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지난 6일 LG 트윈스와 두산베어스 경기 5회를 마친 뒤 클리닝 타임인데요.
00:05무대에 오른 아이돌을 직접 보거나 사진을 찍기 위해서 팬들이 앞쪽으로 다가갑니다.
00:10그 과정에서 보시는 것처럼 안전요원이 밀쳐 넘어지면서 난장판을 방불케 하고 있습니다.
00:17심지어 제지하는 안전요원의 팔까지 이렇게 물리는 모습이 포착이 되면서 당시 상황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00:25또 일부 아이돌 팬들은 정식으로 경기장 문도 열리기 전에 좌석과 그라운드에 무단으로 입장한 것으로 보이는데요.
00:34좋아하는 아이돌의 사진을 찍고 SNS에 올려서 논란이 되기도 했습니다.
00:40이뿐만 아니라 소속사가 이런 팬심을 이용해서 문화유산을 훼손한 의혹도 적발됐습니다.
00:46이달 초 서울에 있는 한양도성 인근의 모습인데요.
00:49한 아이돌 소속사가 멤버의 생일을 기념해서 도송 보호구역의 안내 표지판 등 시설물 최소 4곳에 이벤트 스티커를 무단으로 이렇게 부착을 한 겁니다.
01:02팬들이 이 스티커를 찾아내면 마치 보물찾기처럼 스타의 애장품을 주는 행사를 진행했다는 건데요.
01:09행사 후 뒤처리 과정도 부실해서 이 스티커가 뜯긴 흔적이 고스란히 남았습니다.
01:14이 서경덕 교수는 SNS에 이 사진을 올리며 시민의식을 강조했는데요.
01:20아이돌을 향한 사랑 말릴 수야 없겠지만 최소한의 선은 지켜야 할 것 같습니다.
01:25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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