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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나경철 앵커
■ 출연 : 김상일 정치평론가, 김기흥 전 국민의힘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각이 살아있는 정치 평론,시사 정각 시작합니다. 오늘도 각이 서는 두 분 모셨습니다. 김상일 정치평론가 김기흥 전 국민의힘 대변인 나오셨습니다. 오늘 오전이었습니다. 계엄 옹호 논란을 빚은강준욱 국민통합비서관이자진사퇴 입장을 밝혔습니다. 대통령실 브리핑을 먼저 들어보겠습니다. 강준욱 비서관 같은 경우는 임명과 동시에 여권에서 반발이 상당했는데 결국에는 이 여론을 이기지 못한 거다, 이렇게 봐야 될 것 같아요.

[김상일]
그렇겠죠. 왜냐하면 여권의 반발뿐만 아니라 중도나 합리적 보수에서도 이해가 안 갈 수 있다라고 생각이 드는 게 가장 민감한 역린에 해당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역사적인 사실을 부인하는 것이죠. 그래서 5. 18의 중요성과 의미 이런 걸 부인하고 서부지법 난입에 빗대어서 5. 18를 얘기한다거나 그리고 불법계엄과 관련해서 모든 국민들이 사실상의 경제적인 것부터 시작해서 민생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그런 부분을 옹호한다거나 이런 것은 상식적으로도 이해를 하기가 어려운 겁니다. 여권의 반발뿐만 아니라 중도층의 이해를 구하기도 어려운 것이다. 이런 생각이 들고요. 대통령께서 아무리 국민통합의 의지와 선의를 가지고 했다는 의미가 있다고 하더라도 그것을 이해해 줄 수 있는 수준을 넘어섰다. 이렇게 보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논란이 강준욱 전 비서관의 책에서 시작된 부분이 있고 정규재 주필이 강준욱 비서관을 추천했다는 얘기도 들리는데 대통령실에서 그런 논란을 예상하지 못했을까요?

[김기흥]
학자 아닙니까? 학자 입장에서 이분이 평상시에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책을 썼는지, 그 부분을 인사검증 단계에서 봐야 되는 게 당연하죠. 야만의 민주주의가 제가 알기로 한 3월 정도에 알고 있고 정규재 주필이 단순히 대통령을 만났을 때 이름 석 자만 얘기하지 않았을 거 아닙니까? 그렇다면 민정수석실은 난감했을 것 같아요. 본인들도 봤겠죠. 봤을 텐데, 아무래도 대통령이 딱 꼬집어서 이 사람이 어떤지 알아보라고 얘기했는데 거기서 그렇다면 제대로 된 검증이 있을 수 있을까. 결국 문...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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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각이 살아있는 정치평론 시사정각 시작합니다. 오늘도 각이 선언 2분을 모셨습니다. 김상일 정치평론가, 김기흥 전 국민의힘 대변인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00:10오늘 오전이었습니다. 계엄 옹호 논란을 빚은 강준욱 국민통합비서관이 자진사퇴 입장을 밝혔습니다. 대통령실의 브리핑을 먼저 들어보겠습니다.
00:22강준욱 대통령실 국민통합비서관이 오늘 오전 자진사퇴의 뜻을 밝혔습니다.
00:33국민통합비서관은 분열의 정치를 끝내고 국민통합을 동력으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신설된 자리로 이재명 대통령의 국민통합의지를 보여줍니다.
00:45자신을 지지하지 않는 국민도 넓게 포용하겠다는 대통령의 강한 의지에 따라 보수계 인사의 추천을 거쳐 임명했지만
00:57국민주권정부의 국정철학과 원칙에 맞지 않는다는 국민의견이 강하게 제기됐습니다.
01:06언론인 여러분과 국민들이 제기하는 여러 의혹 같은 부분들이 만약에 저희가 인사검증에서 허용한 수준을 넘어갈 때라고 생각했을 때 저희가 사의 표명으로 답을 드린 거니까요.
01:21저희 인사검증 시스템에서는 아무런 문제가 없고 그러나 이거는 제 개인적인 의견을 보태자면
01:31검증 시스템에서 보지 못했던 예상 외의 문제가 좀 발견이 됐다라고 봐주시면 될 듯합니다.
01:43강준욱 비서관 같은 경우는 임명과 동시에 여권의 반발이 상당했는데
01:48결국에는 이 여론을 좀 이기지 못한 거다 이렇게 좀 봐야 될 것 같아요.
01:53그렇겠죠. 왜냐하면 여권의 반발 뿐만 아니라 중도나 합리적 보수에서도 좀 이해가 안 갈 수 있다라고 생각이 드는 게
02:02가장 민감한 영린에 해당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역사적인 사실을 부인하는 것이죠.
02:07그래서 5.18의 어떤 중요성과 의미 이런 거를 부인하고
02:13서부지원의 난이익에 빗대어서 5.18을 얘기한다거나
02:18그리고 불법 개헌과 관련해서 지금 모든 국민들이 사실상의 경제적인 것부터 시작해가지고
02:26민생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그런 부분을 옹호한다거나 이런 것은
02:31사실은 상식적으로도 이해를 하기가 어려운 겁니까?
02:35그러니까 여권의 반발 뿐만 아니라 중도층의 이해를 구하기도 어려운 것이다 이런 생각이 들고요.
02:43대통령께서 아무리 국민통합의 의지와 선의를 가지고 했다는 의미가 있다 하더라도
02:49그것을 이해해 줄 수 있는 수준을 넘어섰다.
02:55이렇게 보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02:57이 논란이 이제 강준욱 전 비서관의 책에서 지금 시작된 부분이 있기도 하고
03:03정규재 주필이 강준욱 비서관을 또 추천했다 이런 얘기도 들리는데
03:07대통령실에서 이런 그런 논란을 좀 예상하지 못했을까요?
03:11아무래도 이제 학자 아닙니까?
03:13학자 입장에서 이분이 평상시에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책을 썼는지
03:17그 부분을 인사검증 단계에서 봐야 되는 게 당연한 거죠.
03:21야만의 민주주의가 제가 알기로는 한 3월짜리 정도에 나온 거로 알고 있고
03:26정규재 주필이 그냥 단순히 대통령을 만났을 때 이름 석자만 얘기하지는 않았을 거 아닙니까?
03:33그렇다면 민정수석실은 좀 난감했을 것 같아요.
03:37본인들도 봤겠죠. 봤을 텐데 아무래도 대통령이 딱 꼬집어서
03:42이 사람 어떤지 알아봐라 얘기했는데 거기에서 그렇다면 제대로 된 검증이 있을 수 있을까?
03:47결국 문제가 뭐냐면 인사검증을 하는 민정수석실의 밑에 누가 있느냐
03:52민정수석비서관, 그 다음에 공직기관비서관, 법무비서관
03:56이런 일련의 사람들이 다 이재명 대통령의 예전에 당대표 성남시장 시절의 변호인이었습니다.
04:03그래서 저희가 이분들이 민정수석실에 들어갔을 때 과연 문제가 있을 때
04:09객관적으로 입바른 소리를 할 수 있는가에 대해서 회의적이었거든요.
04:12그래서 소위 말해서 가르마가 타지면 그거에 걸맞는 어떤 페이퍼를 만들 수밖에 없는 위치였기 때문에
04:18실질적으로 문제가 있을 수밖에 없다 이렇게 보고 있고
04:22저는 김상일 평론가님께서 말씀하신 역사적인 부분이나
04:26계엄의 어떤 문제점 그런 부분은 저는 동의합니다.
04:29다만 이분의 야만의 민주주의 관련해서 민주당의 끊임없는 탄핵에 대한 어떤 위험성, 남발
04:37이런 부분은 헌재에서 대통령에 대해서 파면 결정을 할 때도
04:41이런 부분 또 민주당에 대한 어떤 책임론도 일부 지적을 했습니다.
04:45그렇기 때문에 저는 강유정 대변인이 어제까지만 하더라도
04:51해당 비서관이 반성하고 사과했다 이런 얘기를 했을 때
04:55저는 좀 의문이 드는 게 이분이 어떻게 보면 쓴소리를 하고
04:59이견을 제시하는 위치로서 그런 위치로 갔을 텐데
05:02모든 것들을 반성하고 사과한다.
05:05그렇다면 이 사람이 거기 있을 이유가 없는 거잖아요.
05:08그러니까 레드팀으로서 이견을 제시하는 입장으로서
05:11주류의 어떤 생각보다도 비주로서의 어떤 자기의 존재감을 드러내야 되는데
05:16문제가 터지니까 다 반성한다.
05:19그야말로 그게 가능한 일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05:21그러니까 인사검증 과정에서 비서관들에 대한 문제를 지적하셨어요.
05:26그러니까 대통령 뜻에 맞게 인사검증이 제한적일 수밖에 없지 않겠느냐라는 지적이셨는데
05:33이 시스템에 대해서 어떻게 보십니까?
05:35실제로 인사 라인이 대통령의 보좌진들이 개선 조직으로 존재한다든가
05:43그리고 변호를 했든 변호인 출신들이 쭉 포진했다든가
05:47이런 건 한계가 있을 거예요.
05:49한계가 있을 건데 한계가 없는 시스템은 없죠.
05:53그렇지만 지도자가 그것을 어떻게 주문을 하고
05:57어떤 역할을 원하는지에 따라서 그 기능은 달라질 것인데요.
06:02어쨌든 이번에 드러난 것은 말씀하신 대로 다 공개된 자료고
06:08언론이나 정치권에서는 이미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부분인데
06:15그런 부분에 대한 어떤 여론의 어떤 청취라든가
06:21아니면 시뮬레이션이라든가 사전에
06:23이런 게 좀 충분하지 못한 부분은 인정해야 되는 거 아닌가 싶은데
06:28그 부분과 만약에 국민 통합의 대의
06:32그러니까 보수 쪽에서 쓴다는 게 큰 의미가 있잖아요.
06:34상당히 우리의 시스템 안에 보수 인사를 넣어서
06:39거기에 의견을 상시적으로 투영하려고 하는 의지가 굉장히 강하고
06:44그다음에 그쪽에서 추천하는 사람을 쓴다는 것도
06:48굉장히 그거는 강한 의지를 표명하는 겁니다.
06:51그래서 이런 대의와의 어떤 저울질 속에서
06:55검증 기능은 상대적으로 조금 약화시킨 거 아닌가
07:00이렇게 볼 수 있는 여지도 있어서
07:02이런 부분도 좀 감안했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07:05네, 지금 이런 일이 한 번 있었기 때문에
07:08그러니까 보수 인사를 이후에 다시 또 추천을 받아서
07:12기용을 한다고 하더라도
07:13이 부분에 또 제한적인 요소가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07:17진정한 레드팀이 될 수 있을까
07:18이런 물음표가 생길 수밖에 없을 것 같은데요.
07:21아무래도 이제 필터링이 한 번 작동하는 거 아닙니까?
07:23이게 저는 이 분의 어떤 객관적인 어떤 문제가 되는
07:28그런 차원에서 쉽게 결정이 난 것보다는
07:30이른바 내 편이 아니라 밖에서 들어온 돌, 굴러온 돌이기 때문에
07:35좀 쉽게 해결을 하지 않았을까
07:38그러니까 저는 강유정 대변인의 말 중에서
07:43국민주권정부의 국정철학과 원칙이 맞지 않는다는
07:46국민의견이 강하게 제기됐습니다.
07:48이 표현입니다.
07:49국민주권정부로서 국정철학과 원칙에 맞지 않아서
07:54자진사퇴했다는 거잖아요.
07:56그렇다면 국민주권정부에 있어서의 철학과 기조에
08:00가장 어울리는 사람이 강선우 후보자는 아니잖아요.
08:04그러니까 결국 그 기준점이 뭐냐
08:05결국은 이재명 대통령과의 어떤 거리감?
08:10그런 부분이라는 거죠.
08:11저는 사실 이진숙 후보자도 당연히 낙마돼야 된다고 보지만
08:15이분에 대해서 지나치게 지명 철회라는 방식으로 자리에서 내려오게 하지 않았습니까?
08:21그건 뭐냐면 사실상 강선우 후보자를 구하기 위해서
08:25이진숙 후보자를 더 세게 때렸다는 거죠.
08:28그러니까 국민들로 하여금 이재명 대통령이라는 사람은
08:31좀 세게 책임을 묻는구나.
08:33그렇지만 상대적으로 봤을 때 그 뒤는 뭐냐면
08:35강선우 후보자를 좀 더 안고 가겠다는 그런 전력이 숨어있기 때문에
08:40저는 그렇습니다.
08:41원칙이 있으면 괜찮아요.
08:43그렇지만 지금 강선우 후보자에 대해서 사람들은 머릿속에 이만큼 차지하고 있는데
08:48이분 저도 이름 잘 모르거든요.
08:50강준욱.
08:50이분의 존재감이 그렇게 큰 건 아닙니다.
08:53그렇기 때문에 국민의 눈높이에서 대통령과 대통령실은 사과해야 된다.
08:58지금 이제 얘기가 강선우 후보자의 얘기로 좀 넘어갔는데
09:02대통령실에서 오늘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09:08인사청문 보고서를 재송부할 계획이다라는 얘기가 좀 들리기도 했습니다.
09:14이번 주 임명 절차를 마무리할 방침인 것으로 파악이 됐는데
09:17논란이 계속되고 있죠.
09:19관련 영상 보시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09:28아마도 오늘 인사청문 보고서에 대한 재송부 요청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09:47여가부 장관으로서의 전문성을 갖춘 후보입니다.
09:52반면 강선우 후보자에 대한 갑질 의혹은 의혹과 다른 사실도 확인되고 있습니다.
10:15강 후보자가 자신의 지역구 민원을 받아들이지 않자
10:18부처 예산 일부를 깎았다는 겁니다.
10:21이런 갑질 의원의 장관으로 보내다니 기가 막힌다고 적었습니다.
10:30자 인사청문 보고서를 재송부를 국회에 요청한다.
10:35이거는 임명 강행이라는 뜻으로 봐야 되는 겁니까?
10:39네. 아쉽지만 그렇게 의지가 읽혀지고요.
10:44저는 개인적으로 방송에서도 많이 피력을 했지만
10:48이것이 우리 내부의 갈등 요인이 될 가능성이 있다라는 생각이 들어요.
10:54왜냐하면 현역 의원들과 보좌진, 다 같은 동지들 아닙니까?
10:59그런데 어느 동지들은 동지주의에 해당하고
11:02어느 동지들은 그냥 소모되고 활용되고 사용되는 소모품에 불과하다고 만약에 느껴진다면
11:11그것은 어떤 동질감 그리고 연대감 이런 것이 생기기는 좀 어려울 거라고 봅니다.
11:17그래서 이런 기득권 중심 동지주의는 저는 굉장히 위험하다라는 생각이 들고요.
11:26지금 국회의 현역 의원들이 어떤 정당에서는 가장 영향력이 클 수밖에 없지 않습니까?
11:32그래서 이 현역 의원들 중심의 카르텔이 지금 작동하는 거 아닌가 이런 좀 생각이 있고요.
11:38오상호 정무수석이 얘기한 것처럼
11:41그 현역 의원 카르텔의 강한 의견이 대통령에 전달됐다면
11:46대통령으로서도 국회를 무시할 수는 없는 상황이에요.
11:50그래서 저는 지금 오히려 당이 대통령의 어떤 지지율이나
11:55잘하려는 의지의 발목을 잡고 있는 거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들고
11:59그리고 내부적으로 걱정이 되는 건 이렇게 임명이 강해되면
12:032차, 3차 가해가 발생한다는 겁니다.
12:06오늘 또 다루겠지만 문진석 의원의 발언
12:09내부에서 이런 약자나 피해자들에 대한 발언이 2차 가해로 작동할 수 있고요.
12:163차 가해는 장관으로 또 그러니까 권력자로 들어서게 되면
12:22그 분위기가 약자들은 더 그늘 속으로 어둠 속으로 더 물러나게
12:28움츠리게 해야 한다는 구조적 또 가해가 일어나거든요.
12:33이런 부분을 가장 많이 살펴야 될 게 저는 우리 민주당이라고 생각해서
12:38그런 부분에서는 좀 대통령께서 아무리 현역 의원들 170명이 넘는 의원들의 의지가 있다 하더라도
12:46좀 설득과 강단 있는 결단을 좀 해주셨으면 어땠을까.
12:51그리고 아직 시간이 있으니까 해주시면 오히려 중도를 넘어서는
12:56큰 박수를 받을 것이다.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12:59지금 임명 이후에 우려되는 부분을 좀 짚어주시기도 했고
13:03어제 새로 제기됐던 의혹 중에 하나가
13:06정영애 전 장관이 강선호 의원 지역구 민원을 들어주지 않았다는 이유로
13:11예산을 삭감당했다가 다시 사과 후에 예산이 복귀가 됐다.
13:17이 부분은 좀 어떻게 보셨습니까?
13:18제가 볼 때 강선호 후보자는 되게 무서운 분인 것 같아요.
13:22뭐냐면 본인의 지역구 관련해서 민원을 해결해 주지 않으니까
13:25속된 말로 쪼우는 거 아닙니까?
13:29공개적으로도 회의 때 쪼우고 그다음에 또 하나는 예산을 삭감했습니다.
13:33그런데 내용을 보니까 장관 보좌관, 장관 보좌관이 국회에 협조를 하지 않아서
13:39징벌적 예산 삭감이라고 표현했습니다.
13:42징벌적. 이 징벌적이란 말이 참 무서운데
13:45만약에 해당 장관이나 부처에서 문제가 있으면 공개적으로 이거를
13:49문제 제기하면 되는데 본인과 관련된 것을 해결해 주지 않으니까
13:54예상을 삭감했다는 거 아닙니까?
13:56그렇다면 그 예산은 여러 상황 속에서 만들어진 국민들에 쓰여야 될 예산입니다.
14:02그런데 본인이 뭐라고 해서 그 예산을 삭감합니까?
14:04그거는 국민들한테 갑질을 한 거라고 보고 있고요.
14:08그러니까 하나를 보면 열을 난다고 볼 수 있는데 이 강선 후보자의 문제점은 뭐냐면
14:13위선입니다. 내로남불입니다.
14:15얼마나 본인이 지명을 받았을 때 뭐라고 표현을 했냐면
14:19낮은 무릎으로 경청하겠다.
14:22그리고 해가 쨍쨍 찌를 때는 내가 남루한 우산이 돼서 받쳐주겠다.
14:26비가 오면 비를 막겠다. 이런 좋은 얘기를 많이 하셨어요.
14:29그런데 그 입으로는 그렇게 아름다운 좋은 말씀을 하셨지만 행동은 그러지 않았다는 겁니다.
14:35그러니까 오죽하면 문재인 정부의 여가부 장관이었던 분이
14:39이 분의 어떻게 보면 위선과 내로남불을 보면서 얼척없다는 생각이 들었으니까
14:45이렇게 얘기를 하는 거 아닙니까?
14:46그렇기 때문에 저는 이 부분은 단순히
14:50일부 사람들의 주관적인 평가다, 갑질 당한 게 그게 아닙니다.
14:54저는 때와 장소도 가리지 않고요.
14:57갑질의 영역도 모든 걸 파괴하고 있습니다.
15:00갑질이 무엇인지를 제대로 보여주고 있어서
15:03우스갯소리로 여가부 장관이 아니라
15:05여성 갑질부 장관 아닌가 그런 얘기를 해서
15:08여성 갑질부 장관이면 제격인 분이죠.
15:11그렇기 때문에 저는 그리고 또 하나 말씀드리고 싶은 게
15:14이재명 대통령께서는 고심하고 있는데
15:17여당 지도부가 뭔가 이렇게 해달라고.
15:19아닙니다. 반대입니다.
15:22이재명 대통령이 하고 싶으시니까
15:23여당에서 국합, 배드컵 역할을 한다고 저는 봅니다.
15:28지금 조금 전에 김상일 평론가께서 언급해 주셨던
15:32문진석 원내수석 부대표의 말을 듣고 좀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15:37직장이란 개념보다는 사실 직장이란 개념도 있지만요.
15:44보좌진과 의원은 동지적 관점도 있거든요.
15:48착각을 하는 거죠.
15:49너무 가까운 사이다 보니까
15:51국회의원들도 가끔 사적인 심부름을
15:55아무 거리낌 없이 시키는 경우도 있을 겁니다.
15:59보좌진이 자발적으로 예를 들어서요.
16:01어떤 자발적인 마음을 가지고 하는 보좌진도 있거든요.
16:04나는 의원이 좋다. 내가 여기 직장이란 생각 안 하고
16:08우리 의원과 동지적 관계다.
16:11이렇게 생각하는 보좌진도 있다.
16:13이런 말씀.
16:16아마 이 지금 언급에 대해서 좀 놀라신 분들도 있으실 것 같습니다.
16:21그러니까 사적인 심부름을 거리낌 없이 시키고
16:24또 보좌관들 역시 자발적으로 하는 경우도 많다.
16:27이런 얘기였는데 좀 어떻게 들으셨어요?
16:29이게 우리가 성폭행 사건이 생기거나 하면
16:35이런 비슷한 얘기가 나오게 되죠.
16:39친해서 관계를 오해해서 내지는 착각해서
16:44이런 얘기가 나오는데
16:45정말 약자에 대한 공감 능력이 없는 분 아니면
16:50저런 얘기하기가 어려울 것 같고요.
16:53우리가 소위 말하는 감수성이라고 하죠.
16:55사회적 약자 감수성이 없지 않으면
16:58저렇게 얘기하기 좀 어렵다는 생각이 들어요.
17:00동지적 관계라는 관점.
17:04이걸 얘기하시잖아요.
17:06so what이에요.
17:07영어 표현으로 so what이에요.
17:09그래서 뭐 어쩔 건데 이거예요.
17:11왜냐하면 그것은 자발적으로 하는 사람이
17:15주체적으로 한다는 거잖아요.
17:17그런데 위에 있는 위계적인 상급자가
17:20그런 것도 있기 때문에
17:22그걸 해야 된다고 강요한다면
17:24그것이 그게 동지적 관점이 됩니까?
17:29강자의 관점이 되는 거죠.
17:31그 순간에.
17:32약자가 자발적으로 할 때
17:34그것이 우리가 권위도 되는 거고
17:36진정성도 되는 거고
17:38여러 가지 좋은 말로 표현할 수 있는 거지만
17:40그것을 강자가 이용할 때는요.
17:42좋은 말로 포장할 수가 없는 겁니다.
17:45동지적 관점이 아니에요.
17:46그거는 위에서 위계적 관점이나
17:49강자의 관점으로 변질되는 것이거든요.
17:53그렇기 때문에 문주석 의원의 저 말은요.
17:57전형적인 2차가에 해당한다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18:01대변인께서는 좀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18:03권력이 친소관계로 이루어지면
18:06그게 사실상 사유화되는 거 아닙니까?
18:09정치가 사유화되고 있는 그런 상황이라고 보고 있고
18:12무엇보다도 예를 들어서 제가 기자를 했는데요.
18:16기자할 때 어떤 선배한테는 저한테
18:18사실상 욕도 하면서
18:20막 기응아 기응아 이렇게 해도 기분이 좋은 사람이 있고요.
18:24어떤 분은 저한테 김기응 씨 이렇게 해도 기분이 나쁜 경우가 있습니다.
18:27그건 뭐냐면
18:28한두 번이 아니라 그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맺어지는 어떤 그런 분위기가 있는 거 아닙니까?
18:33그러니까 강선우 씨 관련해서 쓰레기 분리수거나
18:37화장실 청소, 변기 청소가 한 번이었으면 이런 일이 일어날 리가 없습니다.
18:43그게 계속 누적된 거고요.
18:45제가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18:47이 갑질이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18:49여러 사람들한테 영향을 줬다는 거고
18:52저도 뭐 방송에서 들은 얘기가 어떤 분이 직접 경험했다고 하는데
18:56식당 가면 보좌진이 의자를 빼준다고 그러더라고요.
18:59그러니까 저는 그런 경우는 거의 못 봤습니다.
19:02결국 이 분이 국민으로부터 위임받은 그 권한과 권력을 사적으로 남용하고 있다.
19:09내가 소위 말해서 갑이고 나머지는 다 의리다.
19:12그래서 민주당은 을지로 위원회가 있지 않습니까?
19:15저도 막 존중하고 많이 배우고자 저희도 노력을 하는데
19:18제가 볼 때는 아주 나쁜 방향에 의리로 위원회가 아닐까?
19:24지금 의리를 따질 때가 아니지 않습니까?
19:25그러니까 잘못한 걸 잘못했다고 얘기하는 게 굉장히 중요하다고 보고 있고요.
19:29무엇보다도 잘못을 할 수 있습니다.
19:32그런데 우리가 강선 후보자에 대해서 문제를 제기하는 게 거짓말을 했다는 거잖아요.
19:36그렇다면 우리는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에게 이렇게 얘기하는 겁니다.
19:40잘못을 인정하고 재발 방지를 해야 되는데
19:43무시하고 국민에 대해서 맞서고 이게 국민에 대한 갑질이거든요.
19:47그런 측면에서 빨리 이 문제를 해결하는 게 좋다고 봅니다.
19:52지금 말씀이 약간 과도하다고 느껴지는 부분이 있어서 말씀을 드리면
19:58민주당은 조직 밖의 약자들을 위해서 정책과 관심으로 기울여온 건 인정해줘야 돼요.
20:05그런데 이게 조직 안으로 들어오다 보니까
20:08그것을 문진석 의원처럼 이게 갑자기 무슨 가부장적으로
20:13이 모든 조직 안을 바라보는 시각이 발생해서 이런 것이지
20:17민주당에 대한 비판이 너무 과도해서 비난으로 가면
20:22그것도 국민의 어떤 공감을 얻기가 좀 어렵다는 측면이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20:27강선우 후보자 그 거취와 관련해서 조금 전에 송원석 비대위원장이 발언을 한 부분이 좀 있다고 해서
20:36먼저 듣고 좀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20:41지금 인사청문회를 지켜본 국민들께서 다들 강선우 후보자라든지 몇몇 분들에 대해서는
20:51굉장히 부적격이다라고 한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20:55인사는 국민 눈높이에 맞춰야 됩니다.
20:59국민적인 상식에 맞지 않았을 경우에 그 인사는 오망과 독선으로 비춰질 수밖에 없고
21:06불통정부라는 것을 자인하는 결과밖에 되지 않을 것입니다.
21:11강선우 후보자는 본인이 스스로 거취를 결정해야 될 필요가 있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21:19그리고 정부에서 각 부처의 고유의 기능과 고유의 책무하고 상충되는 그런 이력이나
21:29그런 은행이 있었던 분들은 거취를 다시 한번 봐야 될 것입니다.
21:35예를 들어서 국방을 50만 대군을 이끄는 국방부 장관 후보자 같은 경우에는
21:41본인이 왜 8개월이나 더 복무를 했는가에 대해서 전혀 해명을 하지 못했습니다.
21:49병적 증명서만 제출하면 되는 것을 병적 증명서 제출도 끝내 거부했습니다.
21:55지금까지 국방부 장관 후보자가 병적 증명서를 제출하지 못한 그런 사례는 처음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22:03하나의 사례에 불과합니다.
22:06거대한 댐도 작은 구멍 하나에서 무너지게 되어 있습니다.
22:11국민 눈높이에 맞는 인사 꼭 필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22:19충남 예산에 지금 국민의힘 지도부가 수혜복구 현장에 가 있었는데
22:25지금 강선우 후보자와 관련한 송한석 비대위원장의 입장을 함께 들으셨습니다.
22:31청문에 지켜본 국민들이 부적격 후보라고 생각을 한다.
22:35인사는 국민 눈높이에 맞아야 한다.
22:39스스로 강 후보자가 거취를 결정해야 한다.
22:42지금 국민의힘에서는 만약에 장관에 임명되더라도 장관으로 인정하지 않겠다라는 입장이잖아요.
22:49국민의힘의 입장이 중요한 게 아니고요.
22:51국민들이 그렇게 볼 거라고 저는 봅니다.
22:54자꾸 대통령실이나 여당이 어떤 문제에 대해서 결정을 할 때
23:00야당을 보면서 하는 경우가 있는 것 같아요.
23:02야당이 지금 국민들한테 지지를 못 받고 있다.
23:05질이 멸렬하다.
23:05그게 아닙니다.
23:07정치는 야당을 보고 하는 게 아니라 국민을 보고 해야 되는 거 아닙니까?
23:10그렇다면 잘못을 했으면 그거에 대한 교정은 국민을 보고 하는 건데
23:14자꾸 야당이 어떤 입장을 내는지 그건 중요치 않고요.
23:18저도 국민들이 봤을 때 무엇보다도 문제가 있다고 다 공감을 하기 때문에
23:23저희는 국민의 뜻을 비춰서 받아들여서 문제 제기를 할 수밖에 없다.
23:27사실 오늘 오전에 강유정 대변인 브리핑 계획이 나왔을 때
23:32인사 관련 얘기다라고 했을 때 사실 강선우 후보자 관련 얘기가
23:37좀 더 적극적으로 나오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있었는데
23:41일단 그 얘기는 없었고 강선우 후보자 본인이
23:45막판에 좀 잦은 사퇴 가능성도 좀 열려 있는 겁니까?
23:50어떻게 좀 전망하세요?
23:51그게 쉬워 보이지 않는 것 같아요.
23:54아까도 제가 말씀드렸지만 민주당의 의원들은
23:58이게 이제 자신들에게도 적용될 수 있는 부분들이 조금씩 있잖아요.
24:03보좌진과의 관계에서 어떤 미투가 계속 이어질 수 있다는 것도 있을 수 있고
24:07그 다음에 본인이 보좌진을 대할 때의 어떤 권한이라든가
24:12아니면 말의 영향력이라든가 이런 게 축소될 거라는
24:17걱정을 하는 것도 있을 수 있고
24:20그 다음에 현역 의원의 낙마를 만들어내면
24:24앞으로 현역 의원들의 낙마가 이게 전례가 돼가지고 계속 있을 수 있잖아요.
24:30지금까지는 현역 의원 낙마는 없었잖아요.
24:32그래서 그런 여러 가지 자기 이해와 관련된 부분들이 존재합니다.
24:37그래서 지금 민주당 현역 의원들은 이거와 관련해서
24:43이견을 가지고 있는 사람도 거의 이견 표출을 못하고 있는 분위기 같아요.
24:48제가 좀 이렇게 대화를 나눠보면
24:50심지어 이제 원내대표 주변에 제가 볼 때 상당히 합리적이고
24:56쓴소리할 만한 분들이 포진이 돼 있는데
24:59그분들도 대화를 나눠보면 거의 입장이 지금 정해져 있습니다.
25:05이거는 제가 볼 때는 원내대표 의지가 굉장히 강하고
25:09그 다음에 지금 다수의 의원들의 생각들이 지금 작동하고 있다.
25:16이런 생각이 들어서 현역 의원들, 국회의원 특권 의식이
25:21특권 내려놓기가 돼야 되는데
25:23특권 의식이 너무 강하게 발동하고 있는 거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듭니다.
25:26지금 민주당 당내 분위기와 국민의 시선이 같은가
25:30이 부분에 대해서는 민주당 내부에서도 다시 한번 고민해야 될 부분이 아닌가 생각이 들고요.
25:37짧게 국민의힘 이야기로 넘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25:40어제 사실 윤 전 대통령이 옥죽 메시지를 발표를 했는데
25:45정치 탄압이 나 하나로 족하다라는 메시지였습니다.
25:49이 시점에 이런 글을 올린 이유가 좀 어디에 있겠습니까?
25:53아무래도 지금 세 개의 특검이 작동을 하면서
25:56내란 특검과 김건희 여사 특검
25:58그리고 또 해병대 특검을 통해서 정치권도 그렇고 여러 사람
26:02심지어 여의도 순복음교회 그리고 극동방송
26:07어떻게 보면 원로 교계 목사님까지도 압수수생을 당하는 상황이지 않습니까?
26:13그렇다면 윤석열 전 대통령 입장에서는 본인은 계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했냐면
26:19이거에 대해서 잘못된 방향으로 가는 부분에 대해서 교정을 하기 위해서
26:23경고를 하기 위해서 했다는 그런 차원 아닙니까?
26:26그러니까 본인이 대통령인데 정권을 찬탈하고자 하는 어떤 의도가 있겠느냐
26:31그런 의지가 있겠느냐 그런 말을 하는데
26:34여하튼 그럼에도 불구하고 헌재에서 파면에 결정을 했고요.
26:38지금 내란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고 그 이후에 기소돼서 재판을 받고 있는 중입니다.
26:44그렇다면 나에 대한 어떤 시선은 나에 대한 어떤 책임론을 하겠지만
26:49나의 어떤 지시에 의해서 이어진 그런 사람들에 대한 그런 것까지 이렇게 하는 거는
26:54조금 법적인 걸 넘어서 정치적으로도 문제가 있지 않느냐
26:58이런 부분에 대해서 지금 여러 가지 어떤 특검의 조사 방식과 수사에 대해서
27:04본인의 어떤 불만을 공식적으로 좀 제기한 게 아닌가 싶습니다.
27:09이런 시선도 있더라고요.
27:10김건희 여사 소환 통보가 있잖아요.
27:148월 6일에.
27:15그것 때문에 이런 글을 올린 거 아니냐.
27:18이 해석에 대해서는 어떻게 좀 보십니까?
27:20그러니까 그런 부분도 저는 존재한다고 생각하고요.
27:24한 세 가지 정도인데 지금 말씀하신 것도 저는 존재한다고 생각하고
27:27또 하나는 기본적으로는 전대를 앞두고 있잖아요.
27:31그래서 이렇게 하나의 외부의 적을 만들므로서 자기 영향력을 넓히고
27:37전대에 영향을 주려고 하는 생각이 지금 저는 있다라고 좀 봐요.
27:42그러니까 이제 전환기 시도 들어가서 저렇게 목소리를 내는 거 아니겠습니까?
27:47사실상의 극우 세력이 지금 국민의힘을 장악하려는 시도가 일어나고 있다고 생각하는 게
27:54이제 제 두 번째 생각이고요.
27:57세 번째는 법치를 생각하지 않으시는 것 같아요.
28:02예를 들어서 보세요.
28:04지금 뭐 군인들이니 본인의 지시를 받았던 사람들이니
28:07이런 사람들이 수사를 받는 거는 왜 누가 만든 상황입니까?
28:12지금 본인이 만든 상황이에요.
28:14지금 저 이렇게 수사를 받아야 될 두려움에 떨고 있는 젊은이들은
28:19부모들이 지금 한 걱정을 하고 계십니다.
28:22이 모든 사람들을 그 위기의 구렁텅이로 누가 갖다가 쑤셔박았는데
28:28저런 이야기를 할 수 있는지 저는 이해가 가지를 않고요.
28:32그리고 본인의 생각은 이게 뭔가를 교정하는 거다.
28:37큰 데이다.
28:38이렇게 생각할 거라고 말씀하셨는데
28:41그러면 법 기준에 맞게 해야죠.
28:46지금 법의 기준으로 지금 잣대로 모든 걸 하는 겁니다.
28:49그럼 이 기준에 안 맞는다고 하면 그 말은 다 무색한 거예요.
28:53그냥 자기 변명이고 책임 떠넘기기고 이런 것뿐이 안 되는 겁니다.
28:59그런 부분에 대해서 우리가 절대 국민의힘 분들도 옹호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29:04마지막으로 국민의힘 얘기 잠깐 언급을 해주셨는데
29:07지금 전한길 씨까지 합류한 국민의힘 내부 상황
29:10그리고 앞으로 전대에 대한 전망을 어떻게 하고 계십니까?
29:14제가 볼 때는 전한길 씨에 대해서 들어오고
29:19그다음에 당대표로 나오는 전대에 과연 나올 수 있을까에 대해서는
29:23의문이라고 저는 생각을 하는데
29:25전한길 씨에 대한 입장은 당내에서 굉장히 다양합니다.
29:29그리고 국민의힘 당원들도 그렇고 국민들도 그럴 텐데
29:33저는 전대라는 거는 뭐냐면요.
29:35혁신위를 통해서 뭔가 쇄신을 하고 변화를 하기에는
29:38기간도 짧은 뿐더러 혁신위가 가지는 어떤 정당성이 부족합니다.
29:44이거는 선출직을 통해서 민주적 절차를 통해서
29:47어떤 뭐랄까요.
29:49핵의 문의를 가져야 되거든요.
29:51그렇기 때문에 저는 어쩔 수 없이
29:52전대라는 과정 속에서 다양한 목소리를 가져서
29:57거기에서 어떤 가름마가 타지고 새로운 리더십이 만들어졌을 때
30:01지금의 여러 가지의 어떤 백과 쟁명식의 어떤 주장이
30:05하나로 수렴될 수밖에 없다.
30:07우리가 일종의 어떤 통과 의뢰로서 그 과정을 거치고 나면
30:11그 결과에 대해서 인정을 하지 않습니까.
30:14그렇다면 그 안에서 지금의 전한길 씨가 얘기하는 목소리가
30:18어느 정도 반영이 될지 그 과정에서는
30:22국민의 선택과 당원이 판단을 할 거라고 봅니다.
30:24알겠습니다.
30:25오늘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30:27김상일 정치평론가 김기흥 전 국민의힘 대변인과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30:30말씀 고맙습니다.
30:31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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