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최희영 문체부 장관 후보자 청문회는 아빠 찬스와 부동산 투기 의혹으로 종일 뜨거웠습니다.
00:07자료 제출을 놓고 여야 공방도 계속됐습니다.
00:10윤웅성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5문화체육관광부 최희영 장관 후보자 청문회는 종일 가다 서다를 반복했습니다.
00:21역시나 증인과 참고인 없는 검증 때에서 여야는 자료 제출을 놓고 시작부터 40분 넘게 싸웠습니다.
00:29증인, 참고인 제로, 불리한 자료 제출 제로, 그리고 하루만 버티기
00:36자료를 100% 낸다면 왜 장관에게 질문이 필요합니까? 자료 청문회도 앞으로는 검토해볼 만하지 않나
00:43다음 전장은 이른바 아빠 찬스 의혹.
00:48갓 대학을 졸업한 최 후보자의 딸이 네이버의 미국 자회사에 취업한 건 네이버 대표를 지낸 최 후보자 후방 덕분이라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00:57대학 졸업하자마자 그냥 마케팅 책임자로 저렇게 갔는데 이거 국민들이 보기 이상하지 않을까요?
01:05최 후보자는 해외 명문대학을 졸업한 딸이 이미 유명 회계법인에 합격한 상태였다면서 특혜로 취업할 이유가 없다고 해명했습니다.
01:14글로벌 회계법인에 취업이 합격이 됐었고요. 연봉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이 다 확정돼 있던 상황이었습니다.
01:24재산만 247억 원을 신고한 최 후보자에 대해 야당은 부동산 투기 의혹을 제기했는데 민주당은 매입 시기를 콕 찍으며 철벽 방어했습니다.
01:34무려 수익률이 거의 뭐 한 1000% 가까운 수익률을 냅니다. 한 5년 정도 투자해가지고 이게 이 정도 수익을 낸다는 것은 그냥 원앤포피터 절약을 할 정도인데.
01:49최초 매입은 언제입니까?
01:512010년입니다.
01:52그러면 8년이나 되는 시차가 있는데 그 관련 자료를 정확하게 제출하고 해명을 하세요. 이게 연결이 안 되잖아요.
01:59기자 출신으로 민간기업 CEO를 지낸 최 후보자는 문화가 곧 경제고 국제 경쟁력이라면서 K컬처 300조원 시대를 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02:12낙마한 교육부와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들을 제외하면 이로써 이재명 정부 초대 내각에 국회 인사청문회가 일단락됐습니다.
02:21YTN 윤혹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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