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그럼 이 부분은 어떨까요? 최동석 신임 인사혁신처장의 과거 발언 등도 지금 논란을 빚고 있는데
00:05어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또 관련 질의와 답변이 이어졌습니다. 듣고 오겠습니다.
00:30과거에 이런 걸 가지고 도덕성 시비 붙는 거 진짜 멍청한 사람들 이런 표현을 쓰셨는데 심지어는 성범죄, 할세 이런 것들도 일만 잘하면 되지 라는 표현이 너무 충격적이어서
00:43앞으로 고위공직자들 검증 같은 거 하실 때 이게 적용이 되는 건지 지금 정말로 궁금해서 여쭤보는 겁니다.
00:49공직에 나오기 전에 이야기라 제가 정확하게 기억나진 않는데 공직에 나온 이상 법과 원칙에 따라서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01:02최초장이 지난달 1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문재인 정부의 인사검증 7대 기준은 멍청하다.
01:08공직자가 일자라면 되지 왜 과거 도덕성까지 문제삼냐 이런 취지의 영상을 올린 것이 도마 위에 올랐는데요.
01:15어제 관련 질의의 최 처장은 이제 공직에 나온 이상 법과 원칙에 따라 해야 한다며 입장을 선회한 겁니다.
01:24또 이게 다가 아닌데요. 다음 발언도 들어보시죠.
01:29박원순 전 시장님 성문제 관련해서도 피해자와 가해자가 완전히 바뀌었다라고 말씀하신 적이 있습니까?
01:37피해자가 꽃뱀 같은 사람이다 이런 표현도 쓰셨어요?
01:41얘기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01:42그래서 제가 언론에서 제기된 사안과 관련하여 과거 제 글로 상처를 받은 피해자분들께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01:51라는 것을 공식적으로 제 SNS에다가 올렸습니다.
01:56네 최 처장은 지난 2020년 고 박원순 서울시장 성추행 사건 당시 언론 귀고문을 통해
02:01박 전 시장은 깨끗한 사람이다.
02:04이 사건은 박원순에게 정치적 타격을 주기 위해 만들어진 사건이다 라고 적었는데요.
02:09취임 뒤 논란이 커지자 어제 자신의 SNS에 앞으로 공직자로서 언행에 유념하겠다며 사과의 글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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