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김문수 전 장관, 뭐 한 잔인가요?
00:03네, 어제 수해복구 현장에서 꺼낸 이 술 한 잔 한 마디가 논란을 불렀습니다.
00:08어제 충남 예산에서 피해복구를 돕던 김 전 장관.
00:12버려진 담금주를 보고 이런 말을 한 건데요.
00:17술 한 잔 하면 좋겠네.
00:18술은 물 좀 한 잔 버리려고.
00:21술은 먹어도 돼 있구만.
00:24설마 술을 마시려던 걸까요?
00:26안 그래도 김문수 전 장관 측이 물어봤는데요.
00:30술은 원래 입에 대지도 않는다.
00:32그저 버리기 아까워서 한 말이라고 설명했습니다.
00:35어제 김 전 장관, 실제로 술 말고도 버리기 아까운 게 많아 보였는데요.
00:40민주당은 망연자실한 수재민은 안 보이고 담금주만 보였느냐 이렇게 비판했는데요.
01:10투철한 절약 정신에서 나온 말이라지만 술 한 잔 이야기, 때와 장소를 가리는 게 더 좋겠죠.
01:17네, 지금까지 여랑야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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