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 다가왔는데요.
00:03전국 곳곳에서 관광객의 분노를 일으킨 사건들이 잇따라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00:08먼저 한 유튜버는 관광지 울릉구에서 삼겹살을 시킨 영상을 이렇게 공유를 했는데요.
00:14비계가 절반 이상이니 고기를 보고서 가게 직원에게 물어봤습니다.
00:19이게 맞냐 이렇게 물어봤더니 원래 그렇다라는 답을 내놨습니다.
00:24이 영상이 올라가고 이게 무슨 삼겹살이냐며 온라인에서 논란이 확산하자
00:29결국 식당 업주는 직원이 실수로 찌개용 앞다리살을 줬다며 사과했습니다.
00:34그래도 논란이 수그러들지 않자 남한권 울릉군수가 사과를 하고 재발 방지 입장문까지 올렸습니다.
00:42전남 여수 해안 식당에서도 논란이 있었는데요.
00:45이곳을 혼자 찾아낸 유튜버가 2인분을 시켰는데도
00:48이 식당 측이 20분 만에 눈치와 핀잔을 줬다고 주장해서 파장이 일었는데요.
00:54본격 관광처를 앞두고 비난 여론이 일파만파 커지자
00:57역시 여수시청이 나섰습니다.
01:00시청에서 논란이 된 식당을 찾아서 특별 위생 점검을 진행하고
01:04위생적 취급 기준 위반을 확인해
01:07과태료 50만 원 처분을 내리기도 했습니다.
01:10식당 측의 20분 팀장과는 전혀 관련이 없지만
01:13어찌됐거나 시청 측에서는 급히 행정 조치에 나서는
01:17웃지 못할 상황이 벌어진 겁니다.
01:19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01:20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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