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북한이 최근 합법적 우주이용 권리를 부각하며 인재 육성을 강조하고 나섰습니다.
00:06정찰위성 추가 발사를 염두에 둔 거란 해석이 나왔는데,
00:10러시아와의 기술 교류에 속도가 붙고 있다는 분석도 제기됩니다.
00:14나혜인 기자입니다.
00:18북한 대외 매체 조선중앙통신에 실린 김일성 종합대학 관계자 인터뷰 내용입니다.
00:24합법적인 우주이용 권리를 철저히 옹호해 나가겠다며,
00:29인재 육성 의지를 보였습니다.
00:32인터뷰는 주민들이 보는 노동신문에도 보도됐는데,
00:36우주개발법 개정 3년을 맞아 정찰위성을 비롯한 발사체, 발사 권리를 대내외에 강조한 거로 보입니다.
00:44우리 국가의 우주개발법이 가지는 의의와 사명, 우주법 연구 및 교육사업과 관련하여
00:51재작년 북한은 국제사회 제재에도 군사정찰위성 만리경 1호를 궤도에 올렸습니다.
00:58이후 추가 발사를 공언했지만, 지난해 5월 한 차례 실패한 뒤로는 시도하지 않고 있습니다.
01:06하지만 물밑에선 러시아 파병 이후 기술 이전에 속도가 붙고 있다는 분석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01:12정찰위성, 발사계 기술자문, 대공미사일 SA-22 등 이런 것을 제공받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01:25최근 평안북도 동창리 서해 위성발사장에선 대형 선박이 들어올 수 있는 새 항만 시설이 포착됐습니다.
01:33외신들은 올해 봄부터 공사 속도가 빨라졌고, 러시아산 부품을 조달하기 위한 시설로 분석했습니다.
01:412024년에 이미 군사위성발사와 관련돼서 세계를 발사를 할 거다라고 이야기했는데,
01:48빠른 시일 내 위성발사 부분 또 생각해볼 수 있지 않나.
01:53북한은 무인기 등 첨단 무기 분야에서도 러시아와 협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01:58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금지한 정찰위성발사를 또 한 번 강행한다면,
02:04남북관계 경색은 불가피할 거로 보입니다.
02:06YTN 나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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