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늘 1년 중 가장 덥다는 절기 대서입니다.
00:02역대급 폭우를 쏟아낸 장마가 끝나자마자 다시 푹푹 찌는 더위가 기승인데요.
00:08오늘은 폭염 속에 수해 피해를 입은 분들과 복구에 구슬땀을 흘리는 분들을 위해서
00:13특별한 일일 기상캐스터가 날씨 현장에 나가 있습니다.
00:17YTN 날씨 중계차 연결해 보겠습니다.
00:19이해민 수빈캐스터
00:20네, 폭우와 폭염으로 힘겨운 여름을 보내고 계시는 분들께 위로와 응원을 전해드리고자
00:32상암동을 찾은 YTN 일일 기상캐스터,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수빈입니다.
00:37역대급 폭우를 쏟아낸 장마가 끝나자마자 날씨가 정말 더워졌습니다.
00:41잠깐 방송 전에 나와서 대기를 했는데요.
00:44찜통더위라는 말이 실감이 날 정도로 땀이 나고 힘도 많이 듭니다.
00:48서울은 폭염주의보 속에 현재 31도까지 기온이 올랐고 체감온도는 33도에 달합니다.
00:57오늘 제가 중계 현장에 나오기 전에 물을 이렇게 꽁꽁 얼려봤는데요.
01:01중계를 앞두고 불과 30분 사이에 이렇게 반 이상의 얼음이 녹아 사라졌습니다.
01:06네, 이렇게 사라진 얼음을 보니까 푹푹 찌는 더위가 다시 찾아온 게 실감이 납니다.
01:12이번 주는 덥고 습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01:14낮 동안 일정 잡으신다면 좀 넉넉하게 잡으시는 게 좋겠습니다.
01:19네, 또 오늘 같은 날은 온열 질환의 위험도 큽니다.
01:23특히 지난주 극심한 폭우가 내린 수해 복구 현장에서는 폭염 속에 열사병이나 식중독의 위험이 높아집니다.
01:30특히 전국 대부분 지방에 폭염특보가 발령된 만큼 야외에서 작업하는 분들은 통풍이 잘 되는 옷을 입으시고
01:39햇볕이 지나치게 강한 한낮에는 꼭 휴식을 취해 주시길 바랍니다.
01:44네, 또 낮에는 습도가 높아서 그런지 쉽게 무기력해지기도 하는데요.
01:49이럴 때는 그늘에서 쉬거나 틈틈이 수분 섭취를 하는 게 매우 중요합니다.
01:54그런데 이번에 수빈 캐스터가 수해 복구 현장에 전하고 싶은 특별한 메시지가 있으시다고요?
01:58네, 맞습니다. 최근 저희가 함께라는 주제로 다시 활동을 하게 되었는데요.
02:03진심으로 서로에게 공감할 때만 이름을 불러줄 수 있고 이를 통해 서로와 세상을 구하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앨범입니다.
02:11지난주 장마로 많은 비가 내리면서 큰 피해를 입은 분들이 많습니다.
02:15게다가 아직 복구 작업이 한창이어서 이 노래가 힘겨운 시간을 이겨내고 계신 분들께 조금이나마 위로의 선물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02:24네, 감사합니다. 수빈 캐스터의 응원이 많은 분들께 힘이 됐을 것 같습니다.
02:29새로운 앨범이 함께라고 하셨는데요.
02:32수해 복구 현장에는 그 무엇보다 많은 사람들이 함께 힘을 모으는 게 중요할 것 같거든요.
02:38수빈 캐스터가 응원의 댄스를 보여주면 좀 더 큰 힘이 되지 않을까 싶은데 어떨까요?
02:43좋습니다.
02:44네, 그러면 수빈 캐스터의 응원 댄스 보도록 하겠습니다.
02:54네, 수빈 캐스터의 이 에너지가 복구 현장에 계신 분들 뿐만이 아니라
03:23시청자 분들께도 잘 전달이 됐을 것 같습니다.
03:27네, 당분간 대기가 무척 불안정해서 곳곳에 강한 소나기가 내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03:33주 후반에는 서울낮 기온이 35도까지 오르겠고 열대야와 폭염이 절정에 이르겠습니다.
03:40무엇보다 건강관리 잘 해주셔야겠습니다.
03:43네, 수빈 캐스터 오늘 직접 날씨 전해보셨는데 좀 어떠셨나요?
03:47네, 현장에서 날씨를 전달하는 게 이렇게 힘든 일인 줄 몰랐습니다.
03:50하지만 시청자 분들께 실시간으로 중요한 정보를 전달해 드릴 수 있어서 정말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03:57네, 오늘 이르 캐스터 잘 해주셔서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04:00감사합니다.
04:01네, 정말 잘 해주셨고요.
04:03이렇게 더운 날씨에는 물, 그늘, 휴식 이 세 가지를 꼭 기억하셔야겠습니다.
04:08네, 몸도 마음도 지치기 쉬운 여름.
04:11음악으로나마 잠시나마 힐링의 시간을 보내시고 수해 지역에 계신 분들은 꼭 힘내시길 바라겠습니다.
04:17네, 지금까지 서울 상암동 야외 스튜디오에서 YTN 이혜민,
04:22투모로바이체게더 수빈이었습니다.
04:23네, 감사합니다.
04:24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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