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삼성전자가 인공지능 연산에 쓰이는 고대 역폭 메모리 반도체 시장에서 경쟁에 뒤처지며 고전하고 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8일 보도했습니다.
00:10블룸버그는 이날 공개한 삼성은 AI 모먼트를 어떻게 놓쳤나란 제목의 오리지널 동영상 다큐멘터리에서 삼성의 운명은 한국 경제에도 중요하다며 이같이 지적했습니다.
00:21이 매체는 삼성전자의 가장 비중이 큰 제품은 이익의 약 50에서 70%를 차지하는 메모리 반도체인데 첨단 AI 경쟁에서 이 제품이 핵심으로 부상한 가운데 삼성이 이 경주에서 밀리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00:36반면 삼성의 작은 경쟁자에 불과했던 SK하이닉스는 2013년 미국 반도체 업체 AMD와 손잡고 고성능 메모리 반도체인 HBM을 개발했다고 블룸버그는 짚었습니다.
00:48초기만 해도 HBM은 틈새 시장인 비디오 게임용 제품에 불과했습니다.
00:54하지만 오픈 AI의 채 GPT 출시로 생성형 AI 시장이 활짝 열리며 AI 연산에 특화된 이 칩의 수요가 폭증했습니다.
01:03하지만 이대 삼성은 HBM에 충분히 투자하지 않은 상황이었습니다.
01:07SK하이닉스는 AI 칩 시장의 공용인 엔비디아의 주요 공급처가 되며 일반 메모리 제품보다 수익이 훨씬 높은 HBM 시장의 62%를 장악하게 됐습니다.
01:19반면 삼성은 올해 2분기 기준 전세계 HBM 시장의 17%만 확보한 가운데 엔비디아에 납품할 수 있도록 이 회사의 품질 테스트를 통과하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01:29블룸버그는 삼성은 차세대 칩으로 시장 경쟁에 다시 뛰어들겠다고 말하고 있다며 그럴 수 있을지는 지켜봐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01:37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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