가 5천 시대를 약속했는데
13:59이것이 지금 무너지고 있지 않습니까?
14:02그러나 또 정부 입장에서 이재명 정부에서는 처음 첫 정부의 정책부터
14:08이것을 또 수정하는 것이 또 곤란할 것이고
14:11그래서 여당이 민심을 전하는 차원에서 계속 이에 대한 어떤 완화된 입장을 요구할 것이지만
14:19정부 입장에서도 또 이것을 완화했을 때 앞으로 여러 가지 세제 개편에 대한 탄력 등에 있어서
14:27많은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지금 서로 주저하고 있는 게 아닌가 생각되는데
14:32저는 이 또한 시장에서 많은 이재명 정부가 그동안 내세웠던
14:39겉과 속이 다른 모습이 있습니다.
14:41친시장, 친기업적인 정책이 실제 내용에 있어서는 반기업, 반시장 정책이 많이 있기 때문에
14:49이런 디테일에서 여러 가지 시장의 반응이 나올 것이고
14:53이번에 주식 양도세 이 문제 가지고는 아주 첫 번째 시험대다.
14:59그래서 여당과 정부가 지금 고민이 깊어지는 형국이 아닌가 이렇게 저는 느끼고 있습니다.
15:04네. 신의원님께서는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15:06아무래도 실용주의를 표방한 이재명 정부이기 때문에
15:09여론과 시장 논리에 대해서 무시하고 갈 수는 없다.
15:13그렇기 때문에 소득이 있는 곳에 뭔가 세수를 더 확대해야 된다라는 부분에 있어서의 원칙론가
15:19그리고 1,400만 개미 투자자들의 그런 기대감
15:23이런 부분이 지금 충돌하고 있기 때문에
15:26어제의 당정대가 아무래도 보류로 판단을 한 거 아니겠습니까?
15:31정부의 고민이 깊어질 것 같습니다.
15:33왜냐하면 세수 마련의 확보의 방안에 대해서는 기재부에서 고민할 수밖에 없거든요.
15:38그것을 윤석열 정부에서 그러면 정말 법인세 등 여러 가지 세수에 대한 완화를 해놓은 것을
15:44어떻게 다시 원상 복귀할 것이냐에 대한 고민 플러스
15:47그럼에도 불구하고 부동산이 아닌 주식으로 수익을 내고
15:50부의 가치를 전환시키려는 이재명 정부의 고민이 있기 때문에
15:55아마 오늘 그런 지지율에 대한 발표도 됐기 때문에
15:59조금 더 스텝 바이 스텝으로 신중하게 갈 수밖에 없다.
16:04그런 면에서 일정한 계속해서의 메시지 그리고 금융과 이런 주식에 있어서는
16:09일관성 있는 정책이 매우 중요하지 않습니까?
16:12그런 면에서 민주당에서의 그런 여러 가지 의견들을 정부에 전달했기 때문에
16:16조금은 천천히 그런 세수 확대에 대한 추진 개혁을 하지 않을까
16:21좀 미룰 수 있겠다 이런 말씀이시군요.
16:24자 그러면 오늘 공개된 여론조사 결과를 좀 보도록 하겠습니다.
16:27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요 56.5%로 취임 후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16:36앞서 의원님께서 말씀하셨어요.
16:38사면 등이 영향을 미치지 않았을까 이런 말씀도 해주셨는데
16:41어떤 부분이 좀 크게 작용했다고 보세요?
16:44지금 제가 처음에도 이재명 정부가 실용을 내세우고
16:48친시장을 내세웠지만 실제 디테일에서는 많은 부분에
16:53반시장 정책이 있었단 말이죠.
16:56특히 이춘석 의원의 차명 거래 같은 경우는
17:00이게 주식 시장을 주식 오천 시대를 만든다 하면서
17:04여러 가지 주식 시장에 대한 장애 의원들을 제거하고 있다고 했는데
17:08실제 법사 의원장, 민주당의 법사 의원장이
17:13차명 거래를 통해서 주식을 불법 거래를 하고 있었다.
17:17그리고 그것이 또 이해충돌 우려까지 나오는
17:20여러 가지 기획위원회에서 검토됐던 여러 가지 AI 관련 정보들이
17:27주식 거래에 또 악용됐다.
17:31이런 부분 등에 이게 민주당의 이게 본 모습이 아닌가 하는 부분에서
17:35많은 지금 3030 주식 거래자들이 주식 거래라든지
17:39일반 국민들께서 분노를 한 것이죠.
17:43지금 현재 이재명 정부의 50%, 60%에 대한 지지율이라는 것이
17:51국민들께서 헌인문 기관에 주신 어떤 지지였는데
17:56실제 앞으로 정책 과정에서 이것이 친국민, 국민의 정부라고 내세우고 나서
18:04국민들을 위한 정책이 아닌 이재명 정부
18:08또 아까 지금 이번 사면복권에서도 보면
18:13다 기존에 문재인 대통령의 어떤 여러 가지 의혹의
18:18또 여론의 혐오, 대중의 혐오를 받던 인물들을
18:21사면을 포함한다든가 이런 부분들이 과연
18:24이재명 정부의 지지율을 계속 이해할 것인가
18:27저는 이런 부분에서도 또 반 어떤 그런 국민 정서가
18:33드러나기 시작했다. 이렇게 이해를 합니다.
18:36네, 아직 과반의 지지를 얻고 있습니다만
18:39전주보다 6.8%포인트 꽤 크거든요.
18:42뼈아픈 부분인데 어떻게 좀 분석하세요?
18:44사실 하락한 세부 내용을 분석해보면
18:47대구경부, 부울경, 그리고 70세 이상에서 많이 하락을 했습니다.
18:51원래는 보수 지지층이었던 많은 분들이
18:54그래도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이후에 통합 행동을 하면서
18:57한번 기대를 갖고 지켜보자는 그런 분들이
19:00이번에 지난주에 1년의 사건을 보고서는
19:03조금 이탈하지 않았나라고 분석이 되고요.
19:05특히 오늘의 결과는 지난주에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의 그런 여론조사입니다.
19:08그러다 보니까 이춘석 의원의 이 논란은
19:13사실은 앞으로 어떻게 경찰이 오늘 또 압수수색까지 의원회관을 했는데요.
19:18대응을 하고 어디까지 이것을 제대로 수사해서
19:22해결을 국민들이 그 의구심에 갖고 있는 것들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냐
19:27이런 부분에 있어서의 회복의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
19:30그나마 빠르게 선제적으로 당과 대통령께서 대응하셔서
19:33이 정도에서 선방했다라는 부분을 판단할 수 있고요.
19:37주식 양도세에 대한 부분은 젊은 층들
19:39특히나 주식을 투자하고 이재명 정부에서 기대를 하고 있는
19:43많은 분들에 대한 그런 실망감이 되지 않도록 하는
19:45일관성 있는 그런 메시지들과 정책들이 필요할 것으로 보이고
19:50사면 논란은 오늘로써 이제 종부를 찍을 수 있도록
19:54빠르게 정리하는 게 필요하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19:57네. 사면 명단이 또 만약에 확장이 되면
20:00여론이 또 어떻게 움직일지도 하나의 관심사가 될 것 같습니다.
20:03자 이번에는 주제를 좀 바꿔보겠습니다.
20:05김건희 여사 지난주 전직 연구인 최초로 특검에 공개 소환된 데 이어서
20:10바로 내일 구속점 피의자 신문이 또 진행될 예정인데
20:13오전 10시 10분에 영장심사가 진행이 됩니다.
20:18직접 출석할 것으로 알려졌어요.
20:20또 이번에도 어떤 말을 할 것인가 메시지를 낼 것인가
20:23관심이 높은데 어떻게 예상하세요?
20:25뭐 지난번과 같은 수준의 메시지가 나오지 않을까 이렇게 보여집니다.
20:31김건희 여사가 그동안 쭉 일관된 입장을 보여왔기 때문에
20:36이런 부분에 있어서 또 이번에도 똑같은 입장을 낼 것으로 보여지고요.
20:43다만 김건희 여사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특검의 수사 등이
20:48정치적으로 이렇게 악용되지 않나 이런 부분에 대해서
20:53전직 대통령의 영부인을 이렇게 공개적으로
21:00이렇게 두 번씩이나 막 압박하고 수사하고 하는 부분 등이
21:05국민 눈에도 어떻게 비춰질지 한번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21:10특검팀에서는 김 여사의 영장심사를 앞두고
21:13무려 800쪽 넘는 구속 의견서를 법원에 제출했다고 하는데
21:17어떻습니까? 여권에서는 영장 발부 가능성 어느 정도로 지금 생각하고 있나요?
21:23실제로 여야 보수 패널들은 대부분이 구속될 가능성 높다라고
21:27더 높이 점치고 있더라고요.
21:29대부분 80, 90%의 가능성을 이야기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21:33그런 면에서는 이미 첫 번째 소환 조사에서
21:36많은 것들이 도이치모터스부터 해서 이미 조사가 많이 되어 있는 상황에서
21:41김건희 씨가 나와서 혐의를 부인하는 걸 보면서
21:44증거 인멸의 가능성 그리고 사안의 중대성
21:47이런 부분에 있어서 구속의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걸 확인하는
21:50그날이 되었다고 생각을 하고요.
21:52그런 면에서는 명태균 녹화가 이미 다 공개가 된 상황에서도
21:57나는 윤석열 대통령 시켜왔고 그냥 그렇게 한 거다.
22:00김영선 공천사건에 대해서도 얘기를 하고
22:02그 목걸이에 대해서도 2010년에 내가 값을 구매한 거라고
22:06홍콩에서 얘기를 했는데 실제로는 2015년에 출시가 된 제품이기 때문에
22:10모든 증언들이 사실을 부정하고
22:13실제로 증거와는 맞지 않는 거짓 증언을 하고 있다는 게
22:17그날 소환 조사에서 명확하게 밝혀진 상황이지 않습니까?
22:20그러면서 구속해서 더 추가적인 조사가 필요하다.
22:23왜냐하면 주변의 행정관 등
22:25그동안에 많은 사람들의 말 맞추기와 증거인면에 가능성이
22:29앞으로 높아졌다는 것 때문에
22:30구속의 가능성은 매우 높아졌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22:33이런 부분에 있어서 김건희 씨도 모든 국민과 평등하게
22:39법 앞에서는 빠져나가기 어려운 상황에 직면했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22:43네. 신 의원님께서 정치권에서는 80, 90% 발부될 거다라고
22:47얘기가 나온다고 하셨지만
22:49결과는 이르면 내일 밤 아니면 모레 새벽쯤이 돼야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2:54그런데 만약 영장이 발부된다면
22:56전직 대통령 부부가 함께 구속이 되는 첫 사례가 되는 건데요.
23:02이 상황을 지켜보는 국민의힘은 참 많이 씁쓸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23:06지금 3개의 특검이 전 대통령 부부에 대해서 가하는 여러 가지 수사를 보면
23:14정치적 그런 어떤 목적 그런 것이 굉장히 강하고요.
23:21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의 경우 대통령은 이미 구금이 돼 있습니다.
23:28구속이 되어서 구금이 되어 있는데
23:30구금되어 있는 대통령도 피의자 신분이기 때문에
23:36진술 거부권도 있고 또 묵비권도 있어요. 권리가 있습니다.
23:42그런 사실상 진술 거부권 묵비권의 권리를 행사하고 있는 것인데
23:46그것을 강제 구인하려고 하고
23:50두 차례에 걸쳐서 지금 나오는 보도 내용을 보면
23:54이런 내용 등을 또 일부 다 어떤 언론을 통해서 정보를 흘리고 있는데
23:59내용을 보면 이건 분명히 특검이 불법 수사를 하고 있다.
24:05이렇게 밖에 볼 수밖에 없고
24:07대통령 부부에 대해서 이렇게 가혹한 특검이 정치적 수사를 하는 것은
24:14또 다른 나중에 국민적 불신, 저항을 가져올 수 있다.
24:20저는 그렇게 분명히 봅니다.
24:22그런가 하면 윤 전 대통령은 내란 혐의 재판에 오늘도 출석하지 않았습니다.
24:27앞서 보니까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서울구치소를 찾았던데
24:30체포영장 집행 당시 CCTV 영상을 공개해라 이런 입장인 거죠?
24:34그렇죠. 그 당시에 사실은 물리적인 구속을 하려고 했더니만
24:38윤석열 대통령이 강력하게 저항을 했고
24:40그러면서 부상까지도 본인들이 주장하면서
24:43이건 형사적으로 문제 삼겠다라는 부분에 있어서
24:46강력하게 변호인단이 주장하지 않았습니까?
24:48그리고 김거리 변호사도 CCTV 공개 신청했다.
24:51신청해야 된다.
24:52이런 부분에 있어서의 정보 공개 요청의 필요성을 얘기를 했단 말이죠.
24:57그런 면에서 정말 그날의 상황에서 누가 정당하게 인치 구속을 하려고 했고
25:02그 과정에서의 저항하는 윤석열 대통령이 얼마나 강력한 저항을 했는지에 대해서
25:08국민들의 알 권리도 필요가 있다라는 판단을 한 게 아마 민주당에서의
25:12그런 오늘 현장 방문이지 않았나 싶습니다.
25:15윤석열 대통령은 이제는 그래도 김건희 특검에서 구속영장 청구를 한 것이잖아요.
25:20오히려 본인의 방어권을 존중하기 위해서 수사 과정에서 본인이 진술할 건 진술하고
25:25묵비권은 행사하면 되는 겁니다.
25:27그럼에도 불구하고 구속된 상황에서 수사를 받지 않겠다라고 저항을 하는 것 자체는
25:33이제는 모든 걸 다 포기하고 내려놓은 거 아닌가라는 생각
25:36또는 구구 지지자들 윤 어게인을 외치는 많은 분들에게
25:40정치적으로 내가 아직도 이렇게 버티고 있다라는 그런 메시지를 주는 거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어서
25:45일반 국민들이 봤을 때는 비상개혁과 탄핵의 저런 책임을 갖고 있는
25:50윤석열 대통령의 모습으로서는 매우 여전히 실망스럽다라고 말씀드릴 수밖에 없습니다.
25:57윤 전 대통령 지난 1일 체포영장 첫 집행 당시에는
26:01수위도 입지 않은 채 거부를 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고
26:042차 집행 당시에는 의자를 잡고 버틴 것으로 또 알려지고 있는데
26:08강 의원님께서도 당시의 CCTV 영상을 공개할 필요가 있다고 보세요?
26:12지금 저는 그 부분에 대해서 변호인단이 윤석열 대통령의 변호인단이
26:18이에 대해서 의혹을 제기하고 있지 않습니까?
26:21불법 수사 여부 등을 반드시 가려야 되고
26:24제가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진술 거부권, 묵비권은 피의자에서도 당연한 권리인데
26:30이런 부분이 지금 특검의 정치적 수사로 악용이 되고 있다.
26:36그리고 보장받지 못하고 있다.
26:38그리고 이것에 창피죽이 또 글로벌한 여러 가지 우리 외교 상황도 있는데
26:44전직 대통령을 이렇게 완전히 어떤 모렴치하게 어떤 수사 상황을 공개함으로 인해서
26:52여러 가지 2차적인 문제가 있다.
26:55국격의 문제까지도 나올 수 있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26:58특검이 이런 부분에 대한 우리 국격에 맞는 아무리 특검이라도
27:03수사에 대해서 전직 대통령에 대한 예우, 피의자에 대한 국민의 어떤 예우를 반드시 지켜야 된다.
27:10이렇게 저는 봅니다.
27:12이번에는 국민의힘 상황을 좀 보도록 하겠습니다.
27:15바로 어제 국민의힘 당대표 선거 후보들의 첫 번째 방송 TV토론회가 열렸는데요.
27:20주요 발언부터 좀 듣고 오시죠.
27:22전직 대통령으로서 품위를 지키고 거기에 협조하는 것이 오히려 더 적합하다.
27:51그것이 보수의 핵심 가치인 이런 법치주의를 지키는 길이다.
27:57그 집행에 있어서는 인권은 반드시 보장돼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28:01그리고 이런 모든 상황들을 브리핑하는 것은 그 자체가 인권 침해라고 생각을 합니다.
28:10그야말로 탄핵 찬성과 반대, 2대 1호 구도가 아주 뚜렷한데요.
28:16지금 이런 발언들, 이런 상황들 좀 어떻게 보셨습니까?
28:19부끄럽지만 우리 국민의힘 당의 지금 모습이고요.
28:23저 모습은 이번 전당대회를 통해서 어떤 부분에 국민들이 또 우리 당원들이 진짜 국민의힘 모습이라고 생각하는지 논란을 좀 겪어야 된다고 생각하고요.
28:35저는 이 모습 자체를 이번 전당대회에서 좀 마무리 지어야 된다.
28:42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28:43개혐과 관련해서 김문수 후보는 누가 다치거나 어떻게 된 사람이 있느냐 이런 말을 또 한 번 했고요.
28:50여러 가지 논란이 될 만한 발언들도 나온 것 같은데 어떤 부분이 좀 눈에 띄었습니까?
28:55그렇죠. 지금 윤석열 대통령과 똑같은 주장을 하면서 비상계엄을 옹호하고 있는 게 김문수 후보, 장동혁 후보 아닌가 싶습니다.
29:02장동혁 후보는 본인이 사실 비상계엄 해제에도 그런 표결이 참여한 분으로서 어떻게 이렇게 왔다 갔다 하는 그런 입장으로서의 당대표 후보에 나왔는지 참으로 정말 생경한 상황일 수밖에 없는데요.
29:17결국에는 지금 국민의힘의 전당대회 과정에서 보면 결국에 보이는 것은 전환계 강사밖에 없습니다.
29:24그래서 찬탄 반탄이기도 하지만 칭길 반길이기도 하고요.
29:28어떻게 보면 극우 세력이 국민의힘 내에서의 주류로 이번에 거듭나느냐 아니냐의 성과로 보일 수 있기 때문에 지금 후보의 2대2 이 과정에서요.
29:42국민들이 궁금해하는 국민의힘의 앞으로의 비전과 세신 그리고 정책 경쟁, 야당으로서의 유능함 이런 것들이 전혀 보이집고 있지 않는 부분이 결국에는 우리 정치사에서는 참으로 안타까운 부분이고요.
29:55건강한 정치를 하려면 양날개가 있어야 되는 것처럼 지금 국민의힘이 전당대회 이후에도 과연 그런 과정을 수습하고 회복할 수 있을까에 대해서는
30:05매우 지금 안타깝고 어떻게 보면 암흑의 그런 시기를 건너고 있는 거 아닌가 그런 면에서 조금 더 바람직한 목소리들이 강하게 나올 수 있는 지지자들이
30:16지금은 다들 무기력하게 참여도 안 하고 투표도 안 하고 그럴 가능성이 있는데
30:22그럴 때 조금 더 지금의 상황을 뭔가 전환할 수 있는 계기가 없다면
30:27앞으로도 좀 우울한 그런 국민의힘의 모습을 계속 단분간은 보게 될 수밖에 없지 않나 라는 생각을 합니다.
30:34그대로 무너질 것인가 다시 회복할 것인가
30:37지난 8일 대구에서 열린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 합동연설회를 두고도
30:42국민의힘 전당대회가 아니라 전환길 대회였다 이런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30:46화면으로 함께 보시죠.
30:50빨간 넥타이를 메고 대구 경북 합동연설회의 모습을 드러낸 전환길 씨
30:54목에는 프레스라고 적힌 비표를 걸고 있는데요.
30:58전 씨는 이날 언론인 자격으로 참석을 했습니다.
31:00기자석에 앉아있던 전 씨는 연설을 지켜보다가 김문수, 장동혁 등 이른바 반탄파 후보들이 연설에 나설 때면
31:08손뼉을 치면서 잘한다 라고 외쳤고요.
31:12조경태, 안철수 등 찬탄 후보들이 연설할 때는 배신자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31:17당원들을 향해서도 배신자를 연호하도록 유도하는가 하면 한 손을 번쩍 치켜들며 관중을 선동하는 듯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는데요.
31:35당원들의 반응은 엇갈렸습니다.
31:37일부는 전 씨에게 악수를 청하고 사진 촬영을 요구하며 팬심 가득한 모습을 보였고요.
31:42또 다른 당원들은 무슨 자격으로 이 자리에 오느냐며 호통을 쳤습니다.
31:59찬탄파 최고위원 후보로 연단에 올랐던 김근식 의원은 오늘 라디오에서 당시 상황을 설명했는데요.
32:05들어보겠습니다.
32:35당대표 후보 합동토론회였는데 전한길 씨 얘기만 주로 거론되는 것 같거든요.
32:41이 상황 그리고 전한길 씨 발언도 짚어주시죠.
32:44전당대회라는 것은 다양한 의견이 표출될 수 있지 않겠습니까?
32:48전한길 씨의 저런 모습이 과한 모습은 분명합니다만
32:53누구를 찬탄 반탄에 옹호하고 반대했다는 것으로 극우다라고 프레임을 거는 것은 적절치가 않고요.
33:01또 지금 김근식 전 위원장처럼 그렇게 무슨 배신자, 본인한테 배신자라고 했다고 해서
33:09무슨 아주 전한길 씨를 매도하는 것도 적절치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33:15지금 우리 국민의힘 모습이 탄핵과 관련해서 찬성과 반대했던 모습이
33:20이 전당대회 그대로 있고요.
33:22이 전당대회를 그렇게 바라본데 이게 전한길 당대회도 아니고
33:27전한길 씨도 저런 모습으로 지금 우리 의견을 표출하고 있는 거고요.
33:31또 우리 당에 탄핵을 찬성했던, 반대했던 사람들이 격하게 지금 서로 논쟁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33:38이것이 또 전당대회의 큰 이슈가 돼 있고요.
33:41저는 이런 모습 지금 우리가 겪을 수밖에 없고요.
33:44이것은 또 아주 생겨간 모습도 아니다. 저는 그렇게 봅니다.
33:48네, 회복을 위한 하나의 과정이다.
33:50네, 그렇습니다. 당연히 치러야 될 과정입니다.
33:52그런데 국민의힘 윤리위에서 전한길 씨에 대한 징계 수위를 오는 14일에 내린다고 밝혀져요.
33:58그러니까 저런 모습에 대해서 또 과하다는 모습에 징계 요구가 들어왔으면
34:03징계위원회에서 그에 대해서 어떤 조치를 취할 수 있다고 봅니다.
34:07관련해서 국민의힘 의원들 모인 단체 대화방에서도 좀 얘기가 있었다고 하던데
34:12뭐 일부 있었는지 모르지만 저는 또 주목하지 않았습니다.
34:17이에 대해서 이런 상황들 보는 신 전 의원님의 시각은 어떻습니까?
34:20저희 민주당도 그렇고요. 아마 국민의힘 내부에서 부글부글 할 겁니다.
34:24이거는 지도부의 리더십의 문제라고 보거든요.
34:26실제로 전한길 씨 서울시당의 윤리위원회 회부한 지가 오래됐는데
34:30그 이후에 후속 조치 안 하고 있다가 이렇게 전당대회에서 문제가 되니까
34:33다시 윤리위로 중앙으로 회부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34:36진작에 했어야 됐다라는 부분이 있고요.
34:39특히 이날 대구경부의 전당대회에서는
34:41프레스, 전한길 뉴스의 자격으로 참여했잖아요.
34:44그럼 언론인이라고 하면 당원이면 됩니까?
34:47어떻게 언론과 당원이 동시에 자격을 갖고서는 기사 쓰다가
34:51또는 보도하다가 생중계하다가 또 배신자 외치고 지지세 외치고
34:54이게 어떻게 두 가지가 동시에 전당대회에서 이루어질 수 있는지
34:58이거는 운영의 묘에 있어서 상당한 허점을 드러냈다는 것이고
35:02앞으로는 이런 일을 재발방지해야겠다는
35:05성원석 비상대책위원회 그런 위원장의 이야기도 있었지만
35:09앞으로는 지향돼야 된다는 부분이 분명히 있습니다.
35:12그런 부분에 있어서 저는 김근식 최고위원 후보가 참 잘 나왔다.
35:16당선이 되든 안 되든 간에
35:17전한길과 뭔가 맞상대하는 부분에 있어서 문제점을 정확하게 드러내는 후보로서의
35:23그런 출마는 상당히 국민의힘 내부에서의 다른 의견도 있다는 것을
35:27명확하게 보여줄 수 있는 나름의 긍정적인 사인이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해봤습니다.
35:32이날 전 씨가 다른 언론사 비표를 메고 참석을 했다 이런 얘기도 있는 걸로 전해지면서
35:37확인이 좀 필요할 것 같고요.
35:39윤리위에서 나오는 14일 결정도 지켜봐야겠습니다.
35:43지금까지 신현영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강승규 국민의힘 의원과 함께했습니다.
35:47고맙습니다.
35:48감사합니다.
35:48고맙습니다.
35:49고맙습니다.
35:50고맙습니다.
35:51고맙습니다.
35:52고맙습니다.
35:53고맙습니다.
35:54고맙습니다.
35:55고맙습니다.
35:56고맙습니다.
35:57고맙습니다.
35:58고맙습니다.
35:59고맙습니다.
36:00고맙습니다.
36:01고맙습니다.
36:02고맙습니다.
36:03고맙습니다.
36:04고맙습니다.
36:05고맙습니다.
36:06고맙습니다.
36:07고맙습니다.
36:08고맙습니다.
36:09고맙습니다.
36:10고맙습니다.
36:11고맙습니다.
36:12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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