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국립공원공단인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인 붉은여우 개체군을 복원하기 위해 인공증식으로 태어난 30마리를 소백산 일원에 방사한다고 밝혔습니다.
00:11과거에는 우리나라 전역에서 이 여우를 흔히 볼 수 있었지만 1970년대 쥐잡기 운동과 함께 독극물에 중독된 쥐를 여우들이 먹고 죽으면서 개체수가 급속히 줄었습니다.
00:22공단은 지난 2012년부터 복원 작업을 시작해 최근에는 한 해 30마리 안팎의 여우가 태어날 정도로 증식기술이 안정화됐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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