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민생회복 지원금이 입금된 선불카드를 판다는 글이 중고거래 플랫폼에 올라오는 등 불법거래 정황이 나타나자 경찰이 특별 단속에 나섰습니다.
00:10소비쿠폰을 사용한 것처럼 꾸며 현금으로 받는 이른바 카드깡도 주요 단속 대상입니다.
00:15오승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9중고거래 사이트에 민생회복 쿠폰을 검색하니 선불카드를 판매한다는 글이 여러 개 나타납니다.
00:25민생회복 지원금 15만원이 들어있지만 사용할 여건이 안 된다며 13만원에 팔겠다고 적혀 있습니다.
00:33이 같은 불법 유통 정황이 나타나자 경찰청은 소비쿠폰 사용 시한인 11월 30일까지 특별 단속에 돌입하기로 했습니다.
00:42우선 가계 점주가 실제로 물품을 팔지 않고 민생회복 지원금 선불카드로 결제만 한 뒤 일부 현금을 손님에게 돌려주는 이른바 카드깡을 단속합니다.
00:53중고거래 사이트 등에서 돈을 받고 민생회복 쿠폰을 파는 건 물론 팔기로 한 뒤 돈만 챙기는 사기행태도 단속할 계획입니다.
01:03각 시도경찰청 사이버수사대와 반부패 경제범죄수사대 등이 특별 단속을 맡고 필요한 경우 일선경찰서 전문수사인력까지 투입할 예정입니다.
01:13경찰청은 범죄행위로 얻은 수익금도 끝까지 추적해 기소 전 몰수추징 보전으로 환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1:22YTN 오승훈입니다.
01:23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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