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국민 한 사람당 최대 45만 원을 지원하는 민생회복 1차 소비쿠폰 신청이 오늘 시작됐습니다.
00:08첫날부터 주민센터와 카드사 앱에는 신청자가 몰리며 관심이 뜨거웠습니다.
00:12이형원 기자입니다.
00:17제주도의 한 주민센터가 빈자리를 찾기 힘들 정도로 북적입니다.
00:22소비쿠폰 신청 접수 첫날부터 신청자가 몰린 겁니다.
00:25열기가 뜨거운 건 수도권도 마찬가지입니다.
00:30혼자 사니까 식생활에 좀 도움이 되고 그럴 것 같습니다.
00:35집이 지금 아파서 누워있어요.
00:38그래서 그냥 제가 와서 같이 신청을 한 거예요.
00:43생활에 붙였어야죠.
00:45신청이 시작된 이번 주는 출생년도 기준 요일제로 운영돼
00:50첫날은 끝자리가 1과 6인 사람에게만 신청을 받았습니다.
00:54이런 신청은 주소지 담당 주민센터나 은행 창구에 직접 가지 않더라도 카드사 홈페이지에서도 가능합니다.
01:04이번 1차 소비쿠폰은 국민 한 사람이 15만 원을 기본으로 소득 수준과 거주 지역에 따라 최대 45만 원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01:13제 건데 15만 원 나오네.
01:16카드를 너무 많이 쓰다 보니까 부담스러워서 이게 좀 도움이 되겠죠.
01:22이렇게 받은 쿠폰은 대형마트와 백화점에서는 쓸 수 없고
01:25연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가맹점에서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01:30한편 신청하는 곳을 착각해 접속에 몰린 행안부 홈페이지가 한때 마비되기도 했습니다.
01:37행안부는 1차 소비쿠폰은 카드사 앱 등을 통해 오는 9월 12일까지 신청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01:44YTN 이영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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