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프로야구 LG가 기아와의 3연전을 싹쓸이하며 기분 좋은 4연승을 달렸습니다.
00:068회에만 8득점을 올리는 비기닝을 만들며 기아 마운드를 초토화했습니다.
00:11프로야구 소식 양시창 기자입니다.
00:168회 비기닝의 시작은 비디오 판도 끝에 1루에서 세이프된 오지환의 내야 안타로 시작됐습니다.
00:22박혜민과 신민재가 안타와 볼렛으로 만루 밥상을 차리자 문성주가 2타점을 쓸어 담았고 김현수가 쇠기를 박는 석점 홈런을 터뜨리며 승부의 추를 기울였습니다.
00:36여기서 그치지 않고 LG는 박관우와 오지환, 박혜민이 다시 타점을 올리며 무려 8득점을 완성했습니다.
00:44기아는 8회에만 투수 5명을 투입했지만 불붙은 LG타선을 막지 못하고 힘없이 무너졌습니다.
00:50선발로 나선 양현종은 6이닝을 무실점으로 막고 역대 두 번째 2,600이닝 대기록을 세웠지만 팀 패배로 빛이 발했습니다.
01:012위 LG는 3위 롯데와의 3연전에서 2승 1패로 5위를 가져간 뒤 4위 기아와 3연전을 모두 쓸어 담으며 2위 자리를 권고하게 지켰습니다.
01:12마지막 타석에 힘 빼고 친 게 좋은 결과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01:16너무 중요한 경기였는데 또 이렇게 승리할 수 있어서 너무 좋고 너무 좋습니다.
01:241회에만 4득점을 올린 KT는 NC와의 창원 원정 3연전을 싹쓸이했습니다.
01:30고촉 원정에서 롯데는 간보아가 7이닝 동안 안타를 한 개만 내주는 빼어난 피칭을 선보이며 키움에 2연승을 거뒀습니다.
01:38대구에서 SSG는 치료에 터진 안상현의 결승 홈런에 힘입어 삼성을 꼽고 6연패 사슬을 끊었습니다.
01:46하나와 두사는 연장까지 가는 접전을 벌인 끝에 4대4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습니다.
01:51YTN 양시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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