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반도체 수요 폭발로 설비 건설 당겨야 하는 상황"
"수도권에 더 지으려 해도 땅·전력·용수 없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지방 이전 절대 아냐"
"전쟁 추경 25조보다 큰 규모 초과 세수 들어올 것"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호남과 충청 지역에 제2의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이 검토되는 것과 관련해, 논의가 마무리 단계라며 확정되면 기업과 부처가 모여 국민에게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할 거라고 말했습니다.

김 실장은 오늘(24일) 관훈클럽 토론회에서, 현재 추세로는 반도체에 대한 수요가 폭발해 이미 예고돼 있던 설비 건설을 앞당겨야 하는 상황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수도권에 더 지으려고 해도 땅도, 전력도, 용수도 없다며, 용인에 짓기로 한 것을 짓지 않은 채 지방으로 이전한다는 건 절대 아니고, 새로운 반도체 클러스터를 만드는 거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용인에 다 지은 뒤에 다음 부지에 짓기 시작하면 너무 늦기 때문에, 먼저 다른 지역에 조성 사업을 시작하는 거라고 덧붙였습니다.

김 실장은 또 중동전쟁 당시 편성한 추경액인 25조 원보다 더 큰 규모의 초과 세수가 올해 안에 들어올 거로 보인다며, 반도체 기업의 호황을 전력망 등으로 지원하지 못할 것 같다는 두려움이 있다는 취지의 언급도 했습니다.



YTN 정인용 (quotejeong@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6241201100907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호남과 충청 지역에 제2의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이 검토되는 것과 관련해
00:07논의가 마무리 단계라며 확정되면 기업과 부처가 모여 국민에게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00:14김 실장은 어제 관훈클럽 토론회에서 현재 추세로는 반도체에 대한 수요가 폭발해
00:20이미 예고돼 있던 설비 건설을 앞당겨야 하는 상황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00:25이어 수도권에 더 지으려고 해도 땅도 전력도 용수도 없다며
00:30용인의 짓기로 한 것을 짓지 않는 채 지방으로 이전한다는 건 절대 아니고
00:36새로운 반도체 클러스터를 만드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