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개월 전
- #2424
■ 진행 : 나경철 앵커
■ 출연 :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서용주 맥 정치사회 연구소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각이 살아있는 정치 평론,시사 정각 시작합니다. 오늘도 각이 서는 두 분 모셨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 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오늘은 특검 이야기로 시작해 보겠습니다. 김건희 특검팀이 오늘 아침에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의 서울 상계동 자택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고 조금 전에 들으신 것처럼 의원실에 대한 압수수색에도 나섰다, 이런 소식을 들으셨습니다. 윤 전 대통령 부부의 공천개입 의혹 당시에 당의 대표이기도 했고그래서 특검은 공천에 관여했을 가능성에 대해서 의심을 하고 있는 것 같아요.
[서용주]
그렇습니다. 지금 현재 윤상현 의원이 김건희 씨의 공천 개입 관련해서 피의자로 압수수색과 소환조사를 받았지 않습니까? 아마 연결선상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이 당시에 윤상현 의원을 거론했죠. 예를 들면 녹취록에서 상현이가 말이 많네. 내가 상현이한테 얘기할 테니까, 이런 식으로 얘기했고, 당시 김건희 씨도 여러 가지 명태균 씨와 전화를 하면서 이름을 밝히지 않고 그냥 조용히 기다리시면 잘 될 것 같아요, 이런 녹취가 확보된 상태입니다. 그 상태에서 당시 이준석 의원이 국민의힘 대표였을 때 김건희 씨와 이야기를 나눴다는 점들도 이준석 의원이 인정을 했었죠. 그리고 공천 관련된 것은 아니나 사실상 당대표 입장에서 여러 가지 이야기를 나눴다고 밝힌 마당이기 때문에 사실상 공천 개입에 있어서 불법성이 있는 공범이 아닌가. 협조하지 않았느냐, 그런 부분을 좀 특검이 진술을 특정해서 아마 압수수색과 소환조사를 단행한 게 아닌가, 그렇게 보입니다.
이준석 대표는 지금 지역구가 동탄이잖아요. 그런데 상계동 본가를 압수수색 한 이유, 그리고 의원이 되기 전 일인데 의원실을 압수수색 한 이유는 뭐냐, 이런 의문도 좀 나올 것 같아요.
[윤희석]
저도 수사 실무를 잘 알지 못해서 시간이 많이 지난 사건에 대해서 압수수색을 현재 주거지라든지 사무실에 대해서 하는 것을 잘 이해는 못 하겠습니다. 물론 전에 쓰던 것을 가져 와서 쓰니까 파일이라든지 이런 ...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507281153515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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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서용주 맥 정치사회 연구소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각이 살아있는 정치 평론,시사 정각 시작합니다. 오늘도 각이 서는 두 분 모셨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 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오늘은 특검 이야기로 시작해 보겠습니다. 김건희 특검팀이 오늘 아침에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의 서울 상계동 자택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고 조금 전에 들으신 것처럼 의원실에 대한 압수수색에도 나섰다, 이런 소식을 들으셨습니다. 윤 전 대통령 부부의 공천개입 의혹 당시에 당의 대표이기도 했고그래서 특검은 공천에 관여했을 가능성에 대해서 의심을 하고 있는 것 같아요.
[서용주]
그렇습니다. 지금 현재 윤상현 의원이 김건희 씨의 공천 개입 관련해서 피의자로 압수수색과 소환조사를 받았지 않습니까? 아마 연결선상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이 당시에 윤상현 의원을 거론했죠. 예를 들면 녹취록에서 상현이가 말이 많네. 내가 상현이한테 얘기할 테니까, 이런 식으로 얘기했고, 당시 김건희 씨도 여러 가지 명태균 씨와 전화를 하면서 이름을 밝히지 않고 그냥 조용히 기다리시면 잘 될 것 같아요, 이런 녹취가 확보된 상태입니다. 그 상태에서 당시 이준석 의원이 국민의힘 대표였을 때 김건희 씨와 이야기를 나눴다는 점들도 이준석 의원이 인정을 했었죠. 그리고 공천 관련된 것은 아니나 사실상 당대표 입장에서 여러 가지 이야기를 나눴다고 밝힌 마당이기 때문에 사실상 공천 개입에 있어서 불법성이 있는 공범이 아닌가. 협조하지 않았느냐, 그런 부분을 좀 특검이 진술을 특정해서 아마 압수수색과 소환조사를 단행한 게 아닌가, 그렇게 보입니다.
이준석 대표는 지금 지역구가 동탄이잖아요. 그런데 상계동 본가를 압수수색 한 이유, 그리고 의원이 되기 전 일인데 의원실을 압수수색 한 이유는 뭐냐, 이런 의문도 좀 나올 것 같아요.
[윤희석]
저도 수사 실무를 잘 알지 못해서 시간이 많이 지난 사건에 대해서 압수수색을 현재 주거지라든지 사무실에 대해서 하는 것을 잘 이해는 못 하겠습니다. 물론 전에 쓰던 것을 가져 와서 쓰니까 파일이라든지 이런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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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네, 각이 살아있는 정치평론 시사정각 시작합니다.
00:04오늘도 각이선은 두 분을 모셨습니다.
00:06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나오셨습니다.
00:10어서 오십시오.
00:11네, 안녕하세요.
00:12자, 오늘은 특검 이야기로 좀 시작을 해보겠습니다.
00:15김건희 특검팀이 오늘 아침에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의 서울 상계동 자택에 대한 압수색에 나섰고,
00:23조금 전에 들으신 것처럼 의원실에 대한 압수색에도 나섰다, 이런 소식을 좀 들으셨습니다.
00:30윤 전 대통령 부부 공천 개입 의혹 당시에 당의 대표이기도 했고,
00:36그래서 특검이 공천에 관여했을 가능성에 대해서 좀 의심을 하고 있는 것 같아요.
00:41그렇습니다.
00:42지금 현재 윤상현 의원이 김건희 씨의 공천 개입 관련해서 피의자로 압수색과 소환 조사를 받았지 않습니까?
00:52아마 연계선상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이 당시에 윤상현 의원을 거론했죠.
00:59예를 들면 녹취록에서 상현이가 말이 맞네, 내가 상현이한테 얘기할 테니까,
01:04이런 식으로 얘기했고, 당시 김건희 씨도 어떤 여러 가지 명태균 씨와 전화를 하면서
01:10이름을 밝히지 않고 그냥 조용히 기다리시면 잘 될 것 같아요.
01:15이런 녹취가 확보된 상태입니다.
01:17그 상태에서 당시 이준석 의원이 국민의힘 대표였을 때,
01:23김건희 씨와 이야기를 나눴다는 점들도 이준석 의원이 인정을 했었죠.
01:28그리고 공천 관련된 건 아니라 사실상 당대표 입장에서 여러 가지 이야기를 나눴다고 밝힌 마당이기 때문에
01:37사실상 공천 개입에 있어서 불법성이 있는 공범이 아닌가, 협조하지 않았냐.
01:45그런 부분을 특검이 어떤 진술을 특정해서 아마 압수수색과 소환 조사를 단행한 게 아닌가.
01:55이준석 대표는 지금 지역구가 동탄이잖아요.
02:00그런데 이제 상계동 본가를 압수수색한 이유, 그리고 의원이 되기 전 일인데
02:07의원실을 압수수색한 이유는 뭐냐, 이런 의미도 좀 나올 것 같아요.
02:11저도 수사 실무를 잘 알지 못해서 시간이 많이 지난 어떤 사건에 대해서
02:18압수수색을 현재의 어떤 주거지라든지 사무실에 대해서 하는 것을 잘 이해는 못하겠습니다.
02:24물론 전에 쓰던 것을 가져와서 쓰니까 어떤 파일이라든지 이런 게 발견될 수는 있겠는데
02:32어쨌든 압수수색을 하려는 목적은 적어도 그걸 통해서 뭔가 증거를 잡으려고 하는 거니까
02:39현재의 주거지라든지 주로 서울에서는 본가에 이준석 의원이 주로 있다고 하니까
02:47아마 그런 차원에서 동탄이 아닌 서울 주거지, 그리고 현재의 의원실 이렇게 압수수색을 한 게 아닌가
02:54이 정도로 추정해보겠습니다.
02:55이번에 그 특검이 칠불사 회동에 대해서도 들여다본다라고 알려져 있는데
03:01이게 구체적으로 어떤 회동입니까?
03:06김영선 전 의원하고 두 번 엮인 거죠.
03:09지금 서영주 소장님이 말씀하신 것은 22년도에 있었던 김영선 전 의원의 보궐선거를 통한
03:16국회 재입성 그 과정에서 국민의힘 대표로서 과연 그런 공천을 관여했느냐 그게 하나 있고요.
03:23두 번째는 이준석 의원이 개혁신당을 따로 차려서 나와서 거기서 총선을 치를 때 작년 봄 3월 1일, 3월 2일 이때
03:34그때 김영선 의원이 저희 당에서 공천이 불투명하니까
03:39아마 개혁신당 쪽에서 비례의원 타진을 했던 걸로 보여요.
03:43그때 칠불사라는 곳에서 이준석, 천하람, 김영선, 명태균 이런 분이 모여서 비례 공천 관련해서 얘기를 했다는 거 아닙니까?
03:55사진도 있고요.
03:57그러니까 그 회동이 좀 석연치 않으니까 그 과정에서도 좀 어떤 혐의점이 있지 않나
04:04이런 부분을 특검이 조사하겠다 이렇게 저는 보고 있습니다.
04:07지금 말씀해 주신 대로 이준석 대표가 김영선 전 의원과 두 번 엮인 그런 셈인데
04:15오늘 그 특검의 압수색 소식이 전해지고 이준석 대표는 오늘 아침 한 인터뷰에서 유감 표명 입장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04:23그 내용을 들어보시겠습니다.
04:25저희 입장에서는 굉장히 시기가 공교롭다.
04:30이렇게 전당대회 끝나고 나서 오늘 보통 상 지도부의 새로운 운영 계획이라는 것들을 얘기하고
04:35언론도 그런데 관심이 있어야 될 상황인데
04:37이걸 압수색을 제가 봤을 때는 제가 현행범도 아니고
04:42그런 상황에서 이렇게 급작스럽게 진행할 필요가 있느냐
04:46오해 살 일을 안 했으면 좋겠어요. 특검이 그런 생각을 합니다.
04:50특검 입장에서는 아마 윤석열 대통령이 윤상현 대통령과
04:54어떤 얘기를 했는지 저랑 무슨 얘기를 했는지 이런 걸 궁금해 할 텐데
04:58지난번에 제가 11월 달인가요. 작년에 그때도 이미 검찰 측에 한번 나와달라고 해서 출석해서 이런 얘기했고 이런 얘기 안 했다를 명확히 얘기했거든요.
05:07그런데 아무래도 수사 주체가 바뀌다 보니까 여기도 또 확인할 게 있나 이런 걸 생각합니다.
05:12지금 이준석 대표가 시기가 공교롭다고 얘기하는 게 어제 개혁신당 전당대회가 있었고
05:20오늘 최고의 첫 회의가 열리는 날인데 이렇게 왜 급작스럽게 압수수색을 하느냐라는 얘기거든요.
05:27어떻게 좀...
05:27이준석 후보는 좀 당황한 듯한 모습입니다.
05:30사실상 특검이 개혁신당 전당대회에 신경도 쓰지 않죠.
05:35그 일정을 다 깨가면서 수사하지 않잖아요.
05:37여러 가지 사람들의 수사의 절차에 따라서 공천 개입에 관련된 게 국민의힘의 의원들이 주 타켓이었고
05:44그다음에 증거와 증언 자체는 이미 확보되어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차근차근 부르는 거고
05:50명태균 씨도 원래 불러서 조사를 하려다 일정이 틀어졌잖아요.
05:53그래서 저는 특검이 본인들 스케줄을 맞춰서 가는 것이지 이준석 후보의 개혁신당의 당대표 선출과는 무관하다.
06:00그런데 그걸 이제 이유 삼아서 뭔가 공교롭다고 하는 것은 좀 당황하지 않았냐 싶고요.
06:06사실상 이준석 후보는 본인 스스로는 그 당시에 대표로서 전혀 아예 개입하지 않았다.
06:13나머지는 시스템에서 돌아갔다고 계속 얘기해왔거든요.
06:16그런데 특검이 공천 개입 공범 피해자로 적시를 했더라고요.
06:23그러면 이게 피해자로 적시가 됐다는 것은 사실상 피해자 혐의에 대한 부분들을 특정을 했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06:30그러면 증거라든지 아니면 카톡 문자라든지 아니면 증언이라든지 이런 게 구체적으로 나왔기 때문에
06:37피해자로 적시해서 압수수색이 진행됐기 때문에 사실상 이준석 후보 자체도
06:43당시 당대표로서 좀 고약하긴 하겠으나 당시 공천 개입이라는 자체.
06:48이 공천 개입이 왜 문제가 되냐면 민주주의 시스템에서 공당은 공천이라는 것들이
06:53민주적인 기본질서에서 조직되고 활동이 돼야 되는데
06:58외부적으로 들어와서 공천이 이루어졌다면 그 시스템을 깼다는 이유만으로 불법적인 행위가 됩니다.
07:04그래서 그런 부분의 행여라도 마지못해 했다더라도 이거는 불법적인 행위가 되기 때문에
07:09일단은 조사를 통해서 이준석 후보는 이 부분에 대해서 충분한 소명을 하지 않으면
07:14재판까지 갈 수도 있는 상황이 됐다.
07:16좀 그렇게 보였습니다.
07:17말씀해 주신 대로 지금 이준석 대표 같은 경우는 참고인이 아니라 피의자로 적시된 상황이고
07:24그런데 이제 개혁신당에서는 야당 탄압이다, 망신죽이다 이런 반응을 보였는데
07:30개혁신당과 이준석 대표의 반응 좀 어떻게 보셨습니까?
07:33일단 개혁신당 입장에서는 전당대회 끝나고
07:36바로 이제 처음으로 새 지도부가 최고위원회의 해야 되는 날에
07:41압수수색에 들어와서 아예 회의를 못하지 않았습니까?
07:44당연히 이제 그런 반응을 할 수 있는데 역으로 좀 생각해 보면
07:47그럼 특검은 왜 이렇게 했느냐.
07:48첫 번째 특검은 기한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시간이 없어요.
07:53그 다음에 그래도 전당대회 전에 안 했다고 봐야 합니다.
07:58빨리 서두를 거면 전당대회 전에 또는 중간에라도 할 수 있었던 건데
08:02특검이 거기까지는 그래도 감안을 해 준 것이고
08:05전당대회 끝났으니까 바로 들었다. 이렇게 봐야 되겠죠.
08:07오히려 감안을 해 준 것이다.
08:08저는 그렇게 봅니다. 특검 입장에서 한번 생각한다면.
08:11그렇기 때문에 이 시기가 공교롭다는 게 아니라
08:14어쩔 수 없이 오늘 들어올 수밖에 없었다.
08:17늦어도 내일 들어왔을 겁니다.
08:19그런 하루 이틀 사이니까 그 부분은 그 정도로 정리가 될 것 같고요.
08:24야당 탄압이다 하는 부분도 특검이 야당에 대해서 수사를 하면
08:28당연히 그런 얘기를 할 수 있는데 중요한 거는 여당일 때도
08:32저희가 여당일 때 여당이 되려고 할 때
08:35그때 있었던 국민의힘 당대표로서의 행위에 대해서도
08:39지금 얘기를 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08:41당선인 시절에 윤 대통령과 이준석 당시 국민의힘 대표와의 어떤 연관관계
08:48이런 것도 있기 때문에 여러 가지 종합적으로 봐야 되겠습니다.
08:54민주당 김용민 의원이요.
08:56특검이 만약 이준석 대표에 대한 체포동의를 요구한다면
09:00망설이지 않고 들어주겠다.
09:02이런 입장을 밝혔습니다.
09:04실제로 체포동의안을 보낼 가능성도 있다고 보십니까?
09:08굉장히 농후하죠.
09:10꼭 이준석 의원뿐만 아니라 지금 현재 특검의 수사 대상인 국회의원들은
09:14체포동의안이 국회로 송부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09:18그리고 특검법 자체를 세 개다 민주당이 여러 가지로 고려해서 통과를 시켰기 때문에
09:25이 부분에 대해서 민주당 의원 입장이나 민주당 입장에서는
09:30체포동의안을 고발 이유가 없지 않습니까?
09:32특검 수사는 말씀한 대로 기한이 정해져 있고
09:35수사를 신속하기 위해서는 인신의 구속이 필요하다는 요청에 대해서
09:38국회의원의 이유만으로 동료의원의 이유만으로
09:41그거를 막아설 수 없기 때문에
09:42일단은 김용민 의원이 공개적으로 얘기한 것들은
09:46사실 막아설 마음이 없다.
09:49수사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09:52정정당당하게 받아라는 말을 돌려서 한 것 같거든요.
09:55예를 들어 체포동의안이 안 오려면 방법은 하나입니다.
09:58특검 수사의 인 등을 사실 인정하고
10:01거기에 대해서 수사에 협조를 하면
10:02최소한 구속영장 청구는 되지 않을 거기 때문에
10:06저는 그런 부분들을 김용민 의원이
10:08에둘러서 얘기한 거지 않을까.
10:10어제 윤상현 의원이 고강도 조사를 받았거든요.
10:15그러니까 자신의 아이폰 비밀번호를 알려줬다.
10:18이런 얘기도 좀 들리던데
10:20조금 그 조사를 통해서 유의미한 그런 결과가 나올 수 있을까요?
10:24어떻게 전망하십니까?
10:26이건 뭐 저의 추측인데요.
10:27윤상현 의원이 그렇게 본인이 비밀번호까지 알려줬다.
10:31이렇게 공개하는 것은 아마도 그 핸드폰에는 별 내용이 없다고 저는 봅니다.
10:37나올 내용이 없다.
10:38그렇죠.
10:38나올 내용이 있는데 수사받는 입장에서 그걸 공개할 이유가 없거든요.
10:42그거는 본인의 권리이기도 해요.
10:44그런데 굳이 언론에 내가 비밀번호를 알려줬다.
10:48이 얘기하는 것은 지금 이 순간 윤상현 의원이 정치인으로서
10:52굉장히 어떻게 보면 언론을 잘 이용하고 있다.
10:57이렇게 생각하고요.
10:59따라서 특검에서 어떤 윤상현 의원 관련한 그런 증거가
11:05따로 다른 루트를 통해서 확보되지 않는 한 유의미한 증거를 갖고 지금 수사에 임하고 있느냐.
11:11여기에 대해서 좀 의문이 있습니다.
11:13어쨌든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은 윤 대통령의 그 녹취.
11:17거기에 나오는 윤상현 의원의 이름.
11:20누가 윤상현 의원한테 얘기를 했다고 그런 거 아니겠습니까?
11:23윤 대통령이.
11:24거기에 기반해서 과연 어떻게 수사를 더 진행할지 지켜볼 만한 상황이다.
11:29이 정도밖에 말씀을 드릴 수가 없네요.
11:33실제로 이런 당당한 태도인 걸까요?
11:35윤상현 의원은.
11:36일단은 법률적으로 최소한의 영장 청구를 막겠다.
11:40구속은 막겠다는 대응 같아요.
11:42결국에는 범죄 중대성, 도주 우려, 증거이며.
11:46그러면 핸드폰에 대한 비밀번호를 끝까지 버틴다면
11:48이건 증거이멸의 우려가 있지 않냐.
11:51도주 우려까지도 볼 수 있는 건데
11:52국회의원 신문이기 때문에 도주 우려는 좀 낫겠죠.
11:55다만 지금 윤상현 의원이 조금 검찰에서 심각하게 보는 것들은
12:00윤석열 전 대통령 입장에서는 윤상현이라는 이름이
12:04직접적으로 녹취해서 나왔고
12:05상현이가 내가 얘기해볼게.
12:08그 말이 맞네.
12:09라고 하면서 당시 공관위원장의 업무를 하면서
12:12개입했을 건데 완전 전면 부인했거든요.
12:16아예 통한 적도 없고 나는 아예 관련이 없다.
12:19그런데 지금 조사 기관에서는 핸드폰 비밀번호를 공개하긴 했으나
12:24부인하고 있어요.
12:26그런데 앞서 저도 윤상현 의원의 얘기를 들어보니까
12:30부인했다고는 또 안 해요.
12:32가서 소상히 말씀드렸고
12:35샤우의 언론인들께서도 알게 될 것이다.
12:38라고 한 거 보면 아마
12:39얘기가 있었다는 걸 사실적으로 고백한 것 같아요.
12:42그래서 윤상현 의원의 가장 포인트는 핸드폰 비밀번호 폰거는
12:46구속되지 않기 위한 어떤 방어 차원에서의 그거다.
12:51맹탕일 가능성은 높습니다.
12:52나름의 방어 전략이었다.
12:53이렇게 좀 분석을 해주셨고
12:55오늘은 김건희 특검에서 명태균 씨를 소환한다고 했는데
12:59출석 요구서 수령을 거부했습니다.
13:02이 얘기는 출석하지 않겠다라는 의도인데
13:06사실 명태균 씨가 본인이 이 사안을 폭로한 사람 아니겠습니까?
13:10그런데 왜 특검 수사는 거부하는 거죠?
13:13제 개인적으로 판단하기로는요.
13:14명태균 씨가 출석을 안 할 이유는 없죠.
13:17그런데 지금 제가 단순히 제가 분석하는 거는
13:20시간 조절하는 것 같아요.
13:23특검의 수사 속도와 자기가 생각하는 속도
13:26그러니까 특정인을 본인이 관여된 사람이 많잖아요.
13:30윤상현, 이준석, 홍준표, 세원
13:33쭉 이렇게 명태균 리스트들이 있어요.
13:35김건희, 윤석열이 가장 중심에 있고요.
13:37이 수사 속도를 보면서 본인이
13:39특검에 출석해서 그 포인트의 어떤 증언을 하려고
13:43저는 속도 조절을 한 게 아닌가 봐요.
13:45이미 계획이 다 짜져 있다는 말씀이신가요?
13:48그런 것 같아요.
13:49안 그러고서는 지금 명태균 씨가
13:51그렇게 소환 조사를 통해서 거부할 만큼
13:53건강이 안 좋다거나
13:54특별히 지금 여기까지 수사 진행 상황 속에서
13:59본인 지수를 바꿀 이유도 하나도 없거든요.
14:01그래서 저는 뭔가를 지금 포인트를 잡고 있는 것 같아요.
14:04누구를 조금 더 세게 내가 가서 타격을 할 것인지에 대한
14:07속도 조절의 속내가 아니고서는
14:10굳이 특검 조사 소환에 응하지 않을 이유는 없을 것 같다.
14:15윤 전 대변인께서는 이런 분석에 동의하십니까?
14:16저도 비슷하게 봅니다.
14:18명태균 씨가 굉장히 본인을 드러내고 싶어하는 분이잖아요.
14:23그러니까 이 수사 상황을 지켜보고
14:25본인과 관련된 사람의 수사 진행 상황이 지지부진할 때
14:28본인이 갖고 있는 것을 털어놓음으로써
14:31본인이 타격을 입히고자 하는 사람에게
14:33뭔가 피해를 많이 주고 싶다.
14:36아마 그런 생각이 많을 거예요.
14:38그동안 직간접적으로 특정인에 대해서
14:41굉장히 격한 언어를 많이 쓰지 않았습니까?
14:43그렇다고 본다면 지금 수사 상황이 이준석 의원에 대해서도
14:47이제 압수수색 시작이 된 거고요.
14:49본인하고 같이 수사가 진행될 레벨이 아니라고 볼 겁니다.
14:53그래서 수사 진행 상황을 보면서
14:55출두 시기를 조절하는
14:57그런데 특검 앞에 이렇게 당당하게
14:59저런 요구를 할 수 있다는 배포가
15:01어떻게 보면 참 뭐라고 할까요?
15:04국민 여러분들이 어떻게 바라보실지
15:05참 걱정입니다.
15:06그러니까 이제
15:07명태균 씨가 이럴 거예요.
15:09지금 본인과 관련된 사람들이
15:11경찰 수환 조사라고 발언들이 언론 통해서 알려질 거니까
15:14그걸 하나하나 대받아 치면서 말씀한 대로
15:17본인 몸값도 올리고
15:19정말 본인이 사적으로
15:21뭔가 좀 피해를 타격을 주고 싶은 사람을
15:25고르는 시기를 지금 기획하고 있지 않냐?
15:29그러니까 여러 가지 카드를 들고 있는 상황에서
15:31본인이 원하는 타이밍에 그 카드를 꺼내드는
15:34그런 전략을 명태균 씨가 취하고 있다고
15:36두 분 모두 좀 분석을 해주셨고
15:38최근에 또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15:41자신의 SNS에
15:432021년 국민의힘 경선 당시에
15:46신천지 신도 10여만 명이
15:48국민의힘 당원으로 가입해서
15:50당시에 윤석열 후보를 도왔다라는 사실을
15:53나중에 신천지 교주죠.
15:57이만희 씨에게 직접 들었다.
15:59이렇게 좀 폭로를 했습니다.
16:01그런데 이게 지금 사실관계가 또 부딪히는 부분이
16:05권성동 의원 같은 경우는 지금 망상이다.
16:08이렇게 지금 되받아치고 있더라고요.
16:10날짜를 잘 봐야 됩니다.
16:12저희 당에서 책임당원으로서
16:14투표권을 행사하려면
16:16석 달이 지나야 돼요.
16:18당비를 세 번 이상 내고
16:19당 주체 행사 등에 한 번 이상 가야
16:22자격이 부여되거든요.
16:23물론 긴급하게 한 번만 당비를 내도
16:27투표권을 주었던 사례가
16:29지난 대선 경선 때 있었습니다.
16:32그런데 상례는 석 달이다.
16:33그런데 윤 대통령이 저희 당에 입당을 한 게
16:3721년도 7월 30날이에요.
16:42그리고 저희 당의 후보로 뽑힌 날이
16:4511월 5일입니다.
16:47그러면 석 달 조금 지나서잖아요.
16:49그러면 저 말이 맞으려면
16:52훨씬 전부터 신천지에서 뭔가를 해서
16:54당원으로 들어오고 시간이 도과해서
16:57그 새로 들어온 당원들이 투표권을 행사했다는 얘기인데
17:00그러한 증후는 없었습니다.
17:03그러니까 소문은 많았어요.
17:04그런 얘기들이 있었던 건 사실입니다.
17:06루머처럼.
17:07그런데 이것을 증명할 방법도 없고
17:08설령 그 말이 맞다 하더라도 시기가 맞지 않는다.
17:11그분들이 들어왔다 하더라도 투표권을 행사할 수 없었다.
17:15그래서 이거는 그냥 의혹 제기 정도.
17:184년 정도 지나시지만 왜 이 말씀을 하시는지
17:21잘 이해가 안 갑니다.
17:22그런데 만약에 정말 이런 식으로 어떤 조직이
17:26조직적으로 이렇게 당원 가입을 했을 때
17:28문제가 되는 게 있습니까?
17:30이게 이제 따지고 보면
17:32어떤 거래가 있었다면
17:34제가 말씀드리는 건 통일교 얘기를 할 수도 있는 것이고
17:38신천지도 무슨 모종의 거래가 있었다면
17:41당원 가입과 여러 가지 활동은 순수해야 되지 않습니까?
17:45그런데 당원들을 사는 것도 불법입니다.
17:49한 명당 얼마.
17:49그래서 천 명이 얼마씩 거래가 되면
17:52그거 뿐만이겠어요?
17:53지금 현재 불거지는 권진에 대한 얘기도
17:56통일교가 본인들의 신도를 투입을 해서
18:00정신을 도와주는 건 어떠겠어요?
18:03그분들 마음이죠.
18:05그런데 통일교가 바라는 사업에 대해서
18:07서로 간에 주고받는 게 아니었나.
18:09이런 게 문제잖아요.
18:10그러니까 대가성이 있느냐.
18:11그렇죠.
18:12그러면 이제 신천지 부분도
18:13뭔가의 대가성에 대한 거를
18:16먼저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이야기를 한 것 같고요.
18:19특정 교파에서 특히 이제 신천지 부분들이
18:22사회적으로도 그렇게 기준 자체가
18:24굉장히 좀 말끔한 상태는 아니기 때문에
18:27이런 조금 석연치 않은 세력들이 움직였다는 것들도
18:31정책으로 부담이 될 수 있죠.
18:33그런데 저는 권성동 의원이 망상이라고 규정할 만큼의
18:37아예 허위 사실은 아니라고 봅니다.
18:38제가 아는 한도 신천지 쪽에서 나름대로 정치권의 여러 가지 활동에
18:45참여하려고 했던 저항들도 저는 알기 때문에
18:48단순히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업력이 몇 십 년인데
18:52망상 수준의 이야기를 꺼내겠느냐라는 차원에서
18:55조사가 필요하다면 조사를 해야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18:59그리고 이제 김건희 씨와 관련해서
19:02여러 장신구들, 가방과 관련한 그런 수사 결과도
19:06좀 속속들이 나오고 있는데
19:08그때 그 나토 순방 당시에 착용했던
19:11그 고가의 장신구와 관련해서
19:14모조품이다, 모조품이다라는 진술서를 제출을 했습니다.
19:19그러니까 아니 왜 이런 주장을 했을까라는 의문이 좀 들거든요.
19:23어떻게 좀 보세요?
19:24해명이 적어도 그 목걸이에 대해서는 여러 번 바뀌었잖아요.
19:28빌렸다고 한 적도 있고
19:30굉장히 저렴한 것이기 때문에
19:33신고 대상이 아니었다고 얘기했다가
19:36이제 실물이 나오니까 모조품이다.
19:38이게 뭐 번호가, 상품 번호가
19:41일련번호가 안 나와서 그런지는 몰라도
19:43그렇게 지금 해명을 하고 있다는 건데
19:44저는 모조품인지 진품인지는 감정을 해야 되는 거겠지만
19:48어디서 발견되느냐를 보면
19:51이거는 상식적이지 않다고 볼 수밖에 없잖아요.
19:54오빠의 장모집에서 이게 발견이 됐어요.
19:57너무 먼 사이 아닙니까?
19:59그러니까 사돈댁이잖아요.
20:01거의 평생에 볼 일이 없는 사이잖아요.
20:03그런데 그 집에 목걸이가
20:06본인이 직접 찾던 이 목걸이가
20:10했던 목걸이가 가 있다는 얘기는
20:12숨기려고 했다고밖에 볼 수 없잖아요.
20:15그게 모조품이든 아니든 간에
20:17일단 발견 장소부터가 석연치 않다.
20:19그러면 왜 그 집에 그 모조품이라고 주장하는 것이
20:23가 있느냐.
20:24여기에서 이 부분을 답변을 잘 해야 되겠죠.
20:28그렇다면 역으로 보면
20:29모조품이 아닐 가능성이 높은 것이고
20:32그렇다면 모조품이 아니고 진품일 경우에
20:36이 거래 관계가 이 진품, 이 목걸이를 취득하거나
20:41또는 가지고 있었던 그 연유가 대단히 석연치 않다.
20:45이것을 방증하는 것이다.
20:48이렇게 생각합니다.
20:49모조품이라면 숨길 이유가 없다라는 이야기시고
20:52정말 발견한 그곳, 그러니까
20:56바꿔 생각하면 특검이
20:58김건희 씨의 오빠의 장모의 집까지 가서 수사를 했다는 거 아니에요?
21:04그러니까 그 범위가 상당히 광범위하다는 이야기인데
21:07어떻게 거기까지 또 가게 됐을까요?
21:09아마 첩보가 있지 않았을까 싶어요.
21:11그다음에 김건희 씨 오빠가 여러 가지로
21:14김건희 씨가 활동하는 옆에서
21:17국정에 도움을 주려고 또 여러 가지 활동을 했다는
21:20여러 가지 이야기들이 있었습니다.
21:23그러면 이제 그 오빠와 관련이 돼 있는 사람은
21:26장모겠죠.
21:27그러니까 사돈이죠.
21:29김건희 씨한테는 모르지만
21:30김건희 씨 오빠에게는 가까운 사람이 장모일 겁니다.
21:33그러면 이제 오빠에게 전달이 돼서
21:35그쪽으로 갔을 수도 있고요.
21:36그래서 저는 그런 부분에서 특검이
21:38첩보를 통해서 앞서기에 나서지 않았을까
21:41추측이 가능한데
21:42중요한 거는 모조품이든 진품이든 간에
21:46이게 김건희 씨가 밝히고 있는 목걸이에
21:49취득 과정이 일관성이 없잖아요.
21:52일단 일관성이 없다는 건 석연치 않다.
21:54숨기고 싶었다라는 것입니다.
21:57빌렸는데 나중에는 빌린 것도 있고
21:59소상공인한테 샀다.
22:01그다음에 나중에 모조품이다.
22:03그러면 이제 모조품이면 이게 죄가 없느냐.
22:05예를 들어서 누군가가 청탁을 했는데
22:08그게 모조품이에요.
22:10그러면 소공계 김건희 씨가 죄가 없는 게 아니라
22:12받은 게 죄죠.
22:14그러니까 모조품을 준 사람이 죄는 아니죠.
22:17우리가 지금 특검에서 보는 거는
22:19청탁이 될 거로 뭐가 오고 갔냐입니다.
22:21제가 예를 들어서 사과를 한 10박스를
22:26100박스를 주더라도 그 사과가 시들었냐 썩었냐
22:28이게 중요하지 않아요.
22:30줬으면 받았냐.
22:31이거기 때문에 이 모조품 부분에 있어서는
22:33조금 국가적으로 망신이긴 합니다.
22:36사실이라면.
22:37하지만 이게 이 취득 과정 속에 있는 것들을
22:40숨기기 위해서 말씀한 대로
22:42사돈집에다가 그거를 왜 했냐 그거죠.
22:45모조품은 버리면 되잖아요.
22:47석연치 않으면 누구를 주면 되는데.
22:49아니면 유경옥 행정관에 주든지요.
22:52수고했으니까 너 써라.
22:53그런데 그것도 아니고 사돈집에 숨겨놨다가
22:55발견이 된다는 건 뭔가 이 목걸이가
22:59이 사건과 연계될 가능성이 높고
23:01숨겨야 될 이유가 충분했다라는 차원에서는
23:04일단은 조금 여러 가지로 해프닝처럼 보이긴 하나
23:07특검팀이 어떤 단초를 잡은 건 분명하다.
23:11그러니까 이 사안의 본질에 조금 더
23:13집중해야 된다는 말씀이셨고
23:15신발 얘기도 그렇습니다.
23:17왜냐하면 신발 얘기가 나왔을 때
23:19저희가 신데렐라 수사다.
23:21이 신발 사이즈를 맞춰야 된다.
23:23이 얘기를 굉장히 많이 했었는데
23:25보니까 샤넬 신발 같은 경우는
23:28250mm였고
23:30특검팀이 이제 압수색 과정에서
23:33봤던 김건희 씨의 실제 구두 크기가
23:36260mm였다.
23:39이런 지금 10 정도의 차이가 난다.
23:41그런데 이게 사실 신발 크기가
23:44문제는 아닌 거잖아요.
23:45어떻게 좀 보세요?
23:47저도 참 이 해석을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는데
23:49샤넬이라는 브랜드는
23:51다른 신발들보다 사이즈를 조금 더 넉넉하게
23:55그렇게 제조한다고 볼 수도 있는 거고
23:58아니면 이 신발을 그럼 중간에 다른 사람을 신으려고
24:02빼돌렸다는 얘기가 돼요.
24:05이게 참 어려운 얘기인데
24:06일단 실물이 있어야 되고
24:08실물이 어디서 발견되느냐
24:09그래서 누가 이것을 신었느냐
24:11여기까지 밝혀야 이 모든 전모는
24:13알려질 수밖에 없는 거기 때문에
24:15지금 단계에서 이것이 사이즈가 다르니까
24:20김건희 여사한테 간 게 아니구나라든지
24:22중간에 누군가 배달 사고를 냈다든지
24:25누군지는 뻔하잖아요.
24:26누가 가져갔는지는.
24:27그러니까 이 부분은 특검에서 정말로
24:31세게 밝혀야 하는 부분이 나왔다.
24:33이렇게 봐야 되겠죠.
24:34그러니까 이제 누가 신었냐라는 문제도 문제지만
24:39왜 이런 일들이 이런 물건들이 오갔느냐를 밝히는 게
24:43가장 중요한 문제가 되지 않을까요?
24:46그 부분에 좀 신경을 써서 봐야 할 문제인 것 같고요.
24:50그리고 지난주에 한 법원의 판단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24:55지난 비상계엄으로 정신적 피해를 본 시민들에게
24:59윤 전 대통령이 1인당 10만 원씩의 위자료를 물어줘야 한다.
25:04이런 법원의 판단이 나오기도 했는데요.
25:07이게 실제로 그럼 이 소송에 참여한 시민들에게 10만 원씩 돌아가게 되는 겁니까?
25:14일단은 대법원 확정 판결 전까지 항소를 하지 않았지 모르겠으나
25:20일단은 법원에서 10만 원씩 줘라.
25:23104명에게 하는 것이고
25:24또 이 별건 외로 한 1만 명 정도의 시민들이
25:28또 위자료 청구 수송을 한다고 하더라고요.
25:30사실 이 부분을 법원이 인정해 주는 걸 저는 상식적으로 이해는 됩니다.
25:35사실 12월 3일부터 6월 3일이라는 이 6개월 동안
25:39대한민국이 정지되어 있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고요.
25:44사실 이 각각 개인 시민의 일상들이 도둑맞은 셈이잖아요.
25:49시간을 도둑맞았어요.
25:50제가 써야 할 시간, 누구 때문에?
25:53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때문에
25:56정상적으로 해야 할 시간들이 흐트러진 거잖아요.
25:59그러면 난 그 시간 좀 보상해줘.
26:01사실 제가 아는 인물들이 예를 들면
26:04한 기자분은 휴가 때 어디를 200만 원 주고 갔는데
26:08이 비상금이 터져서 갑자기 귀국을 했습니다.
26:11그 돈은 누구한테 보상받을까요?
26:12당시에 아마 연말, 송년회 이런 것도 다 취소가 됐잖아요.
26:14그렇죠. 송년회도 있고요.
26:15송년회 취소됐죠.
26:17예를 들어서 12월 3일 전에
26:19어떤 큰 계약으로 해서 토지 보상을 받으려고
26:23금융권과 이야기를 하던 업체들도 있습니다.
26:26중지됐어요.
26:27그래서 그 보상금을 못 받아서
26:30사업이 위탈해진 사람도 있습니다.
26:32너무나 많은 피해들을 곳곳에 보면
26:34있단 말입니다.
26:35그러면 그 책임을 누구한테 물어야 되겠냐.
26:38윤석열이라는 당시 비상계엄의
26:41결정권자인 대통령이 잘못됐기 때문에
26:42수많은 피해를 줬다고 저는
26:44법원이 판단했다고 봐요.
26:46그게 104명이지만
26:47많게는 1만 명, 더 많게는 한 10만 명도 될 수 있다.
26:51좀 적절한 판단이었다고 봅니다.
26:53액수가 중요하다기보다는 법원이 이런 판단을 내렸다는
26:57그 의미 자체가 상당한 것 같고요.
27:00이제 양당의 이야기를 좀 넘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27:04국민의힘 이야기 먼저 해보겠는데요.
27:07지금 국민의힘 전당대회에 출마를 선언한 인물이
27:10지금 7명 정도 됩니다.
27:11일단은 이번 전당대회의 구도
27:15어떻게 좀 보고 계십니까?
27:19간단히 말씀드려서 참 이런 단어 쓰기가 그런데
27:21전환기를 기준으로 딱 둘로 나뉘다
27:25이렇게 보시면 되겠습니다.
27:26기존에는 반탄액이냐 찬탄액이냐 해서
27:30찬탄, 반탄 이런 얘기를 했는데
27:32줄여서 이번에는 반길이냐 찬길이냐
27:36이걸로 딱 나뉘어 있다 이렇게 저는 해석을 합니다.
27:39그러니까 이 문제적 인물이 저희 당에 입당을 했는데
27:42여기에 대해서 갖는 태도를 기준으로
27:45수구 세력이냐 개혁 세력이냐
27:48그리고 개헌과 탄핵에 대해서 어떤 입장을 갖고 있느냐
27:52또 더 나아가서는 부정선거에 대해서
27:54어떤 인식을 갖고 있느냐가
27:56정확하게 나뉘어진다는 얘기예요.
27:59그래서 다른 질문을 할 것 없이
28:01그 문제적 인물에 대한 어떤 태도
28:05이것만 봐도 딱 나뉘어 있기 때문에
28:08과연 그러면 찬, 반 나뉘어 있는
28:12그 후보들에 대한 지지도가 어떻게 나오느냐
28:15그러면 당원들이나 또는 저희 당을 지지한다고 하시는 분들의
28:19의사가 어디에 쏠려 있느냐를 볼 수가 있는 것이 되겠죠.
28:22그런데 너무나 참 말씀드리기가 어려울 정도로
28:27저희 당의 변화 없는 더 뒤로 퇴행하는 듯한 모습이 전당대회를 통해서
28:33그대로 노출된다는 이런 차원에서
28:36대단히 국민들께서 보시기에 안 좋은 상황만 연속되고 있어서
28:41전당대회에 대한 관심도가 자꾸만 떨어지고 있다.
28:45이 점은 대단히 우려할 만한 부분이라고 봅니다.
28:47우려와 또 아쉬움의 지점을 좀 말씀을 해주셨는데
28:51이와 관련해서 오늘 장동혁 의원
28:55전당대회 출마 선언을 했죠.
28:57장동혁 의원이 한 이야기를 좀 듣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29:00전한길 씨가 하는 유튜브에 출연하기로 하셨죠?
29:06네. 네. 네 명이 같이 하는 거고요.
29:08네. 네. 네. 네. 네 명이 당대표 후보를 불러서 검증을 하겠다는 차원이니까
29:14제가 뭐 굳이 그것을 거절할 이유는 없을 것 같습니다.
29:18그 전한길 씨가 강성 발언으로 서울시당 윤리회부대에 있기 때문에 적절치 않다.
29:24이런 비판도 있는데 그런 비판도
29:25우리는 계속 싸우면서 올 때 민주당은 강성 지지층인
29:29개딸이 지금까지 끌고 왔고 대선에서 결국 승리했습니다.
29:33정면으로 돌파해서 싸우고
29:34그분들이 말씀하시는 것 중에 이 부분은 당의 입장과는 다르고
29:38우리 당은 그 부분과는 다르다.
29:40그러나 그분들이 이야기하는 이런 부분을 우리가 적극 수용해서
29:44그 부분을 함께 같이 싸워가겠다.
29:46이렇게 정면으로 돌파해서 나가는 게 맞지
29:50왜 우리는 매일 자꾸 스스로 먼저 도망가려고 하고
29:54조금 전에 윤 전 대변인께서 친길 반길 얘기도 해주셨고
30:01실제로 전한길 씨가 이번 전당대회에 어느 정도의 영향력을 줄 것이냐
30:06이 부분은 좀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30:07지금 장동혁 의원이 아마 국민의힘 당대표 선거에 나온
30:14김문수 전 후보 외에는 그래도 친융계의 지원을 받는 후보라고 알고 있습니다.
30:20그러면 저분 입에서 전한길 전한길 얘기하는 걸 보면
30:23영향력이 있을까요? 없을까요?
30:25있는 겁니다.
30:26부인할 수 없죠.
30:27그리고 저는 현실인식이 장동혁 의원이 안 되신 걸 보면
30:30민주당의 개딸 타령을 하는데
30:33이거는 팬덤이 조금 더 고차가 된 부분들을 개딸이라고 할 수 있는데
30:39지금 장동혁 의원이 얘기하는
30:41그거에 맞서는 전한길 씨의 어떤 지지층
30:45이거는 내란을 옹호하는 층이에요.
30:48아예 차원이 달라요.
30:50민주주의라는 그 틀 안에서 팬덤이 생겨서
30:52서로 싸우는 거는 그래도 불편해도 용인할 수 있으나
30:55국민의힘은 지금 헌법 밖의 사람을 받아다가
30:59정당 운영을 하려고 하는 겁니다.
31:01스스로 위헌 정당의 길을 가는데
31:03현실인식을 못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31:06그래서 비교할 건 아니다.
31:07그래서 말씀한 대로 친길이냐 반길이냐
31:10이런 얘기를 할 수도 있는 것이고
31:12쉽게 개선이냐 반탄 찬탄입니다.
31:15거기에 이제 뒤로 제가 말씀드리면
31:17외곽에서 한쪽 편은 전한길
31:19한쪽에서는 한동훈 전 대표
31:21이런 식의 외곽 싸움이 되면
31:23찬탄과 반탄으로 다시 한 번 갈리는 것이다.
31:26저는 그런 부분에서는
31:27국민의힘이 누가 되더라도
31:31달라질 게 없을까라고 생각을 하지만
31:34찬탄파가 된다면 조금 기사진생할 수는 있겠으나
31:39제 개인적으로는 어려워 보여요.
31:42힘을 못 쓰고 있는 상황이다.
31:44김문수, 그다음에 전한길
31:46이 두 사람의 내란, 부정선거
31:49그다음에 비상기업의 정당성에 대해서
31:51아직까지도 주장하는 정당으로 남는다면
31:54하루 20일 날 끝나고 나서도
31:56스스로 어떤 희망이나 미래를 찾을 수 없어서
32:00조금 밖에서 보기로는 불편한 전당대회를
32:04평가하고 싶습니다.
32:05그러니까 찬탄 반탄이 이름만 바뀐
32:08그런 형태다라고 분석을 해주셨고요.
32:11마지막으로 민주당 전당대회 얘기도 좀 해보겠습니다.
32:14어제 토론회가 열렸는데요.
32:15정청래, 박찬대 두 후보가 미묘하게 좀 다른 의견을 전달하는 모습도 좀 보였습니다.
32:22이 모습 함께 보시겠습니다.
32:23이재명 정부 1기
32:27내각인선을 평가하자면
32:30100점 만점에 몇 점을 주실지
32:32이재명 대통령의 인사 철학과
32:36용인술의 실형적 통합적 인사가 반영된 것 아닌가
32:40이런 생각이 들어서
32:41사실 높은 점수를 드리고 싶습니다.
32:44그런데 문제는
32:46지금은 우리가 점수를 매길 때가 아니지 않는가
32:49성과를 보고서 점수를 드려야 되지 않을까
32:51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32:5390점 이상, 99점까지 점수를 주고
32:56100점 만점에
32:56왜 그러냐면요.
32:57실사구시형 내각이었다.
33:00그리고 송민영 장관 유임을 시켰듯이
33:03과거에 무엇을 했든
33:04현재 앞으로 잘할 장관이라면
33:07과감하게 발탁한다라는 거였고요.
33:09안규백 민간인 출신이 국방부 장관을 임명을 했고요.
33:13그리고 한반도 평화 통일 정책이라면
33:16둘째가라면 서로 할
33:18정동영 통일부 장관을 다시
33:20두 번째 임명을 했습니다.
33:22이런 걸로 보아서 굉장히 잘한 인사라고 생각하고
33:25권우울 보은부 장관도 매우 잘한 인사라고 생각합니다.
33:28카운터 파트너로
33:30나와 가장 호흡이 잘 맞는 사람은?
33:34없다.
33:36저랑 맞는 당대표는 없을 것 같습니다.
33:40왜냐하면 저는 협치보다 내란척결이 우산이다.
33:43결론부터 말씀드리면
33:44저도 지금까지 출마했던 그 후보들 중에는
33:47협치의 대상자는 없는 것 같습니다.
33:49일단 두 후보 모두 이재명 정부 내각 인선에 대해서는 후한 점수를 줬고요.
33:59반면에 국민의힘에 대해서는 협치의 대상으로 보지 않는 것 같은 느낌이 좀 듭니다.
34:03어떻게 좀 보셨습니까?
34:04안타깝죠.
34:06저희를 그래도 상대로 보아주셔야 되는데
34:08그래도 좀 결은 달라 보입니다.
34:11두 분이.
34:12박찬대 후보는 아무래도 국정운영 논리에 치중한 말씀을 하는 걸로 보이고요.
34:19정청래 의원은 명불허전, 진영 논리 그대로
34:22선명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주력하는 걸로 보입니다.
34:2799점 얘기하잖아요.
34:28결국은 민주당의 강한 지지층에 소구하는 것이 승리할 수 있는 지름길이라고 보고
34:37그 지점에 전력 투구하는 정청래 의원의 선거 전력이
34:41제가 객관적으로 봐도 대단히 소구력이 있다.
34:45그런 차원에서 결과에 대해서도 어느 정도 예측할 수 있는 그런 토론회가 아니었나 이렇게 평가합니다.
34:52확실히 정청래 후보가 앞서가고 있는 상황인데 박찬대 후보에게 반전의 가능성이 남아있다고 보십니까?
35:01어떻게 보세요?
35:01반전의 상황은 토론회가 한두 차례 있는 것 같고 30일부터 투표가 들어가요.
35:06원샷으로 가기 때문에 30, 31일, 1일, 2일, 4일 동안 호남, 제주, 수도권까지 한 번에 다 갑니다.
35:14사실 박찬대 후보가 지금 승기를 잡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긴 하나
35:18아직 80%의 권리당은 투표가 남아있고요.
35:20사실 저번에 강순우 장관 후보자의 고취를 놓고 이재명 대통령을 정말로 생각하는 사람이 누구인지를
35:26당원들한테 호소를 했죠.
35:28그러면 그 선명성을 가지고 차별화를 했어야 되는데
35:31어제 토론회에서 차별화를 못하고 다시 물타기가 드렸습니다.
35:34그래서 다시 눈치를 보면서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고
35:37그러면 통합과 협치 플러스 개혁을 다 할 수 있다.
35:41그런데 거기에 대해서 다 할 수 있는 걸 주장하면서
35:43최소한 강순우 후보자에 대해서 본인이 결정했던 것은
35:46이재명 대통령이 이 부분에 대해서 이 집권 여당의 어떤 여러 가지 지도부의
35:53어떤 요청에 밀려서 부담을 갖게 하면 안 된다.
35:56이런 지도부를 줘서는 안 된다.
35:58나는 그런 지도부가 되지 않겠다.
36:00정말 이재명 대통령이 민심부 안보 국민 눈높이에 맞는 대통령이 되겠다.
36:03이런 식으로 얘기하면서 정청렉 후보가 각을 세웠다면
36:07이거 한 판 해볼 만하겠다 싶었는데 조금 아쉬운 부분은 그렇고요.
36:12정청렉 후보 자체는 선명합니다.
36:14싸우는 건 내가 할 테니까 행정부 수반으로서 좋은 일은 이재명 대통령이 하셔.
36:19이건데 사실 이게 또 반대로 생각하면 입법부는 내가 관리할 테니까 신경 쓰지 마시고
36:25행정부는 행정부 일만 신경 쓰세요.
36:27그러니까 투트랙으로 가자는 겁니다.
36:29국회와 입법부는 내가 주도해서 가는 것이고
36:32그 부분에 대해서는 건들지 마셔요.
36:34그런데 당정이라는 게 어떻게 행정부는 행정부 일만 해서 좋은 일만 할 수 있어요.
36:40당 지도부가 그 부분에 호부나 맞춰지지 않으면 먹잇장이 날 수가 있었기 때문에
36:44이 두 부분만 잘 서로 간에 보완을 해서
36:47다음 토론회에서 각을 세운다면 한번 볼 만한 게임은 할 수 있을 것 같다.
36:53다음 토론회에서 또 다른 전략을 들고 나올 수 있을지 좀 지켜봐야겠습니다.
36:58여기까지 듣겠습니다.
36:59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과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37:04고맙습니다.
37:04감사합니다.
37:05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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